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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쭉 넘겨 보니까 너무 먹고싶은 음식들로 가득차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혼을 쏙 빼놓는 바람에 정말 심기일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내가 어떤 음식을 만들려고 하기 전에 이것저것 있어야 할 게 너무 많다보니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장 넘기면서 입안에 침이 계속 고이게 하는데 정말 정말 해 먹고 싶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여러 부위에 대해서 어떤 용도로 먹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돼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