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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곰과 닭이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바닷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충족시켜 주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은 어떻게 펼쳐질까? 처음에 읽을 때는 계속 투덜거리며 곰을 따라가는 닭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마지막 반전으로 확 달라지고 그 모습은 책을 읽는 사람을 웃게 만든다. 책 읽기에 시들했던 아이도 모처럼 이 책으로 깔깔거리며 웃었다. 친구를 위해서 강한 힘을 발휘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바로 우정의 힘일 것이다.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친구끼리 여행을 하면서 겪게 되는 상황들을 통해서 서로에 대한 마음과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준다. '바람이 벌꿀 토스트처럼 따뜻해'''' 등 표현하는 글 또한 아름답게 되어 있어서 좋다. 왠지 그 글귀를 연상하면 마치 달콤한 바람이 기분좋게 얼굴을 스치는 것 같다. 의성, 의태어도 많아서 책을 좀더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아이도 그때문에 재미있게 보았다. 친구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느끼게 된다.
소중한 친구와 서로 의지 하면서 여행을 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때로 여행 중에 어려움이 생기고, 다툴 수도 있지만 친구이기에 또 다시 웃으면서 함께 목적지를 찾아 가는 일은 서로를 많이 성장 시킬 것이다. 곰과 닭... 참 어울리지는 않는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책 속에서는 매력적인 관계가 되었다. 어떤 모습이든 서로 마음을 연다면 친구가 될 수 있다. 곰가 닭의 우정을 보면서 따뜻한 미소를 절로 짓게 될 것이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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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큰 곰과 자그마한 닭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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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친구는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서부터 친구와 잘 어울릴수 있게 키우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바로 또래들과 잘 지내는 것이 아이의 사회생활 적응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친구와의 우정이 담긴 가치성장 이야기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
산들바람에 기분좋게 잠이 깬 곰은 닭과 함께 여행을 준비합니다.. 썩 마음이 내키지 않는 닭이지만 친구의 부탁으로 할수 없이 곰을 따라 나선답니다..
발걸음 가볍고 씩씩하게 가는 곰과는 달리 닭은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마치 엄마의 옷자락을 붙잡는 어린아이처럼 곰의 옷자락을 꽉~움켜 잡았네요..ㅎㅎ
그러면서 아이처럼 계속 곰에게 투정을 부리지요.. 흔히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할때면 작은 것에도 이유를 대며 괜한 투정을 부려 보잖아요...꼭 그 모습이에요..(저도 그렇거든요..ㅎㅎ) 작은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고, 질척거린다고 투덜거리고, 귀신 나올것 같다며 칭얼칭얼 거리면서요.. 하지만 곰은 한결같은 태도로 닭을 안심시키면서 우여곡절 끝에 바닷가에 도착합니다.. 출렁이는 파도와 반짝이는 모래를 바라보는 두 친구는 처음으로 행복해 보이네요..^^*
닭도 안정을 되찾고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냅니다.. "모래에서 바삭바삭 소리가 나" "정말 재미있는 걸" 하면서요..
특히 이 책에는 흉내내는 말이 참 많이 나와서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감성을 충분히 자극한다는 점이 매우 좋았어요.... 읽는 내내 말의 리듬감을 느끼고, 무슨 표현일까 호기심을 자극하거든요..
파도를 타고 싶다던 곰은 바다에 풍덩~~!! 커다란 바다에 몸을 맡긴채 뒹굴뒹굴 빙글빙글~~바로 그때 큰 파도가 엄습해오자 곰은 깜짝 놀라며 집에 가고 싶다고 울먹입니다..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에서는 상황이 역전되었어요..^^* 잔뜩 겁에 질린 곰과 여유롭게 곰을 안정 시키는 닭의 모습으로요..
서로 힘들때 의지가 되어 주는 두 친구에게 그 무엇이 두려울까요?? 특히, 어렵고 힘이 들수록 친구의 한마디는 용기를 낼수 있도록 큰 힘을 발휘한답니다..
만약, 친구가 없어 그립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친구에게 용기와 힘을 주세요.. 분명 그 친구로부터 더 큰 위안과 힘을 얻을거에요..
함께 있어 좋은 친구, 그 친구가 그립다면 이 책을 꼭~읽어보세요.. 친구와 함께하는 기분을 느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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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닭은 절친한 친구입니다. 곰이 바닷가에 가고 싶어 하자 조금은 두렵지만 닭도 같이 가기로 합니다. 곰이 어려움에 처했지만 닭은 곰을 격려하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갑니다. ^ ^
곰과 닭이 친구라니.. 현실에선 그려보기 어려운 조합인데다가.. 둘이 함께 바다로 가는 이야기~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라 더더욱 궁금하고 흥미를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곰이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네요. 아직 더 자고 싶은 닭은.. 투덜댔지만요..ㅎ;
곰은 바다로 가고 싶어해요. 여름이라.. 우리 아이도 바다가 가고 싶다네요~ㅎㅎ
반복되는 구절들이 많이 나옵니다. 저벅저벅, 사각사각, 터벅터벅, 느릿느릿 팔짝 폴짝, 덜그럭 짤그락, 우후 우후, 또르르 또르르 곰과 닭이 바다를 향해 가면서 만나는 개구리, 기차, 부엉이, 돌멩이를 표현한 의성어들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 ^
바다에 도착한 곰과 닭이 너무나 기뻐하네요~!
점심을 먹은 후, 곰은 구덩이를 파고 닭은 바닷가를 뒤지다가 엄청나게 큰 바위 웅덩이를 발견했어요.
곰은 파도 위로 휙 들어가 누웠어요.ㅎ
우르르... 꼬르륵... 꾸르륵... 슝! 곰이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것 만큼이나 울 아들 표정도 심각하네요.. 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오히려 닭이 곰을 위로하고 격려했어요.
닭은 곰에게 따뜻한 벌꿀 토스트를 만들어 주었어요. ^ ^
다정하게 누워 달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곰과 닭을 보면서.. 아들은.. 자기도 벌꿀 토스트가 먹고 싶다네요~ㅋㅋ
늘 우리 아들들에게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기를, 울 아들들이 주위에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를 기도하기에 친구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준답니다. 서로 돕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는.. 비웃거나 낙망시키지 않고 진정한 삶의 동반자가 바로 진실한 친구라는 것.. 아이가 조금씩 더 배워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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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닭은 여행을 떠난다. 바다에 가겠다는 곰을 따라서 나선 닭은 처음부터 끝까지 투덜투덜… 보는 사람 마음까지 불편해진다. 하지만 곰은 다독다독 친구 닭을 잘 달래고 이끌어서 드디어 바다에 닿는다. 시원해 보이는 바닷가에서 둘은 너무나도 기뻐한다. 헛~ 그런데 친구면서 참 기질이 달라도 너무 달라 기뻐하는 행동들도 서로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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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닭... 어울리지 않을 듯한 두 동물의 여행.. 바다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인데... 너무 재미있어요. 저벅저벅, 사각사각, 덜그럭-짤그락-덜그럭-짤그락 -추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아서 읽기에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그림을 안봐도 상상이 될 정도로 표현이 잘 된 책인 것 같아요.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바다를 찾아내고 바다를 본 느낌을 표현한 것도 너무 재미있어요. 생각지도 못한 표현들이 놀라운 뿐이에요. 해가 떠오를 때의 바닷물을 도마뱀의 살갗처럼 반짝인다고 표현했어요... 파도를 타고 싶은 곰이 바다로 뛰어들고... 큰파도에 휩쓸려 우르르... 꼬르륵... 꾸르륵... 슝! 하며 겨우 바닷물을 헤메다 모래로 슝 나오는 모습도 너무 재밌어요. 흐느끼며 집에 가고 싶어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 표현들이 너무 좋아요.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다른 책들도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마음에 드는 동화책 오랜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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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닭이라.. 사는 장소부터.. 먹는것.. 덩치까지.. 비슷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이들이 어떤 여행을 떠날까...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아이들에게.. 곰과 닭이 어디로 여행을 갔을까?? 하고 물었더니.. 단번에 "바다"라고 대답하네요^^ 곰과 닭이 어떻게 바다고 가게 되었는지.. 궁금하죠??^^
곰과 닭이 어떻게 서로 친구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잠을 자고 같이 눈을 뜨고있네요..^^ 별안간.. 곰이 여행을 가야 할 시간이라고 합니다. 닭은 아직 별이 떠 있는데.. 어딜가냐고..합니다. 곰은 "바다로.."간다고 하네요. 그리 멀지 않다고... 그러니.. 닭은 깜짝 놀랄수 밖에요.. ㅋㅋ 저 깜짝 놀라는 닭의 표정좀 보세요.
곰과 닭은 연못을 돌아서 다리밑을 지나 숲을 통과한 다음.. 산을 넘어 바다로 갑니다.. 그렇게 바다로 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들어 있어서 리듬감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네요. 팔짝-폴짝-팔짝-폴짝, 덜그럭-짤그락-덜그럭-짤그락-추추!
여행가는 내내 닭은 두려움과 공포를 느낌니다. 그러면서 매번 깜짝 놀라며 곰의 뒤를 따릅니다. 무섭지만 끝까지 곰과 함께 한 것은 든든한 곰의 말 때문이겠쬬? "봐! 저기 바다가 보여.." 연못과 다리밑과 숲과 산을 넘어 드디어.. 바다에 도착 했어요.. 아이들은 닭의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재미있기만 한가봅니다.. 깔깔대며 웃기 바쁘더라구요.
드디어 바다에 도착한 곰과 닭.. 둘은 너무나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렇게 두려움에 떨며 오는 내내 걱정하던 닭도 막상 바다에 도착하니 정말 재미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곰과 닭이 바다에서 노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바다에 가고싶다고 합니다.. 흑흑.. 저도 바다가 보고 싶네요..^^
파도타기를 해야 한답니다.. 닭은 집에 가야 한다고.. 또 걱정이네요. 어?? 어?? 어?? 곰이 그만 큰~ 파도에 물을 먹고 말았네요..ㅋㅋ 저 표정좀 보세요.. 정말 리얼하네요. 어쩜...^^
닭은 곰이 걱정이 됩니다.. 곰은.. 무서움에 떨며.. 집에 가고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용감하던.. 곰이 이렇게 겁에 질려 있는데.. 어찌 집에 가나요?? 와~ 우정의 힘일까요? 올때와는 다르게 집으로 갈때는 닭이 용기를 발휘합니다. 곰을 이끌어 주며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되네요..^^
참.. 따뜻한 이야기에요.. 서로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힘이 되는 친구구나... 요즘.. 이렇게 진정으로 서로를 챙겨주는 마음이 부족한것 같아요~ 학교에서 누가 울어도.. 누구하나 다가가서 왜 우냐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대요.. 내 아이의 예쁘고 바른마음을 키우기에 딱 좋은 너무 아름다운 동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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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친구 곰과 닭은 절친한 친구랍니다. 곰이 바닷가에 가자며 여행을 떠나자고 했을 때 닭은 바닷가로 가는 길도 모르고 힘든 여정일 것 같아 두려워하면서 조금 망설이지만 곰과 함께 여행을 떠난답니다. 연못, 다리, 숲 등을 지나며 신나는 모험을 시작하는데 저벅저벅, 사각사각 연못과 다리도 지나고 팔짝-폴짝-팔짝-폴짝 개구리도 만나고, 덜그럭-짤그락-추추 기차도 보고 우후-우후 부엉이 소리도 듣고 또르르-또르르 돌멩이 굴러가는 소리도 들으며 곰의 배려로 바닷가까지 무사히 도착한답니다.
닭이 곰을 안심시키고 격려하면서 집에 무사히 도착하네요. 덩치가 아주 큰 곰과 작은 몸집의 닭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성격도 전혀 다른 친구이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절친한 친구로 바닷가 여행을 통해 더욱 돈독해진 우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곰과 닭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와 우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팔짝-폴짝, 덜그럭-짤그락, 우후-우후, 또르르-또르르, 첨벙첨벙, 우르르 꼬르륵, 저벅저벅 사각사각 등의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동안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는 책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이 정말 소중하고 서로의 모습과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모습과 성격은 다른 친구에게도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법 등 배려와 책임감 등을 그림책을 통해 쉽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즐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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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웃는 곰과 닭,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겉표지만 보아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책! 책굽는 가마에서 나온 가치성장이야기!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 이랍니다. 겉표지만 보고 하린이가 바다바다 이러며 읽어달라고 가져온 책이에요! 내용이 정말 잔잔하면서도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해주는.. 나는 과연 곰과 닭같은 친구였나? 나에게는 과연 곰과 닭같은 친구가 있나?? 이런.. 생각들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ㅋ 잔잔하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 소개해드릴게요!
곰과 닭은 절친한 친구랍니다. 어떻게 곰과 닭이 친구가되었지??ㅋㅋ 어른들은 이런생각이 들겠지만, 울 아이들.. 전~혀 이런 생각 안할꺼에요! ㅎㅎㅎ 곰은 닭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말해요.. 어디로?! 바다로가자고!!!
곰과 닭은 드디어 여행길에 올랐어요! 그런데 들떠있는 곰과는 다르게 닭은 너무 무서워하네요.. 닭은 지나가는 기차를보고도 흠칫놀라 두려워하고.. 집에가고싶어하네요.. 팔짝 , 폴짝, 덜그럭, 짤그락, 저벅저벅, 사각사각.. 내용중에 이런 부사들이 포함되어있어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고 말 배우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꺼같아용!
드디어! 곰과 닭이 바다에 도착을했어요! 바다보고 뛰쳐가는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똑같나봐요 ㅎㅎ
파도를 타보고싶다던 곰은 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바다로 뛰쳐들어가요.. 저도 바다는 좋아하지만 닭처럼 겁이 많은지라 이렇게 뛰어들진 못해요.. 바다속에 들어간 곰의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보이네요 ㅎㅎ
그러다 큰~ 파도를 만나 우르륵~ 꾸르륵~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던 곰은 간신히 빠져나와 잔뜩 겁을 먹어버렸네요 ㅎㅎ
곰아 괜찮아? 닭이 곰을 걱정해요.. 곰은 겁을 집어먹어 집에 가고싶다며 흐느껴울고요..ㅎㅎ 아까 그 겁없던 곰은 어딜갔나요! ㅋ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선 곰이 무서워하고 무서워하는 곰에게 닭이 힘을 주며 달래주어요. 아까는 겁없더니.. 이러며 놀릴법도 한데 말이에요.. 곰과 닭의 진심어린 우정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마지막장면.. 곰과 닭이 너무 편안하게 누워서 대화를 하며 끝나요.. 파도를 제대로 타지못해 아쉬워하는 곰에게 닭은 자신감을 불어넣어줘요.. "넌 틀림없이 파도를 탈 수 있었을거야!!" 곰과 닭처럼 저는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우정을 보여줬을가요? 사뭇.. 나를 되돌아보게되었답니다..ㅋ
우리 하린인 아직 이런 우정같은건 알지 못하겠지만, 이런 잔잔한 책들을 읽으며 자라 진정한 친구를 만나고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었음 좋겠어요! 곰과 닭이 친구라고!! 하린이 친구들은 누가있어??! 대화하며 어린이집 사진가지고와서 친구들 사진 죽~~ 봤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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