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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캠핑에 시들어갈 무렵 정말 필요한 책이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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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이렇게 대중화 되기전 신랑에게 반강제적으로 끌려가듯 그렇게 우리가족 캠핑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변변한 텐트도 없이 차에서 네식구가 잠을 자기도 했고 첫텐트를 사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둘째아이 돌이되기전이였으니 텐트안에서 젖을 먹이기도 했는데요. 지금 생각하니 그시절 그 열정과 의욕이 참 대단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캠핑장에 가면 캠핑이 정말 대중화 되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캠핑장이 예약제인곳과 선착순인곳이 있는데 토요일 일과가 끝이나고 서둘러 나서서 캠핑장에 도착을 해도 마땅히 텐트칠 공간이 없어 나와야했던 경험이 많아졌으니 우리나라 캠퍼들이 정말 많아졌음을 실감합니다. 이젠 한참 전에 예약을 하지않거나 일찍 서둘러 나서지 않으면 왠만한 캠핑장에선 캠핑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사실 우리 가족은 시끄럽고 복잡한 캠핑장보다 한적하고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닫지 않은 자연과 더욱 하나되는 공간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들으며 진한 커피한잔 마시고 아이들 손잡과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는걸 즐기는 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흔히 말하는 오지 캠핑장이 우리 가족에겐 잘 맞는데요. 대한민국 곳곳의 잘 알려지지 않은 오지 캠핑장이 소개된 [초보 캠퍼도 쉽게 떠나는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이란 책이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고 설레이기 까지 했습니다. 과연 어떤 캠핑장들을 소개하고 있을까요~ 전국의 숨겨진 오지 캠핑장 완벽 가이드 캠핑문화의 불을 붙인 1박 2일의 나영석 PD가 강력추천했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캠핑장, 휴양림, 야영장등 전국 곳곳의 숨겨진 오지 캠핑장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보기만해도 마음이 뿌듯해지고 먹지않아도 배가 불러옵니다. 캠핑을 시작하려하거나 이제 막 들어섰거나 캠핑장비를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고민하는 초보캠퍼들에게 실질적인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무조건 유명한 회사의 장비들을 소개한것이 아니라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한 용이성에 기준을 둔 장비 선택과 소개가 눈에 띕니다. 먼저 이곳의 주소,전화, 홈페이지, 입장료등 자세한 정보가 소개되고 있구요. 인근 마트나 주변 볼거리등이 소개되어 있어 연계 관람도 가능하게 도움을 줍니다. 캠핑장을 가면서 캠핑장에서만 있다오진 않는데요. 이왕이면 주변에 볼거리를 관람하고 먹거리 소개도 되어 있어 낯선곳에 가면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손쉽게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전 이른 봄이나 늦가을같은 선선한 날씨에 캠핑가는걸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요. 한적하고 고즈넉한 오지 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 하나되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다 오는건 삶의 원동력이 될뿐아니라 두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의미를 느끼게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 줍니다. 캠퍼들이 늘어나고 캠핑장도 다양화되고 그 수도 늘어나면서 어떨땐 캠핑을 위한 캠핑인지 단순히 놀다오기위한 캠핑인지 구분이 않갈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캠핑이란 자연과 함께 하나되고 또 우리가 행복해하며 느꼈던 자연을 잘 보호하고 있는 그대로 유지하며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듯 한데요. 캠핑장에 쌓여가는 쓰레기와 함부로 훼손한 나뭇가지나 버려진 오물이나 훼손된 자연들을 보면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아파옵니다. 우리가 자연을 통해 많은것들을 느끼고 행복해하는만큼 스스로 자연을 보호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오지 캠핑장을 원 그래도 잘 유지시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주욱 이어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행동으로 옮겨야 할 듯 합니다. 이 곳에 소개된 전국 곳곳의 오지 캠핑장도 그렇게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책 속에 소개된 오재 캠핑장들을 가볼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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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관심을 갖고 시작을 해보려 해도 어디로 가야하는 막연함이 앞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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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는 책이 발간되었다.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캠핑&바베큐에서 발간된 캠핑 책자로 사람이 적은 아직 덜 유명한 캠핑장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있는 책이다. 캠핑을 다니다보면 사람적고 캠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캠핑장을 찾게되는데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인것 같습니다. 필수 구매 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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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시작한지 이제 6개월정도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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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수록 캠핑장이 붐빈다. 금요일도 서둘러야 제법 괜찮은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앞으로 모든 캠핑장이 그러할 듯... 한산한 캠핑장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다. 이 책으로 인해 새로 알게 된 장소를 가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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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주변에 지인 중에 나이가 50대인 부부가 있다. 아이를 다 키워놓고 주말이면 전국 오토 캠핑장을 찾는 분들이다. 여러가지 장비를 구입하기도 하고, 함께 음식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전문적인 카페 회원으로도 활동한다는데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캠핑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참 멋있게 사는 모습이라 부럽기도 하고, 더군다나 그것이 부부가 함께 하는 취미가 되어간다는 것이 바람직해 보기기도 하고, 행동하는 자신감이 부럽기도 했다. 내가 아는 캠핑은 그저 학창시절이나 젊은 사람들이 경비를 줄이기 위해 숙박을 놀기 좋은 장소를 찾아 바닷가나 계곡 등에 마련하는 정도로 알고 있었다.
캠핑에 대해, 더군다나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캠핑족들이 있고, 점점 그 숫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르다가 우연히 방송에서 오토캠핑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보고 과거 내가 생각했던 캠핑문화와 지금의 캠핑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국적으로 수 많은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었고, 저렴한 경비를 내면 예전보다 더 많은 것들을 갖추고 편안하게 캠핑을 할 장소가 참 많았다. 이 번 여름에 강원도 동해안 쪽으로 가족휴가를 결정하고 다녀왔는데, 바닷가 곳곳에 오토캠핑장을 만날 수 있었고, 비가 자주 와서 조금 늦은 시기에 여행을 했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은 지금의 캠핑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공부가 많이 되는 책이었다. 갈수록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어 전국의 캠핑장마다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한적한 오지의 숨은 캠핑장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욕심이 나고 떠나고 싶은 장소들이 많았다. 우선 텐트 외에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했던 차에 초보 캠핑에 필요한 여러가지 준비할 물품들을 사용방법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된다.
영남권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모두 101 곳의 오지 캠핑장을 사진과 함께 보면서 떠나고 싶은 곳이 너무 많고, 캠핑의 매력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만 같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과 문명세계와 얼마나 격리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오지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해당 캠핑장의 난이도를 별의 숫자로 표시해 둔 부분이다. 매주 캠핑을 떠나는 자타공인 캠핑 마니아라는 저자의 소개 글을 읽고, 책의 집필형식이나 소개된 여러 장소들을 보면서 정말 전문가 중에 전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이 있듯이 한 가지씩 어렵지 않고 가까운 장소부터 가족들과 함께 도전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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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청소년 단체에서 캠핑한 것을 마지막으로 사회 생활을 하고 4살, 3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지금까지 캠핑을 해 본 적이 없다.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아파트 놀이터 잔디에서 개미, 메뚜기, 무당벌레 등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보며 도시에 태어나 도시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을 좀 더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캠핑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캠핑 장비도 없지만 책으로 먼저 캠핑지를 접해 보고 싶어서 주문한 책이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책이라 처음에는 [이 책의 200%활용법]이 나와 있다.
1.캠핑장 이름 2.행정구역 3.오지성 4.난이도 5.Gooc & bad 6.information 7. 캠핑장상세보기 (수용능력, 바닥상태 배수상태, 오토캠핑, 주자, 화장실, 개수대 음수대, 샤워장, 화로대, 전기, 상점, 특이사항, 대체 캠핑장) 8. 캠핑장 즐기기 (즐길거리, 먹을거리, 볼거리) 9. 캠핑장 찾아가기
캠핑장 상세보기와 캠핑장 주위의 즐길거리, 먹을거리, 볼거리가 잘 나와 있어 내가 원하는 캠핑 장소를 정할 수 있다.
캠핑지는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 수도권으로 나누어져 소개 되어 있고 마지막 Index에 하드코어 캠핑지 순서로 되어 있다.
신랑과 나는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였다.
이번 여름에는 무안의 파도목장캠핑장으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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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자주 하는 질문이 바로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어요?" 인 것 같다.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많은 아빠들은 스트레스가 먼저 다가올 것이다. 숙소 예약해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기때문에,
이 책은 말 그대로 캠핑을 통해 대한민국을 느낄 수 있는, 그것도 오지를 중심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의 표지부터 가슴이 뛰며, 하나하나 읽어갈수록 이 곳은 꼭 가봐야지.. 아니, 이 곳은 지난번에 여행갔었던 곳 바로 옆이네... 등등의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101개 캠핑장의 정보를 자세하게 담고 있다. 어느 지역에 가겠다고 맘먹으면, 그 주변에 있는 멋진 캠핑장을 검색하고 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하나 소개 안에는 그냥 글로써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로만 데이터를 담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정성이 담긴 내용들이 가득하다...
수용능력, 바닥상태, 개수대, 화로대, 샤워장, 주차 등 하나하나가 직접 가겠다고 맘 먹은 이에게 귀한 정보가 되는 것 같다. 또한 특이사항에는 꼼꼼하게 해당 캠핑장에 대한 내용을 적어주고 있다. 주변 대체 캠핑장은 목표로 삼은 캠핑장까지 와서 예기치 않은 문제로 인해 캠핑을 하지 못했을 때 갈 수 있는 대체캠핑장까지.. 저자의 실제 체험과 정성이 느껴진다. 또한 캠핑장 즐기기는 이 책의 진정한 핵심일 것이다.
다양한 사진들은 캠핑장의 분위기 및 장점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곳곳에 숨겨진 저자의 경험멘트는 솔솔한 재미를 준다.
'이 책의 200% 활용법'은 반드시 읽어봐야할 부분이다. 꼼꼼하게 읽어보길 권하며, 맨 마지막에 감춰둔 101개 하드코어 캠핑지 인덱스는 만약 이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한 이들이라면 메모해두라고 하고 싶은 정보의 보고인 것 같다.
2011년 여름.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누리길 응원하며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 몇년 전 산림청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휴양림에서 가장 많이 받는 민원이, 다름 아닌 "TV사이즈가 작다"는 민원이라고. prologue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