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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아, 엄마랑 놀자『똑똑한 미술놀이』
"아들아, 엄마랑 놀자『똑똑한 미술놀이』" 내용보기
퇴근해서 아이 데리고 집에 와서 얼른 밥부터 안치고 밀린 설거지와 빨래를 하고 아이 먹을 반찬과 국을 만들고 나면 벌써 저녁 7시가 넘는다. 그러면 그 동안 아이는 뭐할까? 이제 좀 컸다고 엄마가 부엌일 하고 있으면 붕붕카를 타거나 기차놀이를 하며 혼자의 시간으로 잘 보내는 편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도 재미없는지 부쩍 TV를 보려고 한다. 30개월 아기가 보기엔 1시간 넘는
"아들아, 엄마랑 놀자『똑똑한 미술놀이』" 내용보기

  퇴근해서 아이 데리고 집에 와서 얼른 밥부터 안치고 밀린 설거지와 빨래를 하고 아이 먹을 반찬과 국을 만들고 나면 벌써 저녁 7시가 넘는다. 그러면 그 동안 아이는 뭐할까? 이제 좀 컸다고 엄마가 부엌일 하고 있으면 붕붕카를 타거나 기차놀이를 하며 혼자의 시간으로 잘 보내는 편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도 재미없는지 부쩍 TV를 보려고 한다. 30개월 아기가 보기엔 1시간 넘는 시청 시간은 너무 길어보이는데 막상 끄려고 하면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다. 그때 퍼뜩 '내가 뭐하는 짓인가','애를 이렇게 방치해도 되는가','그렇다고 밥을 안먹일 순 없지 않은가' 하는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며 마음이 불안해진다.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고 싶다. 아이가 이끄는대로 '응.응.. 잘했어, 옳지..' 등 아이의 행동 결과에 대한 평가나 아이가 묻는 말에 대한 최소의 간단한 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늘, 아이에게 미안하다. 내가 너무 어른이 되버린걸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어떻게든 내 손으로 넣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조금 있음 내가 내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에 미리 이 책을 만나는 행운은 그 무엇보다 반가웠다.

  구성은 간단했다. 저자는 미술 강사로 유치원생이나 초등생의 미술 수업 지도를 하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정작 자신의 아이에겐 별다른 신경을 쓰지 못한 전형적인 워킹맘이었다. 퇴근하고 오면 피곤에 절어 쓰러지기 바쁜 장면들이 마치 내 모습을 보는 마냥 슬라이드처럼 스쳐지나간다. 그런 나날 중 어느 날 우연히 딸아이가 간절한 눈빛으로 던진 말, "엄마, 나랑 색종이 놀이하면 안될까?"

  얼마나 미안해졌을까, 일터에서 남의 아이 데리고 마음껏 색종이 놀이를 함께 해주던 사람인데 내 아이가 원하는 색종이 놀이는 한 번도 해 준적이 없다니. 그래서 일주일 두번, 30분씩 미술놀이 하기 프로젝트 에 돌입하게 된다.

  미술 전공한 엄마답게 미술놀이의 아이디어 또한 무궁무진하다. 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재료와 아이키우는 집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미술도구들을 이용하여 아이와 놀아본다. 그 뒤부터 아이가 달라진다. 엄마를 신뢰하고 엄마의 신뢰감이 두터워질수록 아이도 자신감이 쌓이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늘 웃는 아이가 되었고 먼저 하자고 하는 적극적인 아이가 되어 갔으며 스스로 할 줄 알고 예의까지 바른, 멋진 숙녀로 자라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재밌는 놀이가 많았지만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한 방법들이다. 그러면서도 신경이 은근히 쓰이는 놀이이기도 했다. 재료나 놀이 후의 휴유증(청소, 뒷처리 등)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거 신경쓰지 말아야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것 부터 걱정이 된다. 더구나 식품을 이용하여 아이와의 놀이를 진행하는 부분에서는 아마도 나는 저렇게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국수와 소금을 이용한 놀이는 도저히 아까워서, 그리고 먹는 걸로 장난치는 것 같아서...(이런 보수적인 생각!!!)

  1부는 아기와 할 수 있는 놀이가 구성되어 있었는데 글쎄다, 저것이 과연 아기에게 적합한 놀이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의심많은 내 성격 탓이 아니라 아기가 저렇게 따라오기에, 또는 그것을 따라하는 것의 실제적 적용이 어려워보였기 때문이다. 5살 이상의 자녀가 있다면 아주 유용할 듯 하다. 어느 정도 가위질도 할 줄 알고 엄마와 말귀가 통한다면 여기에 나오는 놀이방법들은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긴하다.

             김을 이용한 놀이! 요거는 김 한 장으로 재밌게 적용할 수 있을 듯 해서 벌써 기대된다.


  몇 가지 꼭 실천해볼 생각이다. 책이 사장되지 않게, 내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을 여기에 나오는 몇 가지 방법들을 따라하며 실천해볼 것이다. 거기서 아이의 호응의 정도를 보고 내 나름의 방법을 아이 수준에 맞게 개발해 볼 생각이다.



아이와 해보고픈 것 두 번째! 바로 별자리 만들기 놀이다.
이렇게 별자리를 만들고 아이 방에 붙여 놓고 싶다.

         

                              아이 아빠 폰 번호가 바뀌면서 차에 넣을 주차 번호가 필요했는데
                                                아이가 만들어주는 주차번호판,
                        돈으로 사는 것보다 훨씬 의미있고 안전운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와 집에서 많이 놀아본 아이는 학교생활도 자신만만!" 이라는 책 뒷표지 문구를 보니 적어도 이론 상으로는 맞다는 것을 알기에 고개를 끄덕인다. 우리 아들은 12월 생이라 또래들보다 많이 느리고 어리다. 그래서 따라가기 힘든데 엄마가 많이 놀아준다면 조금 더 낫진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번 여름에 잠시 쉬는 동안 어떻게서든 아이와 많이 놀아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그러나 이러한 미술놀이도 엄마와 아이만의 의사소통이 아닌 아빠도 함께 하는 가족 모두 참여하는 활동임을 은근히 강조한다. 모든 출발선은 가족이고 가정이다. 화목하고 끈끈한 가정에서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난다고 믿는다.

  이 책의 뒷 부분에 미술놀이시 기본적으로 필요한 준비물을 삽입해놓았다. 내게는 무척 소중한 정보다. 그 흔한 크레파스도 아직 집에 없다. 이것저것 준비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생각에 벌써 가슴이 콩닥거린다.

        밥상도 이렇게 예쁘게 차리면 재미도 있고 알게 모르게 미적 감각도 새록새록 자라지 않을까?




  저자는 남편이나 아이와 싸웠을때, 또는 서운했을 때 이렇게 사진을 오려서 이런식으로 붙이고 글로 써서 냉장고에 붙여놓는단다. 이렇게 만드는 과정에서 본인의 화도 누그러지겠지? 그러면 큰소리 내며 싸우지 않게 되고 특히 남편이 아주 미안해한다고 한다. 가족 간의 화목을 유지하는 방법, 참 괜찮다.
.



YES마니아 : 로얄 g********s 2011.07.07. 신고 공감 6 댓글 16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미술놀이] 감성맘이 되어보자
"[똑똑한 미술놀이] 감성맘이 되어보자" 내용보기
"감성맘" ... 아이를 꼼꼼하게 살피고 아이의 입장에서 헤아리며, 잠깐이나마 아이만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정성이면 누구나 '감성맘'이 될 수 있다...   .........................................................................................................   1장. 워밍업! 아기 놀이                                   : 1. 보송보송 생애 처음 만나는 놀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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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맘"

... 아이를 꼼꼼하게 살피고 아이의 입장에서 헤아리며,

잠깐이나마 아이만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정성이면 누구나 '감성맘'이 될 수 있다...

 

.........................................................................................................

 

1장. 워밍업! 아기 놀이                                   : 1. 보송보송 생애 처음 만나는 놀이

 

2장. 우리 집은 미술 놀이터                              : 2. 송송송 부엌은 맛있는 미술 요리실

                                                                     3. 쿵쿵쿵 거실은 즐거운 창의 놀이터

                                                                     4. 통통통 아이 방은 훈훈한 상상 작업실
                                                                     5. 줄줄줄 욕실은 신나는 오감 놀이터

 

3장. 엄마랑 아이랑 어디서나 즐겁게                 :  6. 콩콩콩 놀이터는 숨 쉬는 감성 공작실

                                                                     7. 랄랄라 주말 여행은 움직이는 놀이 교실


4장. 더 큰 추억으로 남을 특별한 놀이               :  8. 짠짠짠 특별한 날 미술 놀이

.........................................................................................................

 

 단계별로 목차가 정리되어 아이에 따라서 미술놀이를 골라서 해줄 수 있어서 좋네요.

이유식을 먹기시작하는 아이부터 큰~~~~~ 아이들까지 골라서 쏙쏙!!!

 

만들기... 미술놀이 너무 좋~~~아라 하시는 우리 큰딸과 하나 골라서...바로 실시!!

[[[ 뽀뽀 립스틱꽃밭 ]]] 따라하기~~~~

 

 

아이와의 활동사진은~~~~~

d*****7 2011.06.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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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이하 자녀와 재미있게 노는 방법
"7살 이하 자녀와 재미있게 노는 방법" 내용보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7살된 딸아이와 함께 놀때 그림을 그려달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참으로 난처하다. 스스로 그림에 대한 자신이 없기에 망설여진다. 초등학교 때는 미술 대회 나가서 입상도 했는데, 중/고등학교를 지나면서 그림 그리는 재미를 잃어버렸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즐거운 놀이로 함께 즐기는 재미를 하나하나씩 쌓아가게 되었다.0세부터 7세까지 아이와 엄마(
"7살 이하 자녀와 재미있게 노는 방법" 내용보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7살된 딸아이와 함께 놀때 그림을 그려달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참으로 난처하다. 스스로 그림에 대한 자신이 없기에 망설여진다. 초등학교 때는 미술 대회 나가서 입상도 했는데, 중/고등학교를 지나면서 그림 그리는 재미를 잃어버렸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즐거운 놀이로 함께 즐기는 재미를 하나하나씩 쌓아가게 되었다.

0세부터 7세까지 아이와 엄마(혹은 아빠)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령대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함께 즐길 놀이를 선택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미술 놀이에 소요되는 기본 재료도 간편하게 구입하거나 집에 있는 것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목요일 저녁에 책을 보여주니 당장 함께 만들자고 성화다. 토요일에도 회의로 출근해야 하기에 일요일에  
하고 싶은 놀이를 하기로 약속했다. 일요일 딸아이는 8시 눈을 뜨자마자 책을 펴고 만들자고 성화다.
그래서 딸아이와 함께 만들었다.



집에 있던 케익 상자를 이용해서 함께 만들었다.
'아이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요. - 말하는 요술 거울' ( p.116 )를 참조해서 만들었다.
사실은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너! - 빰빠라밤~생일파티 놀이'( p.198) 를 가장 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비스킷,머핀, 초콜릿 등 준비물이 많이 필요해서 - 사실 사러 다니기 귀찮아서 - 생일에
꼭꼭 함께 만들기로 했다.
 


인형을 사주거나 오락기를 사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함께 논다는 것이다.
놀이가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쉽게 안내하고 있다.
아이를 위해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엄마도 진정으로 놀이를 하는 기분으로 함께 한다면
행복한 시간들이 많이 쌓일 것이다.
아빠들에게 진정으로 추천한다.


q****3 2011.07.11.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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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술 놀이를 즐겨요^^
"다양한 미술 놀이를 즐겨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렸을때 미술 품앗이를 2년정도  했습니다.. 엄마들이 선생님이 되어  다양하게 접해주었지만 전문 선생님이 아니다보니  체계적이지는 못 했지요..         이 책을 보면서 녀석들이  좀더 어릴때 만났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술을 전공한 엄마가 딸아이와  놀이한 모습을  공개하여 그  노하우를 전수 해주셨네요..   저 처럼  미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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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때 미술 품앗이를

2년정도  했습니다..

엄마들이 선생님이 되어  다양하게 접해주었지만

전문 선생님이 아니다보니  체계적이지는 못 했지요..

 

 

 

 

이 책을 보면서 녀석들이  좀더 어릴때 만났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술을 전공한 엄마가 딸아이와  놀이한 모습을  공개하여

그  노하우를 전수 해주셨네요..

 

저 처럼  미술에 문외한인 엄마도 따라 하기 쉽게 말이지요..

 

8살 유진인  이 책을  보면서

혼자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더군요...

 

얼마전에는 우유곽 하나 말려 달라고 하더니

책에 소개된 우유팩 전화기를 만들 더군요..

 

이거 만들어 놓은 것이 어디 갔는지

도대체 안보여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ㅠㅠ

 

 

유진인   도형 그리기를 하면서

여기에 소개된 작품들을 하나하나 그려보았습니다.

 

 

도형지 보면서  책  찾아가며

적절한것을 그리더군요^^

 

오랜만에 하는 도형지..  하면서

방학때  미술놀이  많이 하자고 하네요..

 

이 책 보면서  따라 하기로  약속 했답니다..




 

t****o 2011.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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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많이 놀아본 아이가 학교생활도 잘해요!
"엄마랑 많이 놀아본 아이가 학교생활도 잘해요!" 내용보기
지난주에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의 학부모 공개 수업을 다녀왔다.  초등 학교 참관 수업은 처음인지라 나름대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 나와 같은 1학년 학부모들의 마음이 모두 똑같았으리라. 수업이 시작되고 딸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오늘 참석하신 부모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친구는 일어나서 말을 하도록 기회를 주셨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한 남자 아이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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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의 학부모 공개 수업을 다녀왔다.  
초등 학교 참관 수업은 처음인지라 나름대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 나와 같은 1학년 학부모들의 마음이 모두 똑같았으리라.


수업이 시작되고 딸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오늘 참석하신 부모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친구는 일어나서 말을 하도록 기회를 주셨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한 남자 아이가 일어나서 큰 소리로 "엄마, 나랑 제발 놀아주세요" 라고 외쳤다.
얼마나 엄마와의 놀이가 고팠으면, 모든 부모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저렇게 큰 소리로 말 할 수 있을까?  순간 내 자신을 뒤돌아보았다. 나는 과연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엄마인 것인지...

아이와 잘 놀아 주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요즘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들과 부대끼며 잘 놀지만, 반면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그 방법들을 몰라서 헤메는 경우도 허다하다. 나 역시 아이들과 놀라치면 집 밖의 놀이터부터 떠올리고, 집 안에서의 놀이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을 하지 못했다. 집 안이 어지러지고 치워야한다는 귀차니즘으로 가능하면 밖으로 내몰았던듯 싶다.   

 
그런데 이런 나의 편협한 사고 방식을 깨우쳐 준 멋진 책을 한 권 만났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나타내는듯한 파란색 표지가 인상적인 <똑똑한  미술 놀이법>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좋은 습관과 태도를 이끌어내는 70여 가지의 미술 놀이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소개된 놀이들은 꼭 값비싼 교구나 물감을 이용하여 터득하는 미술 기법이나 미술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집 안의 곳곳에 놓인 것들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법을 소개했다. 즉, 부엌의 음식 재료들은 물론 온 가족이 생활하는 거실의 신문, 종이 가방, 그리고 아이들 방에 있는 다양한 옷가지들, 보자기, 소품 등으로 얼마든지 미술 놀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다양한 놀이 방법이나 놀이 재료, 놀이의 과정이 선명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어 엄마가 함께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따라서 3세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듯 싶다. 여섯살 난 아들과 초등 1학년생은 우리 아이들은 틈만 나면 이 책을 펼쳐들고 무엇을 용해 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한다.  
그래서 아이들과 몇 가지 놀이를 활용해 보았다.   

<아이들과 함께 한 미술놀이 하나!>

이 놀이법은 디자인 감각을 기르는 매력덩어리 쇼핑백 조끼를 만들어보는 놀이이다. 


이 놀이를 하면 디자인 감각을 기를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옷을 입어봄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집에 있는 종이백을 이용해서 만든 조끼. 두 아이의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각자 맘에 드는 종이백을 골라서 오리고 붙이고 꾸미느라 여념이 없다. 자기만의 조끼를  만들어 입고서 패션쇼도 한바탕 치루었다.  

 

 <아이들과 함께한 미술 놀이 둘!> 

아이들과 두번째로 한 놀이는 창의력이 철썩 달라붙는 점토놀이이다. 찰흙 놀이와 지점토 놀이, 색깔 고무찰흙 놀이의 3종류가 소개되었는데, 이 놀이들을 통해 점토를 다루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조형력이 길러진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과는 이 중에서 지점토를 가지고 쿠키와 피자를 만들어 보았다.  


두 아이가 지점토로 알록달록 만든 쿠키와 피자들.


둘이서 사이좋게 지점토로 쿠키를 만들고,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물감을 가지고 색을 입혀서 완성하고 있다. 

 

’미술 활동’이라고 하면 미술 학원을 보내야만 하는 것으로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할용해보니 얼마든지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루에 30여 분 만 함께해도 아이들은 이렇게 즐거워하는 것을...

당분간 이 책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노는 매개체가 되면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한층 키워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o******k 2011.06.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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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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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 놀이 신흥미 지음 큰솔 펴냄   놀이로 학습을 익히는 둘째는 이책을 보고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책 표지의 활짝 웃는 아이의 모습 보다 더 크게 웃는 둘째.. 그런 아이와 함께 책을 살펴 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 놀이.. 과연 이 미술 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엄마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미술 놀이는 엄마와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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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 놀이

신흥미 지음

큰솔 펴냄

 

놀이로 학습을 익히는 둘째는 이책을 보고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책 표지의 활짝 웃는 아이의 모습 보다 더 크게 웃는 둘째..

그런 아이와 함께 책을 살펴 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 놀이..

과연 이 미술 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엄마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미술 놀이는 엄마와 아이를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미술을 이용한 놀이는 아이가 평생 가져갈 여러가지 재능의 토대를 만들어줍니다.

또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뛰어나고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만들어 줍니다.

 

그런 장점이 많은 미술 놀이에도 원칙이 있습니다.

1. 연령에 맞는 놀이만을 고집하지 마세요

2. 준비 과정은 짧게 하지만 꼭 아이와 함께 하세요

3. 한 번에 하나씩 터득하게 하세요

4. 청소시간 전에 하세요

5.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6. 엄마와 아이는 동등한 놀이 파트너에요

7. 아이와 작품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세요

8. 실제 작업만큼 재료의 탐색도 중요해요

 

이런 원칙을 지킨다면 미술 놀이가 훨씬 즐겁게 재미있게 다가 올 겁니다.

 

 

 

 

 

저는 이 많은 것중 무엇을 해볼까 아이와 고민하다가

자투리 식재료로 나누는 사랑의 대화...

콕콕 모양 찍기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우선 재료를 준비합니다...

 

 

 

 
 

 

 

 

 집에 남아있는 야재들 모두 총집합...

그리고..된장, 고추장. 마요네즈, 케찹을

모두 담았답니다..

옆에는 물감도 함께요..

아이는 벌써부터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이렇게 재료준비가 끝나고 본격적인 놀이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아이의 미술 놀이....아주 즐겁게 신나합니다...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도 참 행복합니다~~

 

이 책은 책의 느낌 보다는 직접 실행에 옮겨서 해본 후

행복을 전해야 겠다 싶어서 이렇게 활동을 해보고 있답니다..

조금 뒤 아이가 만든 작품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 집니다..ㅎㅎ

 

 

 

 

 

 

 

 

 

 

 

  

 

 

연지가 완성한 작품입니다...멋지지요???

 

그리고 이번엔 이 책을 활용해 창꿈 활동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하나 하나 읽어보고 연지가 표현한 그리은

우리가족 소망 돌탑쌓기..

파마해 주세요

우리가족 배, 그리고 과자집입니다..

 

연지가..미술 놀이를 중심으로 표현할 줄 알았는데요

그렇지 않음에 놀래 엄마가 물어보는 상황입니다..

 

엄마 : 이렇게 표현한 이유가 뭐야???

연지 : 엄마..이 책을 보고 있으니까 가족이 생각났어요..

가족이 행복해 지는 모습이 그려지는 거에요..

그래서 미술 놀이보다 가족을 먼저 표현했지요..

엄마 : 그럼 마지막에 과자집은?

연지 : 그때서야 생각났어요..아~~미술 놀이...ㅋㅋ

그래서 과자집을 그렸어요...ㅎㅎ

엄마 : 그랬구나..우리 연지 ..너무나 잘했어요...

연지 : 엄마..이 책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다른것 해볼게요...

 

이렇게 연지와 대화를 나눴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대화..정말 중요합니다...

이런 활동들로 아이들과 대화도 나누고 좀더 창의롭고

생각이 많은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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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미술놀이
"일상 속의 미술놀이" 내용보기
엄마표, 홈스쿨링이란 단어가 이제 낯설지 않다. 내 아이의 소중한 성장기에 남과는 다른, 내 아이와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교육을 위하여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나선지 오래다. 큰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방과 후 특강 목록을 집으로 보내더니 희망하는 과목을 신청하란다. 한 학기 동안 영어특강을 하던 아이가 미술을 하고 싶다 해서 “그럼 미술 특강을 들을까?”하고 물
"일상 속의 미술놀이" 내용보기

엄마표, 홈스쿨링이란 단어가 이제 낯설지 않다.

내 아이의 소중한 성장기에 남과는 다른, 내 아이와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교육을 위하여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나선지 오래다.


큰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방과 후 특강 목록을 집으로 보내더니 희망하는 과목을

신청하란다. 한 학기 동안 영어특강을 하던 아이가 미술을 하고 싶다 해서

“그럼 미술 특강을 들을까?”하고 물었더니 대뜸 하는 말이

“아니오. 엄마랑 집에서 할래요.”

“엉? 정말? 엄마랑 집에서 하고 싶어?”

“네! 그럼 정말 신나겠어요.”

“응, 그래. 그럼 엄마랑 집에서 하자.”


하아. 막상 그러마고 대답은 했는데 조금 난감했다. 내 아이에게 맞는 수준의

미술놀이는 뭐가 있을까 고민되고 내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게 더 염려돼서다.

사실 디자인과 출신으로, 다들 미대 나왔으니 애들 미술 교육은 걱정 없겠다고 하지만

미대 나왔다고 다 아이들 미술을 잘 가르칠 수 있는 건 아니다. ^-^;

입시미술 학원에서 획일적인 교육을 받아온 영향 때문에도 그렇고 말이다.

(그렇게 믿고 싶은 자존심.. 하하;;)

창의성이 중요한 아이들인데 혹시나 아이들에게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것 아닌가도.

그래서 아이가 어렸을 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도 내가 절대 그려준 적이 없다.

처음엔 엄마가 안 그려준다고 투정부렸지만 지금은 오! 이렇게 그릴 수도 있구나 싶게

독특한 그림을 종종 그리는 걸 보면 잘했다고 생각한다.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미술교육을 한 적이 없고 미술학원은 더더욱

보내본 적이 없다. 어쩌면 내 욕심이 많아서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명색이 미대를

나왔는데 내 자식을 미술학원에 보내기도 어째 마음이 좀 그렇고 말이다.

(미술놀이를 해주지도 않으면서 별 쓸 데 없는 자존심은.. 크크)

전공했다는 이유로 나도 모르는 사이 내 기준의 잣대를 아이들에게 들이댈 수도 있는

가능성이 다분한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아이들에게 이렇다 할 미술놀이를 딱히 권하고 해 본 기억이 없다.

때때로 아이가 그림 그릴 때 옆에 있어주고, 색칠하는 것을 지켜봐주며 유토로 뭔가

만들 때 박수쳐 준 것 외에는 없다. 뭐가 그리 겁이 난 건지...

큰아이가 여섯 살이 되고, 작은아이가 4살이 되도록 용기를 내어 좀 더 적극적인

미술놀이를 못 해준 걸까 요즘 들어 회의가 들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던 터였다.


그래, 아이가 원하는데 엄마표 미술놀이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그런데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망설이던 차에 문득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의 평생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 놀이.

평생지능을 책임진다고? 혹했다. 그리고 뭔가 나의 물음에 답이 되어줄 것 같다.


저자 신홍미는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20년째 아동미술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밖에선 인기 많은 미술 선생님이었지만, 집에 오면 피곤한 이유로 정작 자신의 딸과는

잘 놀아주지 못해 아빠보다 인기 없는 엄마였던 저자가 지난 3년 동안 딸과 즐겁게

놀아준 결과로 이 책이 나왔는데 그 발단이 된 딸아이의 부탁은 이것이었다고.

“엄마! 나랑 색종이 놀이하면 안 될까?”

명색이 미술 선생님이었던 엄마에게 그리 애처로운 부탁을 하게 한 것이 너무 미안해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는데 나도 내 아이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판이다.

나도 저런 질문을 종종 들으니까.


이 책은 세상을 만나서 상호 작용을 시작하는 시기인 0~3세의 아기서부터

주도적으로 오감을 탐색하는 시기인 3~5세, 자유로운 사고가 싹트는 체험의 시기인

5~7세까지의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 맞는 미술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며,

하나의 놀이마다 그 놀이를 하게 되면 얻을 수 있는 효과, 그리고 미술 전문가로서의

조언이 실려 있다. 소개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1. 연령에 맞는 놀이만을 고집하지 마세요.

2. 준비 과정은 짧게, 하지만 꼭 아이와 함께 하세요.

3. 한 번에 하나씩 터득하게 하세요.

4. 청소 시간 전에 하세요.

5.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6. 엄마와 아이는 동등한 놀이 파트너예요.

7. 아이의 작품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세요.

8. 실제 작업만큼 재료의 탐색도 중요해요.


또 시작하기 전에 미술 놀이를 할 때 필요한 기본 재료 체크표가 있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재료의 특성도 실려 있어 내 아이에게 맞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대하는 마음! 두구두구두구! 아동미술 전문가이니 뭔가 다른 미술 놀이가

소개될 줄 알았다. 그런데... 어라? 크게 어려운 게 아니잖아?

대체로 미술이라고 하면 색연필, 물감, 색종이 등등을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어 결과를 낸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모든 재료가 미술 재료인 양 쉽고도 간단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정말 즐거운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책에 실려 있는 몇몇 놀이는 가끔 내가 아이들에게 직접 해 준 놀이이기도 하고.

그래. 아이들 미술 놀이라고 어렵게 생각한 것이 문제였구나.

하다못해 얼마 전 아이들과 함께 조물조물 유부초밥을 만들었던 것도 미술 놀이였던 거다.

“엄마. 이건 배를 닮았어요. 이건 뭐를 닮았어요.”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으니 말이다.

어렵거나 생각지 못한 것들이 실려 있지 않아 어떻게 보면 싱거울 수도 있지만

도리어 나는 고마웠다. 나와 아이들의 일상이 미술 놀이였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뭔가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아이들과의 즐거운 미술 놀이시간을

가질 수 없게 했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다.


내일 화요일은 아파트 재활용품 수거 날이다. 발코니에 재활용품이 한 가득 쌓여있는데

내다버리기 전에 미술 재료가 될 만한 것들을 추려봐야겠다.

○○아, ●●아! 우리 내일은 어떤 미술 놀이를 해볼까?

k*********5 2011.07.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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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미술놀이 - 내 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
"똑똑한 미술놀이 - 내 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서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가장 눈이 띄는 것...!!   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사실...아이와 함께 놀아 준다는 것..쉬우면서도 말처럼 되질 않아서  다음에 하자~ 다음에 해 줄께~~ 늘 이렇게 미뤄왔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조금 어질러도 괜찮다, 이건 우리 아이 놀이게 맞질 않다...등등의 생각을 과감히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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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서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가장 눈이 띄는 것...!!

 

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사실...아이와 함께 놀아 준다는 것..쉬우면서도 말처럼 되질 않아서 

다음에 하자~ 다음에 해 줄께~~ 늘 이렇게 미뤄왔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조금 어질러도 괜찮다, 이건 우리 아이 놀이게 맞질 않다...등등의 생각을 과감히 벌이고 엄마가 아이는 동등한 놀이 파트너다는 걸 잊지 않기....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말들이더군요.

 

책의 놀이 활동 중에서..

저희 삼형제가 오늘은 70페이지의 빵 아빠, 과자 엄마 편 을 함께 활동해 보았답니다.

재료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구요....

 

 

재료들은 책속과 비슷하게 준비했고... 책의 내용은 안 보여 주었어요...

왜냐....개성있게 표현 하면 되니깐요~~~^^

먹어가면서 재밌게 만들더군요.

난 이걸로 할거야...난..이걸로...아이들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말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참 뿌듯했답니다.










 

찬이가 만든 것입니다.

찬이와 친구 동혁이예요. 빼빼로가 야구 방망이고 토마토가 야구공..

둘이서 야구를 한다는 군요.. 야구의 사랑은 여기서도 나타납니다.ㅋ

다래가 만든 것이예요..

왼쪽은 엄마이고 오른쪽은 다래..눈밑의 까만점 까지 만들어 주었어요.


 다빈이가 만든 겁니다.

왼쪽은 다빈, 오른쪽은 엄마라는군요^^

 

곧 아이들이 방학을 합니다.

요책 하나면 아이들과 여러가지 놀이를 그대로

또는 응용해서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함께 놀아 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p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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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양하게 놀아주면 아이의 감성은 저절로 자라게 되지요
"엄마가 다양하게 놀아주면 아이의 감성은 저절로 자라게 되지요" 내용보기
7살 5살 두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직장을 가진 맘들보다는 많습니다.하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해야할 것이 왜그리 많은지 점점 7살 가연이는 학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가연이가 좋아하는 미술놀이를 맘껏 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놀이>의 저자는 20년째 미술 선생님으로 다른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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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5살 두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직장을 가진 맘들보다는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해야할 것이 왜그리 많은지 점점 7살 가연이는 학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연이가 좋아하는 미술놀이를 맘껏 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놀이>의 저자는 20년째 미술 선생님으로 다른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딸과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햇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3년동안 일주일에 두어번, 하루에 딱 30분씩 투자해서 함께한 미술놀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놀이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알게된 아이가 스스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미술놀이를 통해 긍적적인 가치관을 키우면서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으며,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며 행복한 자아를 형성하게 되었다고 하니 나도 우리 아이들과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보통엄마로서 과연 미술선생님이 했던 미술놀이를 따라할 수 있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놀이>에는 아주 신기한 재료를 사서 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준비물 없이 평범한 집이라면 있는 재료를 가지고 놀이를 한다는 것입니다.



미술놀이는 창작이므로 아이가 자르고 붙이고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 앞에 놓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그 안에서 모든 과정을 돕고 관찰하는 놀이의 파트너이기 때문데 적절한 말로 아이를 이끌고 격려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쉽고 간단한 놀이 몇개를 정해서 주기적으로 반복해주면 된다고 하니 왠지 조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쉬운 놀이부터 해야겠구나.엄마가 지치면 아이도 지치니 즐거움은 느끼기 어려울 테니까요.
미술놀이에 필요한 기본 재료 체크표가 있으니 이 정도만 갖추면 언제든지 무슨 놀이든 걱정없겠구나 싶습니다.



연령으로 구분되어 있는 놀이가 워밍업부분에 3세 이전의 놀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미술놀이가 연령에 상관없이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저처럼 5살 7살의 두 아이를 가진 분이라면 좀더 쉬운 놀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엌에서 할 수 있는 맛있는 놀이도 해보고, 멋진 작품도 만들어 보고, 몸짓을 함께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집안이 늘어지고 어질러질까 걱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준비한만큼 아이가 즐거워하고, 아이랑 함께하다보면 엄마가 먼저 즐거워질 활동이랍니다.

<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가 좀더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분이라면 이렇게 멋진 미술놀이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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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고 똑똑한 엄마가 되었어요~
"현명하고 똑똑한 엄마가 되었어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늘 무얼 하고 놀아줄까 고민이었어요.아이는 "엄마, 심심해. 놀아줘."를 달고 살았죠.이 책 덕분에 최고의 엄마가 되었어요.물론 집은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기쁘네요. 아이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미술놀이가 너무 많아요.그동안 왜 그리 무심했던지 반성도 했어요.엄마와 집에서 다양하게 작품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즐거웠어요.사 두고 묵혀 두었던 재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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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늘 무얼 하고 놀아줄까 고민이었어요.
아이는 "엄마, 심심해. 놀아줘."를 달고 살았죠.
이 책 덕분에 최고의 엄마가 되었어요.

물론 집은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기쁘네요.



아이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미술놀이가 너무 많아요.
그동안 왜 그리 무심했던지 반성도 했어요.
엄마와 집에서 다양하게 작품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즐거웠어요.

사 두고 묵혀 두었던 재료들을 모두 모아 더욱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와 하고 싶은 놀이를 미리 표시해 두고 하나씩 해 보았어요.
<종이컵 꽃밭>은 아이가 직접 가위로 자르고, 손으로 펴서 그림도 그리고, 아이클레이로 꾸미기도 했어요.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예쁜 꽃이 만들어 지니, 뿌듯했어요.



주말에 아버지 교실에서 우리 가족 액자를 만들었어요.
다 완성하지 못하고 집에서 아이와 아주 귀엽게 만들었어요.
아이는 손톱으로 꾹꾹 누르고 작품은 삐뚤어져도 행복했어요.
온가족이 다 함께 만들었으니까요.





열심히 문지르고 자르고 있어요.



아이는 엄마와 함께 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네요.



빈 상자로 냉장고도 만들었어요.
아이와 시트지도 붙이고 꾸미고 손잡이도 달았어요.

이번 여름 시원할 것 같아요.





이왕 내친 김에 아이는 밀가루 반죽을 하고 말려서 모래 알갱이를 만든다고 열심히 부수고 있어요.
너무 진지한 터라 그만하라고 야단도 못했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노하우를 너무 많이 배웠어요.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재료는 우리집에 거의 다 있음에도 제대로 못해 줘서 미안했어요.
앞으로 아이 눈높이에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같이 어울리도록 해야겠어요.
y*****5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