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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남녀 대화법 이정숙 저/ 김대중 그림 이 책의 소개글의 일부를 보면 이성, 서로 끌리면서도 왜 통하지 않을까 남녀의 차이를 알고 대화하면 막힌 가슴이 ‘확’ 뚫린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그리워하고 갈망하면서도 언제나 부딪치는 존재이다. 연인 사이에서도 한마디 말로 싸우고 오해와 갈등이 깊어진다.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딸의 관계도 동성의 부모자녀 관계와는 이해와 갈등의 요소가 전혀 다르다. 연인이나 가족 관계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남자와 여자의 갈등은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를 넘어 인격모독까지 비화되며 문제가 심각해지기도 한다.
이성에게 인정과 위로, 사랑을 구하지만 왜 남자와 여자의 대화는 언제나 다른 별을 향해 있는 것일까. 저자는 이 모든 문제가 남자와 여자의 원초적 뇌 모드와 신체 기능 차이에서 온다고 한다. 서로 다른 뇌 모드와 신체 기능, 거기서 파생된 언어 사용법만 이해하면 남녀 간의 의사소통은 한결 쉬워져 원만한 관계를 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냥꾼 뇌, 파수꾼 뇌 모드를 이해하자. 이 소개글에 이끌려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2012년작인가 하는데 오래된 책이라 그런가 뭔가 확 와닿는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몇 번 더 읽어 보면 좀 다를 지는 모르겠네요. 책 제목보면 그냥 대충 예측 가능한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사기전에 상상했던 것과 거의 같은 내용인 것 같아서 좀 아쉽기는 하네요. 거의 목차가 전부인 책?... 대충 그런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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