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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세계 명작들을 읽으면서 느낀점 중에 지금 이 시대에 맞지 않는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줄거리들도 있는 것 같아요. 세계명작들이라고 해도 전해지는 메세지가 별로 마음에 안들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요. 그런 제 생각이 저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해요. 이렇게 원작의 내용을 반전하여 책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좀 더 옳고 곧은 인성을 심어주는 반가운 책이 나와서 눈에 들어왔어요.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만드신 이 책은 벌써 6번째 책이네요. 앞에 5권중에 만나본 것도 있었는데 원작에서 반전하는 내용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잭과 콩나무를 읽으면서 나중에 잭이 아무노력 없이 행운으로 부자가 되는 결말을 읽고 왠지 마음 한구석엔 석연치 않는 느낌이 있었지요.
그러나 이 책은 노력 없이는 거저 되는 것은 없다.라는 진리를 알게 해주었답니다.
또한, 잭의 선입견에 대해 아이랑 이야기를 한동안 했답니다. 험상궂은 인상때문에 거인이 옳지 못한 방법으로 재물을 얻었을 꺼라는 선입견. 땀 흘리지 않고 거져 얻으려고 하여 도둑질을 한 잭은 거인에게 결국 붙잡히게 됩니다. 그때 거인이 잭에게 한말이 인상적이였어요.
뜻밖의 반전으로 잠시 재물에 눈이 어두웠던 잭을 옳고 현명하게 인도해주는 거인의 모습이 돋보였던 책이였어요. 생각지 못한 반전으로 완전히 원작과 다른 내용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더 교훈적인 내용이 듬뿍 담긴 마음에 드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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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는 명작이 무얼까 궁금 했는데 이번 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를 읽으면서 아하 이게 거꾸로 쓴다는 것이구나를 알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잭과 콩나무는 잭이 거인을 물건을 가지고 내려와서 엄마와 행복 하게 살지요 거기에 거인이 잭을 쫒아오지만 잭이 나무를 쓰러뜨려 죽게 만듭니다..
이런 이야기 였지만 저도 첨에 아이들에 읽어주면서 큰 아이가 아렸을때 남의 물건 가져 오는것이 나쁜거 아니냐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 해줘야 하나 고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명작 줄거리도 중요 하지만 이 책은 잭이 훔친 은화는 검게 변하고 거인은 쓰러지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 납니다..
왜 남의 물건을 가져 가냐고 호통도 치고 부자의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도 되냐고 다시 둗기도 하지요
잭은 용서를 빌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칩니다 그리고 나니 거인은 요술콩이랑 바꾼 할아버지가 되고 소가 다시 돌아오지요
아이에게 다양하게 읽어주는 것도 아이의 생각을 들어 볼수도 있고 이야기를 해볼수 있습니다..
명작을 먼저 읽고 나서 다시 거꾸로 읽어 보는 맛도 또 다른 책 읽기의 재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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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6 잭과 콩나무에도,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에도 신데렐라에도, 아라비안 나이트에도, 알라딘과 요술램프에도! 그런데, 내용을 조금 바꿔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서, 만약 알리바바가, 도둑 두목에게, 고소당한다면? 그런것 처럼 이번엔 거인이 나쁘지 않답니다. 늘 권선징악이 주제인 뻔한 세계명작보다, 좀더 깊은 생각을 가져주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번 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는, 사람들의 외모와 겉모습에 지나친 편견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경우입니다. 이제는 세계명작을 다른 시건으로 읽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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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라는 책은 집에 세계명작책에서도 있고 우리아이들이 잘 보던 책이었어요. 그런데 거꾸로쓰는 세계명작에 나오는 잭은 도둑이라는 거예요. 정말 제목만 보아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한번도 거인의 입장에 대해서는 생각해지 못했던 부분인데 내가 만약 거인이었더라고 어느날 몰래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면 엄청 기분나쁘고 화가날것 같아요. 내것이 소중한 만큼 남의 것도 소중하고 정직하게 살아야함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다만 원전 내용을 잘 알아야지만 거꾸로 쓰는 명작을 읽어도 아이들이 헛갈리지 않을것 같아요. 원전을 알고있는 아이는 거꾸로 쓰는 명작을 통해 벌어지는 반전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균형있는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니 사고력도 확실히 키워지는것 같아요. 이렇게도 생각해볼수 있구나 하고 말이죠. 허황된것을 꿈꾸는것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하고 땀흘려서 얻는것이 참되고 진짜 행복임을 알게해준 책이었어요.
다음편엔 어떤 명작이 거꾸로 쓰여질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집에 있는 원전들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까지 있더라고요. 논술이 강화되고 있는데 비판력과 관찰력도 있어야하듯 아이들책이지만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른각도로 생각해보는 힘을 키우다보면 논술력에도 강화가 될것 같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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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참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보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예전에 이미 읽었던 명작동화들을 나이가 들어 다시 읽을라치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간혹 생겼는데,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시리즈는 그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 것 같다. 잭이 요술콩의 도움으로 하늘끝에 있는 거인의 성에 들어가 그곳에서 금은보화를 가지고 내려와 행복하게 살았다라는 이야기로만 알고 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누구의 시선으로 바라보냐에 따라 이야기의 판도가 전혀 달라질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꽤 흥미진진하다. 내용에도 나오지만, 거인이 솔직히 인간사회에 내려와 해코지를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을 해친다거나 다른사람에게 겁을 주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 단순히 그는 인상이 험상궂었고, 덩치가 다른 사람보다 훨씬 컸을 뿐이다. 그런데, 그가 가진것이 많은 부자니까, 나눠가져도 되겠다 싶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너무 말이 안된다. 그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언제 공유하겠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독단의 생각으로 많이 가졌으니 이만큼은 가져가도 되겠다 생각한것은 솔직히 도둑심뽀라고 해야 할 성 싶다.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것이 아닐까? 우리나라 전래동화에도 이와 엇비슷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 있다. 우물에 빠진 도끼를 찾아 헤매는 나무꾼에게 금도끼, 은도끼를 내보이며 "네 도끼냐?"하고 물었을때 정직하게 대답한 나무꾼에게 주어진 결과는 무엇이었나? 바로 모든 도끼를 선물로 껴안은 것이다. 이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정직하게 살아야한다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잊지말아야 할 교훈이라 본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단순히 이야기만으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원작과 다른 묘미를 느낄수 있을뿐만 아니라,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세상이 달라보일수도 있다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어떤 우연이나 행운으로 얻어내는 것보다, 자신이 땀흘려 노력의 댓가로 얻는 결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것인가를 생각할수 있게 도와준 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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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의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예전에도 한번 읽어 보았는데 신선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다르게 새로운 각도에서 본 잭과 콩나무 이야기 역시 저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어요. 명작동화 잭과 콩나무의 이야기는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란 잭이 어느날 소를 팔러 장에 가던 길에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에게 콩과 소를 바꾸자는 제안을 받지요. 바꾼 콩이 콩나무로 자라 그 콩나무를 타고 하늘에 올라간 잭이 거인의 집에서 금돈과 황금알을 낳은 거위를 훔쳐 도망치지요. 화가난 거인은 콩나무를 타고 내려오다 잭이 도끼로 콩나무를 자르는 바람에 떨어지고 말아요. 하지만 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에는 반전이 있어요. 콩나무에서 떨어져 죽은 줄만 알았던 거인 이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일어나 허락도 없이 남의 물건을 가져간 잭을 나무라지요. 거인이 부자라고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잭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요. 잭은 비로소 금화나 황금알을 낳는 거위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어머니를 모시고 열심히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았어요. 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에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콕 찝어 알려준 동화였어요. 노력하지 않고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는 사실과 상황이 어찌되었 든 간에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은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으로 우리 아이들이 알고 있는 명작동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보고 독후활동까지 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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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 글공작소 글 / 강영수 그림 아름다운 사람들 펴냄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동화 시리즈.. 사실 거꾸로 시리즈를 타 출판사에서 접해 보았는데요.. 아이들 상상력 키우기와 꼭 그렇게 말하는 결론과 달리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서 이런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잭과 콩나무.. 우리가 많이 보던 명작동화중 한편입니다. 우리가 알던 내용은 잭이 콩을 바꿔서 거인에게 올라가서 물건을 가져와 팔아..부자가 된다는 내용이지요..
그러나.. 이책은 반전이 있습니다. 잭이 내려와 도끼를 들고 콩나무 밑동을 힘껏 내리치지만 거인은 죽지는 않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일어납니다. 허락도 없이 남의 물건을 가져온 잭은 무서워서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부자껄 훔치는 것이 뭐 어떠냐며 말하는 잭에게 거인은 부자의 물건은 마음대로 가져가도 되나며 다시 묻습니다. 또 거인이 사람을 해치는 거인 아닌가요? 라는 말에 사람을 해치는 것을 직접 보았으며 나쁜 거인의 것은 함부로 훔쳐도 된다는 것이냐??등으로 잭에게 꾸중을 합니다.
잭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늬우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 모습을 본 거인이 점점 작아지더니 잭에게 요술콩을 건네준 할아버지로 변합니다. 할아버지는 성을 다스리 수 있는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잭도 보물을 훔쳐갔다며 지금까지의 일을 말합니다. 잭은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할아버지가 잭의 머리를 쓰다듬자 할아버지와 요술하프가 살아집니다. 잭은 그제서야 정말로 중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알게됩니다. 그 후 행복하게 어머니와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고.. 아~~~거인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떤것인지 알겠다면서 자기도 모르게 다른 책도 꺼내와 다른생각을 펼쳐보입니다.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 동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생각과 꿈을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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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라는 명작동화를 통해 이 이야기를 알고 있었던터라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시리즈 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는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원작은 게으름뱅이 잭이 소와 교환하여 콩을 손에 넣은후 하룻밤 사이에 하늘까지 자란 콩나무에 올라가 거인이 사는 하늘나라에서 거인이 아버지로부터 빼앗아갔던 수금과 금란을 낳는 닭과 금주머니를 찾아내고 거인을 무찌르는 이야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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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얻은 것일수록 쉽게 사라질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쉽게 얻은것은 그만큼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고 말이죠.. 우리는 살면서 우연이나 행운으로 무엇인가를 얻고자 할때가 많습니다.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죠... 하지만 그러한 행운을 기대하기 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면서 얻은 결실은 더욱더 보람되고 소중하게 여겨지지요 ![]() 이책에서 또다른 특징중 하나는 거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잭입니다. "허락도 없이 남의 물건을 가져가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잭은 " 거인님은 큰 성과 많은 보물을 가진 부자잖아요" 라고 대답을 하고 거인은 부자의 물건은 마음대로 가져가도 되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쉽게 오해를 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보다 변명을 늘어놓으며 자기 합리화를 시킬때가 종종 있습니다. 거인은 사람을 해치는 무시무시한 거인이라는 오해와 부자물건을 훔쳐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 그리고 욕심.. 이런것들로 인해 자칫 커다란 잘못을 저지를수도 있지요. 잭이 그러했구요.. [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는 원작을 살려 내면서도 기발한 반전을 통해 행복은 정직하게 내 힘으로 이루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우리 아이들 어려서부터 스스로 노력하여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격려하고 교훈을 줄수 있을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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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읽어 익숙한 잭과 콩나무. 명작이라, 유명하니까, 그냥 그 이야기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에게 읽어주었던적이 더 많았지요. 착하게 살면 복을받는다는 결론으로 생각하고말이예요. 그런데 자라다보니 잭의 입장이 아닌 거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꼬마가 내 물건을 몰래 가져간다? 이거 기분 나쁜 일이 분명합니다. 아니 황당한 일이겠지요.
아이와 책을 함께 읽으면서도 내내 이걸 읽어주어야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남의 것에 손을 대는 것은 나쁘다고, 절대 안되는 것이라 가르치면서 책 속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거인의 것을 가져와서 행복해지니 말이예요.
몇년이 지난후 잭과 콩나무가 재탄생되어 태어났네요. 바로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으로 말이예요. 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 제목을 보며 이거다 싶었어요. 명작을 통해서 정직함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기본 내용은 동일하지만 결론이 많이 바뀌었네요.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교훈도 들어있어요. 기존의 명작처럼 그림도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판안하게 그려졌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원작의 내용은 그대로 살리되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저는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한가지의 내용을 표현만 달리한다면 결국에 아이가 그 이야기를 통해 얻는 것은 동일하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잭의 입장이 아닌 거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된다면 아이가 다른 어떤 것을 접할 때도 다른 면을 생각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읽는 내내 아이에게 전해줄 이야기가 많아 참 기분좋은 책읽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부모의 역할 중 하나는 아이에게 좋은 것을 보여주고 좋은 말을 들려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이지만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면서 아이의 생각에 넓이와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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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를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읽어 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원작의 잭은 소와 요술콩을 바꾸게 되고 크게 자라난 요술콩을 타고 거인의 성에 가서 황금알을 낳은 거위와. 하프를 가져오게 되는데요. 거꾸로 쓰는 명작에서는 잭이 도둑이 되었다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답니다. 잭이 요술콩나무를 타고 거인이 사는 성으로 가는 것까지는 원작과 동일해요. 잭은 그곳에서 황금이든 자루를 가지고 내려오게 되는데요. 이상한 것은 번쩍번쩍 빛이나던 황금이 가지고 내려온 순간 아무 짝에도 쓸모없은 돌이 되어 버리고 말았어요. 왜 그랬을까? 궁금증을 갖게 하는데요. 아이들은 거인이 사는 곳은 마법나라이고 잭이 사는 곳은 평범한 곳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황금이 돌로 변한것을 본 잭은 다시 성으로 가게 되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며 하프까지 훔쳐오게 된답니다. 잭의 행동이 옳은 것일까요.
무엇이든 풍족한 부자가 있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어요. 부자에겐 무엇이든지 넘쳐날 만큼 많이 있으니 가난한 사람은 부자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와도 될까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도둑이 된 잭과 콩나무'에서는 정직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정당한 댓가를 치루지 않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오는 것은 도둑질이고 잘못된 행동이죠 잭은 잘못을 뉘우치고 정직하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게 되었답니다. 정당하게 얻은 댓가가 아닌것은 쉽게 사라지게 마련이에요. 세상은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주지만 부정하게 얻은것은 마음에 병을 들게 한답니다. 거꾸로 쓰는 명작을 읽을때는 원작을 읽어보고 비교해 가며 읽어보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는 사이 우리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더욱 커질것 같아요. 도둑이 된 잭이 주는 교훈인 정직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이 꼭 갖추어야할 덕목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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