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무라켄과 함께 카로리아 영주의 저택을 방문하고 영주와 만나게 된다. 그러나 모든 일이 언제나 잘 풀리는 것은 아니고 그 둘은 또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시마론 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해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말이다.
코믹스는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다. 문제는 원작이 완결나지 않았고 작가가 뒷 이야기를 쓰지 않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