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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혹
"[서평] 유혹" 내용보기
여태까지는 조이 중심의 이야기가 흘러왔는데, 6권에는 각 장마다 조이, 스티비 레이, 헤스 등 각 장의 중요 인물이 언급되어 조이 중심의 이야기에서 조연들에게도 초점을 맞춰 사건을 전개해가고 있다. 조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죽고 나서는 첫번째 붉은 새내기가 된 스티비 레이는 그들의 세계에 국한해서는 최고 여사제라 불릴만한 그런 위치까지 승격이 된다. 물론 반대일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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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조이 중심의 이야기가 흘러왔는데, 6권에는 각 장마다 조이, 스티비 레이, 헤스 등 각 장의 중요 인물이 언급되어 조이 중심의 이야기에서 조연들에게도 초점을 맞춰 사건을 전개해가고 있다. 조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죽고 나서는 첫번째 붉은 새내기가 된 스티비 레이는 그들의 세계에 국한해서는 최고 여사제라 불릴만한 그런 위치까지 승격이 된다. 물론 반대일당에서는 그녀를 인정하지 않기도 하지만..

스티비 레이의 비중이 한층 높아지고, 추악하고 끔찍한 존재로 그려졌던 카로나의 맏아들 르바임을 스티비가 구해주면서, 그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행보를 걷게 된다. 즉, 스티비가 조이에게 말 못할 비밀이 생겼다는 것이고, 르바임을 구해줌으로 인해 스티비는 목숨을 잃을뻔한 위기에까지 몰린다.

5부에서 카로나와 네페레트를 물리친 위대한 조이의 행보가 그려졌다면, 5부에서는 조이의 이야기가 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스티비와 르바임에게 좀더 포커스가 맞춰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6부에서는 조이의 남자친구들간의 질투, 혹은 갈등이 많이 드러나고 스티비에 비해 중요한 스토리는 진행되지 않는줄 알았으나(물론 카로나와의 꿈 이야기는 이 책의 제목이 될 정도로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조이보다 스티비에게 집중하게 되기는 하였다.) 숨이 막힐 듯한 클라이막스는 거의 끝부분에 다달아 일어난다. 꽤 오랫동안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던 조이의 한 사람이 엄청난 일을 겪게 되는 것이었다. 너무나 허무하게..믿고 싶지 않을 정도로..

 

조이가 처해있을 상실감은 상상하기도 힘들 것 같았다.

뱀파이어 학교, 나이트 하우스에서의 수학과 음모를 꾸미는 네페레트와의 갈등으로 시작되었던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파생되어 담기는 것 같았다. 체로키 인디언 전설로 언급되는 카로나, 아야의 이야기가 그것이었고, 그저 닉스님의 은총을 입은 새내기라 하기에는 조이와 얽힌 일이 참으로 많았다.

인간과 뱀파이어와의 각인 관계 (그전 책들까지는 흔적으로 번역되었다.), 여사제와 전사 관계, 그리고 뱀파이어를 넘어선 붉은 뱀파이어의 등장 등 매 권마다 새로운 사건들이 발생해 16살 어린 조이가 어깨에 지고 있는 짐이 너무나 힘들고 무거운 것임을 드러내준다.

 

뱀파이어의 흡혈 문제가 약간은 성적인 코드로 서술된다는 것은 알았지만, 책 속 조이는 정말 거의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싶을 정도로 애정 문제가 많이 꼬여 있었다. 하나하나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서술이 되면서도 자신의 마음조차 어찌할 수 없는 조이의 난감한 상황과 그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이, 혹은 수긍하나 몹시 아파하는 이들까지.. 나도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조이의 애정에 상처받는 남자친구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느껴질 정도였다. 여주인공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픈 여성들에게는 로맨스, 순정만화와도 같은 맹목적인 애정관을 보여줄 수 있겠지만, 조이가 좀 자중을 해줬으면 하고 바라는건 무리였을까?

 

사실 갈색 음료와 도리토스를 좋아하는 조이, 그리고 심각한 상황에서도 쇼핑을 계획하는 아프로디테 등, 조이도 매순간 느끼고 자각하듯, 그들이 아무리 험한 상황에 처해있다한들 그들의 연령대가 10대이고, 한창의 청소년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조이도 그 상황에 무척 안도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본 성품을 드러내는 친구들의 모습에 오히려 안정을 되찾는것.

 

어린 소녀에게 일어난 일이라기에는 하나하나의 선택이 극단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고, 극복하지 않으면 뱀파이어뿐 아니라 인류의 미래까지 불투명해지기에 감당하기 힘들 그런 모든 일들.

책의 제목처럼 유혹이라는 말에..

사실 내가 뜨끔했던 것이..

싫어하는 카로나였으나, 그가 조이를 유혹할때 하는 말들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며 동정론을 잠시 펼쳤다는 것이다. 잠깐 흔들릴뻔한 조이가 이해될만큼, 카로나의 유혹은 달콤했다.

 

7권 열정에서는 클라이막스이자 절대절명의 위기에 몰린 조이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질 듯 하다.

워낙 두툼한 낱권들이라 다음 시리즈가 나올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기다려질 것 같다.

m*****y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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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시리즈를볼수없어 슬픈 뱀파이어소설
"더이상은 시리즈를볼수없어 슬픈 뱀파이어소설" 내용보기
하우스오브나이트 6권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이미 절판된 책이다 보니그래서 그냥 교보문고 e북을 통하여 다운로드해서 봤답니다. 가격대가 있긴하나 그럼에도 궁금해서 봐야했어요. 7권도 e북으로라도 나오면 좋겠는데...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나중에 원서로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아직도 영화 소식이 안 들리니 그것도 안타까운 소설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인기가 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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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나이트 6권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이미 절판된 책이다 보니
그래서 그냥 교보문고 e북을 통하여 다운로드해서 봤답니다.
가격대가 있긴하나 그럼에도 궁금해서 봐야했어요. 7권도 e북으로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나중에 원서로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아직도 영화 소식이 안 들리니 그것도 안타까운 소설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인기가 덜했던 모양이에요. 절판도 되고 한 것을 보면 말이죠.

 

 

 


조이는 여전히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본격적인 모험을 하려고 할 때
더이상은 7권을 볼 수 없는 것이지요~ 에고~~
 
카로나와 네페레트는 여전히 조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꿈속에 나타나 조이를 위협하고 있으니까요.
 
아차~ 조이가 드디어 두 남자를 떠내보냈어요. 에릭은 그 집착 때문에 조이와 이별을 했고
그리고 또 하나... 조이의 배우자이기도 하고 각인되었던 헤스가...
헤스가 죽었답니다. 조이만을 한없이 좋아하던 남자였는데... 안타까워요.
그렇다고 오롯하게 조이의 사랑을 받은 것도 아니라서 아쉽고~~~

 

 

그리고 스티비레이는 힘겨운 사랑을 진행하려고 하는 중이랍니다.
시리즈는 다 끝나고 봐야 역시 재밌는 것인데... 중간에서 이리 끝나니 원~
 
전에도 좋아하던 만화가 있었는데... 병으로 그 만화를 그리시던 분이 떠나시는 바람에
더이상 그 만화를 볼 수 없어 무척이나 서운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시리즈도 끝 맺음도 없이 이리 볼 수 없다니 안타까워요~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을 섞어 놓은 듯한 뱀파이어소설이긴 했으나
그런대로 볼만했었는데... ^^ 언제고 원서로 봐야지 싶어집니다.
 
근데 찾아보니 모녀가 여전히 책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외에 아주 다양한 소설들을~
그것들도 국내에서 만나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j****n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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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내게 다가온 매혹적인 유혹~ [하우스오브나이트6]
"초여름 내게 다가온 매혹적인 유혹~ [하우스오브나이트6]" 내용보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어휴~~ 넘 더워요.. ㅠㅜ살이 찌고 나서는 여름을 나는게 어찌나 힘에 겨운지 모르겠어요. 요즘 "숀리 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지만 아직까지는 예전의 몸매를 되찾지 못해서말예요. ^^;;무기력함과 짜증을 유발하는 더위~~에 조금씩 지쳐가는 나에게 냉장고속의 시원한 물 보다도 더 유혹적인~~~ 아주
"초여름 내게 다가온 매혹적인 유혹~ [하우스오브나이트6]" 내용보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어휴~~ 넘 더워요.. ㅠㅜ
살이 찌고 나서는 여름을 나는게 어찌나 힘에 겨운지 모르겠어요. 요즘 "숀리 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지만 아직까지는 예전의 몸매를 되찾지 못해서말예요. ^^;;
무기력함과 짜증을 유발하는 더위~~에 조금씩 지쳐가는 나에게 냉장고속의 시원한 물 보다도 더 유혹적인~~~ 아주 매혹적인 것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하우스오브나이트 6] 이랍니다.
5권 이후로 언제 출간되나 목빼고 기다리고 있었던 지라 육아와 더위에 지친 내게 시원한 물보다 더 매혹적으로 다가왔어요~ ㅎㅎ


표지가 정말 유혹적이지 않나요??  표지에 둘러진 띠지에는 <위기와 유혹에 빠진 조이, 과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라고 씌어있어요. 이 글만으로도 대략 내용이 어떨지 짐작하고도 남겠죠?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책을 읽는 다는 흥분으로 떨리는 손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어요. 
참고로 책의 두께는 5권 추적의 두께와 비슷합니다. ^^; 하우스오브나이트 (이후 하나 로 표기할께요~) 6권을 읽기전에 하나 1권부터 5권까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첫장을 편 순간부터 하나 속으로 빠져들은 나는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멈출 수가 없었어요. 물론 아이 엄마로서 어떻게 책을 다 읽을 동안 한번도 쉬지 않을 수가 있냐고 물어보시겠지요~? 전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은 아이들을 재워두고 읽기 시작한답니다... ㅎㅎ 책을 읽으려고 맘 잡은 날은 아예 일찍 저녁먹이고 씻겨 재운다구용~ ^^;
무튼 마지막장에 -7권에 계속- 이라는 글귀를 읽는 그 순간까지 하나 6권 속으로 퐁당 빠져들었답니다. 정말 제목만큼이나 유혹적인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마지막 장을 덮었으니까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이 배경이 되고 그 안에서 특별한 새내기 조이 그리고 그 친구들과 함께 여러사건과 위험을 헤쳐나가는 스토리의 하나는 뱀파이어이지만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십대청소년과 다를바 없는 모습으로 그려진 주인공들의 모습에 친근감조차 느낄 수 있답니다. 뱀파이어로 체인지 한 후의 모습은 현 세상의 사회의 일원이 되어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엿볼 수가 있지요.  하나 속에는 현 세상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조금씩 포함되어있는데요. 갈색음료등 식음료나 tv프로그램 그리고 책 (나니아 연대기, 앵무새 죽이기), 패션 브랜드 등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며 이러한 것을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니까요.ㅋㅋ

하나 6권에서는 미모와 지위 그리고 많은 힘을 가지고 있는 네페레트와 네페레트에 의해 봉인에서 풀려난 카로나 가 세상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조이와 친구들이 그에 맞서기 위해 이탈리아로 간답니다. 사실 물리쳐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물리칠까 궁금해지지 않나요? ㅋㅋ 
기존의 하나의 스토리는 주인공인 조이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었지만 하나 6권에서는 조이 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인물들에게도 촛점이 맞춰지네요. 미드를 보면서 푹~ 빠지는 이유중 하나가 우리나라 드라마와는 달리 스토리가 2~3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아닌가 싶은데요. 하나 6권도 그렇답니다. 그래서 기존 하나의 내용보다 더 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빠져들게 되었지요. 
다만 약간 실망아닌 실망을 하게 된점은 영혼이 흩어지게 된점... 전 영혼이 빠져나갔다 돌아오는 부분은 그다지 극적인 부분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점이 실망스러웠네요. 하지만 조이의 영혼을 돌아오게 하는 설정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약간 기대는 되네요.
또한 카로나의 첫아들 '르바임'을 구해주고 또한 각인 (기존에는 흔적이라 표현했는데 6권에는 각인으로 바뀌었네요~) 이 생긴 스티비 레이와 르바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6권에서 네페레트, 카로나를 물리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본격대결은 없었어요. 하지만 카로나가 닉스의 전사중 하나였다는 사실은 의외였구요. 아무래도 카로나가 네페레트 옆에 있는 이유는 닉스의 옆에 있지못하고 지상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여신의 옆에 있고자 하는 마음을 대신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또한 헤스를 죽인 카로나가 달려오는 조이를 보고 지은 표정으로 미뤄 짐작하건데 아무래도 카로나가 한 실수가 닉스의 배우자인 에러버스와 관련된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진실함으로 조이를 유혹하고 있는 카로나가 과연 끝까지 네페레트옆에 있을것인지도 알 수가 없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하나를 손에 내려놓을 수가 없군요. 
올 여름 더위를 물리칠 방법으로 책속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 
여러분~~~ 하우스오브나이트 강추 랍니다. ^^ 특히 뱀파이어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셔야한답니다~ ^^

r******7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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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 하우스 오브 나이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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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는 1~5권까지 조이의 중심으로 돌아갔던 설정이었으나6권은 새로운 등장 인물, 그리고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수 없게 만드는 카로나의 끊임없는 유혹속에스티비 레이, 헤스, 조이, 르바임, 스타크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단락들로 묶여져 있어마치, 새로운 하우스 오브 나이트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한 바탕 태풍같은 싸움으로 스티비 레이가 있
"유혹 ★ 하우스 오브 나이트 6" 내용보기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는 1~5권까지 조이의 중심으로 돌아갔던 설정이었으나
6권은 새로운 등장 인물, 그리고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수 없게 만드는 카로나의 끊임없는 유혹속에
스티비 레이, 헤스, 조이, 르바임, 스타크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단락들로 묶여져 있어
마치, 새로운 하우스 오브 나이트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한 바탕 태풍같은 싸움으로 스티비 레이가 있던 지하로 옮겨진 조이의 일행들과 붉은 뱀파이어의 새내기들
그리고 인간이 되어버린 아프로디테와 헤스...그리고 전사 다리우스와 스타크
그들이 지하에서 점차 안정되어지면서 하우스 오브 나이트로 돌아가서,
카로나와 네페레트의 결전을 위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최고의 심의회 회원들과 만남을 가지게 된다.



"삶이라는 게 원래 상황을 망치는 거야, 
우리가 완전무결하다면 삶이 그렇게 흥미진진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거든"
-페이지 424-
(조이의 베스트프랜드 스티비 레이를 통해, 우리에게 선과 악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이번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 6권은 새로운 핵심인물이 등장하게 되는데
그는 조이와 친구들의 영원한 숙적 레이븐 모커로 카로나의 첫번째 아들 "르바임"이다.
다시 닉스님의 힘을 얻었지만 조이에게 숨겨야 되는 비밀을 간직한 레이에게, 
르바임이라는 등장인물 설정은 하우스 오브 나이트의 앞으로의 길을 제시해주는 활력소이며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될것 같다. 


"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건 똑똑함이 아니야. 그건 선택의 문제야.
우리 나이트 하우스에도 똑똑한 뱀파이어들이 많지만, 그들은 가만히 서서 카로나와 네페레트를 지켜보았어"
-페이지 436-
남들이 하기 어려운말을 
직선적으로 이야기 하는 얄미운 아프로디테는
 다리우스의 전사관계를 통해 아프로디테가 그동안의 못되게 표현해야 만 했는지 이해할수 있는 단계로써, 
이는 앞으로 펼쳐질 아프로디테의 행동 하나 하나를 이전과 다르게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카로나와 조이!
이번편의 유혹이라함은 이둘의 관계를 말하는것임을 단박에 알수 있다.
카로나가 조이에게 심어놓은 씨앗으로 계속 흔들리는 조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씨앗이 싹터 꽃을 피울지 아니면 뿌리체 뽑아낼지 앞으로의
조이의 선택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페이지 544~545 참고]
조이의 배우자로 완전한 자리를 잡은 헤스
뱀파이어 세계에서 비록 인간이지만 조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도 못 당할만큼 조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그는,
조이에게는 헤스가 기쁨과 슬픔인 동시에 짜증의 인물로 표현되고 인지 되었지만..
이번에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카로나의 유혹에서 조이는 어떠한 행보를 할지 궁금해진다.


6권 속 <크라미샹의 시>

양날의 칼

한쪽 날은 파멸시키고

다른 한쪽 날은 놓아준다.

난 고르디우스의 매듭

날 놓아줄래, 아니면 파멸시킬래?

진실을 따르라. 그러면 너는

물 위의 나를 발견할지니

흙에 갇힌 나를

불로 정화시키라

영혼이 이미 아는 것을

공기가 너에게 속사일지니

그것이 산산이 부서진다 해도

무엇이든 가능하리라.

네가 믿음을 가지면

우리 둘 모두 자유로워지리니

-페이지 367~8 -




추가로, 
조연이지만 조이에게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언제나 그림자같은 역활로 조이에게 힘을 주는 
할머니를 빼놓을 수 없어 좋은 글귀로 대신합니다.

" 네 감정을 논리로 다스리고, 감정을 논리로 추론해. 넌 아야가 아니야
넌 조이 레드버드이고, 너에겐 자유 의지가 있어. 네게 부담이 되면 네 친구들, 특히 헤스와 스타크에게 도움을 청해
그들은 너와 연결되어 있어  넌 고대 체로키 여인의 망령이 아니야"
- 페이지 444 -






[나의 주절이]
* 조이의 남자친구들을 부르는 말들~ *
바보, 배우자, 넘버원 - 헤스
제5단계에 이른 집착쟁이, 넘버투 - 에릭
마초전사, 넘버쓰리-스타크
카로나(??????)

이들을 정리하게 되는 조이에게...... 마지막까지 그녀 옆에 있는 이는 누가 될것인가!!

g******0 201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