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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보영
초등학생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괜찮은 책이다. 단! 혼자서는 벅찰 수 있다. 간단한 문법 설명은 CD를 들으면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이해가 잘 안갈 수 있다. 특히 동사의 변환 부분은 그러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y' 앞에 자음이 있는지 아닌지 알 수는 없다. 누가 알려줘야지.
하지만 그림도 귀엽고, CD에서 들리는 이보영 선생님의 목소리는 낭랑하고 귀에 쏙쏙 들어왔다. 공부할 문법을 이야기가 있는 그림으로 알려주고, 밑에는 문법에 대해 요약을 해놓다. 그리고 뒷 페이지에는 다양한 연습 문제들이 있고.
불만이라면 책장이 너무 쉽게 뜯어진다는 것이다. 7일자를 공부할 때, 앞부분의 책장이 하나둘씩 뜯겨져 나가기 시작했다. 아이가 책을 던지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고 책장에 꽂아두는 게 다인데 말이다. 아놔 왜 이러는 건지...저번에 공부한 영어 회화책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내용은 좋았는데, 책의 제본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또한 중간에 복습 문제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 하긴 100% 내 마음에 드는 책이 없으니, 이 책 저 책 두루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겠지.
2권은 안 뜯어지길 빌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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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 영어 공부를 시작한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샀어요.
아무래도 영어 공부를 막 시작한 단계라서 아무 교재나 사주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서점 가서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보고 고심끝에 골랐어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다른 책도 알아보긴 했는데 이보영쌤 책만큼 콘텐츠가 알찬 도서는 없더군요. 특히 대부분 그냥 텍스트 녹음 CD를 제공하는데 이보영쌤 교재는 녹음강의인게 결정적이었어요. 다른 분도 아니고 이보영쌤 녹음강의라 하니 신뢰감이 팍! 오더군요 :)ㅋㅋ
삽화도 귀엽고 내용도 알찬 이 책~ 시리즈도 다양하게 나와있던데 마스터하면 우리 조카도 영어 잘 할수 있을 것 같아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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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산뜻하고, 괜찮은 영어 시리즈 같아서 끝나는 데로 다음편으로 사야할거 같네요!!! 초등학교 학생에게 하루에 한과씩 공부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하루의 목표치를 두고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에겐 목표를 정하고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