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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이게 생각거리를 주고 싶다면...
"아이이게 생각거리를 주고 싶다면..."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집에서는 호랑이 이지만 나가면 고양이인 외동입니다. 자랑하고픈 작은 물건이 생기면 유치원에 가서 자랑을 하지만, 가끔 친구에게 주었다고(사실 빼앗긴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할 때도 있고, 달라고 하는 것을 안주었더니 친구가 울더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다른 아이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동아이의 특성인지
"아이이게 생각거리를 주고 싶다면..."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집에서는 호랑이 이지만 나가면 고양이인 외동입니다.

자랑하고픈 작은 물건이 생기면 유치원에 가서 자랑을 하지만,

가끔 친구에게 주었다고(사실 빼앗긴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할 때도 있고,

달라고 하는 것을 안주었더니 친구가 울더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다른 아이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동아이의 특성인지, 아님 아이 본연의 개성(?)인지

아님 6세 또래의 공통적인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모든 친구들을 자기와 동일시 해 자기와 다른 행동, 말투, 생각 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친구들을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다는 것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는 걸까요?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을때 만난 책이 바로 “나의 단짝친구”입니다.

여자아이 조이와 강아지 빈스는 각자 좋아하는 인형 몰리와 빙키부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내가 취향이 서로 다를지라도 강요 할 수는 없고,

또 다르더라도 단짝 친구가 될수 있다는,

서로를 인정해 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동화책입니다.

이 책의 의미를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더군요.

“엄마, 나도 냄새나는 인형은 싫은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친구는 싫어해도 친한 친구라고 할수 있는거야?”

하지만 수십번을 읽어주니, 조금씩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또 질문이 많아지더라고요.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우리아이는 진짜 그림을 아주아주 열심히 봅니다.

책속의 그림이 자신이 그린 그림과 닮아있는 것을 보고 동질감을 많이 느낀건지,

이 책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림도 예쁘고, 생각꺼리도 제공해준 이 책...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w******n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단짝친구
"나의 단짝친구" 내용보기
요즘은 좋은 책들이 참 많다. 사방에 넘쳐나는 책들을 고르고 읽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아이책도 예외는 아니여서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다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하지만 가끔은 이게 내 책을 고르는 것인지, 아이책을 고르는 것인지를 망각할 때가 있어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의도적으로 넘기기도 한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책이 너
"나의 단짝친구" 내용보기

요즘은 좋은 책들이 참 많다.

사방에 넘쳐나는 책들을 고르고 읽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아이책도 예외는 아니여서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다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하지만 가끔은 이게 내 책을 고르는 것인지, 아이책을 고르는 것인지를 망각할 때가 있어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의도적으로 넘기기도 한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책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책 읽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

나는 아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간에 읽어주려고 하는 편이다.

마음 속으로는 종종 아이가 더 많은 책을 읽기를 바라면서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 아이보다는

책을 많이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기에 내 욕심을 슬그머니 눌러버린다.

 

그런 나와 아이에게 "나의 단짝친구"는 꽤 매력적인 책이었다.

보통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우리 아이도 동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그것이 우리 주변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강아지라니~ 그래서 이 책을 더 좋아하며 읽게 된 것 같다.

 

조이와 빈스의 이야기 속에서 서로 좋아하는 것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다니 이제 사회성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의 연령에도 적당한 이야기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적절하지 않은 잔소리는 무섭다. 하지만 적절한 잔소리는 듣고 자라야 바르게 자랄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적절한 잔소리 방법 중에 하나가 이런 책 속의 내용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싶다.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지루하게 늘어놓는 것보다는 책 속의 주인공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건 충분히 효과적이니 말이다.

 

자기 밖에 모르는 아이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른이 된 후에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며 스스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니 말이다.

우리 아이는 그 첫 시작의 단추를 "나의 단짝친구"로 채운 것 같다.

 

단짝친구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양보로 얻게 됨을 알아가는 아이들 !

자신의 인형을 욕심내는 빈스의 행동은 조이의 입장에서는 ‘잘못된 행동’ 입니다. 그래서
조이는 빈스를 못마땅해하고 자신의 인형을 뺏기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다툼 이후 예전처럼 신나게 놀려고 하지 않는 빈스를 보고 조이는 심심하고, 그런 빈스가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왜 빈스가 갑자기 자신의 인형을 그렇게 갖고 싶어 하는지 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몰리를 좋아하는 것처럼 빈스도 몰리는 좋아하는 것을요. 특히, 자신이 좋아하던 인형을 잃어버려 더욱 자신의 인형을 갖고 싶어 하는 것도요.
조이는 자신의 인형도 소중하지만, 다툼으로 인해 빈스와 예전처럼 놀 수 없음이 더욱 속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 친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상대방에 대한 양보와 배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단짝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나를 벗어나, 가족을 벗어나, 처음 친한 친구가 생긴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항상 자기중심적인 생활에 익숙해 있던 아이들이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아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여, 함께 재미있게 놀다가도 갑자기 울며 싸우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그런 평범한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 하나의 인형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조이와 빈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끝내는 빈스를 위해 자신의 인형을 양보하는 조이와 그런 조이를 우직하게 따르는 빈스의 사랑스런 모습에서 단짝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행복한 그림책입니다.

d***s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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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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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는 친구가 바로 단짝친구이다. 단짝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조이와 빈스는 사람과 강아지이지만 그 어떤 관계보다 끈끈하다. 매일 만나고, 놀고, 싸우지만 또 화해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단짝친구인 강아지 빈스의 소중한 인형이 사라지고 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 몰리를 함께 공유한다. 하지만 서로를 좋아하는 표현을
"단짝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예요." 내용보기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는 친구가 바로 단짝친구이다. 단짝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조이와 빈스는 사람과 강아지이지만 그 어떤 관계보다 끈끈하다. 매일 만나고, 놀고, 싸우지만 또 화해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단짝친구인 강아지 빈스의 소중한 인형이 사라지고 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 몰리를 함께 공유한다. 하지만 서로를 좋아하는 표현을 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것 또한 다르지만 친구이기에 가능하다.

 

 서로 좋아하는 것이 하나일 때는 그것을 함께 공유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른들은 쉽게 같이 쓰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소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그 속에 끼어 들기 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우리 딸에게도 단짝친구가 있지만 서로 성격이 달라서 매일 싸우면서도 또 보고 싶어한다. 그런 마음을 이해 못 할 때도 있지만 때론 아이들의 그런 순수함 마음이 있어서 예뻐 보인다.

 

우리 아이도 친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함께 걱정하며 챙겨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조이와 빈스의 관계처럼 단짝친구가 있다면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아이가 참 좋아한다. 빈스 같은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멋진 단짝친구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그 누구보다 내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매일 즐거워질 것이다.



p*******0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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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의 단짝 친구
"[서평] 나의 단짝 친구" 내용보기
네 살 우리 아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낯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것만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그래서 친구의 우정에 관한 그림책 위주로 보여주는 중인데 ) 요즘 보니, 책의 영향인지 아니면 아이가 자라서 자연스럽게 그렇게된건지, 낯선 친구들과도 같이 잘 어울리고, 요미요미 수업도 잘 받는 모습에 엄마도 안심이 되었다.   이 책은 단짝의 또다른 단짝(?)을
"[서평] 나의 단짝 친구" 내용보기
 
 

 네 살 우리 아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낯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것만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그래서 친구의 우정에 관한 그림책 위주로 보여주는 중인데 ) 요즘 보니, 책의 영향인지 아니면 아이가 자라서 자연스럽게 그렇게된건지, 낯선 친구들과도 같이 잘 어울리고, 요미요미 수업도 잘 받는 모습에 엄마도 안심이 되었다.

 

이 책은 단짝의 또다른 단짝(?)을 다루고 있는 재미난 책이다.

조이와 빈스는 표지에 나온 귀여운 두 주인공이다.

조이는 여자어린이, 빈스는 조이의 단짝 친구 강아지.

조이와 빈스에게는 각자 너무나 좋아하는 인형이 있다. 조이의 몰리, 빈스의 빙키부.

 

그런데 어느날 빙키부가 사라진 이후부터 빈스는 조이의 몰리를 탐내기 시작한다.

다른 장난도 놀이도 하지않고 몰리만 물고 빨고, 갖고 놀다가, 결국은 강아지 친구들을 만날때까지 갖고 나가서 온갖 고약한 냄새를 다 뭍혀갖고 돌아왔다. 조이가 우웩 똥냄새! 하고 경악할 정도로 말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책 소개글의 한 장면인 조이가 인형을 멀리 던지는 장면만을 보고, 내 추측은 이랬다.

아, 조이가 절대로 장난감을 내주지 않으니 빈스가 화가 나 있어서 조이가 결국 자기 장난감을 내주는 장면이구나 하고말이다. 친구에게 장난감을 주는 그 모습이 참 흐뭇한걸? 하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내 생각은 살짝 빗나갔다.

 

조이는 자신의 장난감 몰리를 빈스가 갖고 가 노는게 속상하기는 했지만, 못하게 말리지는 않는다.

다만, 너무 냄새가 나서 끌어안을 수 없을 상태가 되자, 초강력 세제 한통을 다 써서 깨끗이 빨아놓은 것.

사람들이 깨끗하다 느끼는 그 냄새는 강아지 빈스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똥냄새에 가까웠나보다. 더이상 몰리에 대한 관심이 뚝 끊어져버리고 말았다.

 

이제는 다른 것은 커녕 몰리조차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빈스가 되어 버려 조이는 너무 속상한 나머지, 있는 힘껏 몰리를 던진 후에 물어오라고 말을 하게 된 장면이었던 것이다.

기운이 쭉 빠져 있던 빈스가 어떻게 다시 활기를 찾게 되었을까?

 

유명한 그림책 작가였던 아버지 믹 잉크펜 (본명이 사실 잉크펜이었을까 궁금했다. 그림책 작가라 예명을 쓰고 있는것은 아닌지. 잉크펜이라는 이름이 실제로 있다면 참으로 작가다운 이름이라는 생각도 더불어 들었고 말이다.)의 영향을 받아 딸 클로에 잉크펜도 아빠와 함께 처음 작업한 재미난 그림책을 내놓았는데 그 책이 바로 나의 단짝 친구이다.

 

그림도 내용도 무척 참신한 내용이라..

우웩 똥냄새 하면서 인형에게 보이는 반응도 (조이와 빈스 각각이) 재미났고, 서로가 무척 아끼는 단짝친구인 자신만의 인형이 있다는 점도 단짝친구 속에 단짝 친구를 만나게 하는 느낌이라 재미났다.

 

어려서부터 인형과 친하지 않았던 우리 아들은 돌 사진을 찍을때, 헝겊 인형을 보더니 무섭다고 울어서 인형을 치우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책이나 자동차 등 플라스틱 장난감만 갖고 놀았는데, 그런 아들이 처음으로 사달라고 조른 인형이 바로 어쿠였다.

5월에 외할아버지, 엄마와 함께 아쿠아리움에 갔다가 대전 아쿠아리움의 상징인 분홍 돌고래를 보더니, 갑자기 사달라고 졸라서 깜짝 놀랐다.

인형을 사달라 말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놀라기도 했지만, 그냥 한번 보고 사달라는 것 같아서 지나치려고 하니, 세번이나 다시 돌고래인형에게 다가가 한마리씩 끌어안는 모습을 보고 결국 외할아버지께서 사주셨다.

 

돌고래 이름을 뭐라고 할까? 하면서 내 마음대로 "돌비 어때?" 하고 물어보니.." 어쿠"라고 불러달란다. 수많은 트럭, 포크레인, 너클크레인 등의 장난감을 갖고 있지만 단 한번도 이름 붙이기 놀이도 하지 않았었는데, 어쿠라고 스스로 이름을 붙이고, 그냥 한 말인줄 알고 다음에 지나치듯 물어봐도 여전히 어쿠라 하는 걸 보면 소신있게 지은 이름이 맞는가 보다. 공주님들처럼 항상 안고 다니지는 않지만, 집에 와서 어쿠를 보면 한번 안아주고 뺨을 대보기도 하고, 베고 눕기도 하고.. 아빠가 이불 사다리 대신 어쿠를 엉겁결에 갖고 온 바람에 사다리 용도로 쓰기도 하고.. 분홍 돌고래가아들 옆에서 아주 친숙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얼마전 서울에서 내려왔던 친구 딸만 해도 "치마 강아지"라 부르는 소중한 인형이 있어서.. 모임 내내 인형을 갖고 다니다가 집에 가는 길에 엄마 등에 업혀 잠들어서 그만 인형을 잃어버린 모양이었다. 서울로 올라가는 내내 대전에 있는 내게 계속 전화가 왔다. 잠잘때마다 찾는 인형이라 이제 큰일났다고 어쩜 좋냐는 전화였다. 다행히 마지막에 있던 카페에 인형이 있다고 해서, 근처 성당에 갔던 다른 친구가 서울로 택배를 보내주었고, 친구 딸도 며칠만에 치마 강아지를 받아들고 달려들며 반겼다고 하니 아이들만의 단짝 친구는 한번 정해지면 변하기 어렵나보다란 생각이 들었다.

 

 단짝 인형을 각각 갖고 있는 조이와 빈스, 그 둘은 또다른 소중한 단짝 친구이다.

친한 강아지가 따로 있지는 않지만, 소꿉친구인 유미와 더욱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도 파스타를 먹으러 놀러오라 했더니 둘이서 만나 재미나게 노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남자와 여자라 좋아하는 장난감들이 서로 달라 충돌이 적은 편인데 그래도 상대방이 갖고 노는 장난감을 보면 갑자기 안 갖고 놀던 것에도 새로이 흥미가 생기는지 약간의 분쟁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면서 양보와 화해, 이런 것도 배우게 되는 거겠지. 나의 단짝 친구에 나오는 귀여운 조이와 빈스처럼 말이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기를 바라는 엄마들 마음으로 아이들 노는 모습을 바라보다보면 아직은 어린 아기들이라 엄마들이 중재에 나서는 경우도 많지만, 조금씩 커가는 지 말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모습도 무척 귀엽게만 느껴진다.

 

앞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들어가면 더욱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양보도 잘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밝은 우리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m*****y 201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맘]나의 단짝친구 -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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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참 소중하지요~ 요즘 우리 아이도 유치원을 다니며 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단짝친구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어 만나게 해주었답니다.     조이는 ’몰리’를 아주 아주 좋아해요. 멍멍이 빈스도 ’빙키부’를 잃어버린 후부터 좋아하고 있지요.      빈스는 몰리를 온종일 여기저기 몰고 다녔어요. 심지어 공원에서 친구들을 만날 때에도 몰리를 데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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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참 소중하지요~

요즘 우리 아이도 유치원을 다니며 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단짝친구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어 만나게 해주었답니다.

 

 

조이는 ’몰리’를 아주 아주 좋아해요.

멍멍이 빈스도 ’빙키부’를 잃어버린 후부터 좋아하고 있지요.

 

 

 빈스는 몰리를 온종일 여기저기 몰고 다녔어요.

심지어 공원에서 친구들을 만날 때에도 몰리를 데려갔어요!

 

 

 몰리가 집에 돌아왔을 때는 참을 수 없는 고약한 냄새가 진동을 했지요.

다음날 아침, 조이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 초강력 세제 한 통을 전부 붓고

세탁기를 돌렸어요~

 

 

 아침에 눈을 뜨고 몰리부터 찾은 빈스는

빨랫줄에 걸려있는 몰리를 발견..

하지만 몰리의 냄새가 전혀 아닌 고약한 냄새가 났지요.

빈스는 달라진 몰리가 좋지 않았어요.

 

 

조이가 몰리를 모래더미 위로 던졌고

빈스에게 물어오라고 소리쳤지요.

할 수 없이 어슬렁거리며 걸어간 빈스..

 

 

그 곳에서 친숙한 냄새를 맡았고,

빙키부를 찾았답니다.

 

조이와 빈스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단짝친구랍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 조이와 빈스~!

단짝친구란 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는 친구이지요.

 

어느날 빙키부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장난감 몰리를 가지고 노는 빈스가 조이는

마음에 들지 않아요~

조이와 빈스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고,

그리고 자신의 것을 빼앗긴다는 생각도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겠죠.

하지만 조이는 빈스와 다투고 심심해졌고

다시 친하게 지내려면 상대방에게 배려와 양보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아요!

 

친구와 매일 만나 함께 놀지만 싸우기도 하지요.

싸우지만 또 화해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 단짝친구의 모습을 아이들 마음 그 자체로 담아내고 있어요~

자신의 것을 빼앗기기는 싫지만..

결국 친구와 화해하고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는

배려와 양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지요.

 

우리 아이도 요즘 유치원에서 친구를 한명 만났답니다.

아직은 양보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잘 모르지만..

책을 통해 한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에요~

앞으로 단짝친구 마음을 살펴주고, 배려해주고

자신의 것을 양보할 줄도 아는 이쁜 아이로 자라길 바랄는 마음이네요~




 

m*******3 201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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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예쁜 그림책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예쁜 그림책" 내용보기
단짝친구란 아이들에게는 참 소중한 선물같은 존재지요.단짝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랍니다.어른이 되어서도 어릴 때 같이 놀았던 단짝 친구를 떠올릴 때면무척 그립게 되고, 전화라도 할라면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모릅니다.그러니 아이에게 단짝친구를 얻게 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일 거에요.<조이와 빈스의 나의 단짝친구>에서조이와 멍멍이 빈스는 언제나 함께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예쁜 그림책" 내용보기

단짝친구란 아이들에게는 참 소중한 선물같은 존재지요.
단짝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랍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릴 때 같이 놀았던 단짝 친구를 떠올릴 때면
무척 그립게 되고, 전화라도 할라면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단짝친구를 얻게 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일 거에요.



<조이와 빈스의 나의 단짝친구>에서
조이와 멍멍이 빈스는 언제나 함께 하는 친구랍니다.
그리고 조이는 ’몰리’라는 귀여운 인형을 좋아해요.
또한 빈스는 ’빙키부’라는 인형이 있었는데 어느날 빈스는 빙키부를 잃어버렸어요.
그런 후 빈스는 조이의 인형 몰리를 좋아한답니다.
빈스는 뭘하든 어디를 가든 조이의 인형 몰리를 데리고 간답니다.



빈스와 함께 나간 몰리의 인형에서 똥냄새가 나서 세탁기로 깨끗히 빤 몰리...
더이상 빈스는 몰리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빙키부를 그리워합니다.
조이는 가만히 누워있는 빈스를 위해 몰리를 멀리 던집니다.
그리고 몰리를 물어오라고 하지요.

조이가 단짝친구 빈스를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인형 몰리를 던지는 모습은
자신의 것을 버릴 줄 아는 배려는 하는 마음과 희생이 담겨 있답니다.
친구를 위해서는 양보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나의 단짝친구>에서는 보여줍니다.



과연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결과 역시 놀라운 반전이랍니다.
읽어봐야 그 감동적인 장면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나의 단짝 친구>는 그림이 참 귀엽고 깜찍합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느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조이의 모습은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요.
아이마다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지만 때로는 친구를 위해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나의 단짝친구>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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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조이앤 빈스 나의 단짝친구
"아이맘>조이앤 빈스 나의 단짝친구" 내용보기
클로에 잉크펜& 믹 잉크펜/ 글.그림 서연/ 옮김   엄마하고 잼나게 먼저 읽고 들어보아요..     조이와 빈스의 가장 좋아하는 단짝 친구는 누구인지 알아보세요~~   조이는 누구? 귀여운 꼬마 아가씨네요. 빈스는 조이네집 키우는 멍멍이랍니다. 아이도 멍멍이도 각자 좋아하는 물건이 있어요. 우리도 가장 소중하게 아끼고 좋아하는 물건들이 있지요.. 조이와 빈
"아이맘>조이앤 빈스 나의 단짝친구" 내용보기

 



 


 

클로에 잉크펜& 믹 잉크펜/ 글.그림

서연/ 옮김

 

엄마하고 잼나게 먼저 읽고 들어보아요..

 

 

조이와 빈스의 가장 좋아하는 단짝 친구는 누구인지 알아보세요~~

 

조이는 누구? 귀여운 꼬마 아가씨네요.

빈스는 조이네집 키우는 멍멍이랍니다.

아이도 멍멍이도 각자 좋아하는 물건이 있어요.

우리도 가장 소중하게 아끼고 좋아하는 물건들이 있지요..

조이와 빈스는 무엇을 아끼고 좋아할까요?~

 



 

 

철퍼덕!!!

 

 

조이는 '몰리'라는 인형과 빈스는 '빙키부 인형'이랍니다..

둘다 인형이네요 ^^

 

조이의 가장 좋아하는 몰리 인형....한때는 관심도 없엇던 몰리 인형을 멍멍이 빈스도 잠깐 좋아하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왜 그랬을까요~~

빈스< 멍멍이>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던 '빙키부'를 잃어버린 후부터랍니다..

몰리 인형에도 빙키부의 냄새가 나는게 넘 넘 좋았나봐요..그래서 빙키부대신 몰리를 좋아하게 되지요~

 

조이는 더러워지고 냄새나는 몰리 인형을 세탁하는 바람에..

빈스의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갖게 되면서...괴로워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찾고 찾았던 '빙키부'를 ~~~~~~~

 





 

 

 

 

 

울 딸래미의 단짝 친구는??

 

 

우린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단짝친구가 있어요..

울 딸래미도 아기때부터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인형이 있지요..

제가 바로 딸래미 가졌을때 만들어줬던 태교 용품 인형.... 배개베어랍니다..

잘때도 안고 자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자리에 뜰때도 항상 안겨 내려오는 인형...

지금 5살 꼬마아가씨... 아직도 아끼고 사랑해주는 인형....엄만 넘넘 기분이 좋다~~

애써 만든 인형을 이토록 좋아해주니 말야~~

 

200일, 1살때~

잇몸이 가려운지..곰 인형 코를 무네요ㅋㅋ;;

 

두살때... 놀때도 이렇게 옆에다 두고 놀아요..

 

 

미끄럼틀 탈때도 안고 타고~~

 

세살때....
잘때도 안고자고...


 

맛사지 할때 배개겸으로 딱~~

 

네살때...

사진찍기전 포즈 잡을때도...

 

 

5살인 지금도 너무나 사랑해 주는 딸래미의 단짝친구랍니다..

내년엔 진짜 단짝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네요..

아직 유아원에 안다니는 아이에요.. 내년에는 유아원에서 좋은 친구 만들어서 잼나게 놀자~~~

 

 

 

 

 

많이 많이 놀았나보구나..

때가 타도록 이뻐해주니...

한번 세탁을 해야겠는데말야~~^^

 

 

 

 

 

t******2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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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Binky Boo?   책이 잘 못 배달되었나봐요.. ^ ^;;; [나의 단짝친구]라는 제목이 넘넘 맘에 들었는데.. 원서 제목은 "Where is Binky Boo?" 네요.   Beans would only fetch Molly.   Beans carried Molly around all day.   Molly smelled horrible!   Zoe poured in an entire box of Big 'n' Bubbly, just to be on the safe side.   Molly 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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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Binky Boo?

 

책이 잘 못 배달되었나봐요.. ^ ^;;;

[나의 단짝친구]라는 제목이 넘넘 맘에 들었는데..

원서 제목은 "Where is Binky Boo?" 네요.

 

Beans would only fetch Molly.

 

Beans carried Molly around all day.

 

Molly smelled horrible!

 

Zoe poured in an entire box of Big 'n' Bubbly,

just to be on the safe side.

 

Molly smelled horrible!

(조이와 빈스, 각각의 입장에서 horrible 이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어요..ㅎㅎ

세탁기에 들어갔다 나온 몰리, 바람에 말려지고 있는 몰리 냄새를

horrible 라고 표현하는 빈스의 센스~!ㅋㅋ)

 

Beans didn't like the new Molly.

Where is Binky Boo? he thought.

 

Molly landed plop! in the sandpit.

 

"What is it Beans?"

 

Spl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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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inky Boo!

 

귀여운 조이는 인형 몰리를 아주 좋아해요~ ^ ^

멍멍이 빈스도 마찬가지랍니다.

조이에게 몰리인형이 단짝인것처럼

멍멍이 빈스에게는 빙키부가 단짝이었거든요~

(빈스는 빙키부를 잃어버리고부터 몰리를 좋아한 것 같아요..ㅎ)

 

빙키부를 잃어버린 후로 빈스는 재미있게 놀지 못해요~

빈스는 대신 조이의 몰리 인형만 물고 다니고 핥고 깨물고 침을 묻히며

데리고 다녔어요!

몰리가 너무 지저분해지자 조이는 곧바로 세탁기 속으로~

몰리를 깨끗이 빨았답니다.ㅎ

깨끗해진 몰리를 빈스는 더이상 좋아하지 않네요.

멀리 모래속으로 던져버린 몰리~

그러다 우연히 빈스는 빙키부를 찾게 된답니다~ ^ ^

 

강아지 빈스의 동작 단어들이 어려워서

하나하나 아이에게 풀어주지는 못했지만~

그림만으로도 이야기 흐름이 느껴지는 동화였어요~

귀여운 아이와 강아지, 인형들..

단짝 친구의 중요성과 친구를 소중히 다뤄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울 아들들은 인형을 좋아하진 않지만

두루 장난감들 친구가 있어요.

작년 토이스토리3를 극장에서 영화로 보고부터는

장난감 친구를 던지거나 힘들게 하면

잠든 사이 도망갈 거라는 믿음이 생겼답니다.. ^ ^;;;

어쨌든.. 장난감이든.. 실제 친구든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어야 한다는 건

공통점인 것 같아요~

 

 

b******h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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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짝친구   조이와 강아지 빈스는 인형 몰리를 아주아주 좋아해요. 빈스가 아끼던 빙키부를 잃어버린 후 몰리에게 집착하는 바람에 몰 리가 속상해하지만, 빈스로 인해 더러워진 몰리를 깨끗하게 세탁한 후 빈스가 몰리를 멀리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것을 보고 더 속상해하네요.   몰리를 물어오려다 그토록 찾던 빙키부를 모래더미에서 찾아 행복해하는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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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짝친구

 

조이와 강아지 빈스는 인형 몰리를 아주아주 좋아해요. 빈스가 아끼던 빙키부를 잃어버린 후 몰리에게 집착하는 바람에 몰 리가 속상해하지만, 빈스로 인해 더러워진 몰리를 깨끗하게 세탁한 후 빈스가 몰리를 멀리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것을 보고 더 속상해하네요.

 

몰리를 물어오려다 그토록 찾던 빙키부를 모래더미에서 찾아 행복해하는 빈스.

모래더미에 철퍼덕 얼굴을 박고 빙키부를 찾아내는 빈스의 모습이 넘 이뻐보이네요.

조이와 빈스는 몰리와 빙키부와 함께 행복해하네요. 서로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단짝친구 조이와 빈스를 보니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하네요.

 

 

강아지를 소재로 한 내용이라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는 아들이 넘 좋아하는 책이되어버렸네요.

동물과 함께 자란 아이들은 사랑이 많고 남을 배려할 줄 아이로 자란다고 하네요. 조이와 빈스만 봐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책 속에는 사람과 동물이 단짝친구이지만,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생기는 단짝친구를 떠올려보고 친구들 사이에 지켜야할 에티켓, 또 친구들을 위한 배려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또 단짝친구지만 같이 놀다보면 싸움도 피할 수 없는일인데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도 이 책을 통해서 가르쳐 줄 수 있네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단짝친구. 단짝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자기중심적인 행동과 말을 고치고 상대를 먼저 생각할 수 있게하는 아이로 자란다면 사회에서도 올바른 가치관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으로 존중받는 사람이 될꺼같아요.

 

그림도 큼직큼직하고 귀여운 그림이라서 아들이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들이 계속 이 책만 들고와서 또 읽어달라고 조르네요. 아직은 어린이집에 가진 않지만, 이제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되면 이 책이 아이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거같아요.

 

 

 

 

q*******o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