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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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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책을 만났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하게 크다. 영화화된다고 들었는데 영화로도 대단한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주 박진감 넘치고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였다. 이 책 <믿음의 도둑>은 저자 리처드 도이치가 쓴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이다.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는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이다. 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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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책을 만났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하게 크다. 영화화된다고 들었는데 영화로도 대단한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주 박진감 넘치고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였다.


이 책 <믿음의 도둑>은 저자 리처드 도이치가 쓴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이다.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는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이다. 한 사건으로 연결되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꼭 차례로 시리즈를 읽을 필요는 없지만 미리 알았더라면 첫 번째 이야기부터 읽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목숨처럼 사랑한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는 도둑질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다. 그러나 친한 친구가 마이클을 찾아와 어떤 물건을 도둑질해서 파괴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녀의 눈에서 절박함과 진실함을 본 마이클은 결국 목숨을 걸고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마이클이 없애야 했던 물건은 ‘황금 상자’의 위치가 그려진 복잡하고도 정교한 지도였다.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던 마이클은 죽은 아내의 부탁으로 부모를 찾아 나서고 뜻하지 않게 부모를 만나고, 만남과 동시에 눈앞에서 아버지가 납치되는 것을 지켜봐야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납치가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제 겨우 만난 지 오 분도 채 안 되는 아버지지만 그를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친구의 부탁으로 지도를 없애버렸던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러시아, 크렘린 지하의 비잔틴 라이베리아에 숨겨진 ‘황금 상자’라는 것을 찾아 마이클은 형사인 친구 부시와 아버지의 며느리인 수전과 함께 떠난다. ‘하느님의 진실’이란 아주 거대한 신흥 종교 집단의 지도자, 그의 비뚤어지고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큰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 속에서 마이클은 수많은 함정과 배신을 만나야만 했다.


러시아의 역사적 배경도 등장하고, 미로 같은 비밀 터널들도 등장하고 독특하고 색다른 장소들과 소재들 덕분에 책 읽는 재미를 배로 느낄 수 있었다. 각 장면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머릿속에 화면을 띄워 직접 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주었다. 액션뿐만 아니라 부자 간의 사랑, 친구, 동료 간의 우정과 의리, 정의에 대해서도 그려져 있어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었다.

 

k*******5 2011.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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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둑] Thieves of Fai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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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639페이지, 25줄, 29자.   여전하네요. 전에 본 게 [천국의 도둑]이었는데 대부분은 현실적이지만 몇은 아니었죠. 이것도 그렇습니다.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는 얼마 전 찾아온 쥬네비브 지베라의 부탁으로 모처에 들어가 어떤 그림을 파기합니다. 그 직후 죽은 아내 메리의 부탁이 적힌 쪽지를 모처럼 입은 옷에서 발견하여 스티븐 켈리라는 변호사를 찾아가게 됩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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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639페이지, 25줄, 29자.

 

여전하네요. 전에 본 게 [천국의 도둑]이었는데 대부분은 현실적이지만 몇은 아니었죠. 이것도 그렇습니다.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는 얼마 전 찾아온 쥬네비브 지베라의 부탁으로 모처에 들어가 어떤 그림을 파기합니다. 그 직후 죽은 아내 메리의 부탁이 적힌 쪽지를 모처럼 입은 옷에서 발견하여 스티븐 켈리라는 변호사를 찾아가게 됩니다. 가니 수전이라는 젊은 여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줄리안 지베라의 부하들이 나타나 스티븐을 납치하고 마이클에게 크렘린에 가서 이반 뇌제가 숨긴 상자를 찾아오라고 합니다.

 

나머진 이 전문절도범의 신출귀몰한 활약이지요. 조연으로는 전에 등장했었던 사이먼 벨라토리 신부, 전직 경찰 폴 부시, 스티븐 켈리, 그 며느리 수전 켈리(죽은 피터의 아내), 전 KGB요원 일리아 라첸, 부패한 러시아 장성 니콜라이 페티소프, 아, 줄리안 지베라 등이 있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불사신 정도 되는 주인공이니 별로 걱정은 안되고, 주변인 중에서 누가 다칠까, 아니면 죽을까만 기대되는군요. 그리고 쥬네비브의 남편이 언제 죽었는지에 대한 대목에 이르면 확 깹니다.

 

130320-130320/130320

k****8 2013.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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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을 능가하는 스릴러
"미션 임파서블을 능가하는 스릴러" 내용보기
역시 주인공은 마이클, 친구 전직형사 부시와 이탈리안 사제 친구 사이먼. 거기에 생부 스티븐, 사이비 교주 줄리언과  그의 여직원 수잔. 요번엔 모스크바 크렘린 궁. 이름만 들어도 몸이 움츠러드는... 줄리언은 생부 스티븐과 사이먼의 지인 쥬비엔느를 납치하고 클렘린 지하 깊숙한 보물창고에서 영생의 상자를 훔쳐 오도록 한다. 러시아 장군 페티소프가 중간 연락책.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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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인공은 마이클, 친구 전직형사 부시와 이탈리안 사제 친구 사이먼.

거기에 생부 스티븐, 사이비 교주 줄리언과  그의 여직원 수잔.

요번엔 모스크바 크렘린 궁. 이름만 들어도 몸이 움츠러드는...

줄리언은 생부 스티븐과 사이먼의 지인 쥬비엔느를 납치하고 클렘린

지하 깊숙한 보물창고에서 영생의 상자를 훔쳐 오도록 한다.

러시아 장군 페티소프가

중간 연락책. 부시,수잔,페티소프,마이클 한 팀이 지하 창고에서 상자를 훔쳐 내오지만

쥬비엔느생환은 실패하고 마이클과 수잔이 붙잡혀 가지만 누군인가.

마이클은 살아

나오고 다시 사이먼이 가세한 드림팀 뺏긴  상자와 수잔, 쥬비엔느 3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줄리언의 소굴로 침투한다...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시리즈를 꼭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지만 , 이 책은

천국의 도둑부터 봐야한다.

예의 기대를 깨지 않는다. 시종일관 긴장감, 스릴, 죽음의 고비를 넘고 넘고 ,

기가 막힌다.

크렘린에서 쫒기는 장면, 손에 힘이 들어 가고 온 몸에 힘이 들어간다.

내가 장담한다. 빈스 플린의 미치 랩,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아프간, 어벤저를 넘는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가슴아픈 마이클, 구약성서를 꿰뚫는 해박한 설명,

단연 최고다. 별 6개.

 

탐 크루즈가 이 소설을 모르는 게 분명하다. 딱 미션 임파서블 5,6다.

봣으면 제작들어 갔을 텐데. 탐  책좀 봐.

엉터리같은 사라의 열쇄나 도꾜섬도 영화가 나왔는 데...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