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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빠의 역할은 따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엄마의 섬세한 손길이 있다면... 아빠는 주로 몸으로 놀아주고, 활동적이고 약간은 엉뚱하기도 하지요. ^^;;
책을 읽으면서 울 집 신랑같은 느낌에 아이들이 더욱 재미나게 책에 몰입했답니다.
말놀이도 무척 좋아해서, 요 페이지보고는 아빠 한참 괴롭혔지요. ^^;; ㅎㅎ
앵두*버찌가 둘다 올라타니, 신랑이 좀 버거워보여 살짝 안쓰럽기도...
아이를 어느 상황에서도 지키고 돌봐주는 멋진 아빠
요 놀이 한번쯤은 다 경험이 있지요. 큰 신발 신고는 뭐가 그리 좋은지 휘젖고 다니고.. 엄마는 넘어질까 불안한데말이죠.
요런 포즈와 표정 울 신랑이 아이들과 놀때 자주 그래서 제가 울 집은 아이가 3명이라고 합니다. ㅎㅎ
큰아들, 큰딸래미,작은 아들~
그래도 아이 눈높이로 놀아주는 신랑이 사랑스럽죠.
아빠는 모두 다 위대하고, 멋지네요. 콕콕 찝어 아빠라고 부르고~
요 장면이 울 버찌군은 제일 좋다네요. ^^
울 앵두는 조금 컸다고 아빠와의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특한 면모를 보여주었어요.
소중한 울딸래미~ 많이 컸네.... 사랑해,^^*
[ 독후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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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주님은 매일매일 ‘엄마’를 가장 먼저 찾는다. 밥을 먹을 때에도 그렇고 잠을 자가가 깼을 때에도 그렇고 틈만 나면 나를 향해 말한다. “나는 엄마가 세상에서 좋아~” 물론 세상에서 제일 좋아~ 라고 말하려는 것이겠지…? 그렇게 나는 우리 딸래미에게 극진히 사랑받고 있다. 그 사실이 가슴 찡하고 벅차오를 때도 있지만 가끔은 이런 때가 언제까지 계속 되어줄까…? 라는 불안감이 엄습하기도 한다. 참 못난 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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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새 마음의 평온을 찾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 책도 그랬다. 읽는 나자신도 엄마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수 있었고, 또 아이에게 투영되는 엄마의 모습을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인식시키려 노력해야지 하는 다짐도 하게 해주었다.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에게 있어 더할나위 없는 안식처가 되기도 하고,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기도 하고, 언제어느때든 달려와 포근히 안길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엄마를 향한 아이의 12가지 사랑을 담아놓은 그림책이다. 그림 자체만 봐도 어떤 기교를 부리지 않았고, 또 세련되지도 않았건만 따뜻하게 볼수 있다. 엄마를 왜 좋아하는지, 엄마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야기 들려준다. 아주 깜깜한 밤에도 엄마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은 엄마만의 고유의 향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집 꼬맹이도 그렇다. 잠을 재워놓고 다른방에서 책을 읽다가도 부지불식간에 달려드는 아이의 방문을 받아야 한다. 어쩜 그렇게 잘 찾아내는지. 그리고 잠꼬대를 하다가도, 꼭 엄마를 잘 찾아내는 것을 보면 분명 아이에게만 인지되는 엄마의 냄새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자신이 콧물을 흘릴때는 다정히 다가와 깨끗이 닦아주고, 또 목욕을 할때도 까르르 웃게 만드는 엄마, 또 잠들때까지 책을 읽어주고, 자신과 눈맞추고 놀아주는 엄마라는 존재를 아이는 항상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 어른들은 간혹 피곤하고 짜증이 나는 일상에 지쳐 아이에게 잠시 소홀할수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이들은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또 엄마가 자신을 바라봐주기만을 기다리는 해바라기가 아닐까 싶었다. 너무나도 따뜻한 그림책을 읽고 나니, 내 마음속도 뭔가 사랑으로 꽉 차는 느낌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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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쁜이는 아빠와 둘이서만 있는 시간이 꽤 길답니다. 엄마가 밤에 출근하는 관계로... 아빠랑만 잠을 자게 된게... 어언... 2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런데, 가아끔~ "아빤 빼고~. 아빤 안 껴줄거야~"라는 말을 해서, 아빠를 슬프게 만들기도 하죠. 그래서... 이미 많이 친해져(?) 있긴 하지만... 울 이쁜이가 아빠한테 좋아하는 마음을 조금 더 많이 표현해줬음 하는 마음에서 고른 책이네요. 표지의 아빠와 아이가 펄이 들어가서 약간 볼록하니 나와서..반짝반짝거려요. 표지처럼 반짝이는 마음을 갖게해주는 책.
[아빠가 참 좋아!]
글 : 자일스 안드레아 그림 : 엠마 도드 옮김 : 김경희 출판사 : 효리원
표지에 도장처럼 찍혀있는 "셰필드 어린이도서상 수상 작가"라는 상표가 책을 참 안심하고 고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재미있는 우리 아빠- 아빠가 참 좋아!"
책의 첫장을 펼치면 나오는 소중한 우리 _____에게. 울 이쁜이가 얼른 연우라고 적어달라고 난립니다. "그래. 알았어~" 하고 이름부터 적고... ^^;;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책에는 정말 못하는게 없고, 재미있고, 멋진 아빠가 나옵니다.
"아빠는 나를 등에 태우고 말놀이를 하기도 해요"하고 읽고 있는데... 허억... 말놀이.. 해달라고 합니다. "아냐. 봐봐. 아빠가 해주고 있지? 이따가 아빠 오시면 해달라고 하자" 그랬더니, 쉽게 수긍합니다. 역시... 그림의 효과가 위대합니다. ^^
아빠 신발 신어보는 귀여운 아이. 꼭 우리 아이 같네요. 우리 이쁜이도 밖에 나가자고 하면서... 어쩜그리 아빠 신발을 골라 신는지... ㅋㅋㅋ
이 장면을 보던 울 이쁜이~ 바로 현관으로 달려가 아빠 운동화를... 그것도 짝짝이로... 신어봅니다. ^^
아빠가 태워주는 목말. 이것이 바로,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진정한 놀이방법인거죠~
드디어 집에 귀가한 아빠 목에 매달립니다. ㅋ 완전 신난 울 이쁜이. 천정까지 손이 닿나 뻗어보기도 하고... 아빠 머리에 살포시 기대보기도 하고... 여기 가달라.. 저기 가달라... 주문도 하고... ^^
아빠가 와서, 주인공인 아빠가 다시한번 더 책을 읽어줬답니다. 책 읽고 나서 기본자세로 함께 TV시청중인 아빠와 딸래미.
울 이쁜이의 기본 TV 시청 자세는... 아빠 배에 저리 기대고 옆으로 누워 보거나, 아빠 배위에 아예 일자로 누워서 보거나... 암튼, 따~악 책에 나온 그대로 과자 부스러기 막 흘리면서 본답니다. 어쩜 그리... 아빠와 아이를 잘 표현했는지... 저도 읽으면서 너무너무 신기했답니다. ^^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어때요? 우리 아빠 정말 좋지요? ...(중략) 우리 아빠 최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늦은 밤... 우리 이쁜이와 아빠도 저렇게 누워 잠을 자고 있겠네요. 마치 울 아이와 아빠를 보는 것 같아서, 제가 맘이 다 따뜻해지네요... 우리 가족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그림책. 책 제목만 읽어도 아빠가 무척 좋아할 것 같은 그림책. 하지만, 책 속의 내용을 실천하고자 할 아이때문에 쪼끔 아빠가 힘들지도 모를 그림책. 책의 전체적인 배경에 쓰인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너무 기분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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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재미있는 우리아빠 아빠가 참 좋아! 자일스 안드레아 글 엠마 도드 그림 김경희 옮김 -효리원-
정말 크게 다가오던 책~~!! 그동안 엄마의 사랑에 관한 책은 몇권 읽어준적이 있지만 아빠와의 사랑을 담아놓은 책은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지 못했었는데,, 이 책 정말 정말 잘 만난것 같아요^^ 나는 아빠가 참 좋아요, 정말 좋아요. 아이가 다칠라 꼬옥 안아 올려주는 아빠의 모습~~ 우와~~아이랑 신나게 노래부르며 놀아주는 아빠~~ ㅋㅋ 때론 아빠랑 재미난 장난도.. 호호 아빠와 아이 사이에서 느껴지는 순도 100%의 친근감^^ 이 책속에서 아이가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주는것 같았어요*^^* 너무나 공감되던 이야기와 그림들~~
특별히 이 책은 여섯살된 저희 아들에게 읽어주었는데요,, 요즘 들어 아빠와 더욱 시간을 많이 갖으려하는 싯점에서 정말 아빠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네요. 책이 정말 아이들의 마음을 쏘~~옥 담아 놓은 듯했어요 아빠가 좋아라는 제목의 책을 읽어주는 걸 아빠가 보고 굉장히 흐뭇해 하더라구요*^^* 회사일로 많이 바빠 많이 못놀아 주지만 그래도 이 책속에서 다시 한번 아빠의 자리를 깊게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며 좋은 책에 관한 후기를 끝내려 하네요*^^* 아빠와 함께 한 시간들을 담아서.. 셋째 아들^^ 아빠와 함께한 속초앞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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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재미있는 우리 아빠 - 아빠가 참 좋아! 의 책입니다. 책 표지부터 아빠의 사랑이 책 내용 중 일부의 사진입니다. 책 오자마자 울 아이와 같이 읽었거든요. 다 읽고 난 후의 울 아들의 소감은 "우리 아빠도 이랬으면 좋겠다" 였어요.. 이 말을 들으니까 왠지 마음이 찡 해지더라구요. 그만큼 책 내용이 울 아이의 마음에 쏙 들어가서 생각하고, 느낀거잖아요. 아빠가 요즘 책 읽어주는 것도 놀아주는 것도 좀 소홀했거든요. 울 신랑에게 이 책 보여주면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아빠의 사랑이 절절히 마음으로 와 닿는 책입니다. 책 내용도, 그림도 아이가 보기에 정말 좋아요..그림 속 아이의 표정도 귀엽고, 상황 속 이야기도 재미있고,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에요.. 아빠와 아이 사이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 주는 책 적극 추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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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잘 담아낸 책인거 같아요!! 특히 엠마 도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피어날 정도로 익살스럽고 친근하게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모습들을 그려 내고 있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묘사와 색으로,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빠의 모습과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 아이의 모습이 잘 살아 있는듯 해요^^ 이러한 아이와 아빠의 교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상생활에서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쉬운 글과 익살스런 그림으로, 세상에서 제일 멋지지만, 때로는 개구쟁이와 같은 아버지의 모습과 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고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통해,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아이와 즐거운 교감의 시간을 갖게끔 도와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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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를 많이 찾는 우리 두 아이들을 위해 효리원에서 나온 <아빠가 참 좋아>를 만나게 해주었답니다.
영국 학교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셰필드어린이도서상을 받은 자일스 안드레아와 엠마 도드의 그림책이랍니다^^ 나는 아빠가 참 좋아요. 정말 좋아요. 우리 아빠는 못하는 게 없어요. 무엇이든 척척! 멋지게 해낸답니다.
아빠는 나에게 신 나는 노래를 불러 주기도 해요. 아빠가 노래를 부르면, 나는 엉덩이를 실룩샐룩 흔들며 따라 부른답니다.
내가 맛있는 간식을 먹을 때면 아빠는 꼭 "한입만~." 하고 말한답니다.
나는 우리 아빠의 일등 팬이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아빠! 우리 아빠 최고!
아빠와 아이의 모습을 너무나도 이쁘고 감동적으로 담고 있어요~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멋진 아빠~ 그런 아빠의 팬이 되어 아빠를 최고라고 말해주는 아이~ 둘이 관계는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듯한 느낌을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도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해주네요~
우리 딸 책에 완전히 몰입을 했어요~ 요즘 아빠를 많이 찾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빠져서 보더라구요~ 아빠와 함께 책을 보면서 더욱 부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맙고 소중한 책이랍니다..^^ 요즘 한번씩 꺼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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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참 좋아! - 우리 아빠가 최고야~
아이들은 아빠를 참 좋아합니다. 아빠랑 뛰어놀고 싶어하고 말타기도 하고 싶어하고... 그 중에서도 저희 아이들이 아빠랑 가장 하고 싶어하는 것은 축구입니다. 공놀이지요... 하지만, 매일 퇴근하고 오면 밤이니 아이들 잘 시간이 되어서 놀이를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주말에 하고 싶어하지만 아빠도 힘드니 자주 못하게 되네요. 그러니 불만도 쌓이고, 그렇다고 엄마가 일찍 퇴근해서 놀아주는 것도 아니니... 많이 놀고 싶어해요. 어느 때는 잘 놀아주시는데 또 어느 때는 힘들어 하세요. 아빠 엄마 모두요. 하지만, 아빠 엄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것을 알고 있겠죠? ^^ 알고 있으리라 믿고 싶네요^^ 그런데 아빠랑 실컷 놀다가고 잘때는 먹을때는 급할때는 엄마를 찾는 아이들...ㅎㅎ 본능인가 봅니다.
'나는 아빠가 참 좋아요.
아빠랑 멋진 비행도 하고 공연도 보고...
아이를 키우면서 꽤 많이 육아서를 봤는데요. 그 안에서 몇가지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아빠의 육아 참여입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의 경우, 엄마는 여자라서 아들들의 그 속 깊은 감정이나 본능을 이해 못할때도 있잖아요. 특히 사춘기에 들어가면 많은 트러블도 발생한다고 해요. 그럴때 아빠와의 교감이 충분히 이루어진 아이들은 무사히 넘어간다 합니다. 등산, 운동 등 함께 하고 대화도 충분히 하면 잘 자란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 아빠와 온 가족이 평일은 부족하지만 주말마다 아이들을 위해서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하려 합니다. 아직은 어려서 활동이 큰 것들은 못하지만 가까운 곳 산책, 가벼운 운동 등은 물론 책 읽기, 몸놀이, 함께 하는 시간 많이 갖기 등은 꼭 실천하려고 해요. 나중에 이 책 처럼 아빠가 참 좋아! 엄마가 참 좋아! 이렇게 들어보고 싶은 작은 소망도 있네요~ 유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은 책이라 여겨져요. 아빠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