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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사의 다양한 애니메이션들 중에 손꼽는 애니메이션 피터팬을 만났어요. 그동안 애미메이션으로 즐겼는데, 디즈니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메리 블레어 그림으로 피터팬 책이 출간되었더라구요. 화려하고, 입체적이고, ... 이런 3D가 대세인 요즘 가끔은 고전의 애니메이션들이 더 따뜻하고 감성적이라 그 느낌이 좋을때가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늘 공주에 빠졌던 아이들에게 공주시리즈들에서 벗어나 꿈과 환상의 이야기를 담은 피터팬이야 말로 놓치지 않고 보여줘야겠더라구요. 이미 디즈니사의 피터팬 애니메이션을 잠깐 본 터라 이야기 책에 이야기를 살짝 알고 보는 책이지만 책으로 다시 보는 피터팬은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네요. 다시금 모험심이 강한 주인공 피터팬과 이쁘고 깜찍한 요정 팅커벨을 따라 하늘을 마구 날아다니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를 따라 갑니다.
이책은 유독 그림이 남다릅니다. 역시나 디즈니사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메리 블레어의 그림이네요. 메리 블레어는 월트 디즈니사에서 34년간 근무하면서 고전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과 배경을 창조하는 데 크게 이바지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즈니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고 하는데요,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가장 존경 받는 예술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책 속에서 그녀의 그림중 제가 가장 맘에 드는 몇 편을 골라 보았어요. 색채나 배경, 등장인물들의 표현이 역시 거장 답네요. ^^
역시 제 예상대로 우리아이들 참 좋아하네요. 무엇보다 창의력이 대세인 요즘 이런 꿈과 상상의 이야기책을 통해서 요런 고전들 참 좋습니다. 혼자서도 읽고, 제가 또 읽어주길 반복하고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이야기의 전체 스토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그림이나 글의 연계가 잘 어울려지는 것 같구요. 유아들에게 특히나 많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저 또한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 동심으로 빠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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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피터팬 애니메이션을 접한 모양이에요..ㅎㅎ 한 번도 저는 보여준 적이 없는데.. 이미 피터팬과 팅커벨의 존재를 알고 있더라구요.. ㅋ 전체적인 내용이 희미한 어른에게도, 이제 막 피터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즐거운 아이들에게도 함께 즐기기 좋은 명작 그림책이네요~
런던에 사는 소녀 웬디 달링과 그녀의 남동생 존과 마이클에게 일어난 일이랍니다~
피터팬은 날 수 있었어요. 팅커벨이라는 요정 친구도 있구요.
피터팬은 달링 남매에게 함께 네버랜드로 가자고 말했어요.
"무언가 근사한 걸 상상해봐. 그럼 날 수 있어."
피터 팬과 친구들은 바다를 건너 네버랜드로 날아갔어요.
한쪽 팔에 손 대신 쇠갈고리가 달려 있는 후크 선장은 피터 팬과 칼싸움을 하다가 손을 크게 다쳐서.. 피터 팬을 싫어했어요.
피터 팬은 팅커벨에게 달링 남매를 집 떠난 소년들에게 데려가라고 했어요.
팅커벨은 웬디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집 떠난 소년들과 피터 팬은 달링 남매를 그들의 은신처로 데려갔어요.
존과 마이클은 집 떠난 소년들과 금세 친해졌어요.
인디언들은 아이들이 추장의 딸인 타이거 릴리를 납치했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을 꽁꽁 묶어 버렸어요. 사실 타이거 릴리를 납치한 건 후크 선장이었어요.
소년들이 인디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피터 팬은 웬디를 인어들이 사는 호수로 데려갔어요.
인어들은 피터 팬을 무척 좋아했어요.
후크 선장이 나타났어요! 후크 선장은 타이거 릴리를 배에 태워 해골 바위로 가고 있었어요.
후크 선장과 피터 팬은 결투를 시작했어요.
피터 팬은 타이거 릴리를 인디언 마을로 데려다 주었어요.
후크 선장은 아이들을 잡아가고 피터 팬을 없앨 계략을 세웠어요.
피터 팬은 팅커벨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났어요. 죽어가던 팅커벨을 피터팬이 다시 살렸어요~!
후크 선장을 해치우고, 피터 팬은 해적선의 선장이 되었어요.
웬디와 동생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피터 팬 이야기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났었어요.. ^ ^; 인상적이거나, 특징적인 부분만 기억하고 있는 명작동화들도 많은 것 같네요. 원작에 충실한 이야기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옛날 엄마가 읽어주던 그림동화 이야기로의 여행을 함께 다시 떠나는 기분이에요.ㅎ 영원히 늙지 않는 피터 팬과 팅커벨과 함께 떠나는 모험~ 악어가 있는 정글과 인디언들이 있는 이야기~ 쇠갈고리 악당 후크선장~ 흥미진진한 소재들, 인물들 이야기가 가득이랍니다~~~ 하늘을 나는 소년이 지붕 꼭대기에서 다가올 모험을 꿈꾸며 서있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열린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ㅎ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쳐갈 수 있도록 말이죠~ ^ ^ 피터 팬 요즘 공연으로도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던데.. 책을 보고 나니.. 공연이 더 많이 궁금해졌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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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달링에게는 자신의 그림자를 놓고다니는 하늘을 날 수 있는 특별한 친구, 피터팬이 있습니다. 어느날 밤, 피터팬은 요정 팅커벨과 함께 웬디의 집을 방문해 웬디와 그녀의 두 동생들을 자신이 사는 네버랜드에 초대하게 됩니다. 근사한 상상을 하며 하늘을 날아 도착한 네버랜드는 아름다운 섬으로 선생님도 없고 학교도 없었지요. 대신 아이들이 꿈꾸던 인어, 인디어, 해적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고약한 악당 후크선장이 등장해 피터팬을 공격하자 피터팬은 팅커벨에게 달링남매를 맡기고 용감하게 해적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하지만 질투심 많은 요정 팅커벨은 웬디를 달가워하지 않죠, 웬디를 다치게하려다 그 사실을 안 피터팬에게 팅커벨은 절교를 당합니다. 피터팬의 은신처에서 살게 된 달링남매, 인디언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가 하면 아름다운 인어도 만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지만 후크선장으로 인해 번번히 위험에 처합니다. 하지만 용감한 피터팬과 팅커벨이 가만있을리 없죠. 멋진 활약으로 비겁한 짓만 일삼던 못된 후크선장을 배고픈 악어에게 선물한 피터팬은 해적선의 선장이 되었고, 그 해적선을 타고 웬디와 동생들을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내줍니다. 하늘을 나는 소년이 어느집 지붕 꼭대기에서 다가올 모험을 꿈꾸며 서 있습니다. 모험은 곧 다시 시작될 거예요. 이런 일은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또 일어날테니까요...
이런 일은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며,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라는 처음과 마지막 구절이 무척 인상적이고도 기억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내용에 있어 평소 익히 알고 있던 피터팬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 몇구절의 글귀로 인해 신비감을 더욱 느껴볼 수 있었고,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까지도 주며 상상력을 더욱 더 발휘하게 합니다. 아이들도 저와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이런일이 또 일어날 것이며, 일어날 거라니까 '이거 진짜야? 가짜 아니었어? ....나한테도 피터팬이 왔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수없이 알려주어도 아직 여전히 현실과 꾸며낸 이야기(드라마, 만화, 영화..)를 혼동하는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생각일것입니다. 아직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맘때의 아이들만이 취할 수 있는 기대와 환상을 충분히 만끽하게하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붓터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신비스런 그림 또한 그 감상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그림에 따라 그 감동과 느낌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느껴봅니다. 보면 볼수록 신비감과 환상을 느끼게하는 멋진 그림들입니다. 이 디즈니의 피터팬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무한 상상력을 발휘해보고, 피터팬에 대한 환상을 정점으로 끌어올려볼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시작의 첫단어가 크고 멋스럽게 그려져 있는데 아이들이 큰 관심을 보입니다. 왜 이렇게 써놓았는지 재미있어하고 궁금해하더라구요~ 간혹 내용의 형식이 색다르게 구성되어 있거나 글씨체에 변화를 둔 책이면 아이들이 이 점을 재미있게 봐주길 기대하곤 했는데 드디어 아이들이 그 재미를 발견했습니다~ 어느 순간 작가에 관심을 두고, 어느 순간엔 글씨체에 관심을 두고 그림에 관심을 두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독서의 또다른 재미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글과 그림, 형식 모두가 조화를 잘 이룬 상당히 멋스럽고 고풍스러움마저도 느끼게 하는 무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최고의 피터팬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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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쯤은 익히 들어봤을 피터팬. 하지만 그 이야기를 아들은 피터팬을 아주 얇은 영어 원서로 잠깐 접해봐서 피터팬하면 단편적으로 재밌다라고 할 정도로만 알고 있어서 이번에 다시 업그레이드 된 피터팬을 접해 주었다. 이야기의 내용에 비해 생각보다 글밥이 적은 듯 했지만 어린 아이들이나 저학년 아이들이 있기엔 아주 딱 맞는 듯 하다. 그림도 네버랜드를 연상 시키듯 약간은 몽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아들은 그림을 보더니 " 꿈속에서 봤던 같다" 라고 말한다. 꿈속에서 마음대로 펼쳐지는 세상과 네버랜드가 추구하는 무언가가 일맥상통 하지 않았나 싶다.
평범한 아이들인 웬디 달링, 존, 마이클이 피터팬을 따라서 네버랜드로 가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책을 같이 읽었던 아들을 더욱 조바심 나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모험심 있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더욱 몰입하면서 재미나게 책속으로 빠져들어가면서 읽어던 것 같다. 가끔은 피터팬과 후크 선장을 흉내를 내면서 까지....^^*
뒷부분은 갑자기 이야기가 약간은 축소된 듯한 인상을 주기도 했지만 피터팬과 후크선장의 대결이나 팅커벨의 질투로 인해서 아이들이 곤경에 처하면서 빠른 이야기의 전개가 이야기의 뒷 부분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어린 아이들이 읽는 책이지만 적당한 스릴과 은근히 조여오는 듯한 긴박감 마저 있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재밌다를 연발한다.
나 역시 오랜만에 동화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느꼈던 긴박함과 긴장감을 즐기면서 피터팬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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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아티스트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된 디즈니 빈티지 아트 그림책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신데렐라], [피터 팬], [배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중에서 울 꼬맹이와 만나 본 것은 [피터 팬]
정말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고전 명작들이에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울 꼬맹이가 많이 사랑하는 책으로 이 책 또한 만나 보고 싶은 책이네요.
물론 집에 백설공주 책이 있어요. 같은 책이라 하더라고 각각의 책마다 그림이 주는 느낌과 내용, 문체에 따라 와 닿는 느낌이 다르기에 아이들과 많은 책을 함께 하고 싶은 엄마거든요^^
빈티지 아트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제일 먼저 만나 본 [피터 팬] 또한 작가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이 제임스 메튜 베리의 원작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책이라고 해요.
솔직히 그림에 더 끌렸던 책이었어요.
삽화를 그린 메리 블레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창조하는 데 커다란 공헌을 하는 등 그 업적을 인정 받아 디즈니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한 전설적인 아티스트라고 하네요.
이번에 [피터 팬]을 만나면서 알았어요.
환상의 나라 네버랜드 그리고 인디언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한 아이들이 밀림과 아름다운 해변을 걸어가고 있는 그림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음~ 이뻐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듯 해요~~
피터 팬 하면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는 소년! 그리고 하늘을 맘껏 날아 다닐 수 있는 소년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하늘을 날아보고픈 어릴적 동심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엄마 거든요.
양팔을 벌려 솔솔 불어 오는 바람, 구름과 함께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떨까요? 하늘을 날며 내려다 본 세상은 또 어찌 보일지?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책이이라 생각되어요^^
웬디와 그녀의 남동생 존과 마이클은 어른이 되는 것을 거부한 채 영원히 소년으로 살아가는 피터 팬을 만나 기상천외한 모험들을 겪게 돼요.
피터 팬을 짝사랑하는 질투심 많은 요정 팅커 벨과 온갖 모험을 즐기는 길 잃은 소년들, 못된 속셈으로 가득한 외팔이 선장 후크등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피터 팬 이야기에 후크 선장을 빼놓을 수 없지요. 지금 한창 피터 팬 뮤지컬이 하던데 울 꼬맹이와 뮤지컬도 함께 하고 싶네요.
다양한 모험 이야기로 가득해 피터 팬! 하늘을 나는 기분 같이 느껴보아요~
음~ 하늘을 나는 해적선도 타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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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이야 말로 두고두고 읽혀도 싫증나지 않는 책입니다.
피터팬이라는 책은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만큼 <예림아이>에서 출간된 이책의 독특함과 특별함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7살 울 아들이 읽게된 책이랍니다. 이미 집에 있는 피터팬책을 꺼내들고 비교하면서 그림좀봐!!!하면서 흥분하고 있는 녀석이네요. 집에 이미 있으면서 또 피터팬 책을 읽게된 이유는 좀더 살아있고 생동감있는 삽화. 그리고 금방이라도 내곁에 다가올것만 같은 피터팬의 존재를 더욱 잘 그려낸 책이라 그렇답니다.
첫 페이지네요. 매력적인 글자체에 흠뻑 빠져들만하지요.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할것임을 알려주는 것만 같습니다.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또 일어날 거에요..라는 문장에서 아이들은 이미 환상의 네버랜드로 떠나갈것 같아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들때가 많습니다. 그것을 인정해주면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날수 밖에 없어요. 무언가 근사한 상상을 해봐. 그러면 날수 있어!! 아이들은 이미 눈이 반짝 빛나기 시작했네요. 잠자리 동화로 읽어줬더니 아주 좋더라구요.
여긴 아이들의 은신처랍니다. 기존 책에서는 보지못했던 부분이였어요 엄마품에 있는것처럼 자꾸만 구석을 차지하고 들어가길 좋아하는 아이들의 맘을담은 비밀장소네요. 바닥이 마루가 아니라 흙이라는 것과 벌레가 조금 많은것만 빼고는 아주 편안하고 아늑하답니다
후크선장과의 대결도 용감한 피터팬이 나서면 안될것이 없어요. 비겁한 악당이 결국엔 배고픈 악어입으로 쏙 들어가 버리고 말았지요. 한번의 기회를 놓치고 결국엔 악어밥이 되고만 흉악한 후크 그런 해적은 벌은 받고 마네요.
웬디와 동생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는데 하늘을 나는 소년이 다가올 모험을 꿈꾸며 지붕 꼭대기에 서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책을 읽고 있던 아이들도 모험을 꿈꾸었네요. 네버랜드의 신비함으로 모두를 초대할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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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의 영화 <피터팬>을 마르고 딣도록 본 울 아들.... 어릴때부터 유독 피터팬을 좋아해서 보고 또 보고 해서 그런지 익숙한 그림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 가더군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빈티지 삽화로 그려내서 그림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그리고 글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칠맛나게 쓰여있어서 한번보면 계속~~읽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울아들이 책읽는내내 웃으며 보더니, "엄마, 책이랑 영화랑 똑같아요~~" "그래?" "그런데요, 책이 더 재미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다음 장면이 계속 생각난다고 말하는 울아들.... 분명 책에는 영화에서 보여주는 수많은 장면들중에 30여 컷만 그려져 있는데 울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책에 없는 장면들이 쭈욱 그려지나 봅니다~~ㅋㅋ
그리고 이책은 유괘한 동화란 표현이 어울릴꺼같네요.. 책 내용중에 피터팬이 웬디를 인어들이 있는곳에 데려갔는데 인어들은 웬디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장면에서 작가는 책읽는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던지지요~~ "웬디에게 꼬리가 없었기 때문일까요?" 라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때도 중간중간 질문을 한다거나 의견을 묻고 하는데 ... 이책은 책읽어주는 역활을 톡톡히 한다는 점이 아주~~~맘에 들엇어요...
중간중간 상상의 여운을 남기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피터팬~~!!! 멋진 그림들과 함께 유쾌한 내용이 전개되는 디즈니 빈티지 아트 그림책-피터팬은 오늘도 우리아이를 멋진 상상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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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터팬처럼 날수있을까? 팅커벨이 진짜있어? 네버랜드가 어디야? 엄마 나도 네버랜드가고싶어 날아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메세지가 바로 전달이 된듯합니다 한밥중에 네버랜드로가서 해적과 싸움하고 물리치는 장면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녀석 당장 피터팬의 옷을 만들어달라며 난리가 났네요? 그래서 뚝딱 뚝딱 만들어 입혀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엄마는 해적을 하고 누나보고는 팅커벨을 하라고 하더군요 한바탕 재미나게 여행을 하고 뛰어놀았답니다 어린시절 피터팬을 한번쯤 안읽어보 사람이 없을 정도인 피터팬은 어린이들의 꿈과희망의 대명사 아님니까 한여름밤의 꿈처럼 살짝 어린이 마음속에 담겨있을 네버랜드를 만들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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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참 으로 순진하고 귀여운 구석이 많은 악동들입니다 아이들과 요정과 인어와 후크선장 해적과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기를 잘한것같습니다 남자아이라 너무나도 좋아하는 피터팬을 우리아들은 정말 좋다고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피터팬이라고 한동안 불러주기로 했답니다 우리피터팬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