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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과 저자를 보았을 때 무척 기대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재즈는 Red 열정 Blue 그리움 Green 휴식 Brown 추억 Yellow 희망
‘이 노래, 아세요?’라는 제목처럼 노래제목이 나오고 이런 음악을 아세요? 하며 노래를 소개하면서 그 노래의 내용과 노래가 나오게 된 사연, 누가 불렀는지를 소개해주고 “난 재즈를 잘 몰라” 혹은 “재즈는 일부 사람들만 즐기는 음악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많아요. 그렇지만 재즈는 그 시작부터 제일 평범한 사람들, 아니 평범 이하의 사람들이 삶에서 겪은 애환을 표현하면서 생겨난 음악입니다.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삶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거죠. 그러니 선입견을 버리고 재즈를 즐겨보세요. 일단 노래 하나를 정해서 자꾸 들어보고, 따라 불러보기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참 자상하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더니 한국 최고의 재즈가수 임에도 꾸준히 재즈 공부를 하고, 잘난척하지 않고 재즈를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해보라고 용기를 준다. 재즈가 좀더 대중적인 음악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우리 말로 된 재즈 음악을 만들어야겠다는 그녀의 마음을 더욱 굳힌다. 그러다 어느날, 재즈란 결국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영어로 노래를 부르면 그 가사를 충분히 이해하는 열 명은 노래를 이해하고 감동하겠지. 하지만 우리말로 부른다면 백 명, 아니 천 명의 관객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잖아!’ 그때부터 우리말로 불러오고 있습니다. (191페이지) 문학소녀였고 글쓰기를 좋아해서일까? 그녀가 만든 노랫말은 원곡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고, 스승 이판근 님의 한글 가사에 대한 조언은 그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 프로그램에 한국어로 된 재즈가 반만 됐으면 우리나라 관객을 위하여, 재즈 인구 확대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말로 된 창작 재즈곡을 계속 만들고 그 노래들을 꼭 공연에 포함시키는 것은 우리나라의 재즈를 위한 제 나름의 작은 노력입니다. (388페이지) 그녀가 부르는 노래의 대부분은 이미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그녀는 그녀만의 스타일로 힘차게 혹은 부드럽게 제대로 소화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불러준다. (책을 읽었음에도 음악과 함께 하니 마치 공연을 본 후기를 적는 기분이다) ‘Golden earrings’ 한국어 노래 끝 부분에 ‘아시찜누나’ 가 나와서 궁금했는데, 그녀만의 비밀주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모른 척 넘어간다. 흉내내긴 그렇지만 난 비밀주문으로 뭘 만들까? 영화를 좋아해서인지 영화 속 음악으로 사용된 노래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영화들의 제목을 알려진 대로 잘 번역해주어서 영화를 다시 보고 싶게 만들기도 한다. 소개된 많은 영화 중 맥 라이언 주연의 ‘프렌치 키스’에 나온 ‘Dream a little dream of me’ 맷 데이먼 주연의 ‘리플리’에 나온 ‘You don’t know what love is’ 니콜라스 케이지, 케서방이 나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에 삽입된 ‘Angels eyes’ 톰 행크스 주연의 ‘그린 마일’에 나온 1935년 흑백영화 ‘Top Hat’에 나온 ‘Cheek to cheek’의 노래는 추억에 잠기게 한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The very thought of you’의 한국어 가사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꽃에도 별에도 당신이 보여요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해야 할 일들을 잊어버립니다. 백일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왕처럼 행복한 동시에 겉보기엔 바보가 된 것 같아요. 당신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일이 생겨버렸죠. 눈에 보이는 꽃송이마다 연인의 얼굴이 보이고, 하늘의 별은 내 사랑의 눈동자 같네요.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위 노래의 제목을 치면 '공공의적 2' 뮤직비디오와 함께 그녀가 출연한 부분과 그녀의 노래가 나온다. 새로 산 잠옷을 입고 몇 번을 왔다 갔다 해도 내가 아끼던 긴 머리를 커트하고 한 번쯤 봐주기를 기다렸지만 당신은 텔레비전에만 빠져 있군요. 창 밖엔 화려한 거리 내 마음도 네온처럼 화려하고 싶은데 당신은 나의 누구세요. 아이들 이마에 키스해도 허전한 내 마음 채워지지 않아요. 당신은 나의 누구세요. 가락동시장에 나가 멋진 저녁을 준비했지만 당신은 오늘도 늦으시는군요. 매일 먹어야 하는 쌀밥처럼 언제나 그렇게 내게 머무는 당신은 나의 누구세요. 책장을 덮고 책을 어루만지며 마치 재즈 음악이 나오는 기분이 들어 조용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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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 나에게는 오래 된 숙제 같은 것, 책으로 이야기 하자면 나에게는 고전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있다. 현재는 많이 접하지 않고 있지만 미래에는 매우 자주 듣게될 노래가 될지도 모른다는 그런 느낌.. 나에게 째즈란 그런 것이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고전은 아끼고 아껴 읽게 되는 것이라면 고전은 아직은 멀리 있지만 언젠가 가까워 질것 같다는 차이일 것이다.
내가 째즈에 대하여 동경을 가지게 된 것은 생각해보면 무라카니 하루키의 책을 통해 였을 것이다. 그의 책들에는 어디서나 째즈를 접할 수있을 정도로 그의 책 속이나 일상은 째즈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청소년 시절을 하루키의 책과 함께 보낸 나로서는 째즈라는 장르는 동경의 대상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책들 속에 나오는 째즈를 찾아 들어며 째즈를 이해 하려고 노력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 째즈는 쉽게 다가오는 그러한 종류의 노래는 아니였다. 그것은 매우 아름답지만 쉽게 잡혀주지 않고 눈앞을 하늘하늘 거리며 지나가는 나비와 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잊혀지고 어느 날 다시 째즈가 생각나는 그러한 반복적인 것이 었던것 같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나에게 들어 온 것이다.
이 노래,아세요?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무심코 책을 들고 이 책이 째즈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된다면, 째즈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무심코 책을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한장 넘기기 시작했을때 누군가가 쉬운 문체로 옆에서 째즈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째즈에 담긴 인생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는 느낌을 받아 책을 쉽게 놓기 힘들 정도였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고 소개해주는 음악을 검색하여 찾아 듣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귀에서는 아름다운 째즈가 들리고 그리고 누군가 그 음악에 대한 농밀한 이야기를 바로 옆에서 해준다는 느낌으로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매우 색다르며 들뜨는 체험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체험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는 것이다.
째즈, 영화 속의 한 장면에 쓰이거나 아니면 통채로 영화의 주제가 되기도하는 음악, 그래서인지 우리는 유독 영화 속 째즈에서 감명을 받게 된다. 그럴때면 하루키의 책속에서 발견한 음악을 찾아 듣듯이 다시금 째즈를 찾아 듣는 나를 발견 할 수 있다. 그렇치만 그것은 잠시뿐 또다시 나에게는 잡힐듯 잡히지 않는 음악이 째즈였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조금 색다른 경험이었다. 주제별로 째즈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는데 째즈 음악가인 윤희정씨는 째즈를 듣기에 매우 좋은 감성으로 이끌고 있다. 예를 들자면 사랑의 주제에 대해서는 그 음악의 탄생과 자신의 경험, 그리고 사랑에 대해가지게 되는 느낌과 감성이러한 점들에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서에 듣기에 매우 좋은 사랑의 음악에 대해 추천해 준다. 이러한 책의 전계는 책으로서도 매우 흡입력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을 듣기에도 매우 좋은 감성의 상태를 만들어 준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읽기도 하지만 마치 눈을 감고 연주회를 감상하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어 나 갈수 있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굉장히 훌륭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 동안 째즈를 접하기 위하여 많은 유명한 노래를 찾아 들었지만 별다른 감흥을 느끼진 못했다. 그래서 한순간 좋아하다가 다시 잊혀지고 또 어느 기회에 찾아 듣기를 반복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나는 째즈의 아름다움에 대해 흠뻑 취해 한동안 빠져 나올 수 없을 정도였다. 그만큼 째즈라는 매력을 이해 하기 쉽게 설명하고 좋은 곡들을 찾아 듣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인지 나는 이 책을 접하게 된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설레이는 기분으로 이 책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가까이 두고 빈번히 찾아 읽을 듯해 흐뭇하게 책을 바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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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낡은 CD플레이어에는 어쿠스틱 기타 소리, 혹은 감겨오는 재즈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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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을 받았어요! 비 올 것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재즈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과 동영상도 감상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답니다. 보고 싶은 친구들의 소식이 궁금해지고 추억이 되살아나는 책이었어요. 제 나이또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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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아세요?' "아니요. 전 몰라요. 재즈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요..." 질문형식의 재미난 제목을 가진 이 책에 난 이렇게 대답을 하게된다. 재즈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윤희정. 사실 국내국외 통틀어 유일하게 알고 있는 재즈가수이기도 하다. 뭔가 굵직하면서도 가볍지않은 그녀의 목소리가 난 참 좋다. 몇년 전에 재즈라는 장르에 feel이 꽂힌 적이 있다. 배우고 싶었다. 알고 싶었다. 그러나 일부러 재즈를 찾아듣거나 윤희정을 검색하지 않았다. 우연히 TV나 인터넷에 보이면 그녀의 노래를 감상할뿐이었다. 재즈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막상 재즈가 어려워보여 다가가지 못했다. 지금도 물론 재즈는 배우고 알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여전히 쉽게 다가서지 못하겠다. 그런 나에게 <이 노래, 아세요?>는 재즈에 조금이나마 다가설 수 있게 해줄 통로같은 책이었다.
책에는 윤희정, 그녀의 재즈이야기, 사람이야기, 인생이야기가 들어있다. 그녀가 안내하는 재즈의 세계. 너무 어렵지않게 또 길지도 않아 나에게는 딱이었다고 할까? 그녀가 풀어주는 음악이야기가 은근히 재미있었다. 책과 함께 재즈음악을 들으며 눈과 귀 모두 즐겁게 감상할 수 있게끔 코드를 만들어놓은 부분도 있어 음악과 함께 책을 보니 더 좋았던 것 같다. 스마트 폰이 없다면 인터넷을 찾아봐야하거나 매번 폰을 코드에 대고 검색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시도에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다. '예전같았으면 CD로 제작되어 부록으로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을 하니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느껴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아날로그가 더 좋은 나로써는 아직 책에 부는 이런 새로운 바람이 달갑지는 않다. CD가 부록으로 들어있었다면 별 열개도 아깝지 않았을 듯.
윤희정, 그녀가 소개하는 재즈 50곡은 부르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어떤 마음으로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그때마나 감상이 달라지는 것 같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들으니 더 운치가 있었다.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과 너무나 어울렸던 음악이었고 책이었다. 책에 영어로 된 가사도 적혀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나름 열심히 따라도 불러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이 책 한권으로 재즈를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재즈와 조금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 윤희정의 51번째 재즈를 또 만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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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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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아세요?> 몇 년 전 TV에서 ‘윤희정과 프렌즈’ 공연에 대해 접한 후 만난 뜻밖의 손님이었다. 재즈를 좋아하지만 즐기지는 못했던 내게 윤희정님의 공연에서 일반인들이 나와 재즈를 단 몇 달동안 배워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그야말로 신비로움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재즈는 일반 대중가요보다 팝송보다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미화씨가 재즈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부푼 기대를 가졌다고나 할까? 그러나 그 이후 그런 생각을 했던 것조차 잊은 채 지냈다. 그런데 <이 노래, 아세요?>가 나온 것이다. 무대나 카메라와 친숙한 배우, 코미디언, 아나운서, 가수는 물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의사, 금융인, 기업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재즈레슨을 받고 무대에 서서 재즈를 부른다.
얼마 전에 남편이 핸드폰을 바꾸면서 요금을 갑자기 많이 부담하면서까지 장만한 스마트폰으로 윤희정씨의 공연 실황을 보는 보너스를 얻었다. 매 장마다 QR코드를 찍어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으니 작가의 재즈 이야기가 더 가깝게 느껴지며 초대된 사람들이 공연실황은 나도 재즈를 배워볼까 하는 용기를 도전정신이 생길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노래에 관한 책을 읽을 때면 그때마다 컴퓨터에서 노래를 찾아 들어보는 수고로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 수고로움마저 덜어주고 돈 주고 살 수 없는 윤희정님의 많은 공연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책을 보며 공연을 본다?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이 책 <이 노래, 아세요?>를 통해 실현되었다. 아주 멋진 추억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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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거나 우리들은 곳곳에서 재즈 음악을 접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내가 재즈 음악을 즐겨 듣게 된 계기는 1년 전에 중국 상하이로 교환학생을 갔었을 때이다. 그곳에서 만난 나의 러시아 룸메이트가 재즈와 와인을 너무 좋아해서 나는 종종 재즈바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재즈에 대해서 무뇌하던 내가 재즈를 알게 되었고, 직접 라이브로 듣게 되면서 재즈에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곳은 외국인 특히 흑인들의 라이브로 들려주는 재즈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나는 한동안 그것에 빠져 살게 되었다. 1년 동안 교환학생 후 한국에 돌아와서 재즈 음악을 조금 잊고 살고 있던 요즘 “ 이노래 , 아세요? ” 가 내 눈에 들어왔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일반 책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다면 마치 이 책의 저자인 재즈 가수 윤희정의 재즈 콘서트 공연인 “ 윤희정과 프렌즈 ”를 관람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것도 한 회가 아닌 2회 분량의 콘서트를 직접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들으면서 재즈음악을 감상하면서 읽을 수 있다. 나도 지금까지 책을 이렇게 읽어 본 적이 없어서 조금 색달랐지만. 익숙해지니, 재즈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이책에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 Fly me to the moon ", " L O V E ", “ Dream a little dream of me ” 같은 곡부터 우리들이 잘 알지 못하는 수많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에는 윤희정 재즈가수가 그 동안 부른 재즈 곡과 그 재즈음악을 들을 수 있는 코드번호, 그리고 윤희정 재즈가수의 생각과 그 음악의 해석 그리고 재즈 공연에서의 게스트들의 노래를 모두 보고 듣고 느낄 수 가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많은 재즈 음악들 중에 우리가 많이 접해본 음악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음악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어서 아직 재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거나, 재즈를 알아 가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통해 재즈에 세계에 흠뻑 빠져보길 권한다. 이 책은 책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음악CD같은, 한편의 오디오나 라디오 같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나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더운 여름 재즈 곡과 함께 즐거운 재즈 음악에 세계로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