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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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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볼때는 쉽게 지나쳤던 장면 장면이...글로 읽을때는 또 다른 훈과 애나를 만났다.영화의 장면과 글로 읽는 훈과 애나...새로운 장면을 내 상상속으로 영화 한편을 만들 수 있었다.서로를 사랑하면서 현실에 처해있는 상황들이 너무 아쉬운 두 사람...서로의 애틋한 눈빛과 마지막에 나누던 키스...얼마나 애절하고 절박한 그 사랑...글이 주는 감동과 상상이 영화와는 또 다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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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볼때는 쉽게 지나쳤던 장면 장면이...
글로 읽을때는 또 다른 훈과 애나를 만났다.
영화의 장면과 글로 읽는 훈과 애나...
새로운 장면을 내 상상속으로 영화 한편을 만들 수 있었다.
서로를 사랑하면서 현실에 처해있는 상황들이 너무 아쉬운 두 사람...
서로의 애틋한 눈빛과 마지막에 나누던 키스...
얼마나 애절하고 절박한 그 사랑...
글이 주는 감동과 상상이 영화와는 또 다른 세상을 준 것 같아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

y****j 2011.07.0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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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영상시나리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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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YES24를 이용하면서도 쓸 생각해 본적 없는 “리뷰”코너였어요. 여전히 현빈앓이 중인 나, 처음으로 “만추”영상시나리오집으로 리뷰를 써봅니다. “시크릿가든”이후 현빈과 관련된 거라면 관심이 가고 챙겨보게 됐죠. 그 중 보게된 영화 “만추”, 사실 현빈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죠. 하지만 대부분의 대사가 영어, 거기에 중국어까지.... 자막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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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YES24를 이용하면서도 쓸 생각해 본적 없는 “리뷰”코너였어요.

여전히 현빈앓이 중인 나, 처음으로 “만추”영상시나리오집으로 리뷰를 써봅니다.

“시크릿가든”이후 현빈과 관련된 거라면 관심이 가고 챙겨보게 됐죠.

그 중 보게된 영화 “만추”, 사실 현빈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죠.

하지만 대부분의 대사가 영어, 거기에 중국어까지....

자막을 읽어야 하니 극의 집중도가 덜했죠.


특히 놀이공원에서, 두 연인들 모습에 훈과 애나가 더빙하는 장면(대사량도 길고,

어려운 영어단어도 나오고, 극의 흐름에 중요한 것 같은데), 좀더 정확히 알고 싶더군요.

그때 시나리오를 구할수 있다면 좋겠다 생각했죠. DVD 나오면 사야겠다 마음먹던 차
카페를 통해 영상시나리오 출간 예정이라는 공지를 봤어요.

오~ 호 시나리오에 영상사진까지라니....

더욱이 한국어버젼과 영어버젼이라니.....


특히 영어시나리오는, 영어단어공부도 되어 너무 좋아요.

시나리오 지문으로 장면과 감정이 설명되어 있으니 그 장면의 의미가 더 와 닿아요.

영화는 장면장면들이 철저히 계획된, 계산된 것들이잖아요.

하지만 화면만으로 감독의 의도를 완전히 느낄지 못할때가 있거든요.


또한 책뒤부분 11개의 “포토 코멘터리”, 그장면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어 촬영당시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네요.

 

4******n 201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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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시나리오영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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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내내 현빈과 탕웨이의 연기에 흠뻑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 또 아쉬어 다시한번 영화를 보고......dvd 나오길 애타게 기다리며 지내다 만추 시나리오 영상집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에 넘 기뻐서 바로 구매했어요...(구매후  리뷰쓰기는 많이 늦었지만...)책을 받고 넘 기뻤어요어찌나 영화속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두배우의 감정이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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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내내 현빈과 탕웨이의 연기에 흠뻑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 또 아쉬어 다시한번 영화를 보고......
dvd 나오길 애타게 기다리며 지내다 만추 시나리오 영상집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에 넘 기뻐서 바로 구매했어요...(구매후  리뷰쓰기는 많이 늦었지만...)책을 받고 넘 기뻤어요
어찌나 영화속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두배우의 감정이 고스란히 저에게 전해져 오는지 감동의 감동이었습니다.
또한 선물로 주신 엽서는 정말 이뻐요..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m 201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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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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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를 보기 시작했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도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없었다.   시애틀의 습하고 안개 낀 거리에서 3일동안 벌어지는 모든 영상들은. 마치 내가 시애틀의 한복판에 서서 그 안개에 둘러싸인 느낌을 주게끔 만들었었다. 특히나 그 안개 같은 슬픔을 억누른 듯. 혹은 너무 슬퍼 이미 메마른 듯. 하게 보여주는 아이같은 얼굴의 탕웨이의 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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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를 보기 시작했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도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없었다.

 

시애틀의 습하고 안개 낀 거리에서 3일동안 벌어지는 모든 영상들은. 마치 내가 시애틀의 한복판에 서서 그 안개에 둘러싸인 느낌을 주게끔 만들었었다.

특히나 그 안개 같은 슬픔을 억누른 듯. 혹은 너무 슬퍼 이미 메마른 듯. 하게 보여주는 아이같은 얼굴의 탕웨이의 연기란. 정말로 내가 애나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애나의 지금까지의 삶이 감옥에서의 시간은 결혼 이후 육아에 삶에 찌들어 내 마음을 읽기는 커녕
견뎌내기에 급급하여 흘러다니는 노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 감정을 없애면서 살아온 세월이라고.
물론 감정 읽는 것을 어린 시절에 배우지 못한 것이 앞서지만 말이다.

감옥에서 나온 후 한참을 서 있는 장면과 시애틀에서 버스에서 내린 후 서 있는 장면은 애나로 다시 태어나는 준비의 순간이라 하겠다 
내가 지금 여기에 왜 서있을까? 나는 어쩌다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지?  
무언가 바쁘게 살다가, 그럴 때도 있지만 .....   이제 한숨 돌리고 애나의 무표정은 나로 살지 못하는
삶의 표현이자 어떠한 생각도 하면 안되는 삶을 반복한 뒤에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요즘은 나를 표현해야 하는 세상이라 하지만, 사회란 집단은 점점 커지는 거대한 조직의 부품으로 살아가기를 강요한다. 특히 21세기는 더욱더.....

애나의 전 남자에게 포크를 이용하여  애나에게 사과하게 하는 장면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물론 전날 애나가 말로는 마음을 연 듯 했으나,  단추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애나의 손짓을 보며 짓는
훈이의 표정은 자신의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으니 남은 시간 같이 해주겠노라는 제안을 하게 만드는
여유를 가진 마음을  보여주는 예고다.

애나의 중국어 고백을 단 두 마디의 중국어로 추임새를 넣으며 열심히 들어주는 훈이, 
이 장면이 옥자 누나와 무엇을 했느냐 묻는 옥자 남편에게 ‘그냥’ 이야기만 했다는 훈이 답변이
거짓이 아님을 알게 한다.


애나는 훈이를 기다리기 위해 모텔 방에 들어가서 찌그러진 전등갓을 돌려놓는다.
앞서의 관계를 슬쩍 안보이게 돌려놓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으로 느껴진다.

연극놀이를 하는 장면에서는 훈이는 훈의 이야기를 , 애나는 애나의 이야기를 하며.....

훈은 말한다.  옥자 남편을 만나고 나서,   I'll see you here, when you get. 
그말은 훈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그때 다시 이곳에 올 수 있기를 바라며.
훈이는 아쉬운 작별의 마음까지 담아서. 긴 키스를 하며 두 사람은  대화를 한다.
전날의 거부를 보듬으며 애나는 훈에게 몸으로 하는 키스를 대신한다.

2년 후 애나는  카페에서 기다리고, 나는 젊은 시절 내가 원했던 남자인 친구 만들기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기다린다.

애나는 읊조린다.
 

          Hi,

          It's been a long time....

y*******4 2011.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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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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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영화라서가 아니라 오랜만에 차분하고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다. 첫눈에 반하고 . 한순간에 사랑에 빠져서 불같은 사랑을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더욱 좋다. 낲선 곳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이막다른 길에서 느끼게 되는 인간의 감춰진 순수함이.내 속에 숨겨진 또다른 나의 모습들... 그런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깨우는 느낌이 드는 영화다. 훈과 애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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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영화라서가 아니라
오랜만에 차분하고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다.
첫눈에 반하고 . 한순간에 사랑에 빠져서 불같은 사랑을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더욱 좋다.
낲선 곳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이
막다른 길에서 느끼게 되는 인간의 감춰진 순수함이.
내 속에 숨겨진 또다른 나의 모습들... 그런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깨우는 느낌이 드는 영화다.

훈과 애나..
상처입은 현대인의 모습을 가진 두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알아가는 그 과정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헤어져야만 하는 그 순간도 아름답고 아팠던 영화 였는데..
이렇게 멋진 시나리오집이 책으로 나왔다.
대사를 읽고 있으면 .
시애틀의 안개낀 그 도시를 향해서 가고 있는 버스와 .
그 안에 앉아 있던 두 배우의 모습이 떠오른다..

장면의 삽입과. 감독의 생각까지 읽게 해주는
현빈. 탕웨이 주연의 영화 .. 만추의 영상시나리오집 ..
오랜만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함께할 친구로 충분하다.

t******h 2011.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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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영상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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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로 본 내용을  다시 글로 접하니  머리속에 장면 장면이 다시 떠오르며새로 영화 한편을 다시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긴 시간을 단절된 곳에서 보낸 애나에게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훈....억눌렸던 그녀의 감정을 다독이며 그녀에게 시간과 희망을 선물해준 그....가족과 사랑했던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전혀 알지 못했던 훈이 치유해 주고남은 복역 기간을 희망으로 버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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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로 본 내용을  다시 글로 접하니  머리속에 장면 장면이 다시 떠오르며

새로 영화 한편을 다시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긴 시간을 단절된 곳에서 보낸 애나에게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훈....

억눌렸던 그녀의 감정을 다독이며 그녀에게 시간과 희망을 선물해준 그....

가족과 사랑했던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전혀 알지 못했던 훈이 치유해 주고

남은 복역 기간을 희망으로 버틸수 있게 해준  애나에게 훈은 선물같은 존재가 되어주었다.

끝을 맺지않고 여운을 남긴 것처럼  내 마음에도 이 영화와 시나리오집은

긴 여운으로 남을 것이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1)Anna? I'm Hoon. (애나? 난 훈이라고 해요)
2)I'll see you here when you get out. (여기서 다시 만날까요 당신나오는 날에)
2. 출처를 넣어주세요.
1) 70page  훈의 대사     2)135page  훈의대사

m*******0 201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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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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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훈을 처음 만났을때 여백이 많은 시나리오에 먼저 끌렸다고 했다.나역시 짙게 깔린 시애틀의 안개를 보면서 여백이 주는 허전함을 지울수 있었다. 애나는 어머니장례식 참여라는 뜻하지않은 72시간의 외출에 자신의 7년 수감생활을 지워보려 하던 모습과 그녀의 허탈함이 맞물려 가슴이 짠해졌다. 훈 역시 사랑을 팔며 하루하루지내지만 그의 장난섞인 웃음에도 상대방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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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훈을 처음 만났을때 여백이 많은 시나리오에 먼저 끌렸다고 했다.

나역시 짙게 깔린 시애틀의 안개를 보면서 여백이 주는 허전함을 지울수 있었다.


애나는 어머니장례식 참여라는 뜻하지않은 72시간의 외출에


자신의 7년 수감생활을 지워보려 하던 모습과


그녀의 허탈함이 맞물려 가슴이 짠해졌다.


훈 역시 사랑을 팔며 하루하루지내지만


그의 장난섞인 웃음에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진다.


그런둘의 만남이 버스에서 시작되었다.


버스비를 빌리고 담보(?)로  자신이 아끼던 시계라며


조심히 손에 쥐어주던 훈이 보인 작업방식에 피식~~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


서로다른방향과 다른마음으로 서로를


알아가려했던 이들의 낮고 짙은안개는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같은 존재로 다가와 서서히 걷히고 있었던것 같다.


훈과 애나의 늦가을이 준 선물은 나에게 아직까지 많은 여운을 준다.




만추 공식사이트
http://www.manchu2011.co.kr/

만추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manchu2011



이동진기자님의 만추감상기 엿보기
1. 만추를 보고~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102586262

2. 만추평점은?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103760229

z*******9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추영상 시나리오집~
"만추영상 시나리오집~" 내용보기
만추...영상시나리오집..영화   한편을 다시 보는 기분이랄까...대사를 읽다보니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사진을 보다보니... 제가 그 영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빠르고..시끄러운 이야기....에 길들여져 있던 저에게..조금은 낯설지만...정말 긴 여운을 남겼던 만추..보고싶어도 못보고 있었는데..이렇게 영상 시나리오집이~^^만추를..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현빈
"만추영상 시나리오집~" 내용보기

만추...영상시나리오집..
영화   한편을 다시 보는 기분이랄까...
대사를 읽다보니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사진을 보다보니... 제가 그 영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

빠르고..시끄러운 이야기....에 길들여져 있던 저에게..
조금은 낯설지만...정말 긴 여운을 남겼던 만추..

보고싶어도 못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 시나리오집이~^^
만추를..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현빈과 탕웨이..
훈과 애나..


오래 오래..곁에 두고..
보고 싶을때면 언제나...
틈틈이 꺼내서 볼겁니다. 

굿~ ^^  강추!

a*****1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