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임지보다 추천되는 책..
"타임지보다 추천되는 책.." 내용보기
이 만화책을 볼 때 항상 이상하게 여긴점중의 하나가 바로 이웃나라인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부각되지 않은점이 있었다. 그도 그럴듯이 시마가 과장이 무렵의 한국은 아직 일본의 직접적인 경쟁상대라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으며, 그 당시 일본의 관심사는 한국이라기보다는 개발도상국으로의 공장이전 및 현지화진출이 관심이었기에 주요 무대는 북미 혹은 동남아가 중심이었다. 본격적으
"타임지보다 추천되는 책.." 내용보기

 이 만화책을 볼 때 항상 이상하게 여긴점중의 하나가 바로 이웃나라인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부각되지 않은점이 있었다. 그도 그럴듯이 시마가 과장이 무렵의 한국은 아직 일본의 직접적인 경쟁상대라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으며, 그 당시 일본의 관심사는 한국이라기보다는 개발도상국으로의 공장이전 및 현지화진출이 관심이었기에 주요 무대는 북미 혹은 동남아가 중심이었다.
 본격적으로 한국이라는 무대가 등장하기 시작한것은 시마가 바로 이사재직할 무렵 당시 하츠시바 한국지사장인 코리야마이사를 만나면서부터였다. 이후 중국현지 지사장을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전자업계의 경쟁상대로 크게 부각한 한국의 섬상, pg등과 경쟁을 다루게 되었다. 이후 하츠시바와 시마의 최고경쟁상대는 바로 한국의 섬상이 되었다. 물론 한국의 삼성을 빗대어 다룬것이지만 한국이 마치 거대공룔처럼 다루어졌다는점.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은 삼성뿐인가라는 씁쓸한 뒷여운을 남긴다.

b*****g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성이 언제 이렇게 컸던가_시마사장 7권
"삼성이 언제 이렇게 컸던가_시마사장 7권" 내용보기
시마사장 7권은 차세대 연료전지 원료인 리튬을 둘러싼 한,중,일 삼국간의 이야기가 주축이 되고 있다. 볼리비아의 우유니 호수에 매장되어있는 리튬 개발권을 둘러싸고 각국이 모든 권력과 정보를 가지고 각축하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만화에서의 결론과는 달리 중국,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가 우선 협상권을 가져가고 있는 모양이다.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일본의 전자업체가 요즘은 삼
"삼성이 언제 이렇게 컸던가_시마사장 7권" 내용보기

시마사장 7권은 차세대 연료전지 원료인 리튬을 둘러싼 한,중,일 삼국간의 이야기가 주축이 되고 있다. 볼리비아의 우유니 호수에 매장되어있는 리튬 개발권을 둘러싸고 각국이 모든 권력과 정보를 가지고 각축하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만화에서의 결론과는 달리 중국,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가 우선 협상권을 가져가고 있는 모양이다.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일본의 전자업체가 요즘은 삼성 하나에도 못미칠 정도로 위축된 것은 불과 몇년 사이의 일이다. 이제 삼성이나 엘지라는 브랜드는 일본의 소니나 파나소닉보다 더 많은 매출, 순이익,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히로카네 켄시는 그것이 기업의 세금을 깎아주고 발전할 수 있게 정부 차원에서 모든 외교적, 정치적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국 정부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과연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양극화는 심해지고 재벌 기업의 발전은 눈이 부시도록 성공 일로를 달려가고 있다. 대기업에 속해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느끼는데.. 이런 만화를 보다보면 그것이 나라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소리에 판단이 흐려지기도 한다.

어쨌거나 이제 일본은 한국을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 같다. 오늘의 이런 상황이 생소하고 기분 좋기도 하지만 이내 우리가 처한 입장이라는 것이 중국에게 다시 재현될 어떤 모습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연 좋기만 한것인가 싶다.

만화라고는 하지만.. 시마사장을 읽다보면 왠만한 경제 주간지보다 더 냉철하게 세상을 보는 모습을 배우게 된다. 일본만화의 이런 저력을 따라 잡으려면 우리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언젠가는 따라잡겠지. 그때가 오기는 올 것이다. 아무렴.



d***n 201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