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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에게 제비야, 안녕! 나는 너의 친구이기도 한 서아야. 왕자와 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고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는 거야. 왕자의 어려운 부탁을 끝까지 들어준 너는 정말 멋진 친구야. 그리고 너가 이집트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행복한 왕자를 도운 부분이 참 멋졌어. 너의 말 중에 "저는 왕자님의 눈이 될께요."라는 말이 나는 참 감동적이였어. 너는 비록 죽었지만 나는 너가 행복한 왕자를 도움 장면이 내 머릿속에 계속 떠올라. 너는 착한 친구니까 천국을 여행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해. 그곳에서는 왕자도 너도 영원한 친구가 될 것같아. 한편으로 나는 왕자랑 너가 안 죽었다면 모두 같이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너는 참 마음씨가 바르고 예쁘거든. 너는 그래서 소중한 내 마음속 친구야. 잘지내! 2024년 9월 21일 너의 친구 서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