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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에 교복에 노출남에 그 둘이 동거를 한다고요? '돈 크라이 걸'
"여고생에 교복에 노출남에 그 둘이 동거를 한다고요? '돈 크라이 걸'" 내용보기
못난 부모 때문에 지인의 집에서 얹혀살게 된 비극의 소녀 타에코.그리고 벨을 누르자 알몸으로 문을 연 나체족 남자 마스다.청순한 여고생을 알몸으로 맞이하다니...? 너무나도 충격적인 첫 만남.타에코가 17년간 쌓아 온 가치관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이거 현실 맞아? 나 지금 제정신인가?울고 있어도 소용없다!! 폭소청춘 스토리「놀라워, 사랑이란 게 이렇게 가슴 떨리는 감정이
"여고생에 교복에 노출남에 그 둘이 동거를 한다고요? '돈 크라이 걸'" 내용보기

못난 부모 때문에 지인의 집에서 얹혀살게 된 비극의 소녀 타에코.
그리고 벨을 누르자 알몸으로 문을 연 나체족 남자 마스다.
청순한 여고생을 알몸으로 맞이하다니...? 너무나도 충격적인 첫 만남.
타에코가 17년간 쌓아 온 가치관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이거 현실 맞아? 나 지금 제정신인가?
울고 있어도 소용없다!! 폭소청춘 스토리

「놀라워, 사랑이란 게 이렇게 가슴 떨리는 감정이었다니!」


 

아청법이 칼을 든 처단자 였다면 당장에라도 목이 댕강! 잘렸을 이 만화...

섬세한 감성과 인간같의 감정꼬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가 야마시타 토모코의 단편집 '돈 크라이 걸'.

교복입은 여고생이 알몸 노출 나체족과 함께살게 된다는 이 위험하고도 찝찝한 스토리! 내 삐---를 봤냐는둥 내 삐---가 어떻다는둥 하는 매우매우 위험한 수위의 대사가 오고가지만, 에로계 만화는 절대 아니라고 팍팍 느껴진다는 점이 또 대단하다!

아니 도대체 주인공 타에코의 부모님은 얼마나 개막장 쓰레기 이시길래 소중한 딸을 나체족이 홀로 살고있는 곳으로 보낸걸까? 싶다. 물론 이 나체족 마스다는 사람은 좋아서 타에코를 덮친다거나 자의로 성희롱을 한다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 이거 비쥬얼 만으로도 이미 시각공해가 아닌가 이말이예요 게다가 타에코는 남자의 거시기는 한번도 보지못한 나름 순수한 학생이었다잖아!  이런 황당무계한 상황에서 땀흘리며 당황하다가도 적응하고 잘 살아가는 그녀가 대단하다... 나 같으면 당장에 경찰에 신고부터하고보겠어.

아무튼. 진짜 이 작가의 작품들중 가장 충격적인 임팩트로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작품이었다. 노골적으로 음란하다거나 야하다거나 하는 느낌이 안든다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될지경; 뒤에 2233 이라는 자뭇 진지새드한 단편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게 전혀 기억에 남지 않을정도로의 충격이었다.

아.. 정말.. 이걸 뭐라고해야하지?;; 독특하다면 독특하고 새롭다면 새로운데... 이건... 이건 그냥... 특이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보실듯... 이건 뭐 어떻게 추천도 못하겠다.

 

q***********2 2012.12.2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야마시타 토모코 신작 돈크라이걸
"야마시타 토모코 신작 돈크라이걸" 내용보기
좋아하는 작가라 고민없이 주문했는데 한줄 요약하면 '순정만화계의 병맛 상위1%', A컵 컴플렉스를 보고 내 머리야..라고 했던 기분을 살짝 느꼈지만 그에 비해 좀 더 밟고, 좀 더 유쾌. 문제의 부모는 끝까지 나오지 않지만, 안 나오는 게 좋은 듯 하다.문제의 나체족과, 씩씩한 정상인에 가까운 여주인공의 연애담이라기엔 좀 특이하지만둘 다 귀여운 구석이 있다.단권으로 완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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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라 고민없이 주문했는데 한줄 요약하면 '순정만화계의 병맛 상위1%', A컵 컴플렉스를 보고 내 머리야..라고 했던 기분을 살짝 느꼈지만 그에 비해 좀 더 밟고, 좀 더 유쾌.

문제의 부모는 끝까지 나오지 않지만, 안 나오는 게 좋은 듯 하다.
문제의 나체족과, 씩씩한 정상인에 가까운 여주인공의 연애담이라기엔 좀 특이하지만
둘 다 귀여운 구석이 있다.
단권으로 완결인데, 완결이라기엔 미진한 느낌이라 뒷 내용이 더 있었으면 하는 게 가장 큰 아쉬움.
야마시타 토모코는 짧은 단편이라도 항상 완결이 명확한 느낌이었던 터라 더 아쉽다.
맨 뒤의 단편은 본편과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특이한 점에서는 일맥상통.
하지만 내용이 매우 불편했다.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어..
최근 야마시타 토모코 책은 무작정 다 구입했는데, 이제 선별해서 사야겠다.
사서 아깝지는 않지만, 소장하고 싶은지는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 듯.

n****e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