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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친구의 행동을 따라 하고 함께 놀이하며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요. ??프레데릭 스테르『빨래하는 날』 ??『빨래하는 날』은 프랑스 그림책 작가 프레데릭 스테르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동화책입니다. ???????? 꼬마 친구가 여러 동물 친구들과 함께 보글보글 거품 속에서 등을 밀어주고 있는 모습의 표지가 너무 귀엽고 시원해 보입니다. 귀여운 꼬마 친구의 이름은 엘레나인데요. 맑고 화창한 어느 오후, 엘레나는 냇가에서 빨래를 하기 위해 모인 동물 친구들을 만납니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빨래를 하는 친구들을 보고 있던 엘레나도 더러워진 자신의 옷을 벗어서 열심히 빨아봅니다. 동물 친구들은 빨래가 서툰 엘레나에게 비누도 건네고, 빨래판도 빌려주고, 빨랫줄에 자리도 만들어 줍니다. 빨래를 마친 엘레나와 동물 친구들은 함께 목욕도 하고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빨래하는 날』은 엘레나가 빨래를 통해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함께 어울리게 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함께 빨래를 하고 목욕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햇살이 반짝반짝, 빨래하는 날 향긋한 비누 냄새, 빨래도 향긋해져요. 보글보글 거품 내고, 조물조물 헹궈 내죠. 힘껏 비틀어 짜고, 탁탁 털어서, 빨랫줄에 널어요." ??『빨래하는 날』 속 친구들처럼 아이와 함께 조물조물 빨래를 하며 물놀이를 한다면 무더운 여름을 조금 시원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스러운 친구들과 재밌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빨래하는 날』 리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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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날
요즘 유치원 생활 적응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에게, 친구들과 접했던 경험이 없어 먼저 말을 건다거나 인사를 한다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 등 어려워하는 것이 엿보였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친구들과 좀 더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먼저 다가가 인사도 하는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에 이런 저런 책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이다.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 해보며 함께 어울리고 놀이도 해보고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면 즐거워진다. 그리고 아이와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어 볼 수 있어 아이가 유치원 생활이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고 서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그림 프레데릭 스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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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이 참 깔끔해서 좋습니다. 졸졸 흐르는 냇물과 그곳에 동물친구들이 귀엽게 빨래를 하는 모습은 마치 어린시절의 빨래터를 보는 듯한 추억에 잠기게 했습니다. 그리고 빨래를 끝내고 모두들 냇가에 뛰어들어 물장난을 치는 모습은 역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전해주는 것같아 좋았습니다. 다섯 살인 둘째아이가 하루에 다섯 번은 꼭 읽어달라고 조르는 귀여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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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하는 날 프레데릭스 스테르. 글/그림 배형은. 옮김 파랑새 +++++++++++++++++++++++++++++++++++++++++++++++++++
빨래하는 날! 요즘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제목같아요!
세탁기 없는집이 없으니 말이죠~!
쭈니군은 책을 보기전에 목욕책이예요~ 하더라구요!!!
오늘은 동물 친구들이 냇가에서 빨래하는 날이에요. 냇가에 모인 낯선 동물친구들과 처음 만난 엘레나를 자신들의 놀이에 동참시켜 줍니다.
처음에는 낯선행동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습니다만 친구들의 행동을 하나씩 따라 하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엘레나,
생쥐는 보글보글 거품이 잘 나는 비누를 빌려 주고 개구리는 조물조물 쉽게 빨래를 비빌 수 있도록 빨래판을 빌려 주고 너구리도 자신의 빨랫줄에 자리를 만들어 주지요.
빨래를 모두 끝낸 친구들 이번에는 목욕을 시작하네요.
서로서로 쓱쓱 싹싹 비누칠을 해 주고 이곳저곳 깨끗하게 씻으며 엘레나는 친구들과 친밀감을 쌓아가요.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함께 잠수하고 물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엘레나~^^
이기적인 요즘 아이들에게는 제격이겠죠?!
낯을 무지 가리고 욕심이 벌떼인 우리 쭈니군!! 엘레나에게 트레이닝 좀 받으러 가야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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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살이 반짝반짝, 빨래하는 날이에요. 향긋한 비누 냄새, 빨래도 향긋해져요. 보글보글 거품 내고, 조물조물 행궈 내죠. 힘껏 비틀어 짜고, 탁탁 털어서, 빨랫줄에 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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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깔깔깔깔 한참을 웃으면 소리를 따라하고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빨래라는 놀이~를 생각하면서 풍부한 상상력이 샘솟아요!
오늘 책을 읽고 쭈니군이 하는말!
잠수하려면 물안경이 필요하니 자기도 사달라고 -_-; |
![]() '빨래하는 날 (프레데릭 스테르 글.그림, 배형은 옮김, 파랑새 펴냄)'이라는 그림책이에요.
요즘은 어느 집이나 세탁기가 있기 때문에 '빨래하는 날'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좀 의아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 햇살이 반짝반짝, 빨래하는 날
향긋한 비누 냄새, 빨래도 향긋해져요.
보글보글 거품 내고, 조물조물 헹궈 내죠.
힘껏 비틀어 짜고, 탁탁 털어서, 빨랫줄에 널어요.
![]() 냇가에서 엘레나는 그만 철퍼덕 넘어졌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동물 친구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며 빨래를 하고 있네요.
![]() 자신의 더러워진 옷을 가만히 내려보던 엘레나는
빨래하는 친구들의 행동을 하나씩 따라하며 빨래를 하기 시작합니다.
파랑색 글로 표시된 글은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가 있어 리듬감이 느껴지고,
나름대로 노랫말로 흥얼대며 부를 수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 엘레나는 열심히 옷을 비며 빨지만 깨끗해지질 않네요.
그 모습을 보던 생쥐가 먼저 나서서 비누를 빌려주고,
개구리도 빨래판을 빌려주며 도움을 줍니다.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저절로 번지네요.
![]() 빨래를 다 끝낸 동물친구들과 엘레나는 함께 목욕을 하며
잠수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동물친구들과 함께 목욕을 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웃음과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 보송보송하게 잘 마른 깨끗한 옷을 입자 기분이 좋아진 엘레나는
다음 빨래하는 날 동물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함께 데려왔던 꼬질꼬질한 인형을 보며
다음 빨래하는 날 제일 먼저 빨아주겠다고 하며 이야기를 마칩니다.
이 부분에서는 아이에게 '너는 무엇을 빨고 싶니?'라고 물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이 책은 5~7세의 유아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글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모방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시기라 엄마와 함께 조물조물 빨래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거든요.
게다가 노래까지 곁들어가며 빨래를 하다보면
빨래를 하는 순서도 알 수 있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 2학년 딸아이는 이 책을 읽고 책 제목으로 다행시 짓기를 해봤어요.
즐거리만 정리되어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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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그림에 친근한 동물 친구들 엘레나가 냇가 앞에서 '철퍼덕' 넘어지고 '화들짝' 놀란 생쥐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고 '헐레벌떡'달려온 너구리, '쓱쓱, 싹싹' 비누칠 '반짝반짝, 보글보글, 조물조물' 다양한 표현과 의태어, 의성어는 아이의 귀에 쏙쏙들어왔나봐요. 제일 재미있던 장면을 짚으라니까
이부분을 꼽았어요. 창피하데요.
밖에서 뛰어놀고 와도 씻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 |
~~~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동안 이 버전은 다양하게 쓰이며 사랑을 받았다. 그 말이 진심이기를 기도했던 적도 있었다.
이 책은 시냇가에 놀러온 엘레나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빨래를 하면서 겪게 되는 아름다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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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서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했고 친구의 어려움을 모른 척 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 친구와 같이 향기로운 비누를 건네주면서 서로서로 온몸에 거품을 나게 만들어야 한다고 일러주기도 했다. 그렇게 되면 친구와 나는 온 몸에서 향기로울 것들이 마구마구 생긴다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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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날을 읽고,,,,,,
임신 중이라 태교에 좋은 책들을 많이 읽고 있다. 그중 하나인 "빨래하는 날" 이라는 책이다. 어느 화창한 오후,,,,엘레나가 냇가에 철퍼덕 넘어졌다. 그때 놀란 생쥐가 말했다. "조심해야지, 너도 빨래하러왔니?" 엘레나는 고개를 갸우뚱했고 그때 개구리와 비버가 엘레나에게 말했다 "우리랑 같이 빨래하자" 그때 너구리 친구들도 모두 모이자 동물 친구들은 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오늘이 바로 동물 친구들의 빨래하는 날이였던 것이다. 그러자 엘레나도 더러워진 자기 옷을 보더니 훌러덩 벗고 열심히 빨래를 하기 시작햇다. 개구리가 비누를 빌려주고 비버가 빨래판을 빌려주고 너구리가 빨래줄을 빌려주면서 엘레나는 동물 친구들과 빨래를 하기 시작햇다. 또한 빨래가 끝난뒤 동물친구들과 목욕을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책은 빨래를 통해서 친구를 사귀는 모습, 같이 물건을 빌려주면서 배려하는 모습을 배울 있다. 또한 같이 목욕을 하면서 더욱 친구와 친해질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배려하고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