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사익이 부른 '역'이란 노래의 원시가 들어있는 시집이라 더욱 반가웠다. 시집 전체에 우울감이 흐르는 것 같다. 저자는 아이러니 하게도 정신과의사인데 정신과 의사가 우울하면 누가 치료하나? 아마도 저자는 시로서 자가 치료 중이 아닐까? 요즘 시들은 어렵기만 한데, 쉬우면서도 많은 경험과 생각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여행을 떠나는 분이라면 한 권 들고 달리는 열차 창가
가수 장사익이 부른 '역'이란 노래의 원시가 들어있는 시집이라 더욱 반가웠다. 시집 전체에 우울감이 흐르는 것 같다. 저자는 아이러니 하게도 정신과의사인데 정신과 의사가 우울하면 누가 치료하나? 아마도 저자는 시로서 자가 치료 중이 아닐까? 요즘 시들은 어렵기만 한데, 쉬우면서도 많은 경험과 생각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여행을 떠나는 분이라면 한 권 들고 달리는 열차 창가에서 읽어보면 좋을 책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