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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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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는 늘 기복이 있는듯 하다.신랑은 특히 회사일때문에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 하는 상태이고.요즘도 마찬가지로 서로에게 다소 화나있고, 말을 안하고 있는 상태다. 가끔은 이런상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기가 쉽지가 않다. 이책에서 나오는 의사소통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침이 많은 공감이 되었고우리부부에게 의사소통 해결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인식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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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는 늘 기복이 있는듯 하다.
신랑은 특히 회사일때문에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 하는 상태이고.
요즘도 마찬가지로 서로에게 다소 화나있고, 말을 안하고 있는 상태다.
가끔은 이런상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기가 쉽지가 않다.

이책에서 나오는 의사소통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침이 많은 공감이 되었고
우리부부에게 의사소통 해결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인식이 들었다.
신랑은 다투다 보면, 나에게 말이 안통한다고 하지만, 나역시 신랑이 자기고집만 내세운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으니..

또한 갈등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중에 말다툼은 개인적인 것으로 선을 지키라는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되었다.
부모님 앞에서 다투는것을 자꾸 내색하는 신랑이 나로써는 상당히 못마땅히 여기는 부분이고,
나역시 친한친구들에게는 신랑의 장점보다는 내게 했던 서운한 부분을 자꾸 하소연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다고 우리둘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언급한 부부 갈등해결을 위한 10단계가 당장은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내가 제안했을때, 수긍을 해줄지도 사실 의문이고..
하지만 현재처럼 지낸다면 서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갈수록 골이 깊어갈것 같은 느낌이 든다.
10년차가 되었음에도, 서로에 대해 유연해지는것 보다는 날이 서간다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 읽게 된 내용을 조금씩 흡수하면서 현실에 서서히 적용시키는 노력을 해야 할거 같다.
우선 나만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이책을 조만간 신랑한테 읽어보라고 할참이다.
신랑이 읽어보겠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 =;

서로 노력하고 배려하는 부부로 멋지게 늙어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래의 우리 둘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1.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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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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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은 어색하다. 아이들을 위한 육아서를 보다가 이비슷 한 내용의 책을 본 적이 있었던 거 같다. 그렇지만, 이론을 실생활에 접목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다. 내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조율이 필요하기에 이론적으로 알고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현실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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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은 어색하다. 아이들을 위한 육아서를 보다가 이비슷 한 내용의 책을 본 적이 있었던 거 같다. 그렇지만, 이론을 실생활에 접목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다. 내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조율이 필요하기에 이론적으로 알고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현실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두 아이를 낳고 나서 그냥 막연히 산후 우울증이라고 치부해 넘겼던 일들이 생각해 보건데 맘 터 놓고 편하게 남편과 대화를 나누지 못해 발생되었던 일이었음을 부정할 수가 없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으면 당연히 아이들에게도 잘해지지 않기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대화를 많이 해야지 하는데.. 내가 원하는 것과 남편이 원하는 것이 너무도 다르다.

서로의 의견을 좁힐 수가 없었던 것 같다.

 

경제적인 부분도, 자녀양육도 내 생각과 남편 생각은 많이 다르다

 

30년 넘게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 틀을 깬다는 게 버겁기만 했다.

 

행복이라는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고 하지만, 매일매일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렇게 조금씩 삐걱거리고 있는 내 마음을 다잡는데 이 책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

 

12가지의 주제를 갖고 이야기 하는 이 책은 이론들 사이사이 예화를 넣고, 직접 진단도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그림과표 그리고 명언들도 실어 책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일정한 주제가 끝나면 커플 연습과 지침을 실어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접목 시켜 볼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행복한 부부관계를 예측해 주는 '친밀감의 5가지 열쇠'(p.47)

1. 의사소통

2. 커플 친밀성

3. 커플 유연성

4. 성격문제

5. 갈등해결

 

의사소통은 부부 뿐만이 아닌 모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요소란 생각이 든다.

 

대화의 기술 중 "반영적 경청"이라는 것이 있다. 육아서를 읽다 보면 반영적 경청이 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반영적 경청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반영적 경청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나" 전달법.. 이것도 육아서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할 때 중요하다고 말했던 것이었는데..

 

아이나 남편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면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닌 것 같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의사소통이나 갈등, 재정관리와 성관계, 역할과 영성, 친밀성과 유연성, 자녀양육을 비롯한 성격 특성 알아보기와 목표달성하기 등은 가정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을 빠뜨리지 않고 다 다뤄주는 느낌을 받았다.

 

자기개발서와 대화의 기술 같은 내용들을 묶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대부분은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이었다는데 대해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꼈다.

s*******h 2011.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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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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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를 꿈꾸며 결혼을 하지만..  아쉽게도 모든 커플이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이혼을 한 커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행복한 커플과 불행한 커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도대체 어떤 다른 점이 있길래, 그들의 결혼은 전혀 다른 결과에 도달하게 된 것일까? 그리고 바람직하고 행복한 결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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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를 꿈꾸며 결혼을 하지만..  아쉽게도 모든 커플이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이혼을 한 커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행복한 커플과 불행한 커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도대체 어떤 다른 점이 있길래, 그들의 결혼은 전혀 다른 결과에 도달하게 된 것일까?

그리고 바람직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이런 의문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나, 이미 결혼을 한 부부...

모두가 가지는 공통된 의문 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여태까지 누구도 그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해준 적이 없었기에, 늘 답답하고 고민스러웠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비로소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부부 관계를 연구한 결과... 많은 부부들 중 대부분이 갈등있는 부부

또는 활기 없는 부부에 속하며,

단지 7% 만이 활기찬 부부 또는 조화로운 부부였다고 한다.

100 커플 중에 단지 7 커플 만이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열정적인 사랑과 알콩달콩한 연애를 거쳐서 골인한 결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과 일생을 함께하게 되었으니 훨씬 더 행복하고 즐거워야하는 것이 당연한데..

오히려 함께함으로써 서로에 대해 실망하고 갈등을 겪게 되다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로서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는 것 같아 심히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실망하지는 말자..

비록 적은 수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혼 생활에 만족하는 부부가 7%가 있다.

이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나도 그 7%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니.. ㅋㅋ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의 내용을 참고로 하면... 행복한 부부는 갈등있는 부부와는 확실히 전혀 다른 면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차이점은 의사소통, 갈등 해결, 재정관리, 성관계, 가치관, 자녀 양육 등 다양한 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은...

3장 : 의사소통,    5장 : 재정관리,  6장 : 성관계 관련 부분이다.

 

 

행복한 부부는 자신들의 의사소통 방식에 만족하며, 배우자가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배우자에게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다고 생각한다.

의사소통과 대화... 이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태어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같이 지낸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의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기 힘든데..

몇십년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그것도 유전학적으로 전혀 다른 성향을 지닌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대화와  의사소통을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의미있는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남자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 남자는 화성인, 여자는 금성인이라는 말이

절대 농담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기 때문이다. 서로 자신의 주장을 하다보면 어느새 싸움으로 번져 있는 상황이

번번히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이 책에 따르면, 자지주장과 '나' 전달법, 반영적 경청, 칭찬하기 등의 의사소통 기술을 이용하면..

보다 원만하고 효율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행복한 부부는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이 일치하고, 저축액이 많으며,

빚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돈...  결혼 생활은 사랑만으로 유지하기는 어렵다.  연애와 달리 결혼은 철저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용돈도 챙겨 드려야 하고, 아이들도 키워야 하며, 집 마련, 노후 대비 등...

결혼 이후에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하는 숙제들에는... 어김없이 '돈'이 들어간다.

일생이 돈의 흐름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재정문제가 배우자의 외도에 이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혼 사유에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현재의 배우자가 나와 돈에 대한 관념이 일치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성향이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고 헤어질 수도 없는데..

이 책은 과도한 소비주의를 지양,  함께 예산 세우고 지키기, 신용카드 사용 자제,

저축에 대한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단계를 거치는 과정에서 배우자와 충분한 상담과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제 관념의 차이를 좁혀가야 한다고 조언해준다.

 

행복한 부부는 배우자로부터 받는 애정 정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그들은 서로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고, 배우자의 혼외 관계를 염려하지 않는다고 한다.

연애를 할 때는 그렇게 애정 표현을 잘했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한 집에 살다보면...  상대방이 같은 집에, 바로 옆에 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게 되어

애정표현에 소홀해지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적절한 애정표현은 상대방과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시켜 주고...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키스와 성관계를 할 때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애정 표현에 인색하게 굴지 말고,  칭찬, 작은 선물, 카드, 잦은 스킨십 등..

사소한 애정 표현을 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뚝뚝하고 털털한 편이다.

물론 이것도 나의 매력 중에 하나이겠지만.. 때로는 부드럽고 상냥하게..

애정 표현을 해보는 것도 커플 관계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지 않을까?ㅋ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커플 관계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결혼 상담 전문가를 찾아가서 부부가 같이 다양한 검사를 받고 상담을 받는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런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이 책을 부부가 같이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 있는 간단하고 다양한 테스트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들의 부부관계가 어떤 상태인지 나름 객관적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 결과가 별로 좋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기, 적극적인 경청, 반영적 경청하기, '나'전달법 사용, 잦은 애정표현,

부정적인 표현보다 긍정적인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기, 매일매일 배우자를 칭찬하기 등....

행복한 부부들의 비결들을 나의 일상에 조금씩 적용하다 보면...

우리 부부의 문제점이 하나씩 줄어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평생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며, 정기적으로 부부관계를 점검한다면.. 

누구나 행복한 커플이 될 수 있지 않을까?ㅋ

p*****e 2011.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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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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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호기심 반으로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답니다. 책 제목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커플의 관계를 체크해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늘 항상 함께 하기에 나중에는 우리 사이가 현재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지내야할지 이런 생각은 점점 뒤로 물러나고 그냥 익숙해진 관계기에 그냥 그렇게 지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적절한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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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호기심 반으로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답니다. 책 제목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커플의 관계를 체크해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늘 항상 함께 하기에 나중에는 우리 사이가 현재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지내야할지 이런 생각은 점점 뒤로 물러나고 그냥 익숙해진 관계기에 그냥 그렇게 지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적절한 시기에 다시 한번 관계를 점검하고 어떤 것이 문제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고쳐나가면 좋을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조금은 딱딱해보이는 편집으로 되어 있어서 살짝 아쉽답니다. 자칫하면 책이 조금 지루해 보이는데 안에 내용은 실제로 커플 사이에서 꼭 체크해봐야할 내용들로 가득하답니다. 그리고 내용상 연인 사이에서 보다는 부부 사이에서 꼭 필요한 책인듯 해요.

 

현재 우리 커플의 강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리고 갈등은 어떻게 해결을 해나아가야 할지 그리고 재정은 어떻게 관리 해야할 지 등 커플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런 것을 해결할 수 있는지 자녀 양육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커플 체크업 온라인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관계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렇게 체크를 해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l*****y 2011.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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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둘만의 대화'를 자주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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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체크업이란 120여 개의 질문을 통해 커플의 관계를 알아보는 온라인 심리검사라고 합니다.5만쌍의 자료를 이용하여 행복한 부부, 불행한 부부를 구분했다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해서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우리 부부는 과연 행복한 부부일까?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내보이는 관계인가? 자문해 보고 제 스스로 'NO' 답변을 내렸네요. 물론 결혼할 당시에는 좋은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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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체크업이란 120여 개의 질문을 통해 커플의 관계를 알아보는 온라인 심리검사라고 합니다.
5만쌍의 자료를 이용하여 행복한 부부, 불행한 부부를 구분했다고 하니 호기심이 발동해서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우리 부부는 과연 행복한 부부일까?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내보이는 관계인가? 자문해 보고 제 스스로 'NO' 답변을 내렸네요. 물론 결혼할 당시에는 좋은 점이 많아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을텐데, 요즘 간혹 맘에 거슬리는 것들을 곰곰 생각해보면 그 당시 좋아보였던게 오히려 지금은 약점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운동하는게 멋있어 보여서 결혼한 사람,그런데 결혼후에는 그것 때문에 싸움의 화근이 된다는 예화는 제 주위에서도 심심찮게 보게되는 일이네요. 등산, 낚시,골프,등등 때문에 주말 과부 많거든요. 저자는 그런 면에서 처음의 생각,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꼬집는데요, 결국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것, 그리고 지금은 그것을 내가 바꾸려하기 때문에 트러블에 생긴다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일정 요일, 일정시간에 부부 둘 만의 시간을 가지고 둘 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연애할때,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서로에 대한 대화가 주였는데, 아이를 키우면서부터 오로지 아이에게만 집중되다 보니 둘 만 있을때는 왠지 어색하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경험이 저도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우울증도 오고 그랬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부부가 그지경이 됐나 싶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모든걸 맞췄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행한 부부들의 예를 읽어보니, 솔직한 대화를 하지 않아서, 경제적인 문제, 성적인 문제 외에도 자식때문에도 불행해진다니(아이가 직접적인 불행을 제공한것은 아니지만) 저의 경험으로 봐서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한 쪽만의 노력으로 행복한 부부가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늘 의견을 교환하고 경청하고 '나'를 드러내는데 최선을 다하다면 금방 행복한 부부가 되지 않을까요?

온라인으로 심리검사를 하지 않고 책에 나와 있는 여러 다양한 사례를 통해부부 관계를 체크해봤는데요,  저희 부부를 보는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었네요.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아니지만, 그동안 서로을 이해하며 상처주지 않고 지냈다해서 행복한 부부였던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 않았던 것은 괜찮았지만, 그것을을 대화로 잘 풀어서 이해하려고 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입을 다물어버리는 결론을 내렸던것 같습니다. 비겁했던 저를 버리고 이제는 당당히 내 마음을 전달하고,저 또한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적극적으로 부부만의 시간을 갖는게 최우선이겠지요.  

칼릴 지브란이 '결혼'이라는 시에서 분리와 연합의 균형에 대해서 묘사한 시인데요, 새기고 싶어 옮깁니다.

p245

함께 노래하며 춤추며 즐거워하라. 그러나 당신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
같은 음악을 연주하는 류트의 현들조차도한 현씩 울린다.
당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주되, 상대방이 소유하지 않게 하라.
생명의 손만이 너의 마음을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
같이 서 있되 너무 가까이 서지 말라
성전의 두 기둥은 서로 떨어져 있으며,
참나무와 사이프러스 나무는 상대방의 그늘에서 자랄 수 없다.
그대를 사이에 공간을 두도록 하라.
하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그대 둘 사이로 춤출 수 있도록 하라.

y*****1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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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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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하였다 이 책은 내게 냉큼 질문한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느냐고 어떻게 살것인가에 우린 숱한 질문과 답변을 찾고 산다 이렇게 사는 게 맞자 하는 정답은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 난 또 이책에서 궁색한 답변을 찾고 있는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다 말할수 있을까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 궁색한 답변이 있을 리 만무하고 잘 살길 바라는 메시지까지 담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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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하였다

이 책은 내게 냉큼 질문한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느냐고

어떻게 살것인가에 우린 숱한 질문과 답변을 찾고 산다

이렇게 사는 게 맞자 하는 정답은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 난 또 이책에서 궁색한 답변을

찾고 있는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다 말할수 있을까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 궁색한 답변이 있을 리 만무하고

잘 살길 바라는 메시지까지 담아 이 책은 만족한 결혼후의 삶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커플과 불행한 커플을 구분한 뒤에

 재정 관리부터 가사분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기술을 사용하는 커플의 능력을 엿볼수 있게 만든다

 우리가 부부사이 뿐아니라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향상을 위한 통찰력을 여기서 배운 느낌이다

 

아니 여기에서 배워 발전 시킨다 해도 무방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상대의 좋은 점 긍정의 면을 보고 키울수 있는 상생의 방법들이  맘가득히

밝은 기운을 깃들게 한다

이 책에서 나온 10만 명의 부부들처럼 갖가지 행복의 기술을 전수 받을 맘에 부풀며

때론 외부 환경이 다 각기 상이하고 좋지 못한 여건속에서도

행복추구의 노력을 하는 커플에게도 개선의 여지를 가질수 있게 잘 코칭하는 면 읽을수 있었다

 

 꼭 이상적인 환경과 조건하에 커플 체크업이 가능하다 생각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행복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그 특별한 처방을 몸소 실천하며 스스로

체득해 나가는 데 의의를 두며 좋은 행복의 조건들을 많이 알게 되어 내내

희망의 악수를 하게 부여 잡은 기분이 든다



d******5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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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커플들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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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성  우리의 성장 모델이 되는 부모님의 양육 방법은 독단적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델을 바탕으로 역할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게 된다. 나 역시도 내가 자라오면서 경험하고 보아온 내 부모가 모델이고, 보아왔던 그 외에 상황, 행동은 당황스러웠다.  올해(2011년)로 결혼 10주년을 맞는 우리 부부는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각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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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성

 우리의 성장 모델이 되는 부모님의 양육 방법은 독단적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델을 바탕으로 역할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게 된다. 나 역시도 내가 자라오면서 경험하고 보아온 내 부모가 모델이고, 보아왔던 그 외에 상황, 행동은 당황스러웠다.


 올해(2011년)로 결혼 10주년을 맞는 우리 부부는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각자 해결되지 못한 문제를 안고 서로에게 상처를 줄까봐, 혹은 우리의 관계가 악화될까봐 회피했다. 물론 내가 데이비드 올슨외 2명의 <커플 체크업>(학지사)를 읽기 전에는 문제를 알지 못한채 답답했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올슨은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의 석좌 교수로 결혼과 가족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25권의 저서와 10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출판하였다. 그는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라이프이노베이션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CEO다.

에이미 올슨-시그는 ‘라이프이노베이션 연구소’의 연구원이며, 결혼과 가족치료사다. [건강한 부부관계 만들기]와 [행복한 결혼 건강한 가정]등 다수의 저서를 출판하였다.

피터 라슨 박사는 ‘라이프이노베이션 연구소’의 대표이며, 임상심리전문가다. 이전에 스몰리 관계상담센터에서 임상 감독자로 근무하였다.


 흐르는 강물처럼, 당신의 커플 강점 알아보기, 의사소통-커플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갈등-전화위복의 기회, 재정관리-돈 이상의 것, 풍성하고 아름다운 성관계, 역할(관계)-전통.경향 그리고 협동, 영성-가치관 실천하기, 친밀성과 유연성-가족지도 그리기, 자녀양육-균형 잡힌 가족 만들기, 성격특성 알아보기, 목표 달성하기의 내용들이 실려 있다.


 우리는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 서로 듣기 좋은 말, 듣고 싶은 말만 하려고 했고, 부딫칠 수 있는 문제들은 각자가 조심스럽게 해결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첫 번째, 아내인 나는 재정 문제를 혼자 해결했다.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해 진다고 생각했지만, 풍족하게 누릴 수 없어 짜증도 내고, 혼자 끙끙 앓는 일이 비번했다. 날마다 늘어가는 부채로 고충은 더해갔고, 카드대금이 나올때면 혼자 고민하고,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남편에게 짜증을 냈다. 그러나 남편은 정확하게 내가 왜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지 알지 못했다. 돈 때문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두 번째, 남편은 성적인 욕구를 해결하지 못해 답답해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혼 초에는 이 문제로 남편의 자존심을 다치게도 했었다. 물론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었었다. 결국엔 이 문제로 다툼이 커져 이혼이야기까지 나왔었다. 우리는 그때부터 서로에게 상처가 될까봐 말을 조심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남편과 나는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전달법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혼자서만 고민하고, 앓지 않기로 했다.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같이 부딫혀서 갈등을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갈등으로 인해서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문에서 읽으면서 우리 가정에 밝은 빛이 보임을 깨달았다.

다섯 가지 언어를 기억하며 이 틀에서 남편에게 조금 더 노력하며 의도적으로 행동을 변화시키도록 해야겠다.


성관계는 결혼의 전반적인 건강과 행복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g*****5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플 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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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는 부모와의 만남, 형제.자매와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남녀간의 만남... 모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남녀간의 만남은 참 쉽고도, 어려운 일인것을...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결혼을 한 사람들이나 남녀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다보니 '커플 체크업'을 읽게 되었습니다. '커플체크업'은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의 석좌교수인 데이비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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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는 부모와의 만남, 형제.자매와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남녀간의 만남... 모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남녀간의 만남은 참 쉽고도, 어려운 일인것을...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결혼을 한 사람들이나 남녀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다보니 '커플 체크업'을 읽게 되었습니다. '커플체크업'은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의 석좌교수인 데이비드 올슨 박사와 라이프이노베이션 연구소의 연구원인 에이미 올슨-시그, 라이프이노베이션 연구소의 대표인 피터 라슨 박사가 5만쌍의 커플들의 결혼생활을 분석해 가면서 지은 책을 김덕일님과 나희수님이 번역을 해 주셨네요... 

 

커플은 각자의 경험에 따라 영향을 받고 시간에 따라 생각과 욕구가 변하는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커플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사를 공유하고 취미 생활을 함께하거나 가족과 친구들을 함께 만나는 등 같이 할수 있는 것을 찾아서 서로간의 관계가 성장해 가는것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결혼한 부부들은 아이들을 낳고 살다보면 처음에는 사랑이 넘쳐나는 부부의 생활이 되다가도 결혼이 계속 이어지다보면 친밀감은 상실한 채 친남매처럼 한 집에서 사는 것처럼 사는 부부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데이트 중인 커플, 약혼한 커플, 결혼 준비 커플, 동거 커플 결혼한 커플 이들간의 커플 체크업을 함으로써 검사 후 그들의 관계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체크업을 통해서 치료를 할려고 생각하지 말고, 예방을 하는 차원에서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남녀간에 서로의 기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못 미치면 마음이 상하고, 밉기도 하며, 삶이 힘들어질수도 있겠지만. 체크업을 하고 난뒤 남녀간 서로 하고싶은 말도 해 보면서 표현으로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 보였습니다.

 

갈등을 해결하고, 의사소통을 향상시키며, 책 속에 있는 커플 연습 페이지를 보면서 혼자서 해결하는것 보다 남녀간에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방향으로 행복한 사이를 만들어 갈것 같아 보였습니다. 성격차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처음에 배우자에게 매력을 느꼈던 점은 배우자의 성격 중 긍정적인 면임을 기억하라는 말이 눈에 들어 옵니다. 마지막으로 부부간에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가는 길. 지금 당장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k*****7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플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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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몇 달후면 꼬박 3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뜨겁게 타오르던 신혼은 지나가고 그렇다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닌, 어중간한 어느 곳에 끼어있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나 조차도 지금 잘 해나고 있는것인지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불행한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이 모든 것이 희미하다고 느껴졌다. 무언가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고나 할까. 그때 나에게 너무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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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몇 달후면 꼬박 3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뜨겁게 타오르던 신혼은 지나가고

그렇다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닌, 어중간한 어느 곳에 끼어있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나 조차도 지금 잘 해나고 있는것인지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불행한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이 모든 것이 희미하다고 느껴졌다.

무언가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고나 할까.

그때 나에게 너무나 궁금증을 유발했던 책이 바로 커플체크업이다.

생각해보니 통장잔고는 가끔씩 체크하고, 건강도 체크하고 가끔 냉장고를 뒤져서

필요한 목록을 체크하는 사소한일들도 해나가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커플사이를 체크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 같다.

5만쌍이나 되는 커플들이 검사를 하여 통계를 낸 수치이니 믿음이 갔다. 그 많은

커플중에 나와 비슷한 성격, 그리고 나의 배우자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과 사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테니,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겠지..라며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어찌보면 결혼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내지는 환상을 품고 시작하는 결혼생활.. 그러나

부모님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으시고 말씀하셨다. 결혼을 현실이다!! 라고 말이다.

그렇듯 나도 부부의 관계를 너무 이상화시켜왔던 것을 깨달았다. 연애할때처럼 매일

통화하며 문자하며, 사랑을 속삭이는 일들이 무뎌진것에 대해, 이제는 사랑이 식었지.

라며 실망하며 마음속으로 신랑을 책망했던것 같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는것처럼

관계가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이 책의 챕터마다 강점에 집중하라는 충고를 하고 있는데,

돌이켜보니 나는 최근, 상대방의 강점에 주목하기 보다는, 내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부분에

미치지 못한 곳을 집중해서 바라보고, 충고하고 지적했던것같다.

그러나 아쉽게도 성격이란것 어른이 되어서 쉽게 바뀔수 없는 부분 중 하나라고 말한다.

상대방을 바라보는 관점부터가 잘못되어있었던 것이다.

마냥 행복할 수 있었던 둘만의 휴일이 나의 지적으로 하여금 산산조각났던 과거의 경험

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얼마 전 여동생이 나에게 그런말을 한적이 있다.

언니는 형부에게 아들처럼 말하는거 같아..라고 말이다. 몇 년 사이에 우리의 관계는

나의 일방적인 큰소리에 소리없이 병들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의사소통에 대한 챕터를 읽고 또 한번 반성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대화법 보다는 공격적

의사소통을 자주 사용했던 것같다. 남편이 퇴근 후 직장 생활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할때에도 티비 볼륨을 더 크게 높였던 것도 크게 반성해 본다. 의사소통에 있어서 한 사람은 수동적이고 한 사람은 공격적이라면 친밀감 수준은 당연히 낮게된다고 한다.

반영적 경청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싸울빈도를 크게 낮출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가끔 길이 엊갈려서 화를 낼때가 있는데 그때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애초부터

“응 어디어디 골목에 있는 그 가게 맞지?”라고 한번만 되물으며 적극적 경청을 시도해보자는 것이다.

그 밖에도 매일 칭찬하기라는 행복해지는 비법도 존재한다. 잔소리 보다는 칭찬을

들으며 출근하는 남편이 저녁에 갑자기 데이트를 신청할 확률이 높아질것이라

예상해본다.

그 밖에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과 금전적인 문제, 그리고 영적인 문제에 대한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다행히 커다란 갈등이 이직까지

우리 부부사이에는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 일어날 갈등에는 좀 더 의연하게

대체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아직 우리에게 자녀가 없어서 자녀양육에 관한 것은 잘 알지 못하지만,

주위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아이가 생김으로 해서 모든 것이 바뀐다고

하는데, 이 챕터를 읽고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된것 같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부부 사이가 좋아야 아이에게도 마음의 안정감과 행복감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서 서로 다른 문화, 종교,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이

커플을 이뤄 살아가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

내가 그 사람을 바꿔버려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그 사람을 좀 더 이해하려고

할때 행복한 커플, 가정이 되지 않을까..하며 많은 반성과 도움을 얻게 된

좋은책이다. 언젠가는 결혼할 동생을 위해 권해보고픈 책이다.

b*****7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관계 검진을 받아 보았습니다~^^
"부부관계 검진을 받아 보았습니다~^^" 내용보기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생활은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나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출산 이후 남편과의 트러블이 많아 자주 싸웠고, 출산후 우울증까지 심하게 오면서 이혼까지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때를 생각해 보면 남편의 입장보다는 나의 불만사항, 요구에만 더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커플 체크업은 결혼을 한 부부뿐 아니라 연인들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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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생활은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나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출산 이후 남편과의 트러블이 많아 자주 싸웠고,

출산후 우울증까지 심하게 오면서 이혼까지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때를 생각해 보면 남편의 입장보다는 나의 불만사항, 요구에만 더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커플 체크업은 결혼을 한 부부뿐 아니라 연인들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책을 보면서 인상적인 말은 건강한 치아를 위해 매일 양치를 하고, 정기검진을 받듯이 행복한 커플,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하면 정기적으로 커플관계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였다.

 

5가지 부부관계의 유형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어 이해도 쉽고,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생각을 해볼수 있다.

이론적인 설명, 예도 좋지만 한 단원의 주제가 끝나면 커플연습 코너에서 나를 점검해 볼수 있어 더 좋았다.

의사소통의 방법, 대화할때 나 메시지를 사용하는법, 갈등해결을 위한 10 단계도 소개가 된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공감이 가는 많은 글들을 만나게 된다. 한번 보고 책을 덮는 것이 아니라 자주 자주

책을 펼쳐 내용을 상기하고 내 실전 생활에 적용을 해보려는 시도를 끈임없이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변화를 하려면 우선 내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내 자신이 먼저 변화하려는 마음을 먹고 실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커플 체크업을 통해 좀더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내 의사를 잘 전달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

좀더 개선된 활기찬 부부유형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써야겠다~~^^

부부관계를 좀더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시간이 되어 고맙다~ㅎ

j****k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