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일본의 한 시골 마을의 기적이라면서 이비에스며 케이비에스에서 소개를 한 적이 잇다. |
|
처음에 <수학일기 쓰기 - 수학 공부가 즐거워지는>라는 제목을 보고는, 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뜻밖으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가득했다. 이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 읽는다면 수학이란, 그리고 수학일기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왜 써야 하는지를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수학일기란 무엇일까? 그것은 수학에 관련된 내용을 소재로 자신이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을 기록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수업 시간에 배운 수학 공부 내용은 물론이고, 생활 속 어디에서나 수학이 응용된 것을 발견했다면 그것이 그대로 수학일기의 소재가 되는 것이다. 또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나서나 수학 관련 전시회나 수학적 원리가 적용된 놀이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적는 등 찾아보면 수학일기의 내용이 될 만한 것들이 무척이나 많다. 그렇다면 수학일기는 왜 써야 하는 것일까? 학생들은 수학일기를 쓰며 자신의 수학적 경험에 대한 기억을 더 강하게 남길 수 있고, 수학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이나 인상을 더 분명히 할 수 있게 된다. 수학일기를 쓰게 되면 수학 실력이 금방 쑥쑥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유클리드의 말을 빌리자면 ‘학문에는 왕도가 없’으니 부단한 노력만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수학일기는 자신의 생활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찾고,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수학을 공부하며 자신이 깨닫거나 느낀 것을 분명히 하고, 자신이 알게 된 것을 확실히 기억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장 실력이 쑥쑥 느는 것은 아니겠지만, 수학일기를 꾸준히 쓰다 보면 차츰 수학의 재미를 알게 되고 관심도 늘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책은 크게 1장인 ‘수학일기가 뭐지’, 2장 ‘수학일기 본격 탐구!’, 3장 ‘수학일기, 이제 직접 써 보자!’ 그리고 4장 ‘이런 저런 수학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의 중간 중간에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수학일기를 예시해 놓아,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수학일기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할지를 깨달을 수 있다. 또 마지막 장에서는 유명한 수학자들인 라마누잔, 가우스, 와일스, 데카르트, 파스칼의 가상 수학일기와 고학년의 수학일기를 실어 놓아, 각각 수학자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수학일기에 활용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그리고 부록으로 수학일기 쓰기에 도움이 되는 수학 주제와 유명한 수학자에 대한 소개를 실은 부분도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수학은 노력 없이 쉽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만만한 학문이 아니다.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지레 포기해서 끝내 수학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어느 과목보다도 수학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깨닫고 이해해야 하는 자기 주도적 과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수학일기 쓰기 - 수학 공부가 즐거워지는>를 막상 읽고 나니 잘만 활용한다면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어떻게 또 하나의 숙제이자 괴로움이 되지 않도록 유도하느냐 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기는 하지만 말이다. |
|
수학일기가 뭘까? 수학 공부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 수학이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은 실제로 방과후 학교 수학영재학급에서 수학일기 쓰기를 지도하는 세 분의 선생님이 집필한 것이다. 수학일기 쓰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수학 실력까지 향상된다고 하니 귀가 솔깃해진다. 수학일기라는 개념이 낯설다. 그런데 책에 나온 예시글을 보면 문방구에서 학용품을 사거나 과자 가격을 비교하는 것, 가족과 피자를 나눠먹는 것과 같은 일상에서 수학과 관련된 것들이 매우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수학일기란 일상에서 경험하는 수학과 관련된 일이나 학교에서 공부한 수학 내용을 소재로 쓴다. 형식은 수학 동화, 수학 동시, 수학 만화, 수학 체험전 기록, 수학 오답 풀이 등 다양하다. 수학일기를 쓸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수학의 중심에 '나'를 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일기의 주인공이 '나'이고 그 날의 경험을 적듯이 수학일기도 자신의 겪은 수학에 관련된 것을 적는 것이다. 매일 쓰기가 힘들다면 일주일에 횟수를 정해서 쓰면 된다. 수학에 대한 경험은 수학 관련 책을 읽고 쓰는 독후감도 있으니까 이 책을 읽고나서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수학일기는 주제가 수학이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수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적기 때문에 자신의 수학 실력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수학일기의 좋은점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겠다면 책에 나온 예시글의 주제와 동일한 것을 써보면 좋을 것 같다. 쓰는 과정 중에 중요한 것은 제목과 주제를 잡고 시작 방법을 재미있게 쓰는 일이다. 궁금하거나 흥미로운 수학주제를 잡으면 그 다음은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술술술 일기가 써지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수학일기를 써야 하는지 그 목적을 정확히 아는 일이다. 책과 함께 부록으로 수학일기장이 있다. 이제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가 수학일기를 쓰는 일만 남았다. 과연......? 책은 재미있게 잘 읽는 것을 보니 기대를 해봐야겠다. |
|
수학일기라는 것은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되었다.
일기를 이렇게 쓰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이 책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여긴다. 우리 아이들은 수학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수학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이 책으로 방학동안 수학일기를 써보면 좋겠다고 말을 했더니 큰 녀석이 한번 써보고 싶다고 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좋다고 하면 믿음이 생기는 것 같다. 수학일기 쓰기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일단 [쓰기 유형 정하기] 설명적 쓰기, 창의적 쓰기, 수학기호 사용해서 쓰기, 자신만의 표현으로 쓰기가 있다. 그리고 [쓰기 전에 해야 할 것] 이 있는데 바로 왜 수학일기를 쓰는지 알기, 주제 정하기, 생각 꺼내기, 생각 묶기, 쓰기 유형 정하기가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방법으로 시작을 한다면 수학일기를 아주 재미있게 쓸 수가 있을 것이다. ![]()
수학에는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답만 나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수학에서 답 보다 풀이 과정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풀이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수학일기를 쓴다면 이것만으로도 매우 공부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수학일기를 쓰다보면 아이들이 수학의 계산법도 쉽게 공부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학일기를 빨리 시작하면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위의 사진처럼 진분수와 대분수를 아주 재미있게 일기를 썼다. 날씬한 엄마 배가 많이 나온 엄마라는 주제로 아주 즐거운 수학일기를 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클수록 작아지는 크기라는 일기는 1/2이 1/16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
수학일기쓰기 이정 외 글 / 김상인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수학...정말 학년이 높아질수록 아이들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수학이라는 과목입니다. 그런데 수학에 수학일기라니... 도대체 어떤 것일까..참으로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수학일기쓰기라는..제목을 보고..또 주니어 김영사 책이라는 것에 믿음을 두고 얼른 구입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수학일기가 무엇이며 어떻게 써야하고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
제가 처음 생각한 수학일기쓰기는 뭔가 대단한것을 쓰나 싶었는데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직접 생활속에서 경험한것들 중심으로 써내려 가면 되는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의 수학일기를 지도하면서 쓴것처럼 다가와서 수학일기가 두려운 것이 아닌 그냥 글쓰기의 한분야로 접근해도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매일 색다른 주제가 없으면 일기 쓸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수학일기를 써보자고 권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수학일기...에 도전하여 다음에는 과학일기..영어일기..노래일기 등 새로운 발전에 도전해보렵니다...
|
|
수학일기 쓰기? 도대체 수학일기는 어떻게 쓰는거지? |
|
수학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수학문제 푸는 걸 재밌어하는 딸아이 하지만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건 정말 싫어한다. 특히 오답노트 작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니 매일 비슷한 실력만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최근에 힘들고 귀찮더라도 꼬박꼬박 오답 노트를 작성하기로 약속을 했다. 물론, 아직은 시작단계에 있어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지만 오답 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분명히 지금보다 훨씬 더 실력이 좋아지리라 믿는다. 그런데 <수학일기 쓰기>란 책의 제목을 보니 귀가 솔깃하다. 수학일기 아니 수학일기가 뭘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생활일기가 맞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책을 읽어보니 아이디어가 참으로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매일 쓰는 일기를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면 일기도 쓸 수 있고 수학공부도 함께할 수 있다니 참으로 고마운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의 반응이겠지만 말이다. ![]() 막연하게 수학일기를 어떻게 쓰지란 궁금증이 생기는 아이들이라면 일단 관심을 보이는 것이니 책을 천천히 읽어가면 된다. 수학일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수학일기를 쓰는 방법과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예를 들어 소개를 해주기 때문에 책을 읽다보면 어떤 형식으로 써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매일 쓰는 일기와 수학일기는 조금 다르다. 생활일기는 없는 이야기를 지어서 쓰는 예도 있지만 수학일기는 동화가 아니므로 자신이 실제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써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형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수학 문제를 풀다가 겪게 되는 어려움이나 깨달음, 수학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쓰면 된다. 그렇다면 수학을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이 수학일기를 쓰기란 쉽지 않은데 수학일기를 쓰면 그날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고, 문제를 푸는데 쉽게 풀리지 않아 속상했던 일을 생생하게 기록을 하면서 자신의 부족했던 점을 기록하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들기도 하고, 수학일기를 써서 친구들과 함께 나눠 보면 한 가지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갖게되고 풀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수학과 친해질 확률도 높은 것이다. |
|
얼마전 물음표 일기를 처음으로 알고서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권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물음표 일기를 쓰고 있다.. |
|
아이들이 수학을 점점 멀리 하게 되는건 왜 일까? 요즘 문제집을 들여다 보다가도 엄마가 한참을 보다 어? 이문제는??? 하면서 해답지로 넘어갈수 밖에 없을때가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풀때는 얼마나 답답할까도 싶고,, 아이가 학년이 높아지면서 수학에 대한 재미를 점점 잃게 만드는 것중 엄마의 태도도 한몫을 단단히 하지만, 아이가 정말 재미를 못느끼게 되는 문제 해답과 풀이들. 어렸을때부터 아이와 함께 생활에서 찾는 수학을 많이 해주라고들 하는데, 눈에 바로 보이는것들에 대한 당연시 되는것들이 아이에게는 재미를 느낄수 있고 몸소 체험할수있는 모든것들이 된다..
이번 수학 일기 쓰기책을 읽다보니.. 각오다짐 공책에서의 믿으면 실제로 잘하게 된다는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고, 일기는 개인적이지만,, 수학일기는 친구들과 함께 공감하면서 함께 공부도 할수 있다라는것이다.
그럼, 수학 일기를 어떻게 쓰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수학적 경험과 관심을 갖고 중요하게 보는것... 오늘 한일중 내가 본 시계이야기를 써도 좋고,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가서 가격 계산 한 이야기도 좋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오늘 설명하신 수학시간에 대한것을 써도 좋고,,, 그것에 대해서 좀더 알고싶은 부분을 찾아서 써도 좋다.
수학일기에 유형별을 읽다가 설명적 쓰기에 대한 부분에서 예전에 아이와 스도쿠에 관한 일기를 쓴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쓴 일기에 좀더 설명을 넣었다면. 비슷한 일기가 되었을 것이다란 생각에 ^^ 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싶었다.
수학에는 오답노트란것이 있는데, 일기쓰기로 아이가 어려웠던점이나. 생각을 좀더 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수학일기쓰기 ~ 오답노트보다는,,좀더 아이의 생각이 들어갈수있고, 일기란 규칙적인 매일 습관들이기로 갈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이번 책은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시작은 쉽고 간단하게~ 아이가 간단한 쉬운문장으로 시작을 하다보면 책에서 나와있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수 있는시간들이 오겠구나.. 열심히 매일 꾸준히가 중요하다는것도 잊지말고~
수학일기쓰기로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질수 있는 방법 찾기가 되었음 좋겠다 생각을 해본다.
|
|
이거이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처음엔 제목을 보고서 어떻게 일기를 수학일기로 쓰나 했었답니다. 수학일기 하니깐 아이들 문제집에서 만나게 되는 문장제 문제들이 떠올랐거든요. 그런식으로 문장제 문제에 좀 더 살을 붙여서 쓰는게 수학일기라면 그걸 일기라고 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었구요. 울아이는 그냥 일기 쓰는것도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거기다 수학일기까지 쓰라고 하면 더욱 스트레스를 주는건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차례를 유심히 살펴보고 책소개글을 읽고보니,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데 수학일기가 참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