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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아이와 함께 가요^^
"[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아이와 함께 가요^^" 내용보기
1.가난한 아빠가 땀 흘리며 터득한 학습 코칭 노하우  - 나와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었던 이유 - 텔레비전은 버리기 아까운 영상 교과서 - 시험 기간 분위기는 확실히 잡는다! - 칭찬도 연구가 필요하다. - 잠 안 재우는 고문은 하지 말자! - 아이들을 알려면 아이들 속으로 - 딸 아이와는 또 다른 아들 교육법 - 찬양하라, EBS작가 소개에서 ’사교육 없는 자녀 성공 사례 공모’에서 최
"[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아이와 함께 가요^^" 내용보기

1.가난한 아빠가 땀 흘리며 터득한 학습 코칭 노하우
 
 - 나와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었던 이유
 - 텔레비전은 버리기 아까운 영상 교과서
 - 시험 기간 분위기는 확실히 잡는다!
 - 칭찬도 연구가 필요하다.
 - 잠 안 재우는 고문은 하지 말자!
 - 아이들을 알려면 아이들 속으로
 - 딸 아이와는 또 다른 아들 교육법
 - 찬양하라, EBS

작가 소개에서 ’사교육 없는 자녀 성공 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 수상 이라는 글이 눈에 확 들어왔다. 우리 아이들도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큰 아이가 중학교 1학년 때 교무부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공모전에 글을 써서 낸 적이 있다. 결과는 당연히 아무 상도 받지 못했다. 사실 난 일을 하고 있다는 핑계로 아이의 교육에는 다른 엄마들처럼 많은 관심을 갖지 못했다. 아이가 세워놓은 계획, 아니 내가 세워 놓은 계획이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그 계획대로 했는지 확인을 하는 역할만 한듯하다. 아이의 과정은 보지 못하고 결과만 놓고 아이에게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한다. 이런 자세한 내막까지 학교에서는 모르시니 학원을 다니지 않는것에 비해 좋은 성적을 내는 아이에게 추천을 해 주셨던 것이다. 글을 쓰면서도 엄마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조심스럽게 학교에 사정 이야기를 하고 하지 못하겠다 말씀드렸지만 어쩔 수 없이 나는 참으로 부족한 엄마라는것만 알리고 말았다. 이렇게 내공있는 분들과 경쟁을 했으니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한 나의 글을 보기좋게 미끄덩...이 책을 읽으며  학교에 죄송했던 이 일이 문득 생각났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아이보다 내가 먼저 포기를 하는건 아닐까 걱정을 하게 된다. 거울이 아빠의 교육을 보면서 난 참으로 부족하고 갈 길이 멀다고 느꼈다. 사교육을  받지 않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이 책 내용이 뼈 속까지 스며들었다,  읽으면서 "맞아,맞아!" 하며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난 아이들에게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마저 들었다. 

거울이처럼 전교1등은 아니지만 아이가 혼자서 공부하며 늘 상위권을 유지해오고 있다. 하지만 거울이와 확실히 다른건 거울이에겐 조력자 역할을 하는 아빠가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으로 부끄럽게도 난 아이들에게 방관자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결과에 대해서는 늘 토를 다는 나쁜 엄마였다.

사람들은 왜 학원을 보내지 않느냐고 묻는다. 어떤 이는 대놓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난 왜 아이들을 학원을 보내지 않을까?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 거울이네처럼 학원을 보내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다니는 좋은 학원을 보내는건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 다만 학원이 최선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우스개 소리로 아이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공부 잘한다는걸 보여주자 이야기하였다. 체력이 약한 아이가 하루 종일 학원에 앉아있기 보다는 자연을 느끼며 세상을 많이 보고 시야가 넓은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질 뿐이다. 그렇다고 학원을 다니면 시야가 좁은 사람이 된다는 말은 아니다,

가끔은 학원을 보내지 않아 불안할 때가 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면 지금보다는 잘하지 않을까? 지금이야 어느 정도 한다지만 고등학교에 가서 밀리는거 아닐까?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이젠 이런 고민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거울이 아빠처럼 노력하지도 않고 난 고민만 하고 걱정만 키워가고 있었던 것이다. 난 물려줄 것도 없는 부모인데 공부하는 방법조차 가르치지 않고 있다. 거울이와 아빠처럼 해낼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아이에 대한 믿음은 버리지 않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녀도 조금은 자신감을 갖고 포기하지 않을수 있게 되었다. 
 
2. 거울이의 튼튼한 공부 뼈대 만들기

 - 영어 문법은 중학교 때 확실히 다져놓자!
 - 수학, 문제를 풀기 전에 개념 이해부터
 - 언어영역 정복의 왕도는 독서

n******e 2011.06.1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내용보기
물고기를 찾는 자녀에게 먼 장래를 내다보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라고 했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시작되었던 고민이 바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좀 더 흥미를 가지고 학습에 임하게 할 수 있을까’에 관한 것이다. 아이들마다 특성이 다 달라서 같은 풍경을 보여줘도 어떤 아이는 숲을 보는가 하면 또 어떤 아이는 나무나 곤충 등 당장 흥밋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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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찾는 자녀에게 먼 장래를 내다보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라고 했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시작되었던 고민이 바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좀 더 흥미를 가지고 학습에 임하게 할 수 있을까에 관한 것이다. 아이들마다 특성이 다 달라서 같은 풍경을 보여줘도 어떤 아이는 숲을 보는가 하면 또 어떤 아이는 나무나 곤충 등 당장 흥밋거리를 먼저 보는 경우도 있다. 같은 시간에 학습을 진행해도 이해가 빠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일일이 한 가지씩 알려줘야 아는 사람도 있다. 같은 조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기에 오늘도 나는 내 아이를 위해 어떤 학습법을 찾아줘야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그리고 부담 없이 자신의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지 고심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던가? 아이의 학습을 위해 이 방법, 저 방법을 동원하다가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적당한 시기를 기다려야 된다고 판단하고 아이가 공부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그러나 고민이 해결된 것은 아니기에 답답한 마음이다.

돈이면 다 해결해 준다는 이론이 통하는 사회, 부모의 사회적 참여가 확대되면서 자녀의 학습은 학습지 교사나 학원 선생님들이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다.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을 경우 내 아이가 학습에 흥미를 못 느낀다또는 적절한 학습법을 찾지 못했다라기 보다는 선생님의 역량부족으로 생각하고 학원을 옮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반면에 가정형편이 빠듯한 부모들의 경우에는 자녀를 학원에 보낼 수 없는 형편에 마음 아파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는 전라남도 벌교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공부와는 무관한 사고만 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고교시절 16절지 10장에 빽빽이 쓴 반성문을 보시고 선생님께서 하신 공부는 못해도 글재주는 제법이네이 말씀 한마디에 의해 꿈을 키웠고 현재는 무협소설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평소 자신도 공부에는 소질이 없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 날 초등하교 6학년에 다니는 아이가 받아온 성적표를 보고 고민을 했다고 한다. 넉넉지 못한 살림이라 남들 다 다니는 학원에 보낼 형편이 되지 않았다고. Two job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 가정형편, 그래서 저자는 본인이 아이들의 학습코칭을 하기로 결심한 것이라고 한다. 가난하지만 꿈마저 없는 것은 아니라고, 그래서 부모인 자신이 다부진 마음을 먹고 자녀의 공부를 도와줄 학습코치를 자처했다.

 

아이가 아빠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면서 눈물 나는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 그리고 교육적 수단이 될 수 있는 것들은 철저하게 계획하여 아이들의 교과 자료가 되었고, 어쩌다 학교 시험기간이 공고되면 집안은 조용한 학습 분위기에 돌입하게 된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에게 공부비법을 들고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방법은 모두 적용하였으며 그밖에도 아이를 칭찬하는 일에도 노하우가 필요한 것 등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반에서 27등을 하는 아이가 전교 1등까지 실로 놀라운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성적향상부분에서도 감동적이었지만, 보이지 않는 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는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노력하는 사람은 따라잡을 수 없다고 했다. 좋은 머리만 믿고 아이가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닌데......’했다가는 자칫하면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물려줄 것이 없는 부모이기에 공부하는 방법이라도 물려줘야 한다는 말에 100%공감하고, 오늘부터 다시 내 아이를 위한 장거리 경주를 시작하려고 한다. 현재 고되지만 먼 훗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도 같은 고민을 지니고 앞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파이팅~

l*****1 2011.07.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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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찾아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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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보니 역시 부모 역할 쉽지가 안더라구요. 공부 잘하던 아이가 고등학교 첫시험 성적이 안좋으니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교 분위기부터 살펴보는 것이 적극적인 자세부터가 볻받을만 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요즘 너무나 흔하게 듣는 말입니다. 그런 반면 실천하기는 왠지 두려운.. 내아이 혼자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노파심이 먼저 드니까요. 언제 엄마 모임이 있어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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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보니 역시 부모 역할 쉽지가 안더라구요.

공부 잘하던 아이가 고등학교 첫시험 성적이 안좋으니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교 분위기부터 살펴보는 것이

적극적인 자세부터가 볻받을만 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요즘 너무나 흔하게 듣는 말입니다.

그런 반면 실천하기는 왠지 두려운..

내아이 혼자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노파심이 먼저 드니까요.

언제 엄마 모임이 있어서 나갔더니 한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중학생 때 아님 고등학생 때 그런 모험을 할 수 없으니 지금 시작하라구요.

그 모험이라는 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스스로 공부하도록 아이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였습니다.

모두 옳은 말인데

바로 앞 시험 성적 때문에 아이만 믿고 맏기기가 개운치 않아요.

그 아이 사회 성적은 60점 이였답니다.

하지만 그 아이가 남은 3년 내내 사회 성적이 60점이라는 법은 없지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가면 더 잘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성적이 3학년까지 이어진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내신 2단계 오른 아이는 불과 1.8%

그런데 또다른 놀라운 사실은

스스로 공부한 시간이 많을수록 성적이 더 좋았다는 사실

그리고 만족도 역시 높았다는 사실이였습니다.

학원 수업도 과외도 아닌 인강과 스스로 공부하기

그리고 저자도 언급했지만

상위권 아이들과 아닌 아이들의 공부 방법이 달라한 한다는 사실

상위권에게 오답노트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개념이해도 확실치않은 하위권 아이들에게는

개념이해의 반복이 최우선 과제였어요.

스스로 하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공부에 가장 중요합니다.

왜 공부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그 답을 찾는 다면

공부잘하기 위해 방법도 더 많이 찾게 되고

눈에 들어오겠지요.

최고 수준의 명문대 진학률을 보면 부모가 고학력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기다 제력까지 받쳐주고요.

개천에서 용나기는 이제 어렵다는 사실이죠.

물려줄 게 없다면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고 했습니다.

그 방법을 아직 모른다면 함께 찾으면 됩니다.

s****5 2011.06.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 까놓고 얘기해서 맘에 드는 책 - 물려줄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탁 까놓고 얘기해서 맘에 드는 책 - 물려줄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내용보기
전에도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나도 '장담하지 말라'던 엄마 말씀처럼 아이의 교육에 대해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전 직장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나의 세계관이 깨져서 아직도 힘들어하는 나로서는 아이의 교육과 관련한 미래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자녀교육에 관한 서적도 읽지 않은 건 아니지만 맘에 들지 않았다. 좀 웃긴 표현이긴
"탁 까놓고 얘기해서 맘에 드는 책 - 물려줄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내용보기
전에도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나도 '장담하지 말라'던 엄마 말씀처럼 아이의 교육에 대해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전 직장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나의 세계관이 깨져서 아직도 힘들어하는 나로서는 아이의 교육과 관련한 미래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자녀교육에 관한 서적도 읽지 않은 건 아니지만 맘에 들지 않았다. 좀 웃긴 표현이긴 해도 자녀교육으로 성공해 교육서적을 내 놓은 사람들이 서적에 적어놓은 얘기들은 얼마나 원론적이고 교과서적이고 이론적인지 내가 사는 세상에 하나도 적용시킬 맘이 들지 않았다. 정말 니들이 잘났으니 자녀를 그렇게 자유롭게, 다르게 키워도 잘 되지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나도 그런 정도의 여유와 정보와 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그들처럼 해 보겠으나 나는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다. 그들의 세상 이야기는 전혀 내게 와 닿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만났다. 

사실... 윗문장까지를 한달정도 전에 적다 말았다. 꽤 감격(!)해서 적다가 아이 올 시간이 되서 끊기고는 지금이다. 하지만 다시 이 책을 생각해 봐도 여태껏 읽었던 수많은 잘난척하는 교육서보다는 낫다고 말하고 싶다. 원래 무협지작가인 아버지의 글이라 그런지 재밌게도 잘 넘어간다. (사실 내가 무협지도 꽤 좋아한다.)

이 책의 저자는 가난한 작가이다. 잘 팔리지 않는 작가이기에 작가외에 막노동도 하고 아내가 경제활동에 뛰어들기도 한다. 그러다가 큰아이 중학교진학을 계기로 자식에게 가난이 되물림되는 것에 대한 걱정에 아이의 교육에 열심히 공부하고 알려주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는 아이의 교육을 다그치지 않았고 길게 봤고 같이 했고 믿어주었다. 물론 중간중간 공부 잘하는 친구의 교과서와 아이의 교과서를 비교하기 한다던지, 신문의 사설을 아이가 보든 보지않든 한달 넘게 두고 기다린다던지, 영어과외를 시키지 못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지 마을버스에서 본 서울대생의 찾아가 물어본다든지 하는 아버지의 노력도 대단하다. 그의 이런 노력을 보면서 반성했다. 어쩌면 나는 이런 노력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다는 잘난척으로 나의 방식대로 아이를 끌고 가려보고 하는 마음이 더 강했으니까. 난 사교육도 믿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그들의 방식을 적용하는 것도 탐탁히 여기는 편이 아니였다. 그래서 딸아이의 공부습관도 그리 못마땅했던 건 아닐까 반성했다. 또 무언가를 제시하고 따라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하되 선택하게 하고, 내가 열심히 살면서 자식에 대한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간혹 그의 자식 공부에 대한 열정이 이상하게 비칠 수도 있겠다, 인생이 공부가 전부는 아니기에... 물론이다. 하지만 그의 딸의 이야기를 보면 그가 한 노력이 비단 대학만을 위해서였다고 보여지지 않는다. 아이 인생 전체에 대해, 그 아이의 생각이라는 그릇의 크기에 대해 넓혀놓았다고 보여진다. 

그래도 그의 그런 행동이 맘에 걸린다고? 그렇다면 한가지 묻고 싶다. 정말 당신이 읽고 있는 수많은 자식성공 교육서들과 수많은 엄마들과의 나잘난 자식성공 스토리에 왜그리 목메고 들춰보는지말이다. 당신들이 말하는 그 이면을 잘 생각해 봐라. 난 솔직히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해주고 보여주고 그러다가 추후 아이가 제자리로 왔을 때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그런 얘기에 신물이 났다. 난 그럴 능력이 없어서인지 제때에, 우리아이처럼 보통학교들을 거쳐서, 아빠의 노력만으로 소위 말하는 성공스토리의 나오는 아이를 길러낸 것이 참으로 통쾌했다. 그래서 이 책이 맘에 든다. 솔직해서 말이다. 탁 까놓아서... 그래서 참 좋다.


s*****5 2013.06.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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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운 책을 읽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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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울다가 웃다가 고개를 끄덕이며..이렇게 한글자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책을 읽은 것이 언제일까..나도 10살8살5살 세아이들을 기르면서 가장 큰 고민은 교육..그저 많이 배우고 좋은 대학나와 좋은 직장다니는 그런것말고..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진짜 사람답게 살아가는 교육..이책을 읽으며 부모됨을 다시금 배우게 되었다 공부라는 것이 좋은 직장에 가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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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울다가 웃다가 고개를 끄덕이며..이렇게 한글자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책을 읽은 것이 언제일까..나도 10살8살5살 세아이들을 기르면서 가장 큰 고민은 교육..그저 많이 배우고 좋은 대학나와 좋은 직장다니는 그런것말고..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진짜 사람답게 살아가는 교육..이책을 읽으며 부모됨을 다시금 배우게 되었다 공부라는 것이 좋은 직장에 가서 돈을 벌기위한 것이 아님을 교육에 몸담고 있는 모든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까지든다..

 

r*****7 2011.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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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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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를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했다. 아빠의 노력이 글 전체에서 너무나 생생하고 절절하게 느껴져 내 이야기인양 마음을 파고들었다.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에서 36명중 27등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받았던 아이를 3학년 때 전교 1등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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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를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했다.

아빠의 노력이 글 전체에서 너무나 생생하고 절절하게 느껴져 내 이야기인양 마음을 파고들었다.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에서 36명중 27등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받았던 아이를 3학년 때 전교 1등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가 고려대학교의 경영학과에 입학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거울이 아빠는 아이의 이야기를 전하면 주변사람들은 부러워하기도 하였지만, 아이가 그것을 받아들일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원래부터 머리가 좋은 아이였다면 반에서 27등을 하기도 쉽지도 않았을 텐데, 나는 전적으로 거울이 아빠와 거울이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인정해주고 싶다.

책 속에는 여러 가지 비법도 있지만, 꾸준히 계속 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좋아하던 술, 담배를 끊어가면서 노력했던 아버지께 박수를 보내 주고 싶다.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 그것을 받아들여주고 따라주는 아이가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중학교에 다니는 우리 큰 아이도 학원에 다니지 않는다. 하지만 성적은 거울이의 중학교 1학년성적 보다 훨씬 좋은 편이고 상위 5%정도이니 거울이 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는지도 모른다.

나 역시 거울이 아빠처럼 나도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에 다니고 책도 빌려 읽히고 사주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작년에 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NIE교육도 받아 보고, 나름대로 아이들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배운 것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계기로 다시 마음을 굳게 먹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그 동안 가졌던 불안감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꿔 주었다.

그리고 학원과 학교에만 교육을 맡겨두는 부모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내 아이가 학원의 임대료와 전기료를 내게 하는 아이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학원에만 보내놓고 부모가 할 도리는 다 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형편이 안 좋아 학원에 보내지 못하더라도 부모와 아이의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무한한 감동과 위로를 받았고, 부모의 사랑과 부모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는 글이었다.

내 아이가 크게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부모는 더 큰 그릇이 되어 아이를 담아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나와 우리 아이가 가야할 길을 먼저 걸어간 거울이와 거울이 아빠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n*****1 2011.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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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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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중학교 첫 중간고사..내겐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였다. 학원을 다니진 않지만 초등4학년부터 나와 함께 공부하면서 1등은 아니더라도 왠만큼은 한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중학교에서의 첫 성적은 나를 슬럼프에 빠지게 만들었다. 어디서부터 다시 해야하는지 어떤걸 바꿔야 하는지 조차 감이 안오고 그저 앞이 캄캄할 때 이 책을 알게 되었다.제목만 보고서 '아,나를 위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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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중학교 첫 중간고사..내겐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였다.

학원을 다니진 않지만 초등4학년부터 나와 함께 공부하면서 1등은 아니더라도

왠만큼은 한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중학교에서의 첫 성적은 나를 슬럼프에 빠지게 만들었다.

어디서부터 다시 해야하는지 어떤걸 바꿔야 하는지 조차 감이 안오고 그저 앞이 캄캄할 때

이 책을 알게 되었다.제목만 보고서 '아,나를 위한 책이구나'라고 느꼈고

오늘 아침에 내 손에 도착했을때 모든걸 뒤로 한 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우선 나와 비슷한점들을 발견했는데,독서를 중시한다는 점...

우리부부 역시도 가진게 없고 학원을 보내주지 못하니 대신 책을 보여주기로 했었다.

아이책은 함께 보고 대화도 나누고 독후활동도 하면서...

독서는 우리딸이 훗날 어떤 일을 하게 된다하더라도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체험과 예체능을 중시한점..내가 직장을 다닐때는 못해주었지만 5학년때 직장을 그만두고 체험학습과

캠프를 많이 보내려했고,공연도 함께 보러 다니곤했다.음악쪽도 좋아해서 학교내에서 악기도 가르치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거울이아빠'의 말씀처럼 감성이 풍부한 우리딸도 문학쪽에는 강한편이다.

 

그리고 학습방법중에 영어공부법에 대해서는 정말 크게 공감하고 나의 불안감도 없애주었다.

서울대학생의 조언을 듣고 문법을 중시했다고 하셨는데 나역시도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문법에 중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그렇지만 '문법보다는 회화가 중요하다,우리나라 사람은 문법은 잘 아는데 외국인과는 간단한 대화도 안된다.또는

듣기와 읽기를 꾸준히 하면 문법은 자연스레 익히게 되니 따로 할 필요는 없다..'

이런 이야기들 때문에 지금까지는 문법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공부해왔는데 내가 잘 못 선택한건지 고민하고 있던차에

시원한 대답을 듣게 되었다. 사실 아주 어릴때부터 영어를 듣게 해주고 함께 공부해온 아이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딸은 영어도 뒤늦게 시작했고 학원도 다니지 않았기에 듣기와 읽기를 하는것만으로는 문법을 이해하진 못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문법공부를 시작했는데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다니..다행스럽기도 하고,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필기에 대한 이야기와 선생님께 자주 질문하라는 말씀은

 딸아이가 학교에서 오는데로 읽어주려고 한다.

전부터 필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지만 내 말을 크게 귀담아 듣지 않던 우리딸의 교과서는

중간고사때까지 깨끗했다. 그리고 선생님을 직접 찾아가 질문을 하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종종 이야기를 해 주어도 한귀로 듣고 흘리는듯...

중간고사 성적발표 이후에는 그나마 조금씩은 노력하는듯 하지만 직접 경험담을

읽어주면 엄마가 그냥 이야기 할 때와는 다른 걸 느끼지 않을까 싶은 기대를 해본다.

 

나와 비슷한면도 있지만 나한테는 뭐가 문제일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더니..

가장 큰 문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면서도 그걸 고치게끔 도와주지 못했다는점인 것 같다.

겉으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있었지만 실은 알고 있었는데 방관하고 있었던 것 같다.

도움이 되어주지는 못하고 좋은 성적만을 기대한건 아니었는지 반성해본다.

'거울이아빠'는 성적을 보고 화를 내지 않는 반면 난 첫시험 성적에 딸아이도 스스로 충격이었을텐데

내생각만 하고 굉장히 크게 화를 내고 그 후로는 공부에 대해 자꾸만 스트레스를 주고 있었다.

요즈음에 나의 행동과 말들을 되짚어 보며 많은 후회를 하고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s***3 2011.06.1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난한 아빠 한희석이 만들어 낸 아이들의 공부기적
"가난한 아빠 한희석이 만들어 낸 아이들의 공부기적" 내용보기
" 글과 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빠였지만, 중학생이 된 큰 딸을 위해 술, 담배를 끊고 학습코치로 나서  사교육 100% 없이 공부시키는 실험을 시작했다. 그 결과 중1때 반에서 27등 했던 아이가 고 2 때부터  전교 1등을 유지하여 결국 고려대 경영학과 수시2차 논술 전형으로 들어갔다. "   이 책의 중요 요점이다. 사교육 100%없이 공부를 시키게 된건 남다른 학습관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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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과 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빠였지만, 중학생이 된 큰 딸을 위해 술, 담배를 끊고 학습코치로 나서

 사교육 100% 없이 공부시키는 실험을 시작했다. 그 결과 중1때 반에서 27등 했던 아이가 고 2 때부터  전교 1등을 유지하여 결국 고려대 경영학과 수시2차 논술 전형으로 들어갔다. "

 

이 책의 중요 요점이다.

사교육 100%없이 공부를 시키게 된건 남다른 학습관이 있어서라기 보다 가난한 아빠였기 때문이다.

 

작가이지만 유명세를 타는 작가가 아닌지라 펜을 잡을 때 보다 노동판을 전전할 때가 더 많은 가난한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던 술 담배를 끊어가며 먼저 변하기 시작했고, 아이에게 돈 없어도 할 수 있는 걸 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나 공연을 찾아 관람하기

신문 칼럼을 오려 건네기

1등하는 아이의 교과서를 빌려오게 와 메모의 중요성 알게하기

---필기는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는것

---메모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재구성하거나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려 자신만의 특별한 부호나 문장으로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예)해골모양-이해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화를 냈다는 표시, '아, 그때 선생님께서 이 문제로 화를 내셨지'

 

길가는 동네 서울대 법대생의 영어 노하우를 애써 물어 아이에게 전수하기

("문법에 올인하라고 하세요."---서울대 법대생의 대답이다. )

중학교때 무슨일이 있어도 문법을 완성하라고 했다.

 

이유~ 첫째 문법을 정확히 이해하면 다른 형태의 문제가 나와도 기본이 되어 있기에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다. 그러나 단어만 외웠을 때에는 예상치 못한 유형의 문제에 취약 할 수 밖에 없다.

둘째, 문법이 약한 경우에는 수능 이후, 즉 대학에 들어가서 커다란 장벽에 부딪힌다고 한다. 다른 과목과 달리 영어 공부는 수능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대학원에 갈 때도 필요하고 취직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때에 따라서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영어 공부를 해야한다. 따라서 긴 안목으로 내다 봐야 한다는 것이다.

 

언어영역 정복의 왕도는 독서!

이 팁을 실천하기 위해 가난한 아빠는 도서관 문이 열리자 마자 들어가 다른 사람이 빌려간 책이 반납되기를 기다리면서 어렵사리 책을 구해다 읽혔다. 

 

그리고 저자는 ebs를 찬양하고 있다.ㅋㅋ

강 건너 모 구청에서 하는 인터넷 강의, 주식 시장에 상장까지 된 저 유명한 학원의 인터넷 강의 그리고 ebs 강의 등 세 강의를 두 딸아이에게 모두 들려주고 물었다.

난 긴장했다. 과연 아이들의 입에서 어떤 대답이 나올까?

"글쎄, 차이라고까지 할 것은 없고."

"셋 모두 열강인데?"

"사실 누가 잘 가르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다고 생각해 난."

"심리야"

"부모님과 학생이 누굴 더 믿고 신뢰하느냐는 것이지."

 

우리 아이가 아직 저학년인지라 아직 사교육에 큰 발을 담그고 있지는 않지만, 나름 영어를 사교육 없이 진행해가고 있는 터라 많은 힘을 얻었다.

내 아이와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아이를 기다려 주고, 믿는거!

다시금 맘 잡아먹고 나도 사교육 없이 화이팅!

h******1 201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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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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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땜에교육서를 많이 접하게된다,,,하지만 이번책은 날위해서가아니라 아빠에게 보여주고싶은책이라서구입하게되었다,,근데 내가먼저조금보고줘야겠다하고 어제밤에시작해서 오늘오전에 모두끝냈다책술술,,,우리의 일상을 잘표현한것도있지만 절실함이 글마다 절절하게 들어있으니궁금해서 책을놓지못했다아빠의 결단에 감동받고,,,마지막에 거울이의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눈물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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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땜에교육서를 많이 접하게된다,,,하지만 이번책은 날위해서가아니라 아빠에게 보여주고싶은책이라서
구입하게되었다,,근데 내가먼저조금보고줘야겠다하고 어제밤에시작해서 오늘오전에 모두끝냈다
책술술,,,우리의 일상을 잘표현한것도있지만 절실함이 글마다 절절하게 들어있으니
궁금해서 책을놓지못했다
아빠의 결단에 감동받고,,,마지막에 거울이의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눈물이 나올만큼 절절했다,,

온가족이 가난함에 많은 어려움도잇었겠지만 가장이 바로서서 가족을 이끄는모습이너무좋았다

무엇보다 거울이가 지금 현재중이라는것이다,,,그러면서 왠지 내가 이책을 구입함으로 그가족에게
도움이되는건가하는생각에 또한번 맘이 뭉클,,

초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부모에겐 바로 활용할수있는 내용도있고,,,나같은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더욱더 아이를위해서 준비할수있는 다짐을 갖게한다,,,

동생에게도 한권선물해야겠다,,,주위사람들에게도 추천해야겠다,,,

한희석작가님 너무멋진아빠셔요,,,,부인도 아이들도모두,,건강챙기면서,,,화이팅하시길 기도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z****5 201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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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게 없는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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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물려줄게 없다는 것, 또 가진게 없어서 아이들이 하고싶은 것을 뒷바라지 해 주지 못한다는 것 만큼 가슴 아픈 것이 있을까?   옛날에는 개천에서도 용이 났다. 그래서 시골에서 서울로 대학을 간 사람들을 보면, 마을 잔치도 하며 개천에서 용이 났다고 했다. 하지만 가슴 아프게도 지금은 그 말이 거짓이 되어 버렸다. 개천에서는 용이 나기가 너무나 어렵다. 마치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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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물려줄게 없다는 것, 또 가진게 없어서 아이들이 하고싶은 것을 뒷바라지 해 주지 못한다는 것 만큼 가슴 아픈 것이 있을까?

 

옛날에는 개천에서도 용이 났다.

그래서 시골에서 서울로 대학을 간 사람들을 보면, 마을 잔치도 하며 개천에서 용이 났다고 했다.

하지만 가슴 아프게도 지금은 그 말이 거짓이 되어 버렸다.

개천에서는 용이 나기가 너무나 어렵다. 마치 용이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 처럼 말이다.

 

거울이와 아빠!

그냥 평범하지도 못하고 평균 이하의 가정형편에 그다지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그 아이를 소위 명문대라고 불리는 대학에 보내기까지 거울이와 아빠, 그 가족들의 일상과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기록이 되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눈가를 훔치고, 얼마나 가슴이 먹먹했는지 모른다.

그들의 삶의 모습에서 나를 보면서, 나 스스로를 얼마나 반성했는지 모른다.

그나마 첫째 아이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조금씩 해 줄 수 있었다. 그런데 둘째 아이는 정말 미안하고 속상했다.

 

아이들이 점점 커 가면서 아이들에게 들어가야 할 돈도 많아지고, 그러면서 자꾸만 작아지고 부족해지는 부모의 모습들을 확인하게 된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남들처럼 해 주지 못할 때 느끼는 그 아픔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아픔을 겪은 한 가정과 특히 가장으로서 아빠가 어떻게 아이와 함께 했는지를,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서 가면서 아이와 함께 한 여러 시간들을 기록해 주었다.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 무던히 참고 인내하는 아빠의 모습!

그런 아빠의 모습을 가슴 깊게 각인시키며 공부에 전념하는 모습들!

마지막에 아이가 쓴 자기 소개서 부분에서는 정말로 아빠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눈물을 쏟을 수 밖에 없었다.

 

내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그런 아이에게 다 해주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하지만, 아이에게 다 해주는 것이 다 가 아님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은 해가며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극복하려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기쁘게 읽었다.

r********k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