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다섯살이 된 아들과 매일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기 위해 아이에게 쉽고 즐겁게 예배할 수 있는 성경책을 찾다가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답니다.. |
|
늘 성경을 많이 읽어줘야지 하는 마음 뿐입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 읽어 주는 게 참 중요한데 말이죠.... 크기가 참 아담하지요? ^^
사실 예전에 이모한테 선물 받은 어린이 성경도 한 권 있어요. 그런데 유아용인데도 책이 너무 두껍고 글밥도 꽤 있어서 자주 꺼내 보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작년엔가 본 <우리 아이 성경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 2008년이네요...^^:; <우리 아이 성경이야기>는 엄마가 읽어 주기에 좋은 책으로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은 아이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데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이 참 깔끔하고 글밥도 간결한 느낌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제 손에 딱 맞는 이 책을 보자 마자 그자리에서 너무 좋다며 엄마에게 연신 뽀뽀세레를...^^:; 아침마다 외가에 가는데 바로 다음 날 들고가서 엄마는 한 동안 이 책 구경도 못했더랍니다. ㅋ
외할머니랑 함께 읽으며 성경이야기 듣는 재미도 참 좋은가 봐요.
일단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 성경>은 자기 성경책을 갖고 싶어하는 5세 울 딸래미에게는 너무나 딱인 책입니다. 교회에 가서도 엄마 성경, 아빠 성경은 있는데 자기건 왜 없냐고, 찬송 부를 땐 어린이 찬송가를 어디서 갖고 와서는 엄마랑 번호는 같은데 왜 노래가 다르냐고...따지는 아이거든요.^^:;
<두란노 아자아장 그림 성경>도 사실 일반적인 성경보다는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이기 때문에 꼭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기 것'에 대한 자부심을 기르는데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어 주다보니 어렵거나 무섭거나(^^;;) 그런 내용들은 과감히 생략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 어릴 적부터 일부러 무서운 내용들 죄를 짓고 벌을 받는 내용들을 접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차츰차츰 커 가면서 조금씩 알려줘도 될 것 같네요.
억지로, 혹은 계획을 세워서 성경을 읽어 주려고 해도 엄마가 부지런하지 못해 잘 안되는데 아이 스스로가 좋아해서 읽게 되는 것만으로도 큰 만족입니다. ^^*
|
|
그림 성경의 스테디셀러인 「두란노 어린이 그림 성경(Beginner's Bible)」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를 위한 그림 성경 「두란노 어린이 그림 성경」을 기존의 독자보다 더 낮은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해 요약한 성경이에요. 짧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는 내용과 알록달록한 색깔로 생동감 있게 묘사된 그림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성경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 ^ 두란노키즈에서 나왔다니 일단은 더더욱 신뢰가 가구요~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작은 아이는 자기 책이라고 완전 신났어요..ㅎㅎ 늘 가까이 성경을 두고 지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을 아이에게 읽어줍니다~
구약
구약 10편, 신약 18편 총 28편의 성경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서 특징적이고 인상적인 그림과 함께 들려줍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으로 시작합니다~ 천지창조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진지한 우리 아들들~ㅋ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장면을 유심히 봅니다~ 하나님이 만드셨으니까 우리 아들 아플 때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얘기했더니 우리를 만드시는 하나님 이야기가 더 재미있나봅니다~
'아담과 하와'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들에게도 꼭 맞는 짝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죠? ^ ^
'노아가 만든 큰 배' 이야기 랍니다~ 노아이야기는 성경으로도, 동화나 애니로도 많이 접했지만~ 그래도 들을 때마다 재밌어합니다~ ^ ^ 노아가 코끼리를 낑낑대며 미는 장면이 재밌나봅니다~ㅋ
하나님은 아름다운 무지개를 하늘에 걸어 두셨지요. 다시는 홍수로 온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의 표시였어요. 요즘은 왜 무지개를 볼 수 없냐는 아들냄의 질문.. 그러고보니 요즘 무지개를 잘 못 봤던 것 같아요. 한참동안 왜 무지개가 생기고, 무지개는 어디서 볼 수 있고.. 등등 무지개 삼매경에 빠졌어요..ㅋㅋ
'요셉의 외투' 이야기랍니다~ 왜 형들이 요셉을 팔았는지,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아직은 무섭기만 한가봅니다.. ㅋㅋ;;;
'바구니 속의 아기' 바로 모세 이야기입니다~! 모세도 이야기로 많이 접했지만~ 그래도 늘 재밌게 듣습니다~ ^ ^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우리 아들이 성경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ㅎㅎ 따로 다윗은 책으로도 구입해서 보고.. 자주자주 듣고 싶어하더라구요. ^ ^
그림이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재밌어서 더더 좋아하는 성경책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라 부담없이 듣기에도 좋아요. 잠자리에서 하나씩 이야기들 읽어주기에도 딱입니다~ 늘 말씀과 함께 하는 아이들이길~ 말씀으로 아이들이 지혜로와지길~ 하나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
|
얼마 전 집에서 찬양을 했더니~ 큰아이가 그건 교회에서 부르는 거라고 하네요~;; 삶이 예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이들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지만, 성경은 일주일에 한번도 읽어주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말씀을 들려주지 않으면서~ 말씀대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란~;; 요즘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사랑이 기도와 말씀을 알려주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7월부터는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예꿈에서 나온 성경교재 입체그림책을 구입했답니다.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 성경>은 성경 자주 읽어주기(매일 읽어주기는 실천을 못할까봐... 자주 읽어주기로 계획을 세웠어요.^^), 일주일에 한 번 가정예배 드리기를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성경이네요.^^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보다 작은 사이즈라서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 성경이예요. 휴가나 명절 때 시댁과 친정에 가면서 아이들 책을 챙기면서 성경을 가져가지 못했는데요~ 이 성경을 부담없는(?) 크기라서 꼭 가지고 가게 될 것 같아요.^^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를 위한 그림 성경"이라고 하는데요~ 7살 정도까지는 이 성경을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집에서는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을 외출할때는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을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폭신폭신 양장북이고 둥근 모서리라서~ 아기성경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책장은 보드북이 아니라서 돌 이전의 아이들이 혼자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는데요~ 160페이지의 분량을 보드북에는 담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엄마, 아빠가 아이들을 안고 성경을 읽어주고, 두돌이 지나면 혼자 넘겨보게 하고, 한글을 배우게 되면 혼자 읽게 하면 될 것 같아요. 둘째가 돌때 교회에서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을 선물받았는데요~ 이번달에 두돌이 되는데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을 읽게 되었네요. 성경을 만나는 순서가 조금 바뀐 것도 같지만...^^ 특별한 날 만나게 된 두 성경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째 낮잠을 재우면서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을 읽어주었답니다.^^ 요즘 한참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구약 앞에 부분에 동물들이 나오는 부분을 정말 좋아하네요.^^ 말씀을 잘 듣고 그림에도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큰아이는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표지와 비교하며 똑같다고 하네요.^^ 지인들의 아기를 태어났을 때, 백일, 돌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요... 앞으로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 성경>을 자주 선물하게 될 것 같아요.^^ 명절이나 아이의 생일에 선물해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큰아이는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을 둘째는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을 엄마, 아빠는 <두란노 컬러 비전 성경>과 <두란노 비전 성경>을...^^ 매일 매일 말씀과 함께 하는 우리집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
백일된 우리 막내 아들부터 읽어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살된 주은양도 가볍고 작은 사이즈라서 교회갈때 내 성경이라고 들고 간답니다 ㅎㅎ
성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기독교 서점에 가면 꼭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성경책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뒤져보고 했는데요~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는 너무 길거나 짧고 그림이 있는 책들은 내용이 너무 뚝뚝~ 끊어져버려서 아쉽더라구요~ 그렇다고 어른의 성경책도 무겁고 내용이 방대한데 그대로 축소된 성경책을 읽어주는 것도 무리이구요~
그래서 고민하고 여러가지 찾아보던 중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
어린이 그림 성경의 고전 최장기 베스트셀러!! 창조부터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땅 이야기까지 모두 90여 가지 성경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만날수 있는 책이에요 ^^
먼저 책의 사이즈는 엄마 손을 쫙 펴서 한손에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랍니다 그래서 우리 막둥이도 책을 안아볼수 있었네요 ㅎㅎ
양장본으로 되어 튼튼하답니다 표지는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모서리 둥글림 처리가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들고 다니서나 읽기에 안전해요
다른 어린이 성경책과는 달리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성경을 읽어줄수 있어서 좋네요
그냥 한 인물 인물을 알려주는 책이아니라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읽어줄수 있어서 좋아요~
구약을 펼져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라고 제목이 나오구요 한페이지마다 두 세줄의 짤막한 내용과 함께 이쁜그림들로 가득하답니다
이야기 내용이 끊어지거나 어색하지 않고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요약하여 만들어진거 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 읽어주는 엄마도 즐겁구요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답니다
신약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내용부터 나오고 있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과 12제자들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까지 다시오심의 약속까지 우리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던 성경 내용들이 잘 수록되어 있네요
매일밤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알려줄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
조카들에게도 선물할거랍니다 *^^*
|
|
크리스쳔인 우리 가정. 교회가고 예배드리고 할때마다 4살된 아이가 자꾸 제 성경책을 자기꺼라고 하는데 어렸을때 보여준 샛별성경 말고는 성경을 사줄 생각을 못했어요. 어린이 성경을 보여주기에는 너무 어리고, 인물별로 된 손가방 성경책은 성경책 같지 않아서 제 성경책에 욕심이 났나봅니다.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 성경책이 온 날~~~ 우리 둘째 자기 성경책이라며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 손에 딱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에다 알록달록 예쁜 그림책같은 성경책이거든요. 목차를 보면 구약과 신약의 여러가지 성경이야기 중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몇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성경은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데 이 정도 이야기는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예수님이 오심을 증거하는 구약 오신 예수님의 사역 중심의 신약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 볼 수 있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니엘, 요셉, 요나, 다윗 등 구약의 인물과 마리아와 마르다, 삭개오, 요한, 동방박사의 이야기등 주요한 성경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복잡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고 이야기의 핵심만을 간략하게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유아들의 눈높이에 잘 맞춘 그림성경책이랍니다. page당 3-4줄의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의 핵심을 뽑아 냈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성경풀이로 표현되어 있어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성경 어느 권에 나와 있는지 표시가 되어 있다면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부모님들도 참고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아 성경... 아이들도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자기만의 성경책을 권해 주고 싶어요. 무엇보다도 성경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유아들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성경... 잠자기 전에 읽어줘도 좋을 듯 합니다.
|
|
유아기인 아기삼형제 눈높이에 맞는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을 만났습니다. 한장한장 아이랑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줄때마다 귀를 쫑긋하고 들어주는 아기삼형제 도착하자마자 둘째하율이가 읽어달라고 하니 찬이랑 하랑이가 곁에 함께 듣네요 그림도 글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길지도 않고 짧지만 꼭 필요한 말씀을 남겨둔 아기그림성경 하나님께서 만든 세상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는지... 어린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배워가는 성경이야기 이 그림성경을 한장 한장 읽다보면 어느 덧 믿음이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리겠지요 아기삼형제 꿈나라에 가기전 엄마의 기도와 함께 [두란노 아장아장 그림성경]을 읽으며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기전 먼저 제가 읽어보았는데 무엇보다 깔끔한 내용과 짧지만 꼭 아이들에게 전해주고픈 말씀이 담겨져 있었답니다. 구약과 신약이 나뉘어 주제마다 말씀이 아이들 마음속에 새겨지기를 소망하며 읽어주고 싶었답니다. 개인적으로 태교할때 읽어주어도 좋은 그림성경 같았답니다. 태어나서 아이 젖먹이며 한장 한장 아이에게 속삭이듯 성경이야기를 심어주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림성경을 읽다보면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예를 들자면 아래처럼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전해준 십계명을 1. 하나님만 진짜 신이다 2. 다른 신들을 섬기지마라 3.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4. 안식일을 지켜라 5. 어머니와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들어라 6. 살인하지 마라 7. 나쁜 사랑하지 마라 8. 훔치지 마라 9. 거짓말을 하지마라 10. 남의 것을 욕심내지마라
창조부터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땅 이야기까지 모두 90여 가지 성경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다.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있다. 성경은 그대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모든 선한 일을 위해 온전히 준비되게 된다. [디모데후서 3장 15~17절]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픈 그림성경책이다.
|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성경말씀을 어떻게 접해 주어야 할지 항상 항상 가슴 속에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책이라고 하면 어른인 저 조차도 어려운 단어와 문구로 인해 답답하고 따분함을 느낄때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그 따분함이 심할지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성경동화를 접해 주어야 할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시기에 두란노의 아장 아장 그림 성경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쾌재를 부르게 합니다. 지금 저가 받은 성경은 5세 아이까지의 눈높이를 맞추어 출판한 것이지만 연령별로 이와 동일하게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아이와 엄마들의 마음을 둘 다 생각 했다는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보통의 그림성경동화들은 다 비슷한 모티브를 가지고 출판하지만 두란노 그림 성경을 보니 유아의 수준에 맞추어 글밥도 적당하니 그린도 형형색색릐 알록달록함을 통해 아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저희 집 작은 아이는 늘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는데 성경동화를 보고는 자신의 책이라며 너무나 반가이 자기 스스로 그림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한가지 장점을 말한다면 그림 성경은 크기와 부피가 큰 편인데 아장 아장 그림 성경은 페이지 수도 많지 않고 크기도 적당해 휴대하기도 좋고 아이에게 시시때때로 성경말씀을 함께 할 수 있어 다른 책들과 경쟁에서 비전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성경동화를 발판으로 우리 아이들이 성경에 대해서 많은 지식들을 쌓는 것도 중요 하지만 순수한 어린이 답게 자신의 마음에 우리 구주이신 예수님을 마음 속에 잘 자리매김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 보면서 성경동화를 무엇을 사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은혜스럽고 감동어린 시간이 됨을 감사드리고 더욱더 발전하는 두란노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5살 소안이를 위한 성경을 찾고 있었는데요. 그림이 칼라풀하고 내용도 적절한 분량으로 잘 쓰여진 책인 듯 싶어
|
|
내가 성경책을 처음 보기 시작했던 때가 고등학교 때였던 거 같다. 종교적 믿음에서 읽기 시작했던 것이 아니라 친구가 선물로 성경책을 주어서 읽기 시작했다. 구약성서, 신약성서.. 내용도 사람이름도 너무나 낯선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 책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니.. 그래서 성경책을 봐야겠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난 아직도 남들이 종교를 물어보면 불교라고 말을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무교.. 그렇지만 지인 중엔 기독교인들도 많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절에 다니신다.
그런 내가 그림 성경을 접한 까닭은 성경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데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듯 싶었다. 읽어도 도통 이해할 수 없고.. 성경 공부를 시켜 주셨던 분들은 처음부터 성경책을 읽어주지 않았다. 여기저기 책장을 넘기며 그 분들에게 있어 전도의 목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들만을 읽어 주면서 설명해 주었다. 그렇게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성경을 핵심만을 짚어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만든 그림책 성경이 궁금했다. 내 아이의 종교를 내가 정해 주는 것은 아닌데.. 남편은 책을 보더니 왠 성경이냐며 의의함을 감추지 못했다.
난 성경을 모르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 수 없다는 말..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고 유럽 역사를 알 수 없다는 말에 어느 정도 수긍을 했다. 성경을 모리는 채로,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채로 접했던 세계사는 머리만 아픈 과목으로 남아 있는 까닭에 내 아이에게만은 모든 것들이 일상에서 접하듯 자연스럽게 접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림책 성경을 아이가 보기 시작하면 무의식 중에 뿌리를 깊게 심은 나무처럼 자라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그림성경은 구약과 신약 편만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가 여러권의 책을 갖고 와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 달라고 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권에 여러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책들을 함께 읽어 줄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주는 것이 아니고 책장을 넘기면서 구약 신약 등 아이가 좋아할만한 이야기들만 골라 읽어 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음식을 편식을 하면 몸에 이롭지 않듯이 책도 마찬가지란 생각을 한다. 물론, 인스턴트 음식 같은 책들은 제외하고.... 내 아이는 편협한 독서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