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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가야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
"고대 가야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 내용보기
제목만으로 봤을 때는 매우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어려운 역사책으로 생각되었으나 막상 내용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책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게 되었다. 아직은 베일에 가려진 흥미진진한 고대 가야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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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봤을 때는 매우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어려운 역사책으로 생각되었으나 막상 내용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책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게 되었다. 아직은 베일에 가려진 흥미진진한 고대 가야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였다.

 

YES마니아 : 로얄 p***u 2011.08.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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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는 가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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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우리의 고대사에 대한 책을 접하여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고대사에대한 사료가 부족하여 제한된 사실만이 전해지고 있다.물론 기존 학자들의 연구가 있어왔지만 언제나 일정한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늘 아쉬운 편이었다. 더구나 중국의 동북공정에 따른  우리의 고대사가 중국사에 편입될 지경에 이르렀다.이러한 침체되어 있는시기에 이 책을 대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
"새롭게 보는 가야의 역사" 내용보기

오랫만에 우리의 고대사에 대한 책을 접하여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고대사에대한 사료가 부족하여 제한된 사실만이 전해지고 있다.

물론 기존 학자들의 연구가 있어왔지만 언제나 일정한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늘 아쉬운 편이었다.

더구나 중국의 동북공정에 따른  우리의 고대사가 중국사에 편입될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침체되어 있는시기에 이 책을 대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특히 저자의 다방면에 걸친 조사와 연구로 새로운 시도를 하였는데

짧은시간이 아닌 오랜기간에 걸쳐 이루어 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주제로 각 장마다 따로 따로 읽어도 될 만큼 폭 넓은 성과에

저자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

여러 인용저서들과 발굴 자료로 연구서로 어렵게 생각 될 수 있겠지만

한 번 책을 잡다보면 흥미를 느끼며 술술 읽혀진다.

그 어느 누구도 하지못했던 새로운 길에 첫걸음을 디딘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물론 우리가 처음 접하는 부분이 있어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모처럼 나온 고대사 저서  많은 사람에 일독을 권한다.

틀림없이 새로운 지적 만족을 할 것이다.

s****m 2011.08.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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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김씨와 남씨는 흉노족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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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가다. 경남 해안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부산에 산다. 지금껏 옛 가야의 영역 범위 안에서 살아온 셈이다. 어릴 때 부터 우리 동네에 매일 아침 시청 청소차가 올 때 들었던 노래 "여기는 가야의 옛터 역사를 자랑하는 곳 지리산 정기를 받아~" 어쩌고 하는 노래는 아마 경남의 도가일 것이다. 가야는 나의 뇌리 깊은 곳에서 나와 함께 해왔던 것이다.자라면서 가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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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가다. 경남 해안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부산에 산다. 지금껏 옛 가야의 영역 범위 안에서 살아온 셈이다. 어릴 때 부터 우리 동네에 매일 아침 시청 청소차가 올 때 들었던 노래 "여기는 가야의 옛터 역사를 자랑하는 곳 지리산 정기를 받아~" 어쩌고 하는 노래는 아마 경남의 도가일 것이다. 가야는 나의 뇌리 깊은 곳에서 나와 함께 해왔던 것이다.

자라면서 가야에 대해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졌었고 선진 철기 문화를 가진 나라라는 것도 배웠다. 그러면서 오래토록 품어왔던 몇 가지 의문이 있었다. 어째서 한반도 북부와 중부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아닌, 남단의 변방 가야에서 철기 문화가 제일 먼저 꽃 피운 것일까? 앞선 철기 문화와 강력한 기마부대를 가졌던 가야가 어째서 그리 쉽게 신라에 복속되었던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서동인님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를 썼던 분이란다. 아울러 "표준낚시백과사전"이란 책도 쓰셨단다. 참 정감가는 분이다. 어떤 분인지 매우 궁금하고 한 번 만나보고픈 분이다. 역사를 전공하신 분이 일본어에도 능통하고 낚시에도 전문가라니...... 내가 좋아하는 분야, 관심있는 분야에 모두 정통한 분이라니 더 더욱 그러하다. 

이 책은 고리타분한 역사 서적이 아니다. 책 한권이 대단한 작품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나는 남씨다. 남씨는 시조가 중국 여남 출신 김충이다. 이 책에는 남씨들이 중국의 김씨, 이 땅의 김씨들과도 연관이 있고, 멀리는 흉노 태자 출신 김일제의 후손일 거라고 적고 있다. 더 먼 조상의 중국 삼황오제 중의 염제炎帝 신농씨로 연결된다고 한다. 2천년 전의 나의 조상이 흉노 휴저왕(우현왕. 흉노족 대왕격인 선우 아래에 좌현왕, 우현왕이 있고 그 아래에 서열 낮은 왕(곤사왕 등)이 있었다. '휴저'왕은 '屠'를 '도'가 아닌 '저'로 읽어야한다고 사기에 적혀 있단다. 그래서 '휴도'왕이 아니라 '휴저'왕이라 읽어야 맞단다.)이고 그의 아들이 김씨의 시조 김일제이고 더 위의 수천년 전에 살았던 조상이 신농씨라는 것이다. 그들의 이름이 흉노로 불리웠건 선비족이라 불리웠든 무슨 상관이랴?

신비의 나라 미스테리의 나라 가야에 대해 참 재미있게 쓴 책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허황옥이 인도 출신이 아니라 중국 산동 제후국인 허국의 공주였다고 하는 부분이 재미있다. 인도 출신설, 태국 출신설, 일본 출신설, 중국 사천 출신설 등등이 있으나 워낙 사료가 빈약한 부분이라 누구의 설도 정설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저자는 허황후를 중국 허창 출신이라 밝히고 있다.

이 땅의 모든 김씨와 모든 남씨에게 일독을 권한다.

r*****9 2011.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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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된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된다" 내용보기
다른 분들도 지적했듯이 책 하나인데 전달하는 내용이 제법 묵직하다. 김씨 조상들이 전한시대 포로로 잡히어 흉노에서 한나라로 귀화하였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김씨 조상은 불교도이었음을 전하고 있다.역사는 가급적 젊었을 때 읽으시라.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읽었다. 그 뜻은 책을 덮기 어렵다는 것이다.묘하게 답답하면서도 덮을 수가 없다.이 책의 단점은 읽는데 답답하다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된다" 내용보기
다른 분들도 지적했듯이 책 하나인데 전달하는 내용이 제법 묵직하다. 김씨 조상들이 전한시대 포로로 잡히어 흉노에서 한나라로 귀화하였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김씨 조상은 불교도이었음을 전하고 있다.

역사는 가급적 젊었을 때 읽으시라.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읽었다. 그 뜻은 책을 덮기 어렵다는 것이다.묘하게 답답하면서도 덮을 수가 없다.

이 책의 단점은 읽는데 답답하다는 것. 재미있게 읽다가 답답하다가~그런데 덮을 수는 없다. 묘하다.
p*****8 2021.11.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