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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희망을 알려준 요하네스버그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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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치하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고 자란 백인이 쓴 이 책은저항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자신 또한 그 문제의 일부분이라는 판단을 내린 그가 쓴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요하네스버그의 어느 백인 집에서 일하고 계신 엄마를 만나러가야 한다는 날레디와 티로.엄마가 일해서 보내준 돈으로 생활하고 학교도 다니는 궁색한 형편에 막내 디네오가 아프네요.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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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치하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고 자란 백인이 쓴 이 책은
저항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자신 또한 그 문제의 일부분이라는 판단을 내린 그가 쓴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요하네스버그의 어느 백인 집에서 일하고 계신 엄마를 만나러가야 한다는 날레디와 티로.
엄마가 일해서 보내준 돈으로 생활하고 학교도 다니는 궁색한 형편에 막내 디네오가 아프네요.
할머니와 이모는 엄마가 걱정한다며 연락도 안하지만(돈이 많이 들어서) 어린 남매는
엄마를 만나다면 아픈 동생도 낫게 해줄것 같아 무모하게 엄마가 계신 요하네스버그로 향합니다.



먹을 것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300킬로미터도 더 떨어진 요하네스버그로 가면서 오렌지
농장에서 만난 또래의 아이, 친절히 요하네스버그까지 태워다 주신 트럭 운전수 아저씨,
그리고 엄마가 계신 곳까지 동행해준 그레이스를 통해 남아프리카의 현실이 그대로 보이네요.
지금은 정권이 바뀌고 민주화가 이뤄져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는 흑인은 없겠지만 당시
차별정책이 극심했을때는 집앞이어도 '패스'라는게 없으면 수용소로 끌려갈수 밖에 없었답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납득도 안가는 상황. 왜 그런 정책이 만들어졌는지 왜 차별을 해야만 하는지
차별정책을 만든 백인들이 너무나 잔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을 떠나 요하네스버그로 가서 엄마를 만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날레디는
자유(FREEDOM)의 의미,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쓰레기'같은 지식들,
그동안 고향집에서는 생각 못했던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생각하며 고민도 합니다.
요하네스버그 가는 길에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거기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사실들이
날레디에게 어떤 미래를 제시해줄지, 날레디의 미소에서 꿈이 보이는듯 합니다.
하인으로서의 일자리를 구하는 편지를 쓰는걸 가르치는 학교가 아닌, ~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가르치는 학교가 되기를 꿈 꾸는거지요.



책 뒷편에 실린 사진들을 보니 본문에서 글로 느낀것보다 강도가 훨씬 세게 다가 오더군요.
어이없고 처참한 모습들,  불과 몇십년전까지 자행되고 있었던 모습들이 이제는 이런 
자료로만 남아서 정말 다행이고, 수 많은 그레이스, 날레디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될수 있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y*****1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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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내용보기
두 흑인 아이와 버스.. 과연 무슨 내용의 책일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책의 서문에는 데일리 디스패치, 더 케이프 타임스의 신문기사로 시작됩니다. 엄마 찾아 삼천 리 ! 열한 살 소년, 엄마 찾아 1289 킬로미터를 걷다.. 다소 충격적인 서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에 강한 호기심이 생겨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주인공 날레디와 티로에게는 어린 여동생 디네오가 아픕니다. 하지만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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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흑인 아이와 버스.. 과연 무슨 내용의 책일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책의 서문에는 데일리 디스패치, 더 케이프 타임스의 신문기사로 시작됩니다.

엄마 찾아 삼천 리 ! 열한 살 소년, 엄마 찾아 1289 킬로미터를 걷다.. 다소 충격적인 서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에 강한 호기심이 생겨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주인공 날레디와 티로에게는 어린 여동생 디네오가 아픕니다. 하지만 돈을 벌러 간 엄마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 할머니와 이모를 대신해서 몰래 두 아이는 엄마를 찾아 힘들고, 어렵고,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엄마가 일하는 곳은 300킬로미터도 더 떨어진 요하네스버그입니다. 아이들은 우여곡절끝에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엄마를 찾아 집으로 옵니다. 

다행히 여동생 디네오는 별탈없이 입원후 퇴원해서 집에 돌아옵니다. 몇일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다시

요하네스버그로 돌아가야 합니다.

날레디는 의사가 되는 자신을 생각해봅니다. 희망을 품에 안고 앞으로 일을 생각하는 날레디를 통해서

또다른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사진으로 보는 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입니다.

다소 충격적이고, 의아한 사진이 있어서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작가의 어린 시절의 유모에게는 세딸이 있었는데 두 딸이 디프테리아에 걸려서 죽고맙니다. 그 시대의

인종주의는 정말 너무나 무섭습니다. 같은 인격체의 사람을 단지 피부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참히 짓밟고, 무시하는 행동들 그리고 언어들.. 그 시대를 책으로 만난 나에게 참으로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남아공의 법과 인종주의.. 그리고 그것이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많은 영향을 생각하면서 이 사실을 알리고 각성하는 많은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위안이 됩니다.

울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k***3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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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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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 문제는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아주 옛날부터 있어왔고 심한것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시대도 많이 변했고 해서 개인적으로 차별이 많이 줄어들고 그렇게 심각하지 않으리란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웬걸...내가 알고있는것이 빙산의 일각정도록 작은것임을 알게되었다.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마음속에 아직도 잔 뿌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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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 문제는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아주 옛날부터

있어왔고 심한것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시대도 많이 변했고 해서 개인적으로 차별이 많이 줄어들고

그렇게 심각하지 않으리란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웬걸...내가 알고있는것이 빙산의 일각정도록 작은것임을 알게되었다.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마음속에 아직도 잔 뿌리가 남아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금서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이책의 배경이 흑백차별이 심했던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이었다.

그래서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 들어있길래 금서로까지 지정했는지...읽는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 이 책속에 들어있는듯한 느낌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흑인차별이 비일비재할만큼 심하였기 때문에

도시로 돈을 벌러간 엄마를 찾아 요하네스버그까지 가야만 한다.

왜냐하면 동생이 아프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남매는 요하네스버그로 향하면서

냉정하고 차가운 현실을 보게 되지만 그래도 돕는 손길로 간신히 엄마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부잣집 주인은 거절하게되고...

이런것을 겪으면서 남매는 느꼈을 것이다. 사회의 부조리와 편견과 시선들의 무서움..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불이익을 당하고 멸시 천대를 받아야만

했던것이다. 이때가 아파르트헤이트 시설이었는데 정말 보면서 내 마음속에 분노가

일만큼 정말 너무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흑인 사람들과 특히 어린이들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졌다. 그러면서 나는 그렇지 않은가?라는 반문을 하게되었다.

백인과 흑인중 은근히 흑인을 꺼려하지는 않았는지...내스스로 인종차별을 하고있진

않은지 생각해보는 기회였던것 같다.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보아도 참 많은것을 생각하고 느끼도록 해준다.

모든 사람은 존귀하고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나라도 인종도

있는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다.

이 책을 읽는순간 우리모두는 누구나 남아공 사람들을 돕는 교육단에 기부를 한다고한다.

이책의 인세의 50퍼센트가 교육단으로 간다고 하니 참으로 뜻깊은 일이 아닐수 없다.

 

아직도 이들은 평등과 정의가 골고루 모든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루어지리 간절히 바라면서

지금도 살아가고 있을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요하네스버그 가는길은 참으로 참옥했다.

백인들만 앉을수 있는 의자라 흑인유모는 바닦에 앉아야하고 백인경찰이 흑인소년의 패스를

확인하고 무차별 공격에 총에 맞은 아이들...

앞으로 인종차별이 지구에서 일어나지 않고 모두 희망을 가지고 평등과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갔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렵고 힘들고 비참하지만 어린주인공이 희망을 가지고 끝을내는 결말이 안도감도 들고

기분이 좋게한다. 희망과 꿈마저도 잃어버린다면 그만큼 슬픈일은 없을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단일 민족이 아니라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피부색이 다르다하여 놀림받고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이 있는듯하다.

어린독자들이 요하네스버그 가는길이란 책을 읽으며 인종차별이 얼마나 비인격적이고

다른사람에게 아픔을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줄것이다.

나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친구가 될수 없는것은 아니기때문이다. 어린독자들에게

무거운 주제지만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그 원인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누구나가 편안하게 읽을수 있게 쉽게 쓴것같다.

아이와 함께 부모도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c*****7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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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버그 가는길 - 인종차별이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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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금지된 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끌렸는지 몰라요. 아이들한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보고싶은 책이었습니다.   책 표지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두 아이의 엄마찾아 삼만리라는 내용이 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요. 무척 고된 삶을 살다가 어렵게 어렵게 엄마를 만나지만 그후에도 많은 시련들이 찾아옵니다.   왜 인종차별이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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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금지된 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끌렸는지 몰라요.

아이들한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보고싶은 책이었습니다.

 

책 표지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두 아이의 엄마찾아 삼만리라는 내용이 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요.

무척 고된 삶을 살다가 어렵게 어렵게 엄마를 만나지만

그후에도 많은 시련들이 찾아옵니다.

 

왜 인종차별이 생겼을까?

우리도 다른 나라에 가면 무시와 천대를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들을 ..흑인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해서?

....

라고 생각했지만..

저만해도 주변에 흑인이나 동남아시아 인들을 보면 나쁜 사람 같아보이고

꼭 어떤일을 저지를 것같이 느끼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이건 아닌데...ㅠㅠ


 


 

 

서문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들이 떨어져 살도록 강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들이 도시로 나가서 일해야하고

아이들은 고향집에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이 나라에선 이산 가족이 되는 사람들은 모두 흑인이고

이법을 만든 사람은 백인이라고 하네요.ㅠㅠ

 

주인공 날레디와 티로에게는 동생 디네오가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째 계속 아픕니다.

날레디와 티로는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떠납니다.

무일푼으로..

300킬로미터 떨어진 엄마에게로...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야하고

거리를 지나갈때도 패스를 갖고 다녀야하며

경찰을 만나면 숨는게 그들의 본능이 되었을것입니다.


 

 

유모들은 앉아있을 수 없는 의자..

의자에도 백인들만 앉을 수 있다고 써있다는군요.ㅠㅠ


 

 

이 책은 허구이지만 실화인 책이라고 합니다.

실제 일어났던 일이니까...

 

읽으면서도 가슴 아프고

왜 이런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종차별이 없어지면 정말 좋겠어요.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나니까 말이에요

j********3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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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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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버그 가는 길.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하이트- 인종 분리 정책을 소재로 한 책입니다. 학창 시절 아파르트하이트를 배웠어도, 그것이 어느 정도 수위인지 전혀 알수 없이 그냥 암기를 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흑인들에겐 너무나도 마음 아픈, 인권 유린이라는 사실을 알겠더군요.   저희집 아이들은 4,5세 인데.이 책은 초등 저학년 부터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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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네스 버그 가는 길.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하이트- 인종 분리 정책을 소재로 한 책입니다.

학창 시절 아파르트하이트를 배웠어도, 그것이 어느 정도 수위인지 전혀 알수 없이 그냥 암기를 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흑인들에겐 너무나도 마음 아픈, 인권 유린이라는 사실을 알겠더군요.

 

저희집 아이들은 4,5세 인데.
이 책은 초등 저학년 부터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다른 나라들의 모습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요즘 아이들.
경제 부국들 만의 멋진 모습만이 아니라, 소외되고 힘없는 나라들의 마음 아픈 현실에도
눈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엄마는 요하네스버그로 돈 벌이를 떠나시고.

할머니와 살고 있는 주인공 ~

영양 부족으로 인하여 사경을 헤매는 동생을 위해, 엄마를 데려와야 한다는 누나의 말에

두렵지만 무일푼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남아프리카 흑인들의 현실... 그야말로 참혹하다는 인상입니다.

 

우여 곡절 끝에 요하네스버그에서 엄마를 찾아서,

고향으로 데리고 옵니다.

엄마가 왔지만 여전히 돈은 부족하고.

병원에서 동생을 잘 먹어야 한다고는 했지만.

충분한 음식을 살 돈이 없는 주인공 가족

다행히 동생은 회복해 가지만, 엄마는 또 다시 돈을 벌기 위해

요하네스버그로 갑니다

 

--저희 아이가 왜. 걸어가야 하는지. 왜 돈이 없는지. 왜 엄마랑 따로 살아야 하는지를 연신 물어서.

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아이가 이해를 하는 것인지. 아이가 가엽다고 하면서, 저에게 착 달라 붙더군요.

난 엄가가 있어서 좋다면서요~~ 그래서,, 우리가 남아프리카 흑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감사하자는 말을 잊지 않고 해주었답니다.

 

--관련 도서로.. 이전에 보았던 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세계의 다른 힘들게 사는 어린이들이 간략하고 인상적으로 소개됨)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고.

  이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와 흑인과 백인의 차별정책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한데. 실상 많은 곳에서 그렇지 못하다는 얘기가 어렵긴 하지만.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여운이 되어 남기를 바랍니다.

 (시사 문제에 관심 많은 아빠가, 이번에는 먼나라 남아공의 문제에 앞서.

 우리나라 문제를 들려주었네요.. )

j*****2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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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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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베벌리 나이두 작가의 어린시절 자신을 돌보느라 죽어가는 두 아이를 지키지 못했던 유모에게 바치는 글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법에는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떨어져 살도록 강제한다는 서문을 보면서 잔인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파르트헤이트'(극단적인 인종차별 정책과 제도)때문에.. 이 법도 사실은 백인들이 만들었단다.   날레디와 티로는 아픈 여동생 디네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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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베벌리 나이두 작가의 어린시절 자신을 돌보느라 죽어가는 두 아이를 지키지 못했던
유모에게 바치는 글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법에는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떨어져 살도록 강제한다는 서문을 보면서
잔인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파르트헤이트'(극단적인 인종차별 정책과 제도)때문에.. 이 법도 사실은 백인들이 만들었단다.

 

날레디와 티로는 아픈 여동생 디네오를 위해서 엄마찾아 요나네스버그로 향한다.

그저 걸어서.. 기나긴 여정속에서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고 엄마를 만나게 되고

디네오도 역시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게 된다는 헤피엔딩의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두남매가 기나긴 여정속에서 뼈저리게 느낀것은 흑인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 정책!!

백인 전용 버스, 흑인들이 들고 다녀야 하는 '패스' 만약 패스를 깜빡이라도 하는 날에는
수용소로 보내어지는 현실!

병원도, 돈도 부족해 죽어가는 아이들!

흑인에 대한 차별 정책을 반발하고 저항하는 흑인들도 알게 된다.

하인이 되는 법만 가르치는 학교를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

그에 합세해서 백인들을 위해 일하러 나가지 않은 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디네오의 치료를 위해서 병원가서 봤던 고통받는 이들과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의사의 모습을 보면서

날레디는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하나 만들면서 소설은 끝난다.

 

이 책은 허구이지만 진실이 완죤 배제되지 않은 내용이기에 가슴에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책속에는 간간이 실제 보도 사진들이 소설과 현실의 연관성을 확실히 느낄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삼형제는 실제 인물은 아니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표적인 아이들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책을 접하는 중 접한 공원 벤치 사진은 꽤나 인상깊었다.

'백인 전용'

대략 4~5살쯤 되어 보이는 백인 여자아이는 벤치에 기대어 있으나

흑인 유모 두 명은 풀밭에 앉아 대화를 하고 있어 보인다.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단지 피부가 검다는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런 대우를 받아야만 했을까..

 

 

a*******8 201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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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버그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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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베벌리 나이두 글 / 배수아 옮김 내 인생의 책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을 다룬 이야기 요하네스 버그 가는길 사실 부끄럽게도 나는 이책을 읽기전까지 흑인과 인종차별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지요. 나에게 닥친 문제도 아니었고 내가 그런 대우를 받고 있는것이 아닌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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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베벌리 나이두 글 / 배수아 옮김

내 인생의 책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을 다룬 이야기 요하네스 버그 가는길

사실 부끄럽게도 나는 이책을 읽기전까지 흑인과 인종차별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지요.

나에게 닥친 문제도 아니었고 내가 그런 대우를 받고 있는것이 아닌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것 같아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아직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참 가슴이 아프네요.

논픽션의 기반하에 이루어진 픽션이라 더 가슴을 울리는 것 같아요.

이책의 저자 베벌리 나이두는 남아프리카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치하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나고 자란 백인으로써

 흑인이 겪는 끔찍한 불평등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지요.

이책 요하네스 버그는 그당시 금서의 대열에 들어섰지만 세계의 수십만 독자들의 눈을 띄우고,

가슴에 불씨를 일으킨 책이라 할 수 있네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치하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흑인에게 병원에 갈 기회도 교육의 기회도 취업의 기회도 희박하지요.

거주지와 행선지도 제한을 당해 패스가 없으면 돌아다닐 수도 없네요.

그 곳에서 돈을 벌기위해 아이들과 떨어져 사는 흑인가정의 이야기에요.

 

 실제로 어머니를 만나기위해 머나먼 거리를 걸어온 아이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책의 가장 처음에는 신문에서 오려낸 기사를 싣고

다음에 소설의 이야기가 배치되며 소설의 끝나는 시점에서 사진 에세이가 등장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인공 날레디와 티로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생을 살리기위해

먼곳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를 만나기위해 200키로가 되는 거리를

걸어 갈 결심으로 길을 나서지요.

이 두친구들이 무사히 엄마를 만날 수 있을지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네요.

한때 미국 남부에서 건너온 노래 가사말중의 일부인데요.

인종차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 씁쓸하네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한 유명한 연설중 일부인데요.

지금의 남아공은 예번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백만의 흑인 아이들이 도서관이나 과학실,운동장의 시설도 갖추지 못한

극빈층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인종과 피부색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균등한 기회를 부여받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도해 보네요.

 

r******4 201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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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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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버스를 타다  라는 책을 보면서 인종차별에 대해서 아이 1학년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요하네스버르 가는 길 이책도 그런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책을 잡았다.  책 서문에 이런내용이 있습니다. 서문 어린 시절 부모님과 헤어진 채로 살아야만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법은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떨어져 살도록 강제합니다. 시골 출신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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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버스를 타다  라는 책을 보면서 인종차별에 대해서 아이 1학년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요하네스버르 가는 길 이책도 그런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책을 잡았다.

 책 서문에 이런내용이 있습니다.

서문

어린 시절 부모님과 헤어진 채로 살아야만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법은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떨어져 살도록 강제합니다. 시골 출신의 많은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도시로 나가서 일해요...

1998.1.10의 신문 행복한 결말로 끝난 엄마 추적 작전.이란 제목으로 신문이 실려있습니다.

1981.9.26 엄마찾아 삼천리 ! 열한 살 소년, 엄마 찾아 1289 킬로미터를 걷다.

 

차례

날레디의 계획

오렌지다!

화물차를 타고

황금의 도시

새 친구

엄마

경찰

사진

그레이스의 이야기

집으로 가는 길

병원

삶과 죽음

기다림

희망

 

차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이지 한번 짐작을 해봅니다.

책을 보면..

어린 여동생 디네오가 아프자 날레디와 티로는 걱정을 합니다.

디네오를 병원으로 데려 가야하지만 가장 가까운 병원이라고 해도 수십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고 의사에게 줄 돈이 없습니다.

이 마을의 어떤 사람도 그렇게 큰돈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순간 보살펴주고 함께 걱정할 엄마조차 없습니다.

엄마는 300킬로미터도 더 떨어진 요하네스버그에서 일했습니다.

아이들은 결국 엄마에게서 온 마지막 편지를 챙겨서 엄마를 찾아 요하네스버그로 떠납니다.

어떤 곳을 방문하려면 거기에 맞는 '패스'를 소지해야 합니다.

패스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든 흑인이 16세가 넘으면 소지해야 하는 일종의 신분증으로 패스에는 소지자가 거주할수 있는 지역과 허가받은 직업활동이 적혀있다.

엄마를 찾아가기 위해서 큰 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혹시나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걸어갔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의 도움을 받아 화물차를 타고 가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결국 아이들은 큰 집에서 일하는 엄마를 만납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돌아오면서 디네오를 병원에 데리고 가면서 글을 계속 됩니다.

 

하얀 피부와 검은색피부에서 비롯되는 너무도 큰 차이를 아이들은 느끼게 됩니다.

 

사진으로 보는 요하네스버그로 가는 길은 그들의 일상을 볼수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란 책이 생각이 났습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를 읽고 큰아이 1학년때 둘이 엉엉 운적이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두고 두고 읽을 멋진 책입니다.

언급되어 있는 두 책도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a******7 201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종차별정책을 고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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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서 극도의 인종차별정책이 있었단건 어느정도 보도를 통해서나..수업시간에 배워서 알고는 있었지만...이정도였는줄 몰랐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진실의 일부분이었던것 같다.`아파르트헤이트`라는 극단적인 흑백차별정책이 시행되던 때...날레디와 티로는 어린동생 디네오가 아파서 걱정이다.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신 엄마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싶은데...할머니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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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서 극도의 인종차별정책이 있었단건 어느정도 보도를 통해서나..



수업시간에 배워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였는줄 몰랐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진실의 일부분이었던것 같다.



`아파르트헤이트`라는 극단적인 흑백차별정책이 시행되던 때...



날레디와 티로는 어린동생 디네오가 아파서 걱정이다.



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신 엄마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싶은데...할머니는 반대를 하신다.



이에 날레디와 티로는 걸어서 엄마를 찾아 요하네스버그로 가는데...



힘들고 배고픔을 견디며 좋은사람들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아 천신만고끝에 엄마가 일하시는..



부잣집을 찾아가지만...백인 주인의 차가운 거절로 인해 집에 가는게 다음날로 미뤄진다..



버스가 텅 비워도 백인과 흑인은 같은 버스를 탈수없고...공부하는 학교에서도



하인으로서의 일만 가르킨다는걸..그레이스를 통해 알게되면서...



날레디는 왜 차별받아야하는지..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어린 발레디와 티로를 통해서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현실을 고발하는데...





책뒷편에 이렇게 당시의 사진과 기록으로 얼마나 흑인들이 고통받았는지...극명하게 보여준다.



사진한장한장이 고통받는 흑인들의 모습을 담아서...넘 충격적이었다



1976년 6월16일...소웨토에서 일어난 인종차별정책반대운동으로 경찰의 무차별공격에 어린학생152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날을 기려6월16일을 `아프리카 어린이날`로 제정했다는 아픈 사실을 보여준다.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할 얘기가 엄청 많은 책이다...



꼭 같이 읽기를 권한다...




y******0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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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내 인생의 책)  작가 베벌리 나이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며,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흑인과 백인을 불평등하게  대우하는 남아공 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또한 이런 모습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한 예로 외국인 노동자라해서 일한만큼 돈도 받지도 못하고, 인간적인 대우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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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가는 길 (내 인생의 책)

 작가 베벌리 나이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며,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흑인과 백인을 불평등하게

 대우하는 남아공 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또한 이런 모습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한 예로 외국인 노동자라해서 일한만큼 돈도 받지도 못하고,

인간적인 대우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도 알게 모르게 차별을 한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더불어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엄마를 데려와야 해. 안 그러면 디네오는 죽고 말 거야!”
“하지만 어떻게?” 티로는 어리둥절해 했다.
그들의 엄마는 거기서 300킬로미터도 더 떨어진 요하네스버그에서 일했다.
“큰길로 나가서 계속 길을 따라 걷는 거야.” 날레디가 차분하게 말했다.

 

날레디와 티로가 여정에서 본 것은 흑인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 정책이었다.

어린 소년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을 하고,

 트럭 운전사는 자신이 아닌 백인을 위해 운전을 한다.

버스는 흑백으로 나뉘어 백인 전용 버스에 실수로 올라타기라도 하면 불호령이 떨어진다.

 흑인들은 ‘패스’라 불리는 신분확인서를 꼭 지녀야 하고,

깜빡 하기라도 하는 날엔 경찰에게 끌려가 수용소로 보내진다.

병원도, 돈도 부족해 죽어가는 어린이도 너무나 많았다. 

 

YES마니아 : 골드 s******m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