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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이럴 땐 “고마워요!”하는 거야>는 우리 아이들의 예절과 배려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에, 왜, 어떻게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있어서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가르쳐주고 있답니다.
또한 유아들은 물론 좀 더 큰 아이들도, 어쩌면 어른들조차도 고마운 마음을 갖는 것이 부족한 듯 싶고 고마운 마음을 갖더라도 그것을 말로서 행동으로서 표현한다는 것의 어려움도 있는 듯 싶네요.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고마운 대상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고 직접 표현할 수 있는 용기와 방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체득화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좀 더 강화될 수 있을 듯 싶고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답니다.
저희 집 8살 큰 아이와 6살 작은 아이 또한 워낙 쑥스러움도 많이 타고 낯도 가리는 편이라 인사 등을 잘 못하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예쁜 마음과 고마움을 항상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르쳐 주고 싶었답니다.
6살 작은 아이는 책 속 주인공 아이가 예쁘고 귀여운 여자 아이라 그런지 이 책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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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고마워요!"하는거야]
사회성키우기 (예절.배려)
글: 황윤선,황정임 그림:송수미 기획:이재민
엄마에게 무언가를 달라고 요구할때 "주세요~"라든가 할머니를 볼때면 "안녕하세요~"라는 간단한 말은 자주하지만 누군가가 자기에게 베품을 주거나 감사함의 인사인 "고마워요!"라는 말은 자주 하지도 않았고 사실은 잘 시키지도 않았던 인사말이었는데 "이럴땐"고마워요!"하는거야"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맛있고 고소한 우유를 마시게 해주는 젖소에게도!!! 동글동글 맛있는 달걀을 주는 암닭에게도!!! 멋진 운동화와 리본달린 예쁜옷을 사주는 엄마!아빠에게도!!! 고마워요!!!라는 말과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가르칠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만들어준 책이에요!!!^^
["이럴땐 "고마워요!"하는거야" 간단 본문그림과 내용] 고마워요! 꾹꾹 눌어 젖을 짤 때 아파도 잘 참고, 고소한 우유를 마시게 해 주어서요.
몸도 튼튼,키도 쑥쑥! 고소한 우유로 몽글몽글 치즈도 만들고, ................................................ 고마워요! 동글동글 알을 낳을 때 힘들어도 잘 참고, 맛있는 달걀을 먹게 해 주어서요. .....................................................
아이에게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받았을대나 "고마워요!"하고 인사를 하라고 가르쳐는 봤는데 젖소에게나~암탉에게도~경찰관 아저씨에게나~ 고마운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이책을 읽은후에는 "고마워요!"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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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책표지 그림이 귀엽고 예뻐요..꼭 우리 딸래미를 본 듯한 착각이 들더라구요. 빨간 원피스에 양갈래 머리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 이 책을 읽고 싶었던건 버릇없고 무례하고 인사성 없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어요.. 어감 좋고 자꾸자꾸 들어도 행복하고 질리지 않는 "고마움"이란 단어가 어떻게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고나 할까요!! 훈계적이거나 교육적인 그런 개념은 아닐거란 생각도 들었어요. 책표지를 본 순간 제 생각이 맞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암튼 이 소녀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두아이를 데리고 육아를 하고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예체능 학원엘 보내고 그러면서 사회성은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었던 편이었고, 그렇게 아이들이 응석받이나 떼쟁이가 아닌 탓에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동네 어른들(같은 빌라에 사는 어르신들, 엄마아빠들), 어린이집 친구 엄마아빠들, 아침마다 실버노인회에서 교통지도 해주시는 할머니, 동네 슈퍼 언니, 미용실, 음식점 아줌마들 등등....알던 모르던 그래도 어른들께는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습관이 잘 들었어요. 다른 친구들이나 떼쟁이, 배려없이 행동하는 또래 아이들에 비하면 얼마나 예쁘고 의젓한지 저 스스로도 으쓱할때가 많네요..
이 책에선 우리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고 있어요..
* 아이들이 쑥쑥 얼른 키크고 싶고, 힘세지고 싶어서 매일 먹는 우유를 만들어주는 젖소에 대한 고마움이 나와요.. * 늘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고 심심해 하지 않게 친구가 되어주는 장난감 * 매일매일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고마운 책도 나오구요.. * 아플때마다 아프지 않게 진료해주시고 아픈 곳도 뚝딱 낫게 해 주시는 고마운 의사선생님도 나오구요.. *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고마운 경찰관 아저씨도 나와요.. * 늘 화재가 난 위험한 곳에서 고생하시는 고마운 소방관 아저씨도 나오구요.. * 우리의 식탁을 풍요롭게 하는 농부 아저씨 <------ 우리집은 시골 할아버지랑 할머니에요...^^ * 아이들도 늘 보는 하늘, 구름, 늘 느끼는 기분좋은 바람, 비오는 날은 장화신고 첨벙첨벙을 마구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고마운 비 등등등....
우리 집에서도 자매(쌍둥이)인지라 사이좋게 놀때도 많지만 늘상 토닥토닥 거리고 삐지고 그러는 날이 많은데요, 상대방 기분을 배려하고 기분상했을때 위로하는 방법, 같이 사이좋게 놀 수 있는 방법 등등에 대해서 지도를 하는데 스스로 둘이서 상의해서 타협점을 찾을 수 있도록요. 먼저 늘 "미안해~~~" 그러면 한쪽은 늘 당연히 "괜찮아~~~" 이렇게 말하고 지날수 있도록요...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지요. 당연한거라고 너무 편하고 너무 일상적이이서, 늘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어서 지나쳤던 부분들이 많아서 반성이 되더라구요.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아이들에겐 또하나의 책이 될 수 있고, 산 교육이 될 수 있으니 제가 먼저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그런 예절바르고 배려있는 어른이고자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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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과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아이들 인성에 좋은 책이 있어 올려봅니다.
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거야
요즘 아이들 보면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요. 당연하다는 듯이, 당연히 해줘야하는 것처럼 여기더라구요. 우리 두 꼬맹이들도 그래요. "고맙습니다"란 말을 듣기가 힘들더라구요. 시켜도 잘 않하고 말이죠! ㅜㅜ
고마우면서도 고맙다란 말하기가 왜이리 쑥쓰럽고 어색한지... 그래서 오해를 살 때도 있기도 합니다. ㅜㅜ 이런 절 닮았는지 우리 아이들도 그래요. 인사도 잘 안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셔도 머뭇머뭇거리기만 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느끼면서도 표현에는 참 서툴러요.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어요. 우유를 먹게해주는 젖소에게, 달걀을 먹게해주는 닭에게, 재미난 놀이거리와 이야기가 가득한 장난감과 책에게, 아픈 나를 낫게해주는 주사기까지도요. 정말 감사할 것 투성이이지요. ㅎㅎㅎ 매 페이지마다 "고마워요!"란 말이 처음에 나와요. 그리고 왜 고마운지 이유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엄마는 더 좋았답니다. 막연한 고마움이 아닌 왜 감사해야하는지를 알게 해주고 있어서요.
<이럴땐 고마워요 하는거야>는 우리 주변의 사물과 우리 주변에서 우리의 안전을 위해 계시는 분들께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알게해주는 책이랍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요,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잘 보여지고 있다는 점이예요.
고마워요! 허리랑 다리가 아파도 업어 주시고 "우리 똥강아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말씀해 주셔서요.
고마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이 세상에서 엄마 아빠를 만나러 와 주어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코끝이 찡~ 정말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리 똥강아지’ 하면서 다 큰 아이들을 업어주고 예쁘다 하시거든요. 그리고 한편으론 엄마, 아빠도 아이들에게 고맙다란 말을 했나 싶었어요. 엄마 아빠도 당연시 생각하지 않았나하네요. ’아이에게 고맙다라고 해야지!!’ 말하기만 했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했던 거 같았어요. 힝~~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감사하는 마음과 표현을 하게 될 것 같아요. 표현에 서투를 엄마와 아이들에게 넘 좋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들을 꼭 안아주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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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나도 예쁜 [이럴 땐 고마워 하는거야..] 책 표지도 노란색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가 너무 예쁘다고 좋아했다. 표지를 장식하는 아이의 표정도 너무 이쁘고. 사회성 키우기라는 작은 주제안에 있는 책인데 세상의 작은 것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다. 우리에게 우유를 주는 소에게도 감사하고.. 의사 선생님에게도 감사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에도 감사한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책인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기획된 책이다....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글쓴이도 아동작가가 아니고,,,,,이런저런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라는 사실... 세상의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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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개해드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한권... 노란돼지 출판사의 이럴땐 "고마워요" 하는거야 라는 책이에요. 글쓴이는 황윤선,황정임님인데요~ 두분이 자매라고 하네요~ 어린이들이 무엇이든 당연하게 받고 누리는 모든 대상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면 하는.. 또 그 고마움을 표현할수있었으면..하는 바램에서 만든 책이라고 해요.
책내용은 아주 쉽고 편안해서 어린아기들에게도 읽어주기가 좋더군요. 살면서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며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가버리는 모든 대상들에게 고마워요~ 라고 표현하고 고마움을 알아갈수있는 내용이랍니다.
저는 요즘 지하철에서 막말하는.. 또 노인을 폭행하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단순히 막말을 하고 폭행을 한사람만의 잘못이 아니라 가정교육,가정환경이 그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교육을 하지않으면 우리가 늙었을때 더 심한 일도 당할수있다는 생각에 씁쓸해지네요.. 자기아이를 이뻐서 만졌다고해서 먹던 콜라패트병으로 노인의 얼굴을 구타했다는 엄마... 그 뉴스를 보며 저런 엄마에게서 자란 아이는 나중에 또 어떤 어른으로 성장할까..하는생각에 겁이 덜컥 나더라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견우군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저에게나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당연하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자라는것같아요. 가끔 기분이 좋으면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라고 애교를 잔뜩 부릴때도 있지만 요즘은 짜증 부릴때가 더 많다는.. 안좋은건 모두 엄마탓이라고 돌리며 짜증부릴땐 정말..ㅠ.ㅠ
이책을 읽으며 잊고있었던 고마운분들...그리고 표현하지못했던 제 자신을 한번더 뒤돌아 보게 되었네요. 저 역시도 부모님들에게 안부전화한통도 자주 해드리지 못했거든요.. 견우군이 먼저 바뀌었으면..하기보다는 저먼저 표현하는법을 실천해야겠어요..^^
우리 견우군도..금송양도...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 아이처럼 의사나 농부,소방관,경찰관들뿐만이 아니라 책속에 나오는 주인공..장난감..우리곁에 항상있지만 고마움을 잊고사는 햇빛,..구름...비... 이 모든것에 감사할줄아는 ... 그리고 표현할줄 아는 그런 아이로 키우고싶습니다..
우리모두 오늘부터라도 "고마워요~"라고 자주자주 말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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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말배우기 시작할때는 보는 사람마다 열심히 배꼽인사에 "안녕하세요"를 연발하던 아들 녀석이 점점 머리가 굵어지더니만, 인사를 잘하기는 커녕 쑥스럽다는 핑계로 자꾸만 인사도 안하고 표현도 안하고 이러다가 내가 생각하던 예절바른 아이와는 점점 멀어지는게 아닐까 걱정 되더라구요 이런 우리 아들에게 딱 읽어주면 좋은 책을 만났답니다 제목이 조금 긴데요~
[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노란 돼지
노란돼지 출판사는 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직 많은 책을 펴진 않았지만, 이 책 읽어보니,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더라구요 (http://blog.naver.com/ypig007)
우리 아이가 좀 더 따뜻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건 저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의 공통된 마음일텐데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쉽게 지나치기 쉽고 되새겨보지 않으면 무심하게 지나쳐갈 우리 주변의 고마운 것들, 고마운 사람들에 대해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우유, 치즈, 요구르트를 마시면서 아픈 것도 꾹 참아준 젖소에게 감사하고, 쿠키며 빵 만들때 없어서는 안될 달걀을 주는 암탉에게 감사하고, 나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장난감에게 감사하는 얘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져 있답니다 (특히, 달걀 주는 암탉에겐 엄마인 제가 오히려 더욱 감사했어요 달걀 없는 우리집 식탁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
아픈 곳 고쳐주시는 의사 선생님에게도 교통정리, 도둑잡기, 길잃은 아이 엄마 찾아주시는 경찰아저씨에게도 불꺼주고 사람구해주시는 소방관아저씨에게도 땀 뻘뻘 흘리며 맛있는 먹을거리 주시는 농부 아저씨에게도 고마워할 줄 아는 우리 아이 모습~ 상상만해도 흐뭇해진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서 정말 가까이에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시는 사랑과 관심을 당연하게만 받아들이지 않고 감사해하며 말로, 행동으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가길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한글을 몰라서 하나하나 읽어줘야 되는 아들녀석이지만, 이책은 그림만 봐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마침, 우유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어쩌면 딱맞게 젖소 얘기가 나왔네요~ 표정은 별로 고마워하는 거 같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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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집 5,6살 꼬마천사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습니다. 책 표지에서 풍기는 공주님의 얼굴이 통통한 저희집 딸래미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답니다. 어느집이나 그렇겠지만 첫째가 하는 행동은 뭐든지 따라하는 둘째~~~~~ 그렇기에 항상 첫째가 무엇이든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하는 엄마~~~. 요즘 아이들 전과 다르게 인사성이 좀 약하다고 해야할까요? 10 ~ 20여년 전까지는 어른들이 예쁘다고 아이스크림 한개를 사주더라도 고마워요.감사합니다. 이런말이 당연스럽게 되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사회가 발달되어 물질적인 풍요속에서 자라서인지 고맙고 감사해하기 보다는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자꾸 시켜서인지...... 제가 식사를 챙겨주면 가끔씩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아이들도 어린이집 다니며 단체생활에서 배운 교육때문일것입니다. 보통은 사람들에게만 고마워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데..... 이럴땐 '고마워요!'하는 거야.라는 책에서는..... 주변의 모든 사물에 대해 고마워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매일같이 마시는 우유.......... 그냥 지나칠수 있지만, 몸 튼튼, 키 쑥쑥 자랄수 있도록 준 젖소 아줌마에게 맛있는 달걀을 준 닭 아줌마에게 .... 장난감 자동차, 인형에게... 동화속 주인공들에게.... 의사선생님의 예방접종에도. 경찰아저씨 ........ 그리고 부모님, 조부모님께 고마움을 표현하는 아이. 가족이 있어 고맙고 행복함이 묻어 나오는 책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고마운게 아니고, 그걸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 관심도가 더 증폭되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선행이 되어야하는 교육이.. 인성 교육입니다. 인성 교육의 기본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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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이재민 기획
너무 이쁜 그림책 '이럴 땐 "고마워요!"하는거야' 제목만 보고 우리아들 꼭 읽어주어야 겠구나 했네요. 인사를 잘하는 아이지만 나이 한살 더 먹더니 점점 인사를 소홀히 하면서 이리저리 빼기 시작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안녕하세요~사랑해요~" 등은 언제나 들어도 기분좋은 말이쟎아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것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죠. 이런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쳐주고 표현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죠. 또한 인사를 잘하는 아이가 어른들에게도 사랑받으면서 클수 있으니 인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주고 타인에 대한 배려등을 배울 수 있는 인성교육 동화 '이럴 땐 "고마워요!"하는거야' 아이도 책을 보여주자 "엄마 이 책 제꺼지요. 읽어볼래요" 하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우리에게 맛있고 영양많은 우유를 주는 젖소... 목장체험하면서 젖을 짜보았던 기억이 나서 더 좋아했던 부분이예요. 젖소한테도 "고마워~ 우유랑 치즈랑 많이 먹게 해줘서~" 다시 한번 인사하구요.
의사선생님의 아픈 주사도 콜록콜록 감기를 고쳐주는 고마운 일이지요. 세균들이 주사와 함께 날라가고 있네요. 이젠 자기는 주사도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고맙고 사랑하는 존재는 바로 바로 엄마와 아빠이지요. 번쩍번쩍 멋진 운동화랑 리본 달린 예쁜 옷 사주시고 많이 많이 사랑해 주는 엄마와 아빠가 세상에서 최고지요.
아이의 혼자 읽기 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적당한 글밥과 이쁜 말들이 가득들어 있는 책이예요. "고마워요! " 작은 일에도 고마운 마음을 가득담아 고마워요~사랑해요~ 말하는 것이 아이가 성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인성덕목이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