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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는 것은 어찌보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영역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매모호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하기 힘든 상태에서 사람들은 무모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얕은 투자기법이나 자신의 직감만 믿고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보는 경우도 많다. 이번에 읽은 투자학 콘서트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처하는 명쾌한 투자해법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저자는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외치면서 투자의 필연법칙부터 배우라고 말하고 있다. 투자 법칙을 기준으로 세우면 중요한 순간에 투자자의 심리적인 상태에 의해 판단이 흐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저자는 손절매, 수익실현, 투자계획 수립, 심리와 이익 균형, 경험의 허점 등 다양한 투자의 순간에 냉철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주식, 선물, 펀드, 귀금속, 채권, 부동산등 인기 있는 6개 투자수단의 특징과 투자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사람들이 투자수단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부익부 빈익빈을 이야기하면서 가난한 사람은 소비를 하지만 부자들은 투자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부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돈 버는 행위 자체에 열정을 보이지는 않는다. 그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에 주력하며 남들과 다르게 일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장래의 더 큰 수익을 위해 눈앞의 수익을 포기하기도 한다. 부자를 부자로 만든 그들만의 노하우다. 그래서 일반인들과는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투자에 대한 확실한 차이를 부각시키면서 투자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유도하고 있다. 마치 콘서트장에서 열광하는 관객처럼 투자에 열광하도록 하고 있다. 투자를 올바른 시각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구축한다면 다른 일보다 더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여러 이야기를 잘 새기고 투자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잡아서 투자에 임한다면 투자도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닐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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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우리 사회도 이미 노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출산율은 점점 더 낮아지고 인간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주변에서는 아기들을 보기 보다는 노인들을 보는게 훨씬 더 쉬워졌다. 그런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중간세대 입장에서 볼 때는 다가올 나의 10년 후, 20년 후가 어느 때보다 불안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남편 월급 빼고는 모든게 다 올랐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현실을 살기에 급급한 나머지 미래에 대한 또, 노후에 대한 대비를 미리미리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얼마전부터 팔기 시작한 연금식 복권이 없어서 못팔 정도라는 현상에서 보듯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불안한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 티비에서 어떤 유명한 분이 말하기를 수입은 집안에 들어오는 파이프와 같다고 한걸 기억하고 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얼마나 공감을 했던지...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파이프는 몇 개이고 그 중 하나가 막힌다면 어떤 대안들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조금은 아찔하다. 그만큼 수입에는 한정이 있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지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체계적이고 냉철한 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살이라도 더 젊고 여러가지 면에서 여유가 있을 때 일찍 시작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런 아쉬움만을 갖고 있기에는 남아있는 시간이 아직은 많은 것 같아서 위안을 삼아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는 투자에 대한 관심이 필수불가결한 귀결인지도 모르겠다.
[투자학 콘서트] 이 책을 읽으면서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다. 그 때는 코스닥이 한창 열광이었던 시절이라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는 너무나 쉬운 시절이었다. 그래서 너무 쉽게 생각했었던 것일까? 한 때는 전업투자가를 꿈꾸기도 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이후에 찾아온 힘든 시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지금은 잠시 그 곳을 떠나있다. 그렇지만 언젠가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아가 기술적 분석과 시장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건전하고 현명한 투자가가 되고 싶은 꿈은 갖고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읽어낼 수 있는 냉철한 눈과 그 흐름을 유연하게 탈 수 있는 고집을 버리는 것이 꼭 필요하겠고 무모하게 아무 준비 없이 뛰어들기 보다는 철저한 준비와 워밍업을 통해서 매수 매도 신호에 기계적으로 따를 수 있게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훈련이 필요하겠다.
이 책에서는 투자에 대한 많은 부분을 주식에 대한 설명으로 할애하고 있다. 주식 말고도 투자할 분야는 많지만 적은 자본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주식시장이라서 그런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또 이 책의 저자가 살고 있는 중국 시장은 우리 주식시장보다는 더 가능성이 열려있는 곳이기 때문인 것도 같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투자도 한 곳에 몰빵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리석은 일이다. 굳이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물론, 처음 소액으로 시작할 때는 미수까지 동원해서 몰빵하는 투자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하는 데는 손실에 대한 그만큼의 리스크를 분명히 같이 안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성공 확률이 높다면 한 번 해볼만도 하다.
아직은 여유가 없어서 소액으로도 시작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내년정도에는 조금의 종자돈으로 다시 주식시장으로 들어갈 생각이다. 이 책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우선은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이 되겠고 그 다음에는 내 자금으로 내가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결과는 모두 전적으로 나한테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작해야한다는 것이다. 어디나 소중한 나의 돈을 노리고 있는 늑대(?)들만이 우글거리고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그에 대해 대비하고 방어하는 법을 알아야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런 준비가 부족할 때는 간접투자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 로또든 연금 복권이든 벼락 맞을 확률 보다도 낮은 곳에 돈을 쓰느니 차라리 주식 시장에서 저PER주를 한 주 사는게 훨씬 더 현명하리라고 본다. 투기 보다는 투자라는 말을 명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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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기를 성향으로 바라본다면 본인은 어떠한 성향에 어울리는가? 본질적으로 나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고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간의 심리가 자기 주관의 원칙대로 돈을 넣고 빼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저나 여러분도 다들 한번쯤은 경험한 일이 아닌지, 곱 씹어볼일이다. 저자의 책이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중점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 것은 매우 이해하기에 적절한 내용으로 판단된다. 주식을 한번쯤은 사고 판적이 있는 경험을 해 보았다면 아시겠지만 내가 언제쯤 가장 낮은 가격으로 이 주식을 매집해야 하는지 또는 지금도 상승기에 있음법 한데 왜 팔아야 하지?, 그냥 좀 더 두고보자는 식의 판단은 무슨 근거로 해야하는지를 결정하기가 그리 쉽지않은 것도 결국은 내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욕심이 좌지우지 하는 것은 아닐까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두말하면 잔소리 일것 같은 투자를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결국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내용이 근본일 것이다. 저자도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최대한 투자의 초보자들 입장에서 쉽게 내용을 풀어나간다. 금리가 상승기인지 하락기인지, 경제가 활황인지 불황인지, 대외무역이 적자인지 흑자인지 등을 개인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경제상황이 인플레이션 또는 디플레이션 중에서 어느 방향으로 예측됨에 따라 정부 정책담당자들이 수립하는 정책이 금리인상으로 갈지 아니면 금리인하를 결정하여 원화가치가 상승하거나 하락하여 환율변동에 따른 경기부양 또는 경기침체를 유발할 것인지 등의 다양한 의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지 못하면서 내가 투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자신의 자만일 뿐일것이다. 개념을 이해하기엔 사례만큼 좋은 것도 없다. 저자는 이를 위해 여러가지를 표현하였는데, 톱니효과, 파이프라인 우화, 한계효용, 친구와 재산, 고속도로의 함정, 손목시계의 법칙, 초공층건물 지표 등 매우 효과적인 사례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책이주는 효과는 말로표현하기가 매우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만큼 읽을 당시엔 대단하게 생각하지만 내가투자하는 시점에 가서 이런 투자의 개념과 효과에 대해 전혀 들어본적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정말 아까운 기회를 버리는 것임을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바램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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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학콘서트 리이지엔 저
(워킹푸어의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부자가 되는 지혜!! )
누군가 내 지갑을 노리고 있다. 카드의 노예, 내일의 소득을 오늘 써버리다. 신용을 정량화 시킨 대표적인 수단 신용카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면서 현금을 직접 지불하지 않고 사용금액을 결제일에 일괄 정산한다. 사용의 간편함과 별도의 서비스, 할인 등으로 적절한 수익까지 얻음으로써 널리 이용되고 있다. 직접 현금을 꺼내서 계산하지 않아도 되어 지출의 심리적 부담없이 긁기도 한다. 결국 내일의 소득을 지금 미리 써버림으로써 우리는 카드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다.
카드의 함정
규정된 금액을 채워야 하며, 적립포인트 사용을 위해 값비싼 사은품의 유혹에 넘어가 흥청망청 카드를 쓰도록 유혹한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지만, 결국 값비싼 이자를 치러야 한다.
복리의 힘 (2천 년 동안 생산해야 받을 수 있는 상) 고대 인도의 제국을 다스리던 왕과 현명한 재상의 이야기 "폐하, 제 청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 놀이판이 보이시는지요? 놀이판의 첫 번째 칸에 보리 한 알을 놓고, 두 번째 칸에는 보리 두 알을 넣어주십시요. 그리고 세 번째 칸에는 보리 네알을 넣어주십시요. 이런 방식으로 바둑판에 있는 64칸의 칸을 모조리 보리알로 채워 주십시요. 이게 소신이 원하는 상입니다." 왕은 관리에게 재상이 말한대로 계산해 그 상을 내리게 하였으나, 그가 말한대로 계산하다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의 곡물 생산량에 따르면 재상이 요구한 보리는 세계가 2000년동안 꾸준히 생산해야 채워질 수 있는 수량이었다. P99
저자는 주식,선물,펀드,귀금속,채권,부동산의 6가지 재테크의 비밀을 가르쳐주고,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지혜 부자들만 아는 2%, 그리고 워킹푸어시대에 걸맞는 투자에 관해 상세히 설명한다.
진정한 부란, 부의 가치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부자가 되려하는 것일까? 경험상, 얼마를 벌던간에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면 항상 부족하고, 쪼달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며, 100억을 가진들 당장 이자리에서 죽는다면, 100억이 넘는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리고 돈이 많다한들 가족들끼리 매일 돈 때문에 싸운다면 그것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돈이 있다하여도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평소 잘 관리하는 습관으로 재테크를 하고, 건강의 중요성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건강한 몸으로 시간을 충분히 의미있게 사용하는 삶을 살아야 진정한 부이며 진정한 재테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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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이지엔은 중국 국영 CCTV 증권채널 재정경제 평론가 겸 주요 경제지의 전문 칼럼니스트라고 한다. 처음 이책을 선택했던 이유는 중국 경제전문가의 특별한 시각차가 있지 않을까 해서였다. 그러나, 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지식이나 내용들은 한중을 따로 구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며 전체적으로 뛰어난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가 중국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전문적 지식보다는 글을 풀어나가는 기법에서 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칫 무겁고 심각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 투자에 전략에 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하여 풀어나갔다는 데에 있다. 그러면서도 투자에 있어서 꼭 알아야할 기본 원칙과 전문적인 지식들을 폭넓게 담고 있다. 이렇게 소개된 다양한 사례들은 읽는 재미와 함께 정보 이외의 다양한 상식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중국의 고전들을 보면 다양한 비유를 통해 교양과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 부분에서 중국인 저자의 여유로움과 특징이 들어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예를들면 우리는 '시작이 반이다'라고해서 주로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백리를 가려면 구십이 절반이다'라는 중국식 격언을 인용하여, 시작보다는 마무리의 어려움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머지 십리가 오십리를 더 가는 것 만큼 힘들다는 말이다. 실물투자나 증권투자에서도 마지막 성공을 코 앞에 두고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비일비재함을 이런 격언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또, 지금 종이를 꺼내 자신이 가장 자주 만나는 친구 여섯명의 이름을 적으라고 한다, 그리고 그 여섯명의 월수입을 합쳐서 6으로 나눠 평균을 계산해보라고 한다. 그러면 그것이 당신의 월수입 수준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지금 당신 자신이 벌고 있는 수입보다 진정한 친구들이야 말로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소중히 하라는 뜻이다.
이렇듯 재미있는 비유와 이야기들로 인해서 이 책은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혀진다. 그렇다면 내용이 가벼운가 하면 또 그렇지 않다. 경제지의 전문컬럼리스트 답게 상당히 높은 수준의 경제적 지식들을 책 전반에 제공하고 있다. 재미있는 비유와 사례들 없이 이 책에 나와있는 전문적인 지식들만 나열했다면, 흔히 우리들이 보는 꽤 딱딱한 전문 서적이 됐을지도 모르겠다.
책의 내용도 기대 이상으로 뛰어났지만, 그에 못지않게 책의 구성과 디자인도 참으로 알차게 되어있다. 하나의 이야기가 3-4장의 짧은 섹션으로 나뉘어있고, 그 안에도 중심이되는 문장들을 큰 글씨로 서브타이틀을 달아주었고, 각 세션의 마지막에는 키워드에 대한 설명이 추가 박스로 제공된다. 한마디로 손에 착착 감기는 책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투자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전략을 현실화해 즐거운 투자 재택크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그리고의 마지막에 예기의 유명한 한구절을 투자자의 지표로서 독자에게 선물로 남겨주었다. 일생의 지표로 삼아도 좋을 말이므로 옮겨본다.
널리 배우고 (博學之-박학지) 자세히 물으며 (審問之-심문지) 깊이 생각하고 (愼思之-신사지) 분명히 판단하며 (明辯之-명변지) 독실히 행하라 (篤行之-독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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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아는 사람의 소개로 한 부동산개발회사에서 주최하는 투자설명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 개발회사에서는 강원도에 투자하면 몇 년 내에 투자원금의 몇 배를 벌 수 있다면서 땅을 살 것을 권유했다. 몇 배의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니, 믿기 어려웠어나 설명이 어찌나 논리적이고 구체적인지 정말 강원도의 땅을 사기만 하면 당장 큰돈을 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설명회에 다녀온 후 강원도에 투자할까 말까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투자를 했다. 지금도 언젠가는 몇 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요즈음 서점에 들러 부동산투자관련 책을 보면 부동산투자로 단기간에 큰돈을 번 부자들의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다. 그리고 책 속의 부자들은 부자가 되려면 남들은 모르는 독특한 방법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절묘한 투자테크닉을 익히라고 권한다. 남들이 하지 않은 비범한 투자방법을 통해 한 번의 투자로 몇 배의 수익을 얻은 다음 이 영험한 방법을 반복함으로써 계속해서 부를 늘려가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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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덮은 지금 불확실한 시장에서 대처하는 명쾌한 투자학 교과서 라는 책의 짦은 소개글이 참 잘 쓰여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남들이 해야 한다고 하니까 재태크니.. 투자니 .. 이런저런 단어를 난무하면서 나름 한다고 하고는 있었지만. 정말 투자라는것이 무엇인지 알고싶다는 생각으로 이책을 펼쳤고 이책은 내게 기대만큼의 성과를 주었다.
일단 이책이 유용할 독자는 남들을 따라 투자를 하긴 하지만 자세한 개념은 잘 모르고 있는 투자의 초보정도 되는 이들이 되시겠다.
투자를 왜 해야 하는가.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것이 이제는 결코 최고의 방법이 될수 없는 이유를 먼저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펀드, 주식, 부동산, 선물, 금등. 상당히 알려진 투자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어떤상황에서 유리한지 계락적으로 설명한다. 투자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콘서트 라는 제목은 그래서인지 이책에 더 어울리는듯 하다.
중국 작가에 의해 씌여진 책이지만 동양의 경제 흐름과 투자에 대한 이해관계가 일치에서인지 그닥 거부감은 들지 않는다. 다만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가 한국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다. 중국 작가답게 중국의 고사등을 인용하여 예를 풍부하게 실었다. 솔직히 이 예들만 가지도고 투자를 위해서 투자를 접하는 초보들인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투자를 위한 바탕은 돈에 대한 바른 가치관 , 근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 라는 모든 책에서 이야기 하는 이야기를 다시 반복하긴 하지만. 그것이 바로 투자의 진리가 아닌가 싶다.
투자. 재테크 라는 말만 들어서 머릿속에 구름이 몰려오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일인 이었는데 이책에 조금은 머릿속이 맑아진듯하다. 투자란. 결국 사람이 하는것이니.. 단순히 거부하거나. 뜬구름 잡아가며 요행을 바래서 할수 있는 일은 결코 아닌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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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재테크와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나 지식이 부족해 합리적 투자를 걱정하는 독자를 위한 투자의 기초지식과 기본 원칙을 소개한 도서.
대부분의 재테크와 투자를 총망라하여 정리한 내용으로서 투자와 재테크를 예금에만 의존하는 초보 투자가에게 입문서로 적당한 서적이다. 본인의 재정상황과 성격을 고려해 합리적인 투자를 선택하기에 적당한 서적이라 평하고 싶다.
현재의 예금 금리는 물가상승률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오히려, 예금한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고 봐야한다. 또한, 대부분의 중산층 가계는 융자를 얻어 집을 장만했으나, 집값 하락으로 인해 자기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매입한 부동산은 가격이 하락하고 매달 지불해야 하는 이자 때문에 힘겨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 서적의 저자는 중국인이며 중국의 상황을 토대로 초보 투자가가 사전 지식 없이 투자하여 막대한 손실을 보는 것을 방지하고 재테크의 자금운용 비율과 방법을 제시했다. 국내의 투자환경과 유사한 부분이 많이 도출되어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식이나 선물 투자의 경우 자기 자본의 어느 정도를 투자하고 매입시기와 매도시기의 합리적인 가이드를 제공하여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했다. 다른 경제 서적을 많이 접한 사람에게는 상식적인 내용도 있어 다소 지루한 감이 있겠지만 투자의 기본원칙과 절약을 강조한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어떤 투자가 워킹푸어의 시대에 알맞은 투자법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 경우 자산은 증가하기 보다는 손실이 발생한다. 이 서적에서 첫째로 강조한 부분은 절대 대출을 받지 말고 본인이 절약한 자금으로 투자를 해야 된다는 원칙이었다. 그 다음은 본인에게 맞는 투자 종목을 선택하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움에 왕도가 없듯이 공부를 많이하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본인의 자산을 투자하는 일을 남의 입이나 손에 맡겨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이 서적을 통해 투자의 정보와 공부에 대한 관심을 실전에 활용하여 투자의 승자가 되는 중산층이 증가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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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은행 통장이 아직도 기억난다. 집에서 가까운 새마을금고였는데 나는 저금하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동생과 똑같이 용돈을 받았지만 저금을 좋아하는 나와 그렇지 않은 동생의 예금은 날이 갈수록 큰 차이를 보였던 것이 기억난다. 지금도 나는 저금하는 것을 좋아하고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저금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끼고 저축하는 것이 가장 큰 미덕이라고 생각해왔던 내가 요즘은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금금리가 너무 적어져서 물가인상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기사가 하루를 멀다하고 신문의 경제면을 장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물론이고 남편도 증권이나 펀드는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고 오로지 저축에 올인하는, 한 마디로 투자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주변에 펀드 하나 들지 않은 이가 없기에 내가 너무 뒤쳐지는 것 아닌가하는 불안감도 들었지만 전혀 모르는 분야이기에 그동안 망설이기만 했다. <투자학 콘서트>1부의 첫 장을 펼치자 꼭 내 이야기가 나왔다. 금융바보, 꼭 내 이야기였다.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꼭 맞는 책이라는 생각은 더 확실해졌다. 복잡한 통계나 숫자 대신 주제에 맞는 비유나 실화 등을 먼저 소개해서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에 그리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가치투자'나 '선물' 등 신문 경제면을 아무리 봐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단어들도 적절한 비유와 예문을 통해 간단하게 나마 그 뜻을 파악할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투자와 관련한 기사 등을 보면 '누가 대박났으니 너도 투자해라'이런 식으로 부추키는 기사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투자 관련 지식을 소개하면서 성공한 케이스보다는 실패와 실수 등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참 좋았다. 아직은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 지 고민중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앞으로 신문의 경제면을 훨씬 수월하게 이해하며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고, 다른 경제 관련 서적을 읽을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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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몇 안되는 즐겨보던 책중에 하나가 탈무드와 명심보감이였다.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담긴 교훈들을 뽑아먹는 재미도 솔솔했던 걸로 기억이 난다. 결혼을 하고 처음 경제서적을 접했을 때 기본적인 지표와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해서 그속에 담긴 내용은 커녕 진도뽑기가 힘들어 중도포기하기가 일상 다반사였다.
전통적인 투자학 이론은 다소 추상적이고 딱딱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학습과정에서 좌절하거나 백기를 들고 만다. 투자학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지름길은 없는 것일까? 사실 투자학의 원리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실천'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진지하게 관찰하고 곰곰이 생각하다보면,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보내는 평범한 일상에서 투자학의 위대한 지혜를 깨우칠 수 있게 될 것이다. - P6
저자는 자신의 생각데로 책을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지름길을 택하였다면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책의 제목을 다시 지어보고 싶어진다. '투자학 명심보감' 이라면 어떨까? 재미있는 고전,일상의 이야기와 함께 투자학의 이론들을 잘 엮어놓은 책이라고 생각이 되며 이책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다.
목차를 통해 투자의 전 영역에 대해 간단하게 하지만 꼭 알아야할 혹은 우리가 오해할수 있는 것들로 채워져 있다. 간단한 예로 높은 저축율 편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높은 저축율이 지금과 같은 자본이 자본을 만드는사회에서 왜 최대손실이 될수 있는 지를 알려준다. 근면함과 검소함편에서는 근면함도 검소함도 따로 떨어져서는 효과가 없는 이유를 왜 근검이 함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초고층건물지표편을 보며 문득 내가 근무하는 빌딩 옆에 거의 완공이 다 되어가는 건물이 생각이 난다.
어느새 세계에서 미국과 견줄만큼 커버린 중국에서는 늘어난 무역량만큼 여기저기서 더 이상 미국이나 유럽에 책에만 의존하지 않는 똑똑한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 또한 중국국영CCTV증권채널 평론가 겸 주요 경제지의 전문 컬럼니스트인 리이지엔이라는 중국인의 책이다. 부자중국,가난한중국인이라는 책으로도 우리에게는 익숙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