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 정진 중에 만성 신부전증으로 거동조차 어려워진 후 염불수행을 시작한 덕산(德山) 스님은1992년 염불선을 주창한 고승 청화(1924~2003) 스님을 뵙고 본격적인 염불선 정진에 들어갔다. 92년 8월부터 3,000일 용맹정진에 들어간 스님은 99년 10월, 드디어 자나 깨나 한결같은 오매일여(寤寐一如)를 이룬 후 본래의 성품인 자성미타(自性彌陀)를 확인했다.염불을 통해서도 깨달을 수
참선 정진 중에 만성 신부전증으로 거동조차 어려워진 후 염불수행을 시작한 덕산(德山) 스님은1992년 염불선을 주창한 고승 청화(1924~2003) 스님을 뵙고 본격적인 염불선 정진에 들어갔다. 92년 8월부터 3,000일 용맹정진에 들어간 스님은 99년 10월, 드디어 자나 깨나 한결같은 오매일여(寤寐一如)를 이룬 후 본래의 성품인 자성미타(自性彌陀)를 확인했다. 염불을 통해서도 깨달을 수 있으며, 그 체험이 참선의 돈오와 다름이 없음을 체험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역대 선사들의 염불선 법문을 통해 증험하고 있다. 참선 및 염불 수행자의 피독서로 손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