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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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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나름 관심이 많아 교육과 관련된 프로를 자주 시청하는 엄마입니다. 어느날 제가 시청했던 프로그램에서 온 가족이 세계로 베낭 여행을 갔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여행에 관심도 많고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라 관심을 갖고 시청했답니다. 그런데 그 부모들은 자신들의 안락한 보금자리인 교사인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까지 학교를 접게 하고 여행을 선택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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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나름 관심이 많아 교육과 관련된 프로를 자주 시청하는 엄마입니다.

어느날 제가 시청했던 프로그램에서 온 가족이 세계로 베낭 여행을 갔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여행에 관심도 많고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라 관심을 갖고 시청했답니다.

그런데 그 부모들은 자신들의 안락한 보금자리인 교사인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까지 학교를 접게 하고 여행을 선택했던것입니다. 삶의 교육을 여행에서 찾으려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을지, 한편으로는 부러운 마음에 시청했던 기억이 나서 세계 베낭 여행 했던 곳은 어딘지, 그들이 찾았던 곳에서 느낀점이나 여행으로 얻은 것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어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를 읽어 보았답니다.

성적만이 중요시 하는 우리 교육에 우리집 역시 큰 아이가 중학생이 된 후로는 시험때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냉냉한 분위기랍니다. 부모라면 어느 누구나 우리 아이가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갔으면 하는 바램은 똑같을거라 생각해요.

저자의 가정환경이나 우리집의 가정환경이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고 있노라니 우리 가족에게도 무언가의 변화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든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네요.


여행은 누구도 가르쳐줄 수 없는 다양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임을 알지만 우리들은 주저하게 된답니다. 휴가나 주말을 이용한 단시간 여행만 해 왔던 우리가족에게 옥 패밀리의 세게 여행은 너무도 커디란 값어치가 있는 돈으로도 환산 할 수 없는것들을 배우고 돌아 온것에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부모에 의해 만들어지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동기부여해주는 부모가 진정한 부모인데,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을 쉽게 놓지 못하는 나쁜 습성이 있어 가르치려고만 하고 품안에 넣으려고만 하지요.

저자의 자녀교육 십계명 역시 머리로 알고 있는 것들인데 실천을 못하고 있으니.....

이프리카의 동물들 처럼 저도 조금 느리게, 아이들마다 다름을 인정하고 잠자는 능력을 깨울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주어야겠어요.

이 모든것들을 여행에서 찾은 옥 패밀리처럼 저의 가족도 가능한 가족 구성원 모두 몸을 비비며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는것들을 배워야겠어요.

l***4 2011.07.01.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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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내용보기
큰애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뒤로 아이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은 생각과 함께 왠지 모를 답답함으로 조급한 상태였다. 큰 애 낳고 둘째 낳고 영화 아니 비디오도 거의 보지 못하고 하루 하루 정신없이 보내면서 이제사 조금 숨통이 틔이는가 싶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기초를 잘 잡아줘야 된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런 여유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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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뒤로 아이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은 생각과 함께 왠지 모를 답답함으로 조급한 상태였다.

큰 애 낳고 둘째 낳고 영화 아니 비디오도 거의 보지 못하고 하루 하루 정신없이 보내면서 이제사 조금 숨통이 틔이는가 싶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기초를 잘 잡아줘야 된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런 여유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안정적 직장으로 꼽히는 교사라는 직장을 그것도 부부가 모두 명퇴를 하고 한창 중요한 시기인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세명의 자녀들까지 모두 자퇴를 한 뒤 세계여행을 떠났다는 글을 보면서 신선함을 넘어서 경이로움을 느꼈다.

나도 맞벌이를 하고 있는 지라 글을 읽기 전에는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는게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할 정도로 여행이 중요한걸까 하는 단순한 의문으로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여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기 위한 것이었고 그러기 위해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서로 의논해서 신중하게 결정했다는 것, 불안함과 두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거리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면서 결국 서로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는 어찌보면 한 편의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예전에 나도 세계여행을 간다면 유럽이나 인도 뭐 이런 쪽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아프리카나 남미에서의 경험담을 통해 그 나라들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되기도 했다.

후진국 이라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나라들에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눈물과 웃음으로 그들만의 인생을 꾸려가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멀게만 느껴지는 그 나라들을 여행하고 있는 한국인들과의 멋진 만남과 추억들, 그 곳 사람들을 위해 자신들의 인생을 함께하면서 자랑스런 한국인의 이미지를 뿌리 내리고 있는 교포들과의 만남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재미교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실버미션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노후를 너무나 아름답게 보내는 분들이라 정말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같이 여행에 동참하고 싶을만큼 현지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실패담, 그리고 나름대로 여행의 노하우를 쌓아가는 모습에서 여행의 참 묘미는 바로 이런것이라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우리 세대의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말부터 아이에게 그렇게 해줘봤자 돌아오는 거 없다, 너무 아이에게 올인하지 마라 등 이런 말들을 당연시 했었다.

가족이 중요하다고 입으론 말했지만 아마도 그런 내 마음의 한자락에서 알게 모르게 가족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었던게 아니었을까.....


세계의 여러 나라를 몸으로 마음으로 체험했던 여행견문의 풍부함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다.

m*****9 2011.06.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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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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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패밀리 545일 세상 학교 이야기]이책을 처음 본 순간 웬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게 느껴졌다항상 꿈꾸는 세계여행을 온 가족이 모든 일상을 버리고 가감히 실천 했다니그저 부러울 뿐이다 시간이 날때 마다 틈틈이 읽은 책이라 읽는데 좀 오래 걸렷지만그 감동은 배가되어 자꾸만 생각나고 들뜨게한다소위말하는 안정된 직장인 교직을 버리고 한참 공부 해야할 중고등학생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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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패밀리 545일 세상 학교 이야기]

이책을 처음 본 순간 웬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게 느껴졌다
항상 꿈꾸는 세계여행을 온 가족이 모든 일상을 버리고 가감히 실천 했다니
그저 부러울 뿐이다 시간이 날때 마다 틈틈이 읽은 책이라 읽는데 좀 오래 걸렷지만
그 감동은 배가되어 자꾸만 생각나고 들뜨게한다

소위말하는 안정된 직장인 교직을 버리고 한참 공부 해야할 중고등학생 아이들을 데리고
더큰 세상에 나가 더욱 값진 공부를 하고 돌아온 옥패밀리에게 박수를 보낸다

먼저 연슴여행으로 인도와 네팔을 다녀온후 배낭여행 별거아라는 아이들말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진짜 세계여행을 떠난다

먼저 간곳은 필리핀 바로 영어 때문에 선택한곳이다 지형적으로 가깝고 유럽보다
비용절감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어학연수를 많이 가는곳 이기도하다
여기서 2개월간 영어를 배워서 시작한다
참 안되는게 영어이지만 어쩔수없이 꼭 배워야하는게 영어 이기도하니깐 말이다

여행을 하려면 챙겨 가야할것도 참많다 집을 떠나면 필요한것도 아쉬운것도 많으니깐
커다란 배낭을 하나씩 메고 걷고 또 걷고 얼마나 힘이 들까 결국엔 정말 필요한것만 추리고
짐을 몽땅 버리기로 결정한다 배낭의 무게가 인생의 무게 같다는 딸의 말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내려놓고 지도 한장 들고 아프리카로 출발한다

내가 간다면 아프리카는 별로 안가고 싶은데말이다 왠지 고생스러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아프리카는 정말 대자연이다 초원의 동물들이며 기차여행의 열악함 그러나 사막은
참 멋졌다 그리고 귀인을 만나서 도움을 받기도한다 여행에서 사람을 만나는것도
여행의 재미이고 기쁨이다
다음여행지는 남아메리카 참으로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나라들이엿다
그중 이과수폭포는 정말 멋졌다 말로만 듣던 이과수폭포를 이책에서 만나니
더욱 설레고 죽기전에 곡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햇다



꼭 눈덮인것같지만 소금사막이란다 모래사막이 아닌 소금사막은 어떨지 정말궁금하다
여기도 꼭한번 가고싶다



내가 이룰수 있을지 죽을때까지 꿈으로만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꿈 하나만은 소중하게 간직 해야겠다



k******0 2011.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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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생각하게 한 우리 가족 모두가 읽은 책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생각하게 한 우리 가족 모두가 읽은 책" 내용보기
하루는 퇴근해서 돌아오니 아내가 킬킬 웃으며 책을 보고 있었다다음날 다 읽었다며 출근하는 나에게 책을 권했다.무심코 받아 들고 회사를 향했는데....점심시간 잠시 읽다가 책에 푹 빠져 버렸다.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나 역시 열공!오랫만에 책을 읽으며 행복감을 느꼈다.아내가 나에게 권한 이유를 알것 같았다.유난히 아내의 감정이 부드러워 잔 이유도 알것 같았다.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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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퇴근해서 돌아오니 아내가 킬킬 웃으며 책을 보고 있었다
다음날 다 읽었다며 출근하는 나에게 책을 권했다.
무심코 받아 들고 회사를 향했는데....
점심시간 잠시 읽다가 책에 푹 빠져 버렸다.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나 역시 열공!

오랫만에 책을 읽으며 행복감을 느꼈다.
아내가 나에게 권한 이유를 알것 같았다.
유난히 아내의 감정이 부드러워 잔 이유도 알것 같았다.

둘다 이 책을 읽었다는 공통점으로 우리는 그뒤 며칠동안을 가정과 자녀문제 그리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 나누었다. 지금은 초등학생인 아들 녀석이 읽고 있다. 이 녀석도 재미있나 보다.

모든 가정에 권하고 싶다. 모두가 이 가족처럼 모든 걸 접고 세계일주를 갈수는 없지만 에필로그에 저자가 적은것처럼 가족이 잠시  여유를 갖고 쉼을 찾는 계기가 될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벌써부터 방학여행을 주제로 가족이 자주 의논을 한다.
바쁘게만 살아온 나에게 가족이라는 단어를 가슴뭉클하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남편들도 읽어보길 바란다. 강력권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d********k 2011.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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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라. 그러면 달라질 것이다./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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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읽었다. 그냥 가슴이 답답해서. 사는 게 그냥그냥 그래서...아이를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아니 적어도 나는 아이와 함께 배낭을 매고 곳곳을 누비며 살고 싶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소위 말하는- 지르지 못하고 그냥그냥 세월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 이 책이 채널예스에 소개되었길래 읽었다. 정말 충동적으로. 교사라는 안정적(?) 직업을 때려치고 퇴직금으로 세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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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읽었다. 그냥 가슴이 답답해서. 사는 게 그냥그냥 그래서...
아이를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아니 적어도 나는 아이와 함께 배낭을 매고 곳곳을 누비며 살고 싶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소위 말하는- 지르지 못하고 그냥그냥 세월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 이 책이 채널예스에 소개되었길래 읽었다. 정말 충동적으로.
교사라는 안정적(?) 직업을 때려치고 퇴직금으로 세계일주를 나섰다는 소개를 봤을 때, 솔직히 삐딱한 심정이었다. 그래도 집있고, 퇴직금 있고, 와서 뭔가 자격증으로 다른 일을 할 여유가 되니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책을 읽고 보니 정말 해보지도 않은 사람의 시기심어린 망발이었고 오산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그런 생각으로 자신을 정당화시키려는 나 자신의 오만함이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내가 가졌던 그런 시기심조차도 점차로 누그러뜨릴 수 있는 그런 내용이다. 가족, 정말 소중하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편이지만 어떤 때는 너무나 짐스러워 도망가 버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다.
여행이란 준비과정부터 만만치 않고 해 나가다 보면 그보다 더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법이다. 정말 나도 모르는 잠재의식 속의 내가 불쑥불쑥 튀어나와 나와 상대방을 동시에 놀래키고 당황하게 만든다. 가족이 같이 간다고 해서 그러한 갈등과 생각들이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 하루하루에 어줍지 않은 어떤 것들은 씻겨 날아가고 마침내는 그 사람의 본질인 굳센 어떤 것만 남는다. 이 책에는 그러한 아이들과 부모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여태껏 달고 살았던 무언가가 떨어져 나가고 마침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무언가를 굳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자신을 향한 자기애와 긍정. 여행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깨달은 어떠한 것일 것이다.
뭐...이 책을 읽었더라도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저자도 역시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 역시 아이들과 무언가를 느끼게 떠나고 싶은 생각을 갖는다. 그들처럼 쭉정이를 떨구고 곧게 뻗은 줄기를 가지고 햇볕을 향해 발돋움 하고 싶다. 그게 떠나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부러웠던 것은 그들이 실제로 이 일을 행했다는 것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이다. 난 머릿속으로는 수백번도 더 떠났다. 짐도 풀고 여행도 가고 다른 사람도 만났다. 머릿속으로만 말이다. 그런데 그들은 실제로 행동에 옮겼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행동에 가장 가까우려면 감정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같은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험하지 않는 이해도 있을 수 있지만 경험한 이해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이 부러웠다. 그래서 경험의 가치를 공유해 주고 실제로 행해주어서 고마웠다.  
나는 우리 가족과 적어도 몇년 후에 세계일주가 아니라 전국일주를 하고 싶다. 내 나라에도 볼 것이 너무나 많고 경험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돈이 아무리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금전적인 여유도 그렇고...
그리고 나서 몇년 후 기회가 된다면 우리 식구들과 함께 세계를 보고 싶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말이다. 세상에 던져진 또다른 나를 위해서...

s*****5 2011.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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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여행하며 아이들을 이해하고 믿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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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니던 학교 다 그만두게 하고, 부모들 자신들이 다니던 직장마저 다 때려치우고, 세상 공부하러 나선다하면 나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면 ‘나도 한번쯤 그래봤으면...’ 하면서도 ‘참 별난 가족이다’ 생각할 것이다. 내 주변의 사람이라면 신중하게 검토하라고 말리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세상공부라는 것이 고생할 것은 분명하지만 꼭 결과가 성공적일 것이라는 보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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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 다 그만두게 하고, 부모들 자신들이 다니던 직장마저 다 때려치우고, 세상 공부하러 나선다하면 나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면 ‘나도 한번쯤 그래봤으면...’ 하면서도 ‘참 별난 가족이다’ 생각할 것이다. 내 주변의 사람이라면 신중하게 검토하라고 말리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세상공부라는 것이 고생할 것은 분명하지만 꼭 결과가 성공적일 것이라는 보장이 있는가 말이다. 그런데 과감히 온 가족이 장장 545일 동안이나 세계 여행을 다닌 가족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인 부부교사인 부모와 그들의 삼남매 자녀이다.
  자녀들이 자랄 수록 대화가 단절되어가고, 자녀들의 학업성적에 조바심을 내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두 부부는 자신들이 이루고자 했던 행복한 가정의 모습에서 점점 멀어지는 자신들의 현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세계 여행이다.
  부모에게 의지하고 투정부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세 아이들은 여행을 통해 조금씩 변화한다.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들이 해결책을 찾아내려 하고,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하고, 부모님을 걱정하는 의젓함을 보인다. 아이들이 변화하므로 부모가 변하는 것은 당연하다. 부모도 자신들이 의심했던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무엇보다도 내내 시간을 같이 하므로 많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생긴다.
  여행을 하다보면 험한 일도 많지만 귀한 인연도 많다. 환전도 되지 않는 타향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도움을 받고, 자전거 여행자를 만나 자전거여행에 동행하기도 하면서 여행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푸근해진다. 여행을 통해 가족 모두는 베품의 아름다운 의미를 배우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가장 값진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내공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삶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나아갈 길을 개척하겠다는 긍정적인 의지가 생긴 것이다. 부모의 손에 이끌려 학원에서 학원으로 돌아다니며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도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서는 찾기 어려운 점이다. 
  여행책이라면 참 많다. 이 여행책은 여행책이라고 분류하기엔 좀 다르다. 이 책은 차라리 자녀교육을 위한 책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아이들의 학업에, 아이들의 장래에 대해 조바심이 나고, 아이를 믿을 수 없다는 마음이 생긴 부모라면 특히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1.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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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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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제목만 들어도 가슴 설렙니다. 여행을 마다할 사람은 얼마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을 관두고 함께 떠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꿈꾸고 있을 것입니다. 꿈을 현실 시키는 옥패밀리 너무 멋져요. 우리 부부도 여행을 좋아하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시간만 나면 다니곤 하지만 긴 시간을 다녀보진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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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제목만 들어도 가슴 설렙니다.

여행을 마다할 사람은 얼마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을 관두고 함께 떠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꿈꾸고 있을 것입니다.

꿈을 현실 시키는 옥패밀리 너무 멋져요. 우리 부부도 여행을 좋아하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시간만 나면 다니곤 하지만 긴 시간을 다녀보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놀러 다니는 정도라고.... 부모의 어려운 결정이 아이들에겐 정말 큰 경험이자 인생공부가 됐을 것 같아요.

부모의 뜻에 따라 나섰을 수도 있지만 돌아올땐 자신의 계획과 뜻이 있어 스스로  결정하는 모습들이 참 대견스럽네요. 1년 반.... 얼마 안되는 시간인 듯 하지만 이렇게 여행을 하고 돌아오면 모두가 많이  성장했을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아직은 7살, 5살 밖에 안되지만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엔 아이들과 함께 무작정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끝부분엔 자녀교육 십계명도 나옵니다.

1. 부부가 포옹을 할수록 자녀는 행복해진다.

2. 아이들의 ‘끌림’을 활용하라.

3. 자녀교육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4. 자녀의 실수를 기회로 삼아라

5. 아이들에게 자신의 일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6. 부모의 권위를 버리고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라

7. 부드러운 동기 부여가 아이들의 잠자는 능력을 깨우나게 한다

8.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길러주어라

9.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10. 부모의 믿음이 넘어진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다 자라서도 이렇게 해맑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게 해주고 싶습니다.


j******1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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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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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 단어만으로 가슴이 설레인다. 그러나 해외 배낭 여행은 만만치 않은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늘~ 여행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크고 나서는 기껏해야 몇박 몇일의 패키지 여행이나 자유여행 마저도 단절된 상태이다. 가끔 상상을 해보곤 했다. 두 아들을 앞세워 뒤따라 나서는 부부의 모습을... 그러나 그건 대단히 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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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 단어만으로 가슴이 설레인다.

그러나 해외 배낭 여행은 만만치 않은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늘~ 여행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크고 나서는 기껏해야 몇박 몇일의 패키지 여행이나 자유여행 마저도 단절된 상태이다.

가끔 상상을 해보곤 했다. 두 아들을 앞세워 뒤따라 나서는 부부의 모습을...

그러나 그건 대단히 큰 용기가 필요하다. 나에게 그런 용기는 없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그 용기는 또 반으로 줄어든다.

여행의 설레임만이 아닌 부딪혀야 하는 현실들이 너무 많다.

이들의 떠나기 전의 예행연습... 너무 와닿는다.

이들이 떠난 여행은 무모하다는 말들을 들어야했지만

그들은 예행연습까지 거친 그리고 잘 헤쳐나간 준비된 가족이었다.

 

험난한 과정들이 적잖게 있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가족이 하나되는 모습

아이들이 스스로 깨우치는 모습

참교육의 모습이다.

 

세상이 학교며 여행이 공부이다...

내 아이들 에게도 그리고 나도 그런 공부를 하고 싶다.

 

이 책은 읽는 순간순간 함께 설레게 하며 긴장하게 하고 감동하게 하며 휴식하게 한다.

몸은 이곳에 있지만 이들과 함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만 할 것같은 들뜬 마음을 전해준다.  

l****2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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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의 정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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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제목이 확 와 닿았다..중1 아들을 둔 부모입장이라 아이와 여러가지로 마찰을 이르키는 요즘...좋은 기회가 나에게도 찾아왔다.책의 또다른 타이들에는 '자녀교육, 여행이 정답이다!' 라고 하지만..난 이문구는 적절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과연...자녀 교육에 정답이 있을까????아이들마다 성향이 각각 다르듯이...아이들을 키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여행'은
"자녀교육의 정답을 찾다" 내용보기

일단 책 제목이 확 와 닿았다..

중1 아들을 둔 부모입장이라 아이와 여러가지로 마찰을 이르키는 요즘...

좋은 기회가 나에게도 찾아왔다.

책의 또다른 타이들에는 '자녀교육, 여행이 정답이다!' 라고 하지만..

난 이문구는 적절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과연...

자녀 교육에 정답이 있을까????

아이들마다 성향이 각각 다르듯이...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여행'은 단지 자녀 교육의 여러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영어 열풍으로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더라' 해서 막상 내 아이에게 똑같이
시키는데도 효과를 본 아이들도 있고...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는 아이들도 있듯이...

자녀교육은...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들 친구네는 저자와 같은 이유로...

가족여행을 다녀오신 분이 계신다...물론 옥패밀리와 같이 장기간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짧지만은 않은 여행을 방학동안 다녀온 가족이 있다.

하지만 그 엄마말이 여행을 다녀 온 후 큰아이 같은 경우는 영어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마음을 조금

이라도 갖게 되었는데...둘째 아들은 영어 안해도 되겠다고...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한다.

똑같이 여행을 하고도 한 부모 밑에 같은 자식이라도 이리도 마음가짐이 달라지는데..

과연 자녀교육에 정답이 있을까???


그러나

한가지 정답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했듯이....

'모든 걸 버리니 그제야 아이들의 참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모든 걸 버리니 진정한 자녀교육의 나침반을 찾을 수 있었다.'

나도 이제부터 마을을 내려 놔야 겠다..

그것이 잘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부터 나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p****g 201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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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감에 따라 늘 따라다니는 교육...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난감할때가 참 많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트러블이 많아지는 우리모녀... 딸도 나도 빨리 안정기를 찾고 맘을 잡아야할텐데 고집들이 만만치 않으니 자꾸만 엇나가게 마련이네요 세계여행은 늘 꿈꾸는 거지요... 하지만 현실에 오면 그냥 주저앉아버리네요 하지만 여기에 545일동안 세계를 돌며 생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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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감에 따라 늘 따라다니는 교육...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난감할때가 참 많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트러블이 많아지는 우리모녀...

딸도 나도 빨리 안정기를 찾고 맘을 잡아야할텐데

고집들이 만만치 않으니 자꾸만 엇나가게 마련이네요

세계여행은 늘 꿈꾸는 거지요...

하지만 현실에 오면 그냥 주저앉아버리네요

하지만 여기에 545일동안 세계를 돌며 생활하고 배운 가족이 있습니다

1년 반동안 지구 한바퀴를 돌며 즐거운일, 슬펐던일, 감사하는 일, 힘들었던 일 등등이

있었지만 그것을 통해 아이들도 어른들도 깨닫은게 많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투닥거리고 의지하다보면 느끼고 깨달는게 얼마나 많을까..

문제집 많이 풀고.. 시험점수 잘나오는것 보다...

인성교육과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 이 시점에

그래 이런게 교육이야 라는걸 느꼈네요...

스스로 깨닫고 생각하고 발전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니깐요...

"넛지효과"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 알았는데

자그마한 자극으로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힘의 효과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명령이나 강압이 아니라도 아이들의 변화시킬수있는 힘이 있다는 거지요.

조그마한 자극에도 아이들에게.. 사람들에게 불러오는 강한 힘...

여행을 통해 간간히 이런 경험을 할수있고 배울수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여행의 중요도가 큰거겠지요...

당장 우리가족도 떠나고 싶었지만....

언젠가 꼭한번 전세계가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티비프로 남자의 자격 - 배낭여행편을 봤는데..

배낭여행에 대한 생각이 더 간절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