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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전같은 즐거움이 있는 책
"그림 사전같은 즐거움이 있는 책" 내용보기
4살인 내 딸아이는  두돌 쯤부터 영어 동화책을 자주 읽기 시작해 지금도 영어가 꽤 친숙하다. 물론 아직은 영어와 한글의 구분이 모호한 상태라서 흥미도를 가늠하기가 좀 애매하긴 하다. 그저 내가 간단한 질문을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대답하고, 한국말로 물으면 한국말로 답하는 식이다. 그러다 가끔은 둘을 혼합해서 쓰기도 한다. 가령, 나는 small이고, 엄마는 big해서 이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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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인 내 딸아이는  두돌 쯤부터 영어 동화책을 자주 읽기 시작해 지금도 영어가 꽤 친숙하다. 물론 아직은 영어와 한글의 구분이 모호한 상태라서 흥미도를 가늠하기가 좀 애매하긴 하다. 
그저 내가 간단한 질문을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대답하고, 한국말로 물으면 한국말로 답하는 식이다. 그러다 가끔은 둘을 혼합해서 쓰기도 한다. 가령, 나는 small이고, 엄마는 big해서 이건 내가 할꺼야! 이런식으로 개념은 알고 있지만, 본인이 선호하는 쪽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식이다. 
기본적인 색깔과 도형, 날씨, 옷 명칭,숫자, 동물 등을 표현하는 영어는 딸 아이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책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가 참 유용하다. 기본적인 영어를 습득할수 있고, 특히 플랩북 형식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 전집의 경우, 낮은 단계일수록 색깔이나 도형, 숫자등을 짧게 반복하는 형식을 많이 취하고 있는데, 그 단계의 지루함을 없애고 메이지와 재미있게 노는 느낌으로 책을 접할수 있어서 이 책이 참 좋다. 
메이지 특유의 단색적인 색감도 아이의 시각을 사로잡아서 집중도를 높이는것 같고, 무엇보다 낮은 단계의 책을 10권이상 묶어서 한권으로 만들어 놓은듯해서 일종의 그림 사전같다. 
가령 <조용한 소리 Quiet noises>라는 코너에서는 Can you make these quiet nosise?라는 질문을 던지고, drip drip이라는 똑똑 물소리와 purr purr고양이의 가르랑가르랑 잠자는 소리, tick-tock 똑딱똑딱 시계 소리, flitter flutter 팔랑팔랑 나비 소리를 배울수 있다. 이처럼 의성어를 한글 해석과 함께 배우니 아이도 생동감이 느껴져서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내 딸아이처럼 기본적인 영어 표현이나 단어들을 습득한 상태에서 보면 가장 효과적일테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한글과 함께 씌여져 있어서 문장과 단어를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접근이 용이해 보인다. 그 외에 메이지 캐릭터와 친숙한 아이들은 메이지 덕분에 더욱 집중할것 같고, 짧지만 알찬 그림 사전을 찾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사실 별 큰 기대가 없던 책이었는데, 예상외로 내용이 참 알차서 좋은 책이고, 무엇보다 딸아이가 수시로 들고와서 함께 놀이처럼 읽자고 조르는 통에 나와도 자연스레 친숙해진 책이라 좋다. 
아이들과 놀이하듯 영어를 익히기에 좋은 구성이라 추천한다.

d*******1 2011.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우는걸 좋아하는 메이지 처럼 .. 정은이도 배우는게 좋답니다.
"배우는걸 좋아하는 메이지 처럼 .. 정은이도 배우는게 좋답니다." 내용보기
배우는걸 좋아하는 메이지 처럼 .. 정은이도 배우는게 좋답니다. 메이지와 함께 숫자, 동물의 울음소리, 색깔, 모양등을 입체 놀이책을 이용해서 배울수 있답니다.. 메이지 책을 처음 접한건 미국에서 였답니다.. 09년 일년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면서.. 막 돌 지난 정은양이랑 43개월 즈음이었던 정환군을 데리고..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서 줄기차게 갔던 도서관.... 다른거 물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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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걸 좋아하는 메이지 처럼 .. 정은이도 배우는게 좋답니다.

메이지와 함께 숫자, 동물의 울음소리, 색깔, 모양등을 입체 놀이책을 이용해서 배울수 있답니다..

메이지 책을 처음 접한건 미국에서 였답니다..

09년 일년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면서.. 막 돌 지난 정은양이랑 43개월 즈음이었던 정환군을 데리고..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서 줄기차게 갔던 도서관.... 다른거 물어볼까 싶어서 전전긍긍하면서도.. 매주 갔던

도서관에서... 거의 메이지 책만 봤던거 같아요.. 쉽게 읽어줄수 있어서?.. ㅎㅎ

그때 봐서그런가 한국에 와서도 메이지 책을 보면 참 반가운 마음이 먼저 앞선답니다

그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은채 메이지의 새로운 책을 받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제 마음 만큼이나 정은양도 메이지 책을 좋아라 한답니다.. 

 

책 제본이 한꺼번에 묶인 책이 아니고.. 몇장씩 실로 묶여 있는 책이라 페이지가 잘 펼쳐진답니다..

한꺼번에 묶인 책을 경우 페이지가 잘 안넘어가서 꼭꼭 눌러주던가 잡아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20장인데다가 열어보는 플랩북으로 되어있음에도 그렇게 두꺼워보이지 않는것도 따로 묶여 있어서 그런듯

싶어요 ^^

 

한참 책을 읽기 시작한 정은양은 한글을 읽고.. 제가 영어로 읽어주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영어 밑에 한글로 나와있어서 따로 해석할 필요 없어서 좋았고.. 정은양이 바로 읽을수 있어서 재미있게

봤답니다..

 

 

시작은 Numbers 랍니다... How many chicks are there? 라는 질문.. 답은 작은 집의 플랩을 열어보면

병아리가 숨겨져 있답니다.

정은양은 숫자가 커지면 목소리도 커져야 한답니다... 정은양의 영어 숫자 읽는 방법이라네요.. ^^

 

 

Spots and Stripes (점박이와 줄무늬) 부분을 하고..

다음은  Weather  부분.. 예전에 체험단 형식으로 샘플책으로 구입을 했던 [Sing Together] 중에서

[How's the Weather?] 이라는 노래르 찾아서 들으면서 날씨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메이지가 들고 있는 우산을 들쳐보면 병아리가 나온답니다 책 구석 구석.. 병아리가 진짜 많아요 ㅎㅎ

 

이 책을 다 끝내고... 매일 하는 한글 쓰기를 한다고 딱 펼쳤는데.. 오늘 해야되는 부분이 날씨 부분이었답니다

한글로 날씨에 대한 부분을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었네요..

이렇게 딱 들어맞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ㅎㅎ

 

 

Size  부분에서는 big, tall, thin, short, teeny-tiny 등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Noisy noises (시끄러운 소리들) 정은양이 낼수 있는 시끄러운 소리는?.... 꼬끼오~~ 였답니다

 

Shapes 에서는.. 요즘 정은양이 칠교판을 하기 때문에.. 모양에 대해서는 잘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막히더라구요.... 영어로 말해준적이 없었던거죠.. ^^;;

평소에 한글이랑 영어랑 적당히 섞어야 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Moving around .. 동물들의 특징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캥거루의 배주머니에 병아리가 들어가 있답니다 ㅎㅎ

 

Touch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답니다..

호저와 물고기 고양이의 털을 상상하고 어떤 느낌일지 이야기.... 호저는 날카롭고, 고양이는 부드럽고.. ^^

 

 

Counting 셈하기.. Numbers 하고 비슷했답니다 ^^ 단순 숫자세기냐... 특정갯수를 세야하나.. 그차이정도 ^^

 

Fast and slow - 자동차와 소방차, 애벌레, 달팽이, 구름, 로케트 중에서.. 제일 빠른게 자동차 라고 이야기

하는 정은양.. 아직 로켓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런듯..

옆에서 정환군은 계속 로켓이라고 울부짖었지만.. 정은양은 끝끝내 자동차 라고 이야기 하네요 ^^;;

 

Days of the week 일주일의 칠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메이지는 뭐 하나 이야기를 해봤답니다..

 

 

정은이는 월요일~수요일까지 집에서 놀다가... 목요일 문화센터에 가고.. 금요일 도서관에 가고...

토요일,일요일 아빠랑 놀고... 월~수 에도 뭔가 계획을 잡아 넣어야 겠구나 싶네요 ㅎㅎ

 

Animal noises 예쁜 꽃 화분에도 병아리들이 숨어 있어요..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흉내내 봤어요~



 

 

 

Colours 빛깔, 색깔 - 파랑색 고래, 주황색 고양이 등은 맞췄는데.. Brown 토끼는 잘 모르네요

 

Homes 집 동물들의 집에 대해서 알아봐요~ 플랩을 열면 집주인이 샤사삭 나온답니다 ^^

 

Letters 알파벳이 쭈욱.... maisy의 첫글자는 M

What is your name? 라는 제 질문에... 당당하게 Sylvia 라고 대답하는 정은양의 이름 첫글자는 [S] 네요

책이 왜 한쪽으로만 넘겨져요?... 라면서 불만스럽게 말하네요 ^^;;

 

Quite noises 조용한 소리들... 나비의 날갯짓, 고양이의 숨소리... ^^

 

Everybody's different.. 영어로 읽어주고.. 한글로 읽어주고.. 맞는 동물을 찾기를 하고 놀았답니다

공작의 날개에.. 뭐가 숨었을까요? ^^

 

Patterns   -   양말의 짝 찾기를 했답니다.. ^^

 

마지막엔 [What has maisy learnt today?] 앞서 나왔던 모든것들이 나와있는 두페이지가 있답니다

이중... 1/3 정도만 대답을 했답니다...



그냥 훑어보기는 몇번 했었고.. 오늘은 좀 꼼꼼하게 짚어가면서 읽은거였는데... 꼼꼼하게 2~3번을 더 본다면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것들은 다 대답할수 있을듯 싶네요

메이지와 함께 배우는 숫자, 모양 등의 영어와 한글...

한글을 읽는 재미가 들려있는 정은양으로서는 쉽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고...

옆에서 영어의 효과를 기대한 엄마는 열심히 읽어줬답니다... 아주 듣기 꽝인 발음이지만.. 엄마 목소리라

좋아.. 라는 뻔뻔한 마음으로 열심히 읽어주었답니다..

처음에 받았을때 보다..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에 쏙 드는 책이네요 ㅎㅎ



e***d 2011.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옹알이를 시작하는 5세 딸아이에게 선물한 책
"영어 옹알이를 시작하는 5세 딸아이에게 선물한 책" 내용보기
보이시나요? 이 책은 메이지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숫자, 도형,날씨, 동물, 간단하지만 실제 물어볼 수 있는 질문들로 꽉 채워져 있답니다.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엄마라서, 간단하게 덩치가 큰 건 누구일까요? 라는 질문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오는데.. 이책에 있는 질문을 하루 한문장씩 외우기도 하고, 다른책을 읽어줄때 필요한 질문을 이 책에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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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이 책은 메이지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숫자, 도형,날씨, 동물, 간단하지만 실제 물어볼 수 있는 질문들로 꽉 채워져 있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엄마라서, 간단하게 덩치가 큰 건 누구일까요? 라는 질문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오는데.. 이책에 있는 질문을 하루 한문장씩 외우기도 하고, 다른책을 읽어줄때 필요한 질문을 이 책에서 찾기도 하고 했답니다.

보통 영어책만 읽어주고 끝나던 엄마가, 책을 보면서 아이가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도 하고 문장도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어요..

이책은 2page가 하나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책 안에 굉장히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영어옹알이를 시작하고 읽기 독립을 하는 딸에게 주었더니.. 한글은 읽고, 영어문장은 외우려고 하더라구요..
가격에 비해서 활용도가 무척 높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h****8 201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과사전같은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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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아이들이 보던 메이지책을 물려받았던 아들.. 단순하면서도 위트있는 그림과 어렵지 않으면서 교육적인 내용이 함께 있어서 제 맘에 쏙 들었던 메이지 시리즈~ 저희 아들도 엄마 마음을 알았는지 플랩북들을 이리저리 들춰보며 좋아하더라구여.. 담겨져 있는 내용이 많은 만큼 첫페이지에 간단하게 책에 대해 설명해 주었어요.. ㅎㅎ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는 입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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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아이들이 보던 메이지책을 물려받았던 아들..

단순하면서도 위트있는 그림과

어렵지 않으면서 교육적인 내용이 함께 있어서

제 맘에 쏙 들었던 메이지 시리즈~

저희 아들도 엄마 마음을 알았는지

플랩북들을 이리저리 들춰보며 좋아하더라구여..

담겨져 있는 내용이 많은 만큼

첫페이지에 간단하게 책에 대해 설명해 주었어요.. ㅎㅎ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는

입체플랩북으로

숫자,색깔,무늬,도형,날씨,크기,요일,

소리,촉감등등

책한권에 중요한 내용들만 쏙쏙 담겨있어서

알짜배기 백과사전 같은 책인것 같아요~ ㅎㅎ

 

이번 메이지 책은 영어와 한글이 동시에 나와 있어서

저처럼 영어에 약한 엄마들도 쉽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단순한 그림이지만 내용의 요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죠?

이것이 바로 메이지 책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간략하게나마 내용을 소개하자면

- 모양 -

흔히 볼 수 있는 모양, 도형들을

알기 쉽게 한 집에 표현해 냈어요~



- 셈하기 -

3살배기 우리 아들에게는 아직 어렵겠지만

이것 또한 이번 책의 장점~!

배울게 많기 때문에 오래오래 두고 볼 수 있다는 점이죠~ ^^




- 일주일의 칠일 -

메이지가 매일 무엇을 할까요~?

일주일을 정말 알차게 보내네요~




- 집 -
이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짠~~ 하고 들춰보면

달팽이, 새, 두더지, 벌들이 살고 있었네요~

플랩북은

호기심도 자극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끝으로

오늘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내용도 있어요~

 

배운 내용 정리로

깔끔한 마무리~!!

 

정말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없는 소중한 선물같은 책이네요..

e*****s 201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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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플랩북으로 메이지와 기초지식을 함께 배워요
"입체플랩북으로 메이지와 기초지식을 함께 배워요" 내용보기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라는 책이에요. 영어의 시작을 귀여운 메이지와 함께라면 영어도 어렵지만은 않을듯해요. 이책은 크기가 어마어마하답니다. 자이언트급에 크기를 자랑하고 있죠..   거기에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도 배울수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1석2조.. 영유아때는 기초적으로 배워야 하것들이 많잖아요. 색인지, 숫자인지, 동물인지, 모양, 크기.. 등등.. 이 모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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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와 함께 배워요라는 책이에요.

영어의 시작을 귀여운 메이지와 함께라면 영어도 어렵지만은 않을듯해요.

이책은 크기가 어마어마하답니다. 자이언트급에 크기를 자랑하고 있죠..

 

거기에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도 배울수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1석2조.. 영유아때는 기초적으로 배워야 하것들이 많잖아요.

색인지, 숫자인지, 동물인지, 모양, 크기.. 등등..

이 모든것이 메이지와 함게 배워요안에 모두모두 나와 있답니다..

이거 한권이면 영어의 시작. 기초는 다지고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거기에 물감으로 그린듯한 귀여운 메이지도 볼 수있고요..


이책은 플랩북이에요. 귀여운 병아리를 찾는 재미도 있지요..

첫 메인이고요.. 메이지가 병아리들하고 색깔 숫자, 모양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숫자편이에요. How many Chicks are there?

집을 살짝 들춰주니깐 숨어있던 병아리들이 나오네요..

이건 점과 줄무늬의 개념을 잡아저요.

뱀,  잠자리, 물고리는 Stripey

무당벌레, 돼재, 표범은 Spot



이건 크고, 작고, 날씬하고등의 크기 개념을 잡아줘요..



메이지와 함게 배워요 중에서 제일 좋아한 부분이 바로 모양부분이랍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등 다양한 모양들이 나와요..

창문을 열어보고 또 숨어있는 병아리들이 보인답니다~

r*****9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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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이중 언어 입체 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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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이중 언어 입체 놀이책  -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사실, 메이지는 아이들 어려서부터 엄마인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캐릭터였던지라, 미국에서 들어오면서 여러권 사서 들어왔답니다. 엄마의 예상대로 굵직굵직한 선에 선명한 컬러, 귀여운 메이지라는 생쥐 캐릭터가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했지요.    대부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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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이중 언어 입체 놀이책

 -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사실, 메이지는 아이들 어려서부터 엄마인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캐릭터였던지라, 미국에서 들어오면서 여러권 사서 들어왔답니다. 엄마의 예상대로
굵직굵직한 선에 선명한 컬러, 귀여운 메이지라는 생쥐 캐릭터가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했지요.



   대부분의 책이 플랩북이거나 입체북이라 어린 고사리 손 때를 타 찢어지거나 너덜너덜한 게 대부분이지만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메이지 책들! 그런데 이번에 많은 컨셉들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메이지 입체 놀이책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한달음에 달려가 만나본 책이 있었으니... 두둥 ~ 이것이 바로 아이들의 왕국, Kids' Kingdom 이라는 뜻의 출판사 KIDSDOM에서 출간한 메이지 입체 놀이책,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랍니다.



  아이들의 원서를 많이 접해 주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계실 영국의 대표적인 출판사인 워커북스 (Walker books)와의 계약으로 도서출판 KIZDOM에서 독점 출판한다고 하네요. 표지에서 이미 예상할 수 있듯,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입체 놀이책으로, 숫자, 색깔, 의성어 등 많은 컨셉을 영어와 한글 즉, 이중언어로 습득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한 마디로 한 권으로 뽕빨낼 수 있는 대박 중의 대박인 이중 언어책이네요! 우와!

 

  메이지의 작가인 루시 커즌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 어디선가 많이 본 화풍이다...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린 유아들에게 많이 읽힌 원서 중 단연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Hooray for fish를 기억하시지요? EBS에서는 애니메이션 싱글벙글 피지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던 바로 그 그림의 작가가 루시 커즌이랍니다. 동화 작가여서인지 아이들 만큼 순수한 미소를 간직하고 계신 루시 커즌^^



어느 사이트에서인가,  "나는 여느 아트 갤러리에서 보다 초등학교 주위를 산책하는 것에서 더 많은 즐거움과 영감을 얻곤한다."는 루시 커즌의 인터뷰를 본 기억이 나네요. 루시 커즌, 그녀를 알고 나서 제겐 Maisy가 더 특별해졌답니다.

 

책의 내용을 함께 살짝 살펴볼까요?  

 

  가로*세로 약 27.5cm 내외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하드 커버의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는, 주인공인 귀여운 생쥐 메이지와 함께 숫자, 날씨, 패턴, 크기, 의성어, 여러가지 형용사 등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이랍니다. A-Lift-The-Flap book으로 플랩을 들춰보면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도 하고, 여러가지 컨셉들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지요. 다양하고 많은 컨셉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 중 몇 가지만 함께 살펴볼께요.

 

 Numbers

 



1에서 10까지 숫자를 익힐 수 있어요.

주인공인 메이지와 함께 시종일관 함께 나오는 병아리들을 주목하세요^^

Numbers에서는 병아리들을 세어보며 숫자를 입밖으로 많이 내어볼 수 있어요.

특히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파란색 집의 대문을 올려보면

병아리 몇마리가 더 숨어 있답니다.

 

 Colours





여기서는 다양한 동물 및 곤충과 색깔을 익힐 수 있어요.

yellow / blue / green / brown / orange / red

" 엄마, 여기 또 baby chick이 있네~"

" 엄마, 이것 좀 봐봐요~ 토끼 꼬리에 ladybug이 있어요~"

한글과 영어를 섞어 쓰는 귀여운 녀석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눈동자가 바쁩니다^^

 

 Patterns




여러가지 Patterns를 익힐 수 있는 책이예요.

star / heart / flower / diamond / wavy pattern 등을 익힐 수 있어요.

양말 패턴이 재미있어서 나중에 독후활동으로 연계도 해보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독후 활동 편에서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

 

 Days of the week





이 페이지에서는 요일과 더불어 스포츠 등의 action verb를 익힐 수 있어요.

처음에는 요일을 익히는 데 집중할 수가 있겠구요,

요일을 어느 정도 인지했을 때는 동사를 함께 익혀,

최종적으로 완전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겠네요.

 

Mom : On Tuesday what does Maisy do?

Kid : On Tuesday Maisy rides a bike!

 

On Wednesday Maisy Swims in the swimming pool.

On Thursday Maisy takes a walk with his puppy.

On Friday Maisy learns ballet.

On Saturday Maisy plays tennis.

On Sunday Maisy jumps on a trampoline

 

이렇게 아이와 단어들을 익힌 후, 확장해서 문장까지 구사할 수 있어요.

고작 두 페이지 밖에 되지 않지만,

루시 커즌의 메이지 그림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지 말해 주는 단편적인 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What has Maisy learnt today?

What have you learnt?



가장 마지막 페이지는 지금까지 배운 컨셉들을 모두 한 군데 모아놓았네요.

하나씩 짚어가면서 지금껏 메이지와 함께 배운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아래의 여러가지 컨셉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메이지와 배울 수 있어요.



한 권 안에 너무나도 알찬 내용과 그림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엄마인 제 입장에서 더욱 맘에 들었던 것은

엄마표 독후활동을 할 거리가 책 속에 무궁무진하다는 거예요.

지금부터는 아이들과 함께 한 독후 활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시우, 제인, 메이지가 함께 한 독후 활동


하나. Let's draw a spotty pig and a stripy pig!

 

Spots and Stripes 부분을 보고,

엄마가 무늬 없는 돼지 두마리를 그렸어요.

메이지와 함께 공부한 시우가 줄무늬 돼지와 점박이 돼지를 그릴 거랍니다.




여러가지 색연필을 사용해가며

spotty / stripy pig을 그리고 있는 시우! 잘 인지했는지 완성된 모습을 한 번 보실까요?


둘. Let's build a house with many shapes.

 

Shapes 부분을 보고 엄마가 색종이로 각 도형들을 만들어서 코팅을 했어요.

엄마와 함께 다시 한 번 도형들을 입 밖으로 내어 말해보고,

이번에는 제인이가 도형들을 이용해 집을 만들어 볼거랍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책 속의 도형 위에 올려 놓기만 하더니

이내 하얀 종이 위에 제인이 만의 집을 짓고 있는 중이네요.

"엄마, 이거는~ 써클이야. 써클..."

" 엄마, 이거는 트라이앵글이쥐~~~?"

아는 도형들은 부지런히 말하면서 바쁘게 손을 움직이는 제인이...

 

완성된 모습은요... 짜잔~

얼굴 같다며 또 혼자서 꺄르륵 넘어가 주시는 제인양입니다


셋.  Let's hang out the same pair of socks!

 

우리집 딸램들이 가장 좋아했던 활동이예요.

patterns 페이지에 있는 양말들을 스캔해서 오린 후 코팅을 했어요.

루시 커즌의 그림들은 선이 굵직굵직하고 컬러플하면서도 선명해서

스캔해서 독후 활동을 할 재료들이 책 속에 가득하더라구요.

 

자, 이제부터 같은 짝의 양말을 찾아 빨랫줄에 널어줄거랍니다.

둘이 싸워대서 한 명씩 순서를 정해가면서 짝을 찾아줬어요.



Mom : Wow, It's sunny!

Today's a laundry day!

Let's hang out the same pair of socks!

Sweeties, can you pair the socks?

 

Siwoo, Jane : Yes!

 

빨랫줄에 걸려 있는 메이지는 열심히 응원중이라네요. ㅋㅋㅋ

알록 달록 같은 패턴의 양말을 찾아 빨래줄에 널고 있는 딸램들이랍니다.

"나는 하트!"

"그럼, 나는 별!"

양말을 고르는 것도 잊지 않는 아이들이네요^^

 

 

 이렇게 모처럼 한 권의 책으로 보름이 넘게 집중해서 집에서 혹은 외출하는 차 안에서 늘 끼고 다니며 즐기고 있네요. 독후 활동 한다고 스캔해서 오리고 코팅한 메이지는 집에서 역할극 할 때나 외출할 때 늘 함께 하는 친구가 되었어요.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는 몇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 첫 컨셉북으로 사전처럼 늘 옆에 두고 꺼내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메이지 사랑이, 우리 아이들의 메이지 사랑으로도 이어지고 있네요. 메이지와 벗삼아, 쉽고 재미있게 영어와 한글을 함께 익혀보면 어떨까요?




메이지와 함께 저녁 식사를 나온 시우,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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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책 읽는 모습 등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g******4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영역을 플랩북으로 재미나게 배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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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메이지북이네요, 플랩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들춰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 입체북 한권이면 여러 영역을 다루고 있어 다양하게 배울수 있어요. 저희 아이 6세인데, 어린이집에서 조금씩 하는정도이고, 그닥 영어에 관심을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메이지 입체북은 알록달록한 색깔과 함께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여러 영역 중 아이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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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메이지북이네요,

플랩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들춰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 입체북 한권이면 여러 영역을 다루고 있어 다양하게

배울수 있어요.


저희 아이 6세인데, 어린이집에서 조금씩 하는정도이고,

그닥 영어에 관심을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메이지 입체북은 알록달록한 색깔과 함께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여러 영역 중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운

 Numbers, Weather, Colours 에 대해서 활동해 보았어요.

 

 

<  Numbers >

1~10까지 숫자가 씌여있고, 질문이 있네요.

집모양의 플랩북을 열면 답이 있어요.

본문의 내용을 질문하고 병아리가 몇 마린지 맞춰보았어요.

*******영어로 숫자를 1부터 10까지 세어보아요.*******



1~10까지 발바닥 모양에 숫자를 바닥에 붙이고

차례차례 밟아가며 숫자를 세어 봐요.

그냥 세는것보다 이렇게 발바닥을 밟아가며 숫자를 세었더니 아이가

더 재밌어 하는거 같아요.

Weather >

메이지가 우산을 쓰고 있고, 옆에는

각 날씨들이 나와있어요.

우산이 플랩형식이라 들춰보니 병아리가 있네요.


여러 날씨들의 영어이름을 배워보고,

어떤 날씨가 좋은지 아이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눈이 오는 snowy가 좋다네요.

*******날씨이름도 배우고, 각 날씨에 따라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아봤어요.*******

날씨 이름에 해당되는 날씨그림을 붙여보고,

그 날씨에 따른 필요한 것들을 붙여보는 활동이랍니다.

날씨판을 돌려 해당하는 날씨 이름에 날씨그림을 붙여주고

이에 해당하는 필요한 것들을 붙여줌으로써 계절감각도 키울수 있어요.


< Colours >

원색의 페이지라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질문을 통해 각각의 색깔에 해당되는 동물의 이름을 맞춰볼 수 있어요.

아직 아이가 문장으로 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간단히 단답식으로 말했답니다.

 ex) Who is blue? -> whale


********* 영어 색깔 이름을 보고 이에 맞는 색을 찾아 색칠하는 활동이에요*********

색깔 크레용 영어 이름을 보고 맞는 색을 찾아 칠해봤어요.

그냥 색깔 이름을 배우는 것보다 색깔이 나와있지 않은

크레용에 해당 색깔옷을 입혀주는 활동은 아이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아직 아이가 색깔 영어이름을 읽을줄 몰라 제가
색깔이름을 영어로 말해주면 아이가 맞는 색을 칠했답니다.

ex) 그린 하고 말함 아이가 초록색을 칠했네요.

 

 

##########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를 읽고나서 #########

 

입체 놀이북이라 그런지 아이가 흥미를 보이구요,

매 페이지마다 플랩 기능이 있어 들춰보느라 바쁘네요.

여러 영역을 다루고 있어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 좋아요.

질문도 있어, 아이와 활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원색 바탕이라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구요,

입소문 만큼이나 유명한 메이지 책이라 그런지 아이가 먼저 알아보는거 같아요.








m****4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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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영어로 메이지와 함께 배우는 즐거운 입체 그림책
"한글과 영어로 메이지와 함께 배우는 즐거운 입체 그림책"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는걸 참 좋아하는 우리 아들. 집에 오면 그날 배웠던 걸 영어 단어로 말해보기도 하고, 엄마에게도 영어로 질문해보라고 무척 당당하게 말해서 영어에 주눅든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 요즘이다. 사실 내가 우리 아들보다는 아는 단어도 많고 아는 표현도 많을텐데 왜 그렇게 영어라면 무턱대고 위축되는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영어를 어렵게만 생각해서
"한글과 영어로 메이지와 함께 배우는 즐거운 입체 그림책"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는걸 참 좋아하는 우리 아들. 집에 오면 그날 배웠던 걸 영어 단어로 말해보기도 하고, 엄마에게도 영어로 질문해보라고 무척 당당하게 말해서 영어에 주눅든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 요즘이다. 사실 내가 우리 아들보다는 아는 단어도 많고 아는 표현도 많을텐데 왜 그렇게 영어라면 무턱대고 위축되는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영어를 어렵게만 생각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요즘 유아들에게는 영어를 보다 친근감있는 캐릭터로 접할 수 있는 그림책들도 많이 등장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우선 아이의 마음에 들어야 열심히 보고 듣게 되니까 말이다.

특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메이지 시리즈가 아닐까 한다.

메이지 시리즈로 영어 원서판도 물론 있지만, 그래도 한글이 적혀져 있으니 왠지 안심이 되는 요 시리즈는,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표기되어 있어서 활용하기가 참 좋은 것 같다. 혹자는 영어 교재가 한글과 병기된건 피하라고들도 하지만, 아이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보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활용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우선! 보통 엄마랑 같이 보게 되는 유아 그림책이니만큼 엄마가 먼저 훑어보고 아이와 활용할때는 영어를 주로 사용해서 읽어주어도 좋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한글로 자연스럽게 읽어볼 수 있도록 유도해도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메이지 시리즈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니까 망설일 이유도 없을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나온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에서는 숫자, 모양,날씨, 색깔, 동물이나 사물의 소리, 셈하기, 만지기, 빠르게 느리게 등등 다양한 활동을 각각 두 페이지씩을 한 세트로 해서 소개해 놓은 구성이라 페이지수도 제법 되고 전체적으로 내용이 꽤 많으면서도 알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가득하다는 것! 이것이 메이지 시리즈의 특징이 아닐까.

 

이번 책에서는 그림을 보고 질문에 대답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페이지도 많아서 영어로 질문하고 답해보도록 유도하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게다가 페이지마다 한군데 정도는 플랩으로 넘겨보며 아래에 숨겨진 것을 들춰보는 재미가 있는 구성이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넘겨보며 찾아보는 재미와, 질문에 답해보며 수수께끼 풀듯이 한페이지씩 보다보면 어느새 메이지에 푹 빠져 있는 우리 아들의 모습에 흐믓해지는 한권이랄까.



 

 

재잘재잘 아는 영어 단어로 이야기를 해가며 열심히 보며 질문도 많이 하고, 큰 소리로 유치원에서 배운대로 발음해보기도 하며 즐겁게 보고 있다.

동영상은 짧게 숫자를 영어로 세고 질문에 답해보는 부분만 찍어보았다. 다른 부분도 이미 유치원에서 배운 부분이 많이 있어서 무척 즐거워한다.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면 좀 쉬운 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유치원 영어의 피드백이나 새로운 단어를 살펴보거나 메이지와 즐거운 영어놀이를 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활용이 무궁무진한 것 같다.

뒷 부분에는 복습할 수 있도록 메이지와 여러분은 무얼 배웠나요?라는 질문으로 마무리하는 구성도 아이들이 앞에서 본 내용을 되짚어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메이지의 노란 표지가 인상적인 그림책! 유아들에게 인기만점이 확실한, 그리고 유익한 점 많은 즐거운 영어+한글 입체놀이 그림책이 아닐까 한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메이지와 쉽게 놀면서 배우는 영어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메이지와 쉽게 놀면서 배우는 영어" 내용보기
맘에 쏙 드는 장난감 몇개를 제외하곤 을 참! 좋아라하는 울 승빈군. 여느때는 눈비비고 일어나면서 을 들고 와 읽어 달라는 녀석. 잠자리에 즐기전 서너권은 읽어야 잠자리에 드는 녀석.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에 관심이 많아진  욕심쟁이 승빈군의 엄마. 그런면에서 녀석은 나를 쏙 빼닮았다. 역시나, 메이지 박스를 보자 "엄마 내 이야?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일 많이해서  보
"[메이지와 함께 배워요] 메이지와 쉽게 놀면서 배우는 영어" 내용보기

맘에 쏙 드는 장난감 몇개를 제외하곤

을 참! 좋아라하는 울 승빈군.

여느때는 눈비비고 일어나면서 을 들고 와 읽어 달라는 녀석.

잠자리에 즐기전 서너권은 읽어야 잠자리에 드는 녀석.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에 관심이 많아진  욕심쟁이 승빈군의 엄마.

그런면에서 녀석은 나를 쏙 빼닮았다.

역시나,

메이지 박스를 보자

"엄마 내 이야?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일 많이해서  보내 주셨어?"

"글쎄 뭐지 잘 모르겠는데....우리 함께 열어보자"

"엄마는 참. 봐~~~여기 내이름 써 있잖아"

어린이집에서 한글공부를 시작하며 제일 먼저 쓰게된 자기이름 석자

택배 박스에 쓰여진 "홍승빈"을 가리키며 엄마에게 묻는 말이다.

앗! 그런데,

순간 뻥 터졌습니다. 코피가.....

후다닥 발가락 지압하고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긴급 사태 처리 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앉아 메이지 탐색전인 승빈군....

 

 

 

메이지 겉 책장을 넘기면서부터 화려한 칼라로 시선을 자극하는군요....

"우와~~~엄마 색이 넘 이뻐요. "

"그러게 참 곱네~~~" 

"엄마는 퍼즐 모양 같은데, 승빈아 넌 무슨모양 같니?"

"음~~~엄마 우리 미술로에서 선생님이랑 네모 그림 그렸잖아요 그거랑 닮았지요"

순간...뭐지.....하다

"아하~~~1월 즈음인가 몬드리안 그림놀이를 기억하고 있는 승빈군이였다."

엄마는 생각 ㅎ지도 못했던 고차원적인 생각이였다.

페이지 페이지 책을 살피고, 책장을 덮기전  다시 한번 화련한 칼라쇼로 마무리.

"우와~~~무지개 비가 내린다는 승빈군의 표현" 여러분도 그런가요?

전 울 승빈군의 표현에 동감입니다만....^^

 

 

 

승빈군이 말하는 몬드리안 놀이중...참고로 올려봅니다.

 

 

팝업북!

승빈군 어릴적 받은 팝업북 몇권....

지금은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껍데기만 남은.....

그래서 더욱 조심스러운 팝업북.

아이가 컸다.

호기심에 바빠진 마음에 잡아 뜯던 팝업을 이젠 조심스럽게 살며시 열어본다.

똑똑 노크하며...Who Are You  라고 묻는 승빈군. (오늘은 탐색전으로, 실천편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하하하 깔깔깔

엄마 snail이다 라고 말하는데 엄마 눈에 보이는 단어는 Shell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진땀 났습니다.

저역시 달팽이를 snail로 알고 있었고
다섯살 승빈군에게
snail   Shell 대한 구분을 지어 주기란....

그런데....

순간 집안의 수족관이 보입니다.

지난해
냇가에서 잡아와 껍데기만 남은  
Shell 과 암모니아트 snail이 있었기에....
이렇게 주위를 둘러보며 영어교육은 시작되었답니다.

오늘도.... 

책장마다 팝업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아가며 아이들의 호기심에 불을 당깁니다.

지루하지 않게 놀이식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책 탐색만으로도
까르르~~~하며

참 좋아하던 승빈군이였답니다.

 

 

 

영어공부의 밑거름이 되는 단어....공부와

간단한 대화 공부까지

엄마와 아이가 묻고 답하는 놀이식 구성이 참 맘에 들었다.

사실....

난 영어에 대해 자신감도 없고, 교과서적인 공부에 익숙해있던 40대의 엄마이였기에....

아이와 영어공부를 놀이 식으로 한다는건 이웃집 젊은 엄마의 몫인줄만 알았다.

아이와 더불어 메이지 탐색전을 하며 영어놀이공부에 한걸음 다가간 느낌이다. 

이렇게 아이와 함께 메이지가 오던 날 밤.....

펑펑 쏟던 코피도 잊게 할 만큼 마음을 사로잡은 메이지와의 밤을 잊은 승빈군 이였습니다.  


하원 후

빛의 속도로 씻고, 저녁 먹고 치카치카까지.

날씨가 좋은 요즘 실외활동이 부쩍 많아진 승빈군 일찍 잠자리에 가기 때문이죠.

마주앉은 책상 앞.

엄마와 인사를 나누 곤 메이지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그 처음....Numbers

호기심 대장 승빈군 숨바곡질 하고 있는 병아리 찾아 나섭니다.

아주 빠르게 "찾았다"

 

cheep cheep cheep....하더니

엄마 치킨 먹고 싶어요 랍니다.

흐미~~~

이 밤중에 홍두깨 이네요^^

눈 한번 질끈 감아 주곤 엄마는 정의의 거짓말을 합니다.

"승빈아! 지금 깜깜 밤중인데 치킨아저씨가 무서워서 우리집에 어떻게 오지? 엄마가 내일 전화 걸어볼께"하고는

일단 무시 하기로 합니다.

겁쟁이 승빈군에겐 무서움이라는게 아직까지는 통한답니다.

자~~~이젠 승빈군의 귀여운 발음 들어 보실까요^^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는 관계로~~~)
http://cafe.naver.com/englishalphamom/47953
첨부링크 합니다

앙~~개물어 주고픈 발음이죠.

엄마의 어설픈 지시에도 잘 호응해 주었던 Numbers편 입니다.

메이지...가 아이에게 쉽게 흡입되었던 건.

화려한 컬러에서 일단 시각적인 자극이 되고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글자에서 두번째 호기심을 주고

페이지 마다 팝업속에 숨겨진 보물찾기로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요....

몰려오는 잠과 함께 했던 numbers...편

오늘은 알록달록 색깔놀이를 하려고 계획을 하곤 응용자료도 만들어 놓았답니다.

동물 이름들과 색깔 그리고 울음소리 흉내내기까지...

엄마의 물음에 척척 답해주는 승빈군,

엄마가 살짝 준비해 놓았던 무기를 꺼내옵니다.
우와~~~매우 환영하는 울 승빈군.

승빈군의 선택에 의해 쏙쏙 카드를 집어들고 엄마는 열심히 질문을 던집니다.

물음에 맞게 크레파스 색도 찾아보고, 울음소리도 흉내내어 보고^^

쓱쓱 싹싹

서툰 색칠솜씨로 여러장의 동물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s******a 201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