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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직장생활을 위하여...(직장을 떠날때 후회하는 24가지)
"후회하지 않는 직장생활을 위하여...(직장을 떠날때 후회하는 24가지)" 내용보기
자기계발서적은 가능한 읽지않으려 하면서도 곧잘 손에 잡는다. 제목에 마음이 끌려 읽어보면 천편일률적인 '~해라'는 명령조에 질릴 뿐만 아니라, 저자의 직접경험이 받쳐주지 않는 번지르르한 말은 계발이 아니라 혐오감마저 들기도한다. 어떤 책은 제목 한 단어에서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안봐도 뻔한 책도 있고, 조금 더 나아가 목차만 보면 끝나는 책도 있다. 물론 정말 도
"후회하지 않는 직장생활을 위하여...(직장을 떠날때 후회하는 24가지)" 내용보기

자기계발서적은 가능한 읽지않으려 하면서도 곧잘 손에 잡는다. 제목에 마음이 끌려 읽어보면 천편일률적인 '~해라'는 명령조에 질릴 뿐만 아니라, 저자의 직접경험이 받쳐주지 않는 번지르르한 말은 계발이 아니라 혐오감마저 들기도한다. 어떤 책은 제목 한 단어에서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안봐도 뻔한 책도 있고, 조금 더 나아가 목차만 보면 끝나는 책도 있다. 물론 정말 도움이 되는 책도 있다. 한마디 한마디에 진정성이 엿보이고 읽을수록 실제 일어나는 현실을 제대로 집어 처방을 제시하는 참된 멘토 같은 계발서를 간혹 만나기도 한다. 필력이 화려하거나 편집력 돋보이는 책이 아닌데도 마음으로 수용이 되는 책을 접할때면 왜 이런 책을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안타깝기도 하다. 내 인생 자체가 그렇게 화려하거나 순탄한 여정이 아니었기에 고비마다 혼자 헤쳐나오느라 마음 고생이 여간 아니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가르치려 들지만 고수와 보통인의 조언은 확실히 다르다. 실무적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은 간결하고 뚜렷하여 그 길이 보이지만, 비경험에서 나오는 유토피아적 말은 그저 뜬구름에 불과하다. 문제는 어떻게 괜찮은 계발서를 알 수 있느냐는 것이 되겠다.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회사는 언젠가 당신을 배신한다>란 책도 반신반의하면서 책을 들었다. 조금 길다싶은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어가니 '퇴직=은퇴=노후'의 개념으로 고착화되는 분위기가 영 마땅찮아 퇴직을 다루되 퇴직 이후에 초점을 맞추지않고 어떻게 하면 직장에 있을 때 '현업'을 제대로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장을 떠날 때 반드시 후회하는 것'. 그러기에 '직장에 있을 때 꼭 해야 하는 것'. 이 두가지 핵심주제로 뚜렷하게 선을 긋고, 이 책을 통하여 심기일전, 분발함으로써 직장생활을 새로하는 것 같은 새출발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고서 후회 없는 직장 생활을 위한 24가지의 조언을 참으로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 경험많고 자상한 멘토가 내  바로 앞에 앉아,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자세에 대하여 조목조목 예를 들어가며 용기와 힘을 북돋우고 옳은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경어체로 대화하는 듯이 기술하고 있는데고 어색하거나 진부하다는 느낌이 별로 안든다. 목차만 봐도 저자의 의도를 가늠할 수 있지만, 책의 내용도 그 의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난해하지않은 예를 들어 고개를 끄덕이게한다. 

첫번째 소제목을 보면 "모든 걸 다 바쳐 일했는데 어쩌면 이럴 수가…"이다. 언젠가 어떤 리뷰에서 나의 일에 대해 언급한 적 있지만 이 년전 나의 마음이 정말 바로 저러했다. 당연히 누구나 나의 승진차례라고 알았지만 의외의 인물이 보기좋게 올라갔다. 무엇이 어디에서 잘못 되었는지 참으로 판단이 어려웠다. 시도때도없이 치솟는 자책감은 불면으로 이어졌고 마음 속에서는 몇 번씩 사표를 썼다지우고 썼다지우고... 저자는 이를 두고 '조직이 배신했다'고 정의한다. 경험해 본 자는 안다. 그리고 이를 이겨낸 자는 확실히 안다. 이 부분에 대한 저자의 조언은 냉철하게 사안을 꿰뚫고 있음을 인정한다. 저자가 24가지 중 첫 번째로 이를 풀어내는 이유도 나는 안다. 내 자신의 경험으로도 이 때의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난 올해 초 승진했다). 그래서 저자는 첫 조언을 한다. 회사의 배신을 대비하라고, 후회하지 말라고. 진심어린 자세를 받아들이라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책을 읽으면서 참고할만한 귀절에 스티커를 붙였다. 꽤 많은 스티커가 붙은걸 보니 읽을만한 책인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아래에 소개한 24가지 제목과 소제 만으로도 충분한 정리가 된 듯 하여 내용정리는 필요없어 보인다. 지금의 나에겐 '책 한 권 쓰기'의 조언이 가슴에 들어온다. 전에 부터 하고픈 일이었지만 시도를 못하고 있었는데, 기본 구성이 머릿 속에서 정리되었느니만큼 '나만의 버킷 리스트 실천하기'와 '독하게 실천하기'를 이행할 때다. "알기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알고 배우기 위해서 책을 쓴다(188쪽)"는 조언이 참으로 와닿는다.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처지에 따라 24가지 중 하나는 정말 도움될꺼라 느껴진다. 지금 직장의 갈등으로 너무나 힘들어하는 사람은 이 책의 '웃어넘기기'편을 읽어보라고 권한다. 나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공감이 되었던 부분이다. 아무쪼록 '그때 참았어야 했는데...'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법정스님도 말씀하셨다. "나의 취미는 끝없는 인내"라고...
저자는 "천 번의 기도보다 단 한 번의 행동이 낫다"는 간디의 말로 끝맺음하고 있다. 바보여서 결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심만 하는 사람이 바보란 것이다. 결국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담은 그 무엇을 얼마만큼 행동으로 옮기느냐에 성공과 후회가 가름되어질 것이다. 결론은 실천이다.

자기 계발서치고는 괜찮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다른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하고 특별히 다른게 뭐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저자의 '진정성'을 들겠다. 그게 느껴진다.  적어도 허무맹랑한 내용은 아니라는 거다. 이 책에는 우스개도 있다. 동료들에게 소개하면서 그냥 허허~ 웃고만 이야기이다. 이를 소개하면서 책을 덮고자 한다. 노후가 되었을 때 필요한 것이 여성과 남성이 서로 다르다는 내용인데...
여성에게는 첫째로 돈이 필요하고, 둘째는 친구, 셋째는 자식이며, 그 다음이 남편이란다.
반면에 남성에게 필요한 것은 첫째는 부인, 둘째는 아내, 셋째는 안사람, 넷째는 와이프란다... OTL... 중년이여... 아내에게 잘합시다...^^

 

01. 회사의 배신에 대비하기/ “모든 걸 다 바쳐 일했는데 어쩌면 이럴 수가…”
02. 지독하게 일해보기/ “일을 일답게 제대로 했어야 하는 건데…”
03. 주류의 시각으로 세상 보기/ “나는 왜 항상 아웃사이더였을까?”
04. 큰 목표에 도전하기/ “나는 왜 시도조차 못해봤을까?”
05. 과감하게 기회 잡기/ “아! 그때 결단을 내렸어야 했는데…”
06. 깡다구 있게 들이대기/ “점잔만 빼는 게 능사가 아니었는데…”
07. 발자취 남기기/ “나는 과연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08. 자기 세상 만들기/ “남들 하는 대로 휩쓸리다가 나를 잃었네”
09. 많이 베풀기/ “할 수 있을 때 많이 도와줬어야 했는데”
10. 재(才)테크 하기/ “홀로 설 수 있는 재능 하나쯤은 확실히 계발해둘걸”
11. 재(財)테크 하기/ “앞날은 창창한데 모아둔 돈은 없고…”
12. 건강 챙기기/  “나는 왜 그토록 미련했을까?”
13. 공부하면서 일하기/ “솔직히, 아는 것이 너무 없다”
14. 책 한 권 쓰기/ “내 사연을 책으로 쓰면 열 권도 더 될 텐데…”
15. 나만의 버킷 리스트 실천하기/ “나는 참 바보처럼 살았구려”
16. 웃어넘기기/ “그때 참았어야 했는데, 이런 꼴이 될 줄이야”
17. 멋지게 살기/ “아, 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었는데…”
18. 매력 있게 나잇값 하기/ “몇 년 만 더 젊었으면 좋았을걸”
19. 가족과 함께하기/ “나중에 호강시켜주겠다고 약속했는데…”
20. 여자의 방식 배우기/ “아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21. 평생지기 만들기/ “회사를 떠나니 사람도 떠나는구나”
22. 사랑하기/ “남을 가슴 아프게 하는 게 아니었는데…”
23.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어영부영 흘러간 세월이 너무 아쉬워”
24. 독하게 실행하기/ “바보같이 결심만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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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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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웃으면서 사는 인생, 자 시작이다. 오늘밤도 누구보다 크게 웃는다. 웃으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종전에 크게 히트를 쳤던 현대카드 CF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라는 패러디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이 CF가 얼마나 크게 히트를 쳤는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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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웃으면서 사는 인생, 자 시작이다.

오늘밤도 누구보다 크게 웃는다.

웃으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종전에 크게 히트를 쳤던 현대카드 CF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라는 패러디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CF가 얼마나 크게 히트를 쳤는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CF에 나오는 노래가사처럼 회사는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휴가 갈 것을 권하고, 또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적정한 휴식은 직원들의 능률을 올려주어 업무향상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사는 일정 기간 동안, 일정 범위 안에서 조직원들을 보호합니다.

회사라는 큰 울타리는 외부의 낯선 환경과 법으로부터 조직원들을 지키는 수호자의 역할을 자처하며,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제공받는 사람들은 회사의 친절에 감사해 합니다. 하지만 회사가 이 모든 것을 공짜로 조직원들에게 제공할리는 만무합니다.

다들 알겠지만 이를 통해 조직원들의 업무향상을 꾀하고 그들이 회사의 이익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 투입비용대비 큰 이익 창출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기대이익을 창출하지 못했거나, 창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될 때는 어떻게 될까요 

 

그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회사는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는 떠나라~'합니다.

전자와 다른 것은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올 자리를 마련해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일을 하고 싶어도 더 이상 일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나를 지켜주었던 큰 울타리는 어느새 내가 회사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큰 담장으로 돌변합니다.

냉정한 등 돌림에 그제서야 직원들은 깨닫습니다.

아 회사가 나를 배신했다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회사는 당신을 배신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배신할 것입니다.

변심하는 회사를 탓하고 싶지만 그것은 뾰족한 대책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원래 회사의 태생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마치 그리스 신화에서 자신의 부모를 죽이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 오디푸스가 그것을 피하기 위해 먼 나라에 버려지지만 결국 운명의 수레바퀴처럼 결국 자신의 부모를 죽이게 되는 운명적 아픔을 갖게 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회사는 태생이 이익을 내기 위해 창조된 곳입니다. 이익을 내는 곳을 향해 기웃거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회사의 출생 비밀은 경쟁력이 떨어진 사람을 언젠가는 배신하게 되는 운명을 갖고 있습니다.

 

샐러던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샐러리맨과 스튜던트가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회사가 언젠가 나를 배신한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그것을 극복하거나 또는 그것을 막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자기를 계발하는 것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엉뚱한 자기계발은 성공이 아니라 오히려 퇴출을 앞당긴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자기계발은 자기 개인적인 기준이 아니라 조직의 과업이 요구하는 바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만약 조직의 발전에 공헌할 수 없는 일에 힘을 쓰고 노력한다면, 회사에서는 이 사람을 조만간 회사에 사직 할 사람으로 분류하고 관리합니다.

 

살기 위한 달음질이 오히려 나를 죽음의 계곡으로 이끌게 둘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살아남는 전략을 구사하며 자기계발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금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퇴직하기 전에 갖추어야 할 24가지의 계획들이 조목조목 적혀있습니다.

회사의 배신에 대비하기, 지독하게 일해보기, 주류의 시각으로 세상보기, 큰 목표에 도전하기 등많은 과제들이 있습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빠질 것이 없습니다.

젊은 날에 해야 할 퇴직준비, 이 책을 통해 조목조목 그 전략을 세우길 바라겠습니다.



m******3 2011.06.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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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택 명품직원은 1%가 다르다등.......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봤지만 정작 회사생활에 많은 도움은 되지 않더군요.이 책은 머랄까....보통 자기계발서 보다는 제목도 파격적이고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제목과는 달리 회사생활을 좀더 멋지게 하다가 떠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네요.떠나려는 사람보다는 이제 막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사람들에게 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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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택 명품직원은 1%가 다르다등.......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봤지만 정작 회사생활에 많은 도움은 되지 않더군요.
이 책은 머랄까....보통 자기계발서 보다는 제목도 파격적이고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제목과는 달리 회사생활을 좀더 멋지게 하다가 떠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네요.
떠나려는 사람보다는 이제 막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이 좀 그래서 가리고 다니면서 봐야겠지만요......ㅋ
모두모두 이 책 읽고 멋지게 직장생활 하다가 언젠가 회사가 배신할때 멋지게 떠납시다~

e****k 2011.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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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를 던지기 전에 읽어볼만한 책
"사표를 던지기 전에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처음 책을 접했을 때[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란 제목보다. 내 눈을 더 사로잡았던 것은 "회사는 언젠가 당신을 배신한다" 란 말이다.어찌보면 치열하고 냉혹한 현재의 사태를 대변해 주는 말이라서 수긍이 되다가도, 누군가를 처음 만나 회사 CI 가 박힌 명함을 내밀며 어디어디 회사의 누구 입니다 라고 소개를 하는 삶을 살고 있는 나로서는 충격 그 자체였다. " 배신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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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 때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란 제목보다. 내 눈을 더 사로잡았던 것은
"회사는 언젠가 당신을 배신한다" 란 말이다.
어찌보면 치열하고 냉혹한 현재의 사태를 대변해 주는 말이라서 수긍이 되다가도,
누군가를 처음 만나 회사 CI 가 박힌 명함을 내밀며 어디어디 회사의 누구 입니다 라고 소개를 하는 삶을
살고 있는 나로서는 충격 그 자체였다.
" 배신 할 수도 있다" 가 아닌 배신한다였기 때문에...
여튼 이와 같은 충격적인 문구의 표지가 나로하여금 궁금증을 유발 하여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근데 어찌보면 책의 제목이 이율배반적이기도 하다.
배신을 하는데 회사가 그것도 나를 근데 왜 떠날 땐 후회를 한다는 거지?
그것도 24가지씩이나..
여우처럼 회사를 위해 일하는 척(?)을 하며 뒤로 호박씨를 까라는 건지.
결국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회사가 배반을 할 지언정 우리는 24가지를 지켜서 혹은
생각하면서 회사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꼭 직장 생활을 잘하는 방법에 그 이야기가 국한 된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더 나아가 실천 하면 좋은 것들에 대한 24가지의 이야기를 한다. 24가지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맞는 말들 이지만, 정확히 9년차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전반적 삶에 대한 충고 보단 책의 제목에서도 그러하듯이 직장 생활에서 와닿는 몇가지를 말해보고 싶다

01. 회사의 배신에 대비하기!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의 앞부분에 나오는 데이비드의 이야기. 23년간 자신의 일에 모든 것을 바쳐 일했지만 기업인수로 인해 회사가 매각이 되며 해고 통보를 받은 . 그후로의 삶이 좋았을리는 만무하다.
사실 이 폰더씨의 일은 너무나 와닿는 말이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지는 이미 오래전이기 때문에 데이비드의 이야기는 남의 일일 수 없다.
그럼 우리는 언제 짤릴지 모르니까 전전 긍긍하면서 회사 생활을 해야 하나?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다. 책에서 이와 같은 상황을 극복 하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회사의 배신에 대비하여 딴 주머니를 차야 한다 는 것이다
2개의 딴주머니가 필요한데 하자는 경제적인 관점에서의 딴주머니 즉 계획적인 재테크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게을리 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 하다는 것인데 ..
이것은 좀더 생각해 볼 문제인듯 하다. 두번째는 능력의 딴주머니즉 자기 계발을 하라는 것이다.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직원을 회사가 자신을 인정하도록 만들어라 .. 여기서 포인트는 지금 직장에서의 탁월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기 계발이라는데 있다.
생각해본다!! 
과연 현재의 직장에서 내가 가장 경쟁력이있는 것은 무엇일까?[000프로젝트]하면 000아니면 안된다.

이런 나의 경쟁력은 무얼까?.. 하나의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었는데, 이 결론이 나의 하나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다....

02. 지독하게 일해보기
이부분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다음의 질문에 대한 자문이 필요하다.
" 일을 일답게 하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
산술적으로 보면 아침 9시에 출근 해서 6시에 퇴근 한다고 하면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 업무를 한다고 보지만 여기 질문의 핵심은 바로
일답게  이다
이 파트에서 언급 되고 있는 조권의 일화(8년동안 무명으로 지내다가 대뷔해서 성공한 일화)나
천재음악가로 불리는 지박의 일화(하루에 3시간 이상 자지 않고 3군데의 대학을 다녔지만 본인보다 더 많은 클래식을 들은 교수가 없었다는) 를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 지고 ,
과연 난 내일을 위해 얼만큼의 노력을 기울였나.. 란 반성을 하게 된다.
더불어 만약 내가 그만큼 일을 정열적을 했다면 지금쯤 어느 위치에 있을까..
앞으로의 시간을 절대적으로 열정적을 살아보련다 했다.

07. 발자취 남기기..
회사에서 과연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이 될까에 대한 문제다. 즉 내가 회사에 머물면서 나의 행적에 대한 내용인 것이다. 어떤 업무를 했으며 그러한 행적과 업무들이 포괄 되어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데 대한. 사실 01번의내용과 비슷하긴 하나, 굉장히 중요한 주제임에 틀림 없는 거 같다.
이 회사를 그만 두더라도 일을 계속 적으로 해야 한다면 자신의 강점을 알고 그것을 업무에 적용 시켜
잘 평가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15. 나만의 버킷 리스트 실천하기
17. 멋지게 살기
18. 매력있게 나잇값하기
23.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24. 독하게 실행 하기

약간의 내용들은 다르긴 하지만, 결국 이 5가지의 내용들의 핵심은 모두 현재에 충실하란 주제들을 담고 있다.

치열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살아 남는 방법을 알고자 한다면
이책 보다는 다른 책을 권하고 싶다.
만약 직장 생활을 포함 한 인생 전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임에는 틀림 없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11.08.03.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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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내용보기
cana S/N: 42-FY13-Apr-1                       정말 기대안하고 보는 책들이 정말 대박이다.. 나는 아무래도 책을 보는 눈이 아직 먼듯... ㅎㅎ 기대한 책은 늘 그지 같고(!!) 기대 안한 책은 늘 대박..ㅋㅋㅋㅋ 엇... 반대로하면 나.. 대박나는거 아냐???   왠만한 내용은 다 스크랩하고 싶은 책!!! ㅎㅎ 특히 마음에 드는 카피, '회사는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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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 S/N: 42-FY13-Apr-1

 


 

 

 

 

 

 

 

 

 

 

정말 기대안하고 보는 책들이 정말 대박이다..

나는 아무래도 책을 보는 눈이 아직 먼듯... ㅎㅎ

기대한 책은 늘 그지 같고(!!) 기대 안한 책은 늘 대박..ㅋㅋㅋㅋ

엇... 반대로하면 나.. 대박나는거 아냐???

 

왠만한 내용은 다 스크랩하고 싶은 책!!! ㅎㅎ

특히 마음에 드는 카피, '회사는 언젠가 반드시 날 배신한다.' ㅋㅋㅋㅋ

 

[본문 중]

 

피터 드러커

'자기 계발을 할 때는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의 성과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내가 공헌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먼저 던져야 한다.

  >> 오홍!!! 이 피터님은 늘 정곡을 찌르신단 말야~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삐딱해지며, 이유 있는 반항이 아니라 이유없는 반항을 합니다.

괜시리 기분이 나빠지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만일 당신이 여든 살이 됐다고 가정하고, 그때 나는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라고 생각해보면 당신은 일상적인 판단의 혼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

 

21세기 지도자의 조건

노력과 절제, 포용력, 인간애.... 그리고 두꺼운 얼굴이죠.
  >> 더 더 더!! 두꺼워야 해!!!!

 

비난받기 싫다면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무런 존재도 되지 말라.

그리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며 후회하는 세 가지 '걸'

베풀걸, 즐길걸, 참을걸.

 

여행도 버릇입니다. 멋게 사는 것도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 나 이 버릇 대박 들어있는데..ㅋㅋ

h****k 201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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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내용보기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최근에 직장 문제로 심히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와중에 접하게 됬다. 과연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가 뭘까? 이런 비슷한 책이 많은데 비슷한것 아닐까? 하는 의문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직장을 떠날때 혹은 떠나게 되야할때 회사에서 나를 붙잡거나 아쉬워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언젠가는 배반을 하게되는 회사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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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최근에 직장 문제로 심히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와중에 접하게 됬다.

과연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가 뭘까? 이런 비슷한 책이 많은데 비슷한것 아닐까? 하는 의문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직장을 떠날때 혹은 떠나게 되야할때 회사에서 나를 붙잡거나 아쉬워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언젠가는 배반을 하게되는 회사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하라는 말이다. 책에서는 딴주머니를 차라고 말한다.

개인적인 역량을 높이고, 미리미리 재테크를 하고, .

평생직장이란 말이 없어지고, 희망퇴직, 명예퇴직, 사오정, 이태백, 등등 불안한 고용시장에 대한 많은 말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회사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똑똑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배반이라고 아무리 눈물로 호소해도 안된다는 거다.

비슷한 경험을 이미 겪은 나로서는 책을 읽는 내내 많은 공감을 했다. 당시에는 어이없게 당했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네네 하고 당하기만 했다. 결국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달은게 바로 나는 준비되지 않아서 그렇게 무력하게 당했다는것이다.

그이후로 회사에 존재감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은 사실 쉽게 얻어지거나 쉽게 따라하기 힘들다. 하지만 한두개부터 시작하고

이루어나간다면 회사에서 배반을 먼저 하는 일은 좀처럼 생기지 않을것 같다. 생기더라도 좀더 유리한 고지에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m*******o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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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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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평소에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에 대해서 책에 잘 언급되어 있네요.자극적인 제목만큼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나중에 직장을 떠나고 다른일을 하더라도 책에 있는 내용만 기억하고 있다면큰 힘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장인으로서 책에 언급되어 있는 24가지는 쉬운 일이면서도실천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입사원 때부터 책을 반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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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평소에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에 대해서 책에 잘 언급되어 있네요.

자극적인 제목만큼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나중에 직장을 떠나고 다른일을 하더라도 책에 있는 내용만 기억하고 있다면

큰 힘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장인으로서 책에 언급되어 있는 24가지는 쉬운 일이면서도

실천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입사원 때부터 책을 반복하여 읽고

하나씩 실천한다면 20년후에 직장을 떠나더라도

멋진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h*****e 201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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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바쁜 샐러리맨 잠시 여유를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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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립 리뷰쓰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회사원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구조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제 나이 이제 30대 중반이지만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고민을 가끔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원을 갈까?  아니면 이직을 해볼까?  그도 아니면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등등 너무나도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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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립 리뷰쓰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회사원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구조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제 나이 이제 30대 중반이지만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고민을 가끔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원을 갈까?  아니면 이직을 해볼까?  그도 아니면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등등 너무나도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고민들 모두가 현재의 직장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다닐 수 있을까?  지금 이 일과 이 회사가 아니면 나는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때문에 고민과 생각들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저도 제 현실에 대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결국에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아니면 또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하는 것이 바로 앞에 놓여져있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마음으로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들은 신선하다거나 획기적인 내용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정작 모두가 방관하고 있는 현실을 다시금 꼬집어 주는 내용들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 현실에서 느껴지는 고민들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고, 지금 내 앞에 놓여진 현실을 직시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고민하게끔 하는 책입니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딱딱하거나 지루한 내용이 아니고, 언젠가 한번쯤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면서 나누는 그러한 고민들을 이렇게 행동하세요라고 이야기 해 주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직장인 뿐만이 아니라 어느 누구가 읽더라도 본인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끔 해주는 좋은 책 입니다.

k*****8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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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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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에 직장을 떠났다..18년 동안 세 번의 이직을 경험하고 이제는 더 이상 직장생활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여기의 내용은 아직 직장생활하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이야기다.나 같은 경우는 IMF, 금융위기를 다 넘기면서 친구와 후배들이 잘려나가는 것을 모두 보았다.그래서 나도 퇴직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아마도 내 나이 또래라면 모두 같은 경험을 했을 것 같다.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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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에 직장을 떠났다..
18년 동안 세 번의 이직을 경험하고 이제는 더 이상 직장생활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여기의 내용은 아직 직장생활하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이야기다.
나 같은 경우는 IMF, 금융위기를 다 넘기면서 친구와 후배들이 잘려나가는 것을 모두 보았다.
그래서 나도 퇴직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아마도 내 나이 또래라면 모두 같은 경험을 했을 것 같다.
지금부터 준비하면 퇴직할 때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불안하긴 하다. 어떻게 인생이 잡을 것 없는 세상으로 나가는 데 불안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후회는 없다.. 이 책이 그런 도움을 줄 것 같다.. 일독을 권한다.

2******s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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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한번 돌아보고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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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떠날때 후회하는 24가지 조관일지음 굳이 이직을 마음먹지 않더라도, 현재의 직장이 맘에 들이 않을때 또는 지금 맘에 드는 직장을 다니면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직장을 다니는 동안 생각/다짐하고 해야할 일들 24가지를 나열하고 있다. 어떤 것들은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우선인 것이고 어떤 것들은 굳이 직장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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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떠날때 후회하는 24가지 조관일지음

굳이 이직을 마음먹지 않더라도, 현재의 직장이 맘에 들이 않을때 또는 지금 맘에 드는 직장을 다니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은 직장을 다니는 동안 생각/다짐하고 해야할 일들 24가지를 나열하고 있다. 어떤 것들은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우선인 것이고 어떤 것들은 굳이 직장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기위해 있을정도의 폭넓음도 갖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차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실질적인, 내가 바로 행동에 옮길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리라고 생각하고 읽었다. 물론 실질적인방법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나의 마음가짐 올바르게 잡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를 읽고 나니 거부감없이 긍정적으로 나의 생각을 바꿔야 겠다는 다짐이 들었다.

그저 무난하게 사는게 답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글쓴이는 직장생활을 밋밋하게 하지 말고 적어도 번쯤 과제에 도전하라고 한다. “’이대로가면 이대로갑니다라고 한다. 또한 대과 없음에 안도할 것이 아니라 대공이 없음을 부끄러워해야 한다라고 하고있다. 있는듯 없는듯 주어진 일을 하고 평범하고 무난하게 중간만 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소속한곳에 과연 내가 무슨 도움이 되었나 라는 생각을 하니 여태껏 갖고있던 생각이 달라졌다. 정신이 드는 기분이다. 이왕 일할 직장, 이왕 떠날 직장, 내가 아까워 나의 발목을 잡게 만들면 더욱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책은 인내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내 역시 단순히 직장생활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필수요소 아닌가. 인내에 대한 여러사람들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중에서 카뮈의 글귀가 눈에 띈다: “행복이란 자체가 인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속한 곳을 더욱 정확히 분석하여 내가 떠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알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였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삶을 살아가고 사람들/ 내가 속한 곳을 대하고 있었나에 대해 오랜만에 생각할 있었다. 책은 나를 돌아볼 있는 계기를 준다. 그러므로써 바꿔 주위환경을 바꿀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나를 돌아봄으로서 내가 있어야 할지 옮겨야할지를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면서도 실제 직장에서 어떻게 인내를 사용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인내만 강조하지는 않고 참을성 없는 사람은 주위사람들이 언제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같아서 기피대상이 된다라는 현실적인 교훈도 잊지 않고 써준다.

전반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그리고 사람들이 인생중 많은 부분을 직장생활에 쏟기에 책은 단순히 직장생활 아니라 평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더욱 행복하고 알차게 있도록 가이드 하고 있다. 그리고 방법이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아마 바뀌지 않는직장을 계속 생각하기보다 초점을 맞추고 나의 생각을 바꿈으로서 내가 즐거운 (직장) 생활을 있도록 해준다.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줄만한 좋은 책이다.

물론 한장 한장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반대하는 부분도 있었고 하필 내가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 글쓴이가 자신이 다른 책을 사용하여 서포트하려는 부분은 책장이 빨리 넘어간다.

어쨌든 사회경험이 많은 선배의 실직적 조언 + 선조들이 강조하던 삶에 대한 자세가 적절히 섞여 나를 바로잡기에 좋은 책이다 

t****3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