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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인격이 아니라 건강하지 못하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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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똥배를 인격이라고도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중년남자라면 어느정도 배가 나와야 지위에 어울린다며 하나의 미덕처럼 여겼었다. 그러나, 이제는 똥배는 게으름의 상징이 아닐까싶다. 누구나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으니 가까운 거리도 차로 이동하며 사소한 일은 비서한테 맞기고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함으로 생기는 똥배, 약간 미화시키면 아랫배가 되겠다. 이제 나이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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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똥배를 인격이라고도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중년남자라면 어느정도 배가 나와야 지위에 어울린다며 하나의 미덕처럼 여겼었다. 그러나, 이제는 똥배는 게으름의 상징이 아닐까싶다. 누구나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으니 가까운 거리도 차로 이동하며 사소한 일은 비서한테 맞기고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함으로 생기는 똥배, 약간 미화시키면 아랫배가 되겠다. 이제 나이들어도 배 나오지 않는 사람이 꾸준한 몸관리를 했다고 칭찬받을 만한 때가 된 것이다. 배가 나온다는 것은 복부에 피하지방이 쌓여서 고혈압과 같은 병을 유발할 수도 있고 허리살이 늘어날때마다 척추에 가해지는 무리도 장난이 아니다. 한마디로 똥배는 우리 몸의 안팎을 해치는 나쁜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똥배를 없애야 한다는 것은 동의하는데 어떻게 없애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할 때이다. 예전에느 그냥 윗몸일의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만 열심히 하면 자연스레 똥배도 들어갈 것이라 생각했다. 예전에 우스게 소리가 있는데 뚱뚱한 사람이 살을 빼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자 중력으로 배가 더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배를 넣기 위해 배형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엉덩이가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이빙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물에 떨어지는 마찰로 배와 엉덩이를 동시에 넣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러자, 그만 머리가 멋겨지고 말았다고 한다. 물론 우스게 소리니 새겨들을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뱃살이라는게 쉽사리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은 확실하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땀 흘려 운동하고 갈증해소와 간식으로 고열량의 음료수와 과자나 빵을 섭취한다면 운동한 것이 모두 도루묵이 되어 버린다. 실지어는 운동직후에는 물도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하지 않은가? 우리 식생활부터 조절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몸 관리를 하며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생활을 해야하는 것은 굳이 똥배를 넣기 위해서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필히 챙겨야할 필수 항목이다. 저자가 누구인가? 신바람으로 유명한 황수관 박사님 아닌가? 술을 마시더라도 자신의 주량에 맞게 적당히 조절할 줄 알아야 하며 식사 역시 폭식은 삼가하고 규칙적으로 먹어야 함은 물론이며 음식도 잘 선택해서 먹어야한다. '한번 살다갈 인생 짧다면 짧은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지 않고 건강만을 생각하기에는 너무 억울하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이왕이면 건강하게 살다가는게 좋지 않겠는가?

 

  건강을 위해서는 아니 똥배를 줄이기 위해서는 뭐든지 절제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술이나 육식은 아무래도 절제를 해야할 것 같고 담배는 자제해야 하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잘못한 것중 하나가 담배를 배웠던 것이고 가장 잘한 것 중 하나는 10년 넘게 피운 담배를 과감히 끊은 것이다. 남들은 독하다 혹은 능력이 없어 담배 끊었다라고 생각하지만 담배를 끊음으로서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이 엄청나 것이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금연을 하고 수년이 지나다보니 체력도 훨씬 좋아진 것 같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어깨가 아프다거나 하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으며 음식 맛에 대해서도 훨씬 민감해져서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담배를 피운다고 하는데 담배를 끊게되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니 오히려 더 효과적인 것이다. 황수과 박사님의 말씀처럼 건강의 첫걸음은 신바람 나는 생활습관이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억지로 스트레스 받을 일을 만들어서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s******5 2011.06.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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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죽음을 초대하는 당신의 식습관
"똥배-죽음을 초대하는 당신의 식습관" 내용보기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사증후군의 주된 원인이 똥배라고 한다. 보통 25세가 넘어가면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 심지어 마른 사람도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로 인해 배만 뽈록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내지방이 비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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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사증후군의 주된 원인이 똥배라고 한다. 보통 25세가 넘어가면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 심지어 마른 사람도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로 인해 배만 뽈록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내지방이 비만일수록 고혈압등 성인병이나 암, 심장질환등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사망원인중 3/1을 차지하는 것이 암과 뇌졸증, 심장질환인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똥배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기에도 좋지 않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똥배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책의 저자는 헬스클릭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일본 최대의 포털싸이트라고 한다. 그것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수정하여 출판한 책이다. 책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음식이다. 각종 질병에 좋은 음식궁합, 건강식, 음주에 좋은 음식과 건강보조식품까지 소개하고 있다. 2장에서는 전통건강식을 소개 하는데, 패스트 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을 건강식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똥배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또 각종 건강운동법과 스트레칭, 비만이나 폭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건강악화를 부르는 스트레스에 대한 해결 비법도 소개한다.

 

  책에서 가장 눈에 띄인 정보는 바로 꼭꼭 씹어먹는것에 대한 이야기었다. 음식을 꼭꼭 씹어먹게되면, 뇌를 자극해 머리도 좋아지고, 침샘분비가 활발해져 치아에도 좋은것은 물론 치매 예방, 암이나 생활습관병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꼭꼭 씹어먹는 것이 좋다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을 줄이야! 음식을 씹는 동안 침이 충분히 분비되면 혈당치가 높아지고, 뇌에 있는 만복중추라는 곳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그러므로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이다. 또 안면근육과 뼈를 자극하여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부드러운 음식보다 일부러라도 씹어야 하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씹는 행위에 의한 뇌의 자극이 고차원적 사고를 하는 현인류의 진화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했다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보통 많이 씹으면 사각턱이 되며 씹어봤자 소화가 잘되게 하는 기능만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효과를 가져온다니 앞으로 반드시 여러번 꼭꼭 씹어야겠다.

 

 

t*********d 2011.06.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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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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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헉 ! 하는 소리가 들릴 것 같은 표지이다. 마치 거대한 오렌지를 둘로 쪼갠 듯 한 ^^ 무서운 똥배이다. 저 정도이면 정말 심각하다. 귀엽게 배가 나와도 헉 ! 하고 내 똥배!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느끼기에는 저것은 큰 산이었다. 책에는 줄자도 함께 끼워져 있었는데 사은품으로.. 넉넉히 120cm는 나올 것 같다. 꼭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이다.   30년 후에는 당뇨병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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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헉 ! 하는 소리가 들릴 것 같은 표지이다. 마치 거대한 오렌지를 둘로 쪼갠 듯 한 ^^ 무서운 똥배이다. 저 정도이면 정말 심각하다. 귀엽게 배가 나와도 헉 ! 하고 내 똥배!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느끼기에는 저것은 큰 산이었다. 책에는 줄자도 함께 끼워져 있었는데 사은품으로.. 넉넉히 120cm는 나올 것 같다. 꼭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이다.

 

30년 후에는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2배로 늘어날 전망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설마, 우리나라도?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난다. 미국에야 워낙 비만 인구가 많다지만,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도 그럴까? 하지만 설마 설마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있었으니, 나는 아직 아가씨라 열심히 체중 관리며 외모에 신경을 쓰지만, 10년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잦은 회식과 과로, 운동 부족으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방치해 두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까페에 앉아서 직장인들이 밥을 먹으러 나오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30대 중반을 넘어선 남자들은 하나같이 배가 나왔다. 항간의 결혼 정보 회사 조사에서 남자들은 날씬하거나 마른 여자를 가장 선호하는 데에 반해, 여자들이 선호하는 1등 몸매는 다소 비만인 사람이었다. 놀라울 따름이다. 많은 살들이 많은 인륜과 덕성으로 직결되는 이미지를 가지게 됨으로써 너그러운 사회적 시선에 따라 남자들의 배는 불러만 가는가 보다.

 

어쨌든, 이 책은 대사 증후군이라는 무서운 말로 시작된다. 대사 증후군은 허리 둘레, 콜레스테롤 수치 등 몇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설정된 질환이다. 대사 증후군이라고 해서 바로 죽을 병에 걸렸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사 증후군이 의심되거나 대사증후군에 가까이갈 수록 당뇨, 혈압 등 기본적인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많다. 현대로 올 수록 병은 치료 보다 예방이 우선시된다. 그런 점에서 대사증후군이라는 질환군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책의 내용 중 감동적이었던 것은 술자리에서 멋지게 살아남기! 라는 코너이다. 술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다가도 한 순간 무너지면 그 모습이 더 싫어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곤 하는데, 술자리에서 멋지게 살아남는 몇 가지 방법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내 맘대로 고를 수 없는 점심 메뉴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식단을 정해준다. 내가 한식,중식집, 양식집을 맘대로 선택해서 오늘은 거기서 먹자고 소리칠 순 없는 입장이므로 그 장소에서 가장 칼로리가 낮은 식단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먹는 것도 소중한 정보가 되었다. 특히 칼로리가 높은 중식당의 경우, 팔보채나 양장피로 충분히 적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덮밥이 오히려 칼로리가 높은 것이 충격이었다. 한식의 경우도 생선구이 정식등이 500kcal대 초반으로 가장 낮았고, 어쩔 수 없는 술자리 안주도 이자까야 등 술집에 갔을 때 등,  칼로리가 적은 안주가 추천되어 있다. 실생활에 편리한 책이었다 ^^

 

h****4 2011.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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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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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마내도 똥배는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착각이었음을 최근에 알게되었다. 문제의 사단은 늘 입던 옛날 청바지가 맞지 않게 된 것에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청바지가 줄었나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방심한 사이 배둘레햄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한번 눈에 거슬리니 영 꼴사납다. 배도 무겁고 어딘가 더부룩한 느낌이 최근 들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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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마내도 똥배는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착각이었음을

최근에 알게되었다. 문제의 사단은 늘 입던 옛날 청바지가 맞지 않게 된 것에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청바지가 줄었나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방심한 사이 배둘레햄이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한번 눈에

거슬리니 영 꼴사납다. 배도 무겁고 어딘가 더부룩한 느낌이 최근 들었던 것도 다 이녀석 탓이겠다.

그럼 굶어야 하나? 그것도 쉽지 않다. 그럼 운동? 것도 너무 귀찮다. -.-; 그렇게 고민을 잠깐 심각하다가

이내 잊고 말았다. 다른 바지를 찾아 입고 까맣게 잊었다. 아니 잊고 싶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애초의 사이즈에서 더 푸짐한 사이즈가 되었다는 것, 처음의 방심에

더 골치만 아파진 꼴이다. 그런데 어쩐다 막상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연하다. 퇴근하는 길에 운동을

해볼까도 생각해보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 그러다 똥배라는 아주 노골적인 제목의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똥배라... 책을 신청하고 기다리니 책하고 작은 줄자가 같이 왔다. 서둘러 허리사이즈를 재본다.

맙소사 2인치나 늘었다. 그러니 배가 고파도 배가 부른것 같은 배일수밖에...

 

하지만 더 방심하면 배둘레햄이 더 많이질지도 모를 일, 더 이상 늦었다고 은근슬쩍 넘어가긴 그렇다.

이번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뱃살을 빼고 다시 슬림한 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책자을 넘긴다.

책을 넘기니 대사증후군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것이 뭔고 하니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하여 내당능 장애,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란다. 대사 증후군의 유발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교정이 가능한 요인인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건강한 식이를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대사 증후군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한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이라 말은 어렵지 않게 들린다. 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의 병행이

쉬웠다면 멀리 가지 않아도 지하철에만 가도 배만 볼록 나온 아저씨, 아줌마들은 다 무엇이단 말인가?

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다. 나 역시 배가 나오니 몸이 무겁고 몸이 무거우니 운동을 더 안하게 되는

악순환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걸 말이다. 그래도 신바람 박사 황수관씨가 추천한 책이라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사실 믿지 않는다해도 뾰족한 방법도 없고 해서 책에 집중해본다. 저자는 대사증후군을

위협하는 큰 요인으로 똥배와 스트레스를 꼽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똥배를 없애는 방법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비슷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 나는 4장에서 스트레스와 안녕하는 방법을 다룬 꼭지가 가장 마음에 든다. 스트레스란 과연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비법으로 여러가지 제안을 해주는데 그중에 낮잠과

웃음치료도 있다. 흡연을 한다면 당장 담배를 끊으라는 말도 나온다. 사실 스트레스 해결법은 은근

많이 들어본 말들이다. 긍정적인 사고가짐으로 자주 웃고 몸에 해로운 기호식품은 멀리하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된지 오래지만 그래도 늘 그렇듯이 진리는 많이 들어 귀에 못이 박히는 말들에 있었다.

얼핏 생각해보면 많이 웃는다고 똥배가 사라지진 않을듯하나 그래도 하나씩 실천해보기로 한다.

많이 웃어 스트레스를 줄이고 무겁다고 가만히 있기보다 가벼운 운동부터라도 시작해봐야 겠다.

그리고 다시 사은품으로 받은 줄자로 허리를 재봐야겠다. 조만간 예전 바지를 입기를 고대해본다.

 

h******8 2011.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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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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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가장 뛰어난 의사는 병이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 뛰어난 의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습관에 좌우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또한 각종 성인병 및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질병의 원인이 나쁜 생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대사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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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가장 뛰어난 의사는 병이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 뛰어난 의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습관에 좌우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또한 각종 성인병 및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질병의 원인이 나쁜 생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대사증후군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 배의 둘레를 재어 판단할 수 있게 깜찍한 줄자가 같이 동봉되어 온 책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지인들중에 몸은 말랐지만 똥배가 심하게 나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어가면서 근육은 점차 줄고 내장지방이 나와 배가 심하게 나오신 분들께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좋은 책 같아 추천 해줘야 겠어요.

 

좋은책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k******e 2011.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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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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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마른 체형인데도 불구하고 유난히 아랫배가 툭 튀어나온 여성들이 있다 그런여성들을 보면 미관상으로도 보기에 안좋지만 건강에도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스레 쳐다보게 된다 여성은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많아서 살도 쉽게 찌지만 빼기는 남성들 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둘다 우리의 건강에 좋은 점보다 나쁜점이 더 많지만 남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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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마른 체형인데도 불구하고 유난히 아랫배가 툭 튀어나온 여성들이 있다
그런여성들을 보면 미관상으로도 보기에 안좋지만
건강에도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스레 쳐다보게 된다
여성은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많아서 살도 쉽게 찌지만 빼기는 남성들 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둘다 우리의 건강에 좋은 점보다 나쁜점이 더 많지만
남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내장지방이 피하지방이 많은 여성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니
배만 불룩하게 나온 남성분들은
건강에 유념해야 될것 같다 
예전에는  배도 인격이라고 배나온 사람들을 보면 후덕하니 포근하고 따듯한 면으로 다가왔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대에서 배만 불룩 튀어나온 사람들은 먼가 자기관리를 못하고 게으르고 나태한 인상을 주게돼는것 같다
이책은 현대인들이 건강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에 책임지며 관리할수 있도록
현대인들의 만병 똥배에 관해서 쓴책이다
똥배 똥배가 주는 어감은 상당히 귀여운편인데  
똥배라는 단어가 주는 위압감은 큰것 같다
똥배로 인해서 성인병이 오고 잘못하면 목숨까지 앗아간다고 하니
얼마나 큰 질병이며 무섭게 다가오는지 ...
똥배에 대한 위력을 안다면 웃어넘기지만은 못할일같다
이제
100세의 수명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좀더 자신의 건강에 유념해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면서 산다면
오래동안  행복하게 살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똥배는 생활습관병으로 생활식습관만 바꿔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게 된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대사증후군에 걸려서 성인병에 걸린다면
자칫 목숨까지 위험해 지는 단계까지 갈수 있다니 스스로 각성하고
자신을 몸을 사랑한다면
좀더 자신의 건강에 책임을 느끼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했으면 좋겠다
대사 증후군의 나타나는 질병에는  비만, 내당능 장애, 당뇨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심장병, 뇌출혈, 뇌졸중, 악성종양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성인병이 모든 병의 만병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생활 식습관을 개선해서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아나갔으면 좋겠다
이책은 바쁘게 사느라 건강을 잃고 있는 현대인들이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 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고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산다면 분명 질병 때문에 오는 고통은 피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n******n 2011.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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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습관...
"건강해지는 습관..." 내용보기
얼마전 살을 빼야겠다는 목적으로 상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메타볼릭 신드롬이라는 말을 자주 하면서 나에게 겁을 주던 상담사의 말에 그 문구를 찾았더니 대사증후군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고지혈증 ... 건강진단 받으면 조금 심하니 조심하라는의사선생님 말에 그때만 살짝 겁먹고, 시간지나면 잊혀지는 이생활에정말 나에겐 꼭 필요한 책이었다.영양이 너무많아 생기는 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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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살을 빼야겠다는 목적으로 상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메타볼릭 신드롬이라는 말을 자주 하면서 나에게 겁을 주던
상담사의 말에 그 문구를 찾았더니 대사증후군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고지혈증 ... 건강진단 받으면 조금 심하니 조심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에 그때만 살짝 겁먹고, 시간지나면 잊혀지는 이생활에
정말 나에겐 꼭 필요한 책이었다.
영양이 너무많아 생기는 고지혈증... 좀더 건강하고 좀더 장수할 수 있는
체질로 바꾸자는.. 뭐 그런얘기들이 쭉 나를 긴장하게 했지만, 요즘은
이 책을 주방에 두고 보면서, 우리가족이 먹으면 좋을것들을 하나씩 바꿔가는
중이다. 남편도, 아이들도, 그리고 고지혈증이 있던 나도 조금씩,,, 작은
변화가 있는듯 하다..ㅋㅋ
똥배 1센티미터만 줄여도 수명이 5년은 늘어나는듯한....
일본과 우리는 문화도 음식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 이질감도 많지 않아좋았다.
건강한 내몸이 웃고있다...ㅋㅋㅋ

e****1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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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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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서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똥배 나온 중년 남성들이 다방에 앉아 여종업원과 노닥거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때 이들 남성들은 모두 사장님으로 불리웠다. 그 시절에는 먹고 살기가 어려운 형편이었기 때문에 뱃살은 부의 상징이었다. 배 나온 중년의 모습은 사장님 스타일로 통했다. 그러나 이제 복부비만은 더 이상 인격이 아니며, 모든 성인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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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서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똥배 나온 중년 남성들이 다방에 앉아 여종업원과 노닥거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때 이들 남성들은 모두 사장님으로 불리웠다. 그 시절에는 먹고 살기가 어려운 형편이었기 때문에 뱃살은 부의 상징이었다. 배 나온 중년의 모습은 사장님 스타일로 통했다.


그러나 이제 복부비만은 더 이상 인격이 아니며, 모든 성인병의 원흉으로 추락했다. 제대로 먹지 못했던 과거 보릿고개 시절에는 똥배가 나온 남자들을 사장님이라고 부러워했지만 지금은 먹을 것이 넘쳐나고 그에 비하여 사람들의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성인병의 시한폭탄’이라고 취급하고 있다.


남성의 똥배인 복부비만은 잦은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발생한 생활 습관병이다. 그로 인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출혈, 뇌졸중 등 심혈관 계통의 장애나 당뇨의 원인이 되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기부전을 유발하게 된다.


복부비만이 생기게 되면 포도당을 분해하여 간·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설사 인슐린이 만들어진다 해도 포도당을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죽음의 오중주’라고 불리는 대사증후군이란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대사증후군이란 인슐린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해 높은 혈당과 중성지방, 고혈압, 복부비만,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 책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질병들이 생활습관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당신의 생활에 변화를 주는 tip을 모아 구성한 생활습관대백과이다. 잘못된 식, 생활습관이 메타볼릭 신드롬 다시 말해, 대사증후군으로 불리는 이 시대 최고 고질병인 생활 습관 병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경고하면서, 생활습관만 고쳐도 만병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며 건강으로 가는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허점투성이의 식생활’에서는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는 방법으로 건강을 부르는 음식궁합, 직장인의 점심메뉴, 술자리의 음식, 술의 진실, 건강보조식품 등의 허와 실을 살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2장 ‘대사증후군 탈출의 열쇠’에서는 대사증후군에서 탈출하기 위한 열쇠로 콩, 된장, 김치 등의 전통식 속에 숨어있는 건강비결을 재조명하고 물을 제대로 마시는 방법과 채소섭취 방법을 조리 있게 알려준다. 3장 ‘게으름과 결별하기’에서는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위하여 게으름과 철저하게 이별하는 방법을 초·중·고급편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직장인의 아웃도어생활과 다이어트 도전기, 올챙이배와 무다리 탈출의 성공비결을 제시한다. 4장 ‘스트레스여 안녕, 유혹일랑 저리 가라’에서는 현대인이 앓고 있는 가장 무서운 ‘스트레스’라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효과적인 해소법으로 컬러테라피, 낮잠, 웃음, 아로마, 음악, 정원 가꾸기 등을 감각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에 있는 호기심칼럼은 아주 재미있게 건강 상식을 전해준다. 이 책을 읽고 적용한다면 똥배와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온 몸으로 터득하게 될 것이며, 대사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건강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k*****6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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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이 넘어가면서 늘어나는 뱃살과 군살들, 그저 나잇살이라고 치부하고 간단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몸을 움직이기 귀찮고 편하다는 이유로 패스트 푸드나 반조리 식품, 고기 위주의 식단을 짜다 보니 자꾸 체중이 불어나게 된다.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책, <똥배>오래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수관 박사님이 감수를 하셨다고 하니 더 믿을만한 책이다.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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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이 넘어가면서 늘어나는 뱃살과 군살들, 
그저 나잇살이라고 치부하고 간단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몸을 움직이기 귀찮고 편하다는 이유로 패스트 푸드나 반조리 식품, 고기 위주의 식단을 짜다 보니 
자꾸 체중이 불어나게 된다.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책, <똥배>
오래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수관 박사님이 감수를 하셨다고 하니 더 믿을만한 책이다. 
아니나 다를까, 책의 내용이 알차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질병은 한 가지 위험인자에 의해 발병이 된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근래 들어 ’대사증후군’이란 개념이 생기면서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같은 위험인자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대사증후군’이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런데 ’대사증후군’이란 병은 생활습관병이라고도 불릴 만큼 평소 의식하지 못하는 자신의 좋지 못한 
생활습관이 원인이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평소 아무 생각없이 먹게 되는 일상의 식사에서 많은 허점을 발견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각각의 질병별로 어떤  음식들을 먹어야 좋은 지 알려주고 있고, 기존의 전통식에서 어떻게 건강의 비결을 찾을 수 있는지도 가르쳐 준다. 

음식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운동이다. 
운동 부족이 ’대사증후군’이라는 결말을 제시하므로 그런 나쁜 결과가 오지 않기 위해 간단한 체조부터 
시작하여 걷기, 달리기, 산행, 골프, 삼림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다이어트에 관련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의 정체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

k*****7 2011.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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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자꾸만 늘어나는 뱃살 때문에 걱정인데, '죽음을 초대하는 당신의 식습관 -똥배'라는 책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죽음.. 이정도는 겁을 줘야 '허걱'하고 좀 움직이는 나이지만, 어쩐지 책을 펼치기가 무서울만큼 두려웠다. 설마 배 좀 나왔다고 해서 심각한 건 아니겠지...하고. 원래 우리 가족은 살이 좀 쪄도 배가 잘 안나오는 체형인데, 아이를 둘 출산한 후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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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자꾸만 늘어나는 뱃살 때문에 걱정인데, '죽음을 초대하는 당신의 식습관 -똥배'라는 책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죽음.. 이정도는 겁을 줘야 '허걱'하고 좀 움직이는 나이지만, 어쩐지 책을 펼치기가 무서울만큼 두려웠다. 설마 배 좀 나왔다고 해서 심각한 건 아니겠지...하고.

원래 우리 가족은 살이 좀 쪄도 배가 잘 안나오는 체형인데, 아이를 둘 출산한 후 뱃살이 늘어나서 조금만 과식을 해도 볼록~배가 나오는 체형으로 변해버렸다. 더구나 요즘은 부쩍 달고 기름진 음식이 당긴다했더니 눈에 띄게 뱃살이 늘어나버렸다. 아, 정말 어찌하면 좋을까.

 

<똥배>는 한 개인의 의견을 담은 책이 아니다. 일본 최대의 건강 포털 사이트인 '헬스클릭'에 담긴 각종 의료정보 중에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중요한 정보들을 간추려 담은 책이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고 건강에 대한 정보가 무척 다양하게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의 내용도 읽기 지루하게 주절주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스타일 답게 한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잘 편집되어 있으며 하나의 주제에 대한 설명이 한 장 정도로 짧고, 사진과 그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의 제목은 <똥배>이지만, 꼭 똥배에 대한 내용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중에 특히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아무래도 요즘 비만이 만병의 원인이고, 가장 흔한 질병이 되어서 그런 것 같다. 크게 식생활과 운동, 스트레스 등으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 식상활 부분에서는 밥을 먹을 때 꼭꼭 씹어 먹는 행동 하나만으로도 우리 몸에 얼마나 엄청난 효과를 주는 지가 소개되어 놀라웠다. 큰 노력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이 우리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면, 당연히 알고 따라애야하지 않겠는가.

사이트에 소개되었던 지식이어서인지 머리아픈 지식보다 생활에 밀접하고 꼭 필요한 지식이 가득하기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을 만난 것이 무척 만족스럽다.

m****0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