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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으로 살아가는 신부님이나 스님들은 서로 다른 종교안에 있지만 비슷한 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습니다. 세속을 떠나 결혼도 하지 않은 채 금욕 절제 묵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공통점이지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욕망으로부터 자신을 철저히 멀리하려 노력하며 구도자의 삶을 살아서 그런지 그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늘 차분하고 그 얘길 나눠 듣는 사람들 마저도 고요한 가운데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해 주곤 합니다.
이 책은 독일에서 태어나 신학, 철학, 경영학을 전공한 베네딕트 수도사인 알젤름 그륀 신부님이 쓰신 책이랍니다. 무려 300권에 달하는 저서를 집필하신 분이라고 해요. 그런 분이 이 책에서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는 "행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머리말에서 그는 "모든 사람은 행복하길 원한다"라는 명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플라톤의 말이었다지요. 그렇다면 그 행복은 어떻게 해야 얻어지는가,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행복에 이르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인간 각자는 자신이 걸어가는 자신의 삶의 길 위에서 어떠한 원칙을 지켜야 하며 또한 남을 돕는 미덕을 실천함으로써 스스로의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것이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성경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 대목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7장 12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황금률이지요.
이책에서는 바로 그 행복으로의 열 가지 황금률을 이야기 해 줍니다. 깨어 있음이 주는 행복. 만남이 주는 행복. 감사가 주는 행복. 조화로움이 주는 행복. 평온이 주는 행복. 건강이 주는 행복. 생의 기쁨이 주는 행복. 사랑이 주는 행복. 고요가 주는 행복. 만족이 주는 행복.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신부님답게 각 단어의 어원에서부터 출발한 설명까지 곁들여 그 각각의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행복에 이르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 주고 있어요.
이렇게만 보면 "그래 별로 어렵지 않구나. 이렇게만 하면 된다는 거지?" 하는 오해를 할 수도 있겠는데 우리가 늘 깨어 있으면서 좋은 만남을 갖고(혹은 만남들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며 살고.... 등등을 위해 노력해서 꼭 행복해 지도록 하자는 이야기거나, 그게 행복에 이르는 길이며 추구해야 할 목표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냥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요한 가운데 자신의 내면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마음이 따뜻하게 밝아지는 그런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그냥 그래서 절로 행복해지면서 행복이란 이루어야 하는 어떤 정해진 목표나 일관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러 가치들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듯 합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파랑새 처럼 행복이란 멀리 어딘가에 있어서 잡아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과 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안에 있으며 그건 결국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이제 관점을 달리해 봄으로 언제나 새로운 행복을 경험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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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늘 고민에 치여서 이걸 해결해야 내가 마음이 편해질텐데, 나에겐 언제 행복이 올까, 라고만 생각했었던 것 같다. 우연히 신부님 내게도 행복이 올까요, 를 읽으면서 작은것에도 감사할 수 있고 또 행복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깨어있음, 만남, 감사, 조화로움, 평온, 건강, 생의 기쁨, 사랑, 고요, 만족이 주는 행복함에 대한 글들을 차례차례 읽어나가면서 나는 일상에서 얼마나 풍요로운 행복을 누리고 있는 가를
일상생활에서 불평불만을 일삼았던 나의 모습이 스치면서 왠지 모르게 반성도 하게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한다면 삶이 훨씬 행복해 진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다시 생각했고 내가 느낀 그 행복한 기운들을 주변사람에게도 불어넣어 준다면 이것 또한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라는 말처럼, 그리고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습관을 바꾸고 나중에는 인생까지 바꾼다는 말처럼,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면 결국 그것이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행복에 대해서 '깨어남'을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고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잊지 않고 계속해서 이 책을 꺼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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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가 행복함을 누리며 자기에게 주어진 생애의 시간을 마음껏 할애하고 싶어하는 반면에 자기자신의 생애가 자신이 생각했던 어느 롤모델의 생애처럼 행복한삶을 살수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이세상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회의 시간이 주어지기에 이와같은 생각은 쓸떼없음을 안젤름 그린의 "신부님 내게도 행복이 올까요?"에서는 행복이란 누구나 마음먹기에 달려있어 누릴수 있느냐 , 또는 없느냐는 자기자신의 마인드콘트롤을 어떻게 갖느냐에 있음을 성경말씀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라는 마태복음 7장 12절 에 근거를 두어 행복누리기를 나타내려할때 자연스레히 행복이란 찾아오는 것이며 행복을 누릴수 있는 기회는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있어 오히려 자기자신이 그기회를 알아차려 잡지못할뿐임을 깨달게 해주고 있다. 이책에서는 성서인물들이 취했던 행동,심리학자 철학자들의 이론을 통하여, 행복의 조화로움이 만나는것을 말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곳에 파랑새가 있음에도 발견하지 못하고 파랑새를 찾으러 머나먼곳까지 찾아나섰다가 결국에는 찾지못하고 내적으로 자기자신의 삶속에 닦친 상황에 좌절하고 실망하여 포기한맘을 이끌고 되돌아 오는 오늘날 현대인들처럼 지친 삶속에 행복이란 생각하여 마음먹고 행동하기에 달려있음을 말하는 이책을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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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올까요?’라는 질문이 그리고 그 문구가 내가 행복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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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 그륀 신부의 다뜻한 행복 메시지 ![]() ![]() ![]() <안젤름 그륀 신부는 행복의 전도사라는 별칭이 어울리는 분입니다.> 하나의 내면의 길에서 발견하는 열 가지의 황금률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장 12절)의 황금률은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생명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규칙입니다. 삶의 원칙이 어지러운 이들에게는 삶은 진정한 행복의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신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주는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내면의 길을 따라 걸어가는 가운데 삶의 규칙들과 주어준 성품들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깨달음이 뒤따라야 합니다. 깨어 있음이 주는 행복, 만남이 주는 행복, 감사가 주는 행복, 평온이 주는 행복, 건강이 주는 행복, 생의 기쁨이 주는 행복, 사랑이 주는 행복, 고요가 주는 행복, 만족이 주는 행복은 지친 일상에서 우리가 놓치거나 보지 못한 것들일뿐 행복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서 우리의 삶을 황금률 가운데 변화시키길 원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열 가지 황금률을 찾아 더나는 안젤름 그륀 신부와의 내면의 길의 여정 끝에서 독자 여러분 모두 각자의 행복의 황금률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찾기을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길을 걸어가시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혼자 걷기 보다는 함께 걷는 여정에서 더 많은 은혜와 기쁨이 함께하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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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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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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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며 다시금 행복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연 금전적인 풍요가 내게 행복을 주는지? 학력이 내게 행복을 주는지? 등등... 그러나 TV에서 카이스트 학생들의 자살과 교수들의 자살 등등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좋아보여도 그 사람들은 행복과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고 신앙을 가지고 있는 내게 과연 진정한 행복은 어떤 것인지 알고자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책 『신부님, 내게도 행복이 올까요?』를 읽게 되었습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책으로 영성 서적을 주로 많이 읽었고, 좋은 말씀들이 많아 많이 읽게 되었는데요. 이번 책에서 과연 행복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하실지 궁금하더군요.
책을 읽으며 들었던 불만?은 신부님께서 쓰신 책인데...인용된 성경 구절은 개신교회의 성경 구절로 되어 있더군요. 뭐 성경이야 그게 그거라지만...그래도 신부님께서 쓰신 책인데 가톨릭 번역의 성경으로 써주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번역자께서 개신교 신자이신지 모르겠는데...아무튼 지역명이나 용어 등 세세한 부분에서는 조금 더 디테일에 신경을 써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그동안 제가 읽은 그륀 신부님의 책들은 가톨릭계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이라 표기 등이 저와 참 익숙했거든요.^^;
책을 읽으며 참 많은 곳에서 우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데... 왜 항상 행복을 먼 곳에서 찾으려고 했는지에 대해 생각했고, 가장 사소한 것들에 대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행복이 오길 기다리기 보다 주변에 있는 행복들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신부님, 내게도 행복이 올까요?』는 우리 일상에 항상 함께하고 있는 행복을 다시금 깨우쳐 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을 위한 우리의 태도...그 태도가 변화 된다면 진정한 행복 속에 살아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이만 글을 줄여봅니다.-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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