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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de인 바카노! 12을 읽은 사람이 B side인 바카노! 13을 같이 사지않았다면 크게 후회했을 텐데요.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12권 13권 꼭 같이 사세요. 정발되는 걸 기다리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겠지만요. 작가가 3권 분량으로 기획한 이야기를 어른의 사정으로 상하권으로 줄였다고 하더군요. 정신없이 몰아치는 전개로 눈을 땔 수 없게 만들고 이야기가 끝나고 마음을 놓을 때 쯤 생각지도 못한 반전으로 뒷통수 거하게 맞은 느낌의 13권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