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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수는 훨씬 많아졌지만... 아이들에게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으면, 답은 거의 같습니다. 축구선수, 화가, 요리사, 연예인 등... 매스컴을 통해서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고 인기가 있고 유명한 사람들의 직업을 많이 따라가는 것 같아요.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그런 분야에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를 잘 아는 일인데 말이에요. <<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는 각각의 장소를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직업 외에도 그곳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하는지를 아주 잘 알려주는 학습 만화입니다. "우당탕탕 보물 사냥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는 한아람, 은소리, 안경남이라는 아이들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연예인이라는 화려함보다 그 주위에서 그들이 돋보이도록 도와주는 많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TV에 화려하게 비치는 한류스타가 되고 싶은 아람이는 주어진 역할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다가 무대 세트를 망가트리게 돼요. 무대를 다시 세우기 위해 무대팀과 촬영팀, 엑스트라 등등은 안중에도 없죠. 스타 의식에만 빠져있던 아람이에게 프로그램 속의 "푸른 콧수염" 유령이 나타나 방송국 안에서 다섯 개의 보물을 찾으면 스타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죠. 아람이는 보물을 잘 찾아 원하는 한류 스타가 될 수 있을까요? 각각의 장소에 숨겨진 보물을 찾느라 방송국 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아람이와 소리, 경남이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방송을 만드는 일은 겉에서 그것을 보도하고 연기하는 사람들 뿐만아니라 그 전에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획하고 촬영하고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 등 정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작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돼요.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각각의 직업에 대해 좀 더 심도있는 설명이 곁들여지기도 하고 "내게 맞는 직업"등을 찾아볼 수 있는 퍼즐 등 재미있는 것들이 구석구석 숨어있죠. 특히 이 책의 장점은 그 직업들의 좋은 점만을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는 거에요. 각 직업이 가지는 어려운 점이라든가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이나 직업윤리 등도 곁들여 이야기하고 있어서 각각의 직업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직업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업이 없는 사람들의 수도 정말 많죠.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를 찾는 것은 중요한데 우리는 그런 것들을 잘 찾지 못한 상태로 자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알고있는 한정된 직업 속에서 찾으려다보니 더욱 힘든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실 내가 모르는 직업 속에 정말로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어린이 꿈발전소 - 방송국>>을 통해 적어도 방속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매일 재미있는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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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역사문화발전소 책이 있어서 국일출판사에 대한 읽어보았는데 우리아이가 좀더 깊이있는 역사를 안것 같거든요. 국일출판사에서 꿈전소도 나와서 반가웠어요. 지난달에 어린이 직업체험을 잠실로 다녀온적이 있거근요. 그곳에 방송국이 있었는데 우리 아이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거든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다음에 다시오자고 하고 돌아왔는데 어찌나 마음이 짠하던지.. 그래서 국일출판 어린이 꿈발소 방송국이야기로 위안을 삼을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어린이 꿈발전소는 초등 사회교과와 연계한 교육도서 시리즈로 방송국편을 보면 PD,방송작가,기자,아나운서에 대해 알수있다고 표지를 보면 알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한아람~ 꼭 개구장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 보는듯하다. 어쩌면 우리아이가 보기에 힘든 용어가 많은 방송국 내용들을 재미있고 유쾌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그들이 펼쳐가는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고 쉽게 알수 있는것 같아요.
요즘에는 하도 다양한 직업도 많고 꿈도 다양하잖아요. 우리때처럼 박사,과학자,교수,의사 등 한정되어있지 않은것 같아요. 방송국에서 일하는것을 꿈꿀 생각도 못해봤던것 같은데 요즘은 방송국의 인기도 많고 꿈을 꾸고 있는 사람도 많을것 같아요, 막연하게 꾸는 꿈이아니라 확실히 방송국에 대해 알고 준비해간다면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방송국에도 한가지 일만을 하는것이 아니라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양함을 책을 통해 알수가 있었답니다. 이중 우리 아이는 PD에 흥미를 보였는데요. 방송전체를 총괄한다하니 굉장히 매력이 있나보더군요. 나에게 맞는 방송국 안 다양한 직업에서도 기획부냐가 나왔더라고요. 이 분야는 리더십 있는 친구로 방송 연출가, 방송 작가, 취재기자가 속하네요. PD가 되려면 신문방송학과나 방송영상학등 방송관련 학과도 좋업해야하구요.
이렇게 중간중간 방송국 깜짝상식 코너를 통해 만화속에서 다 채울수 없는 지식적인 부분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어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어린이 꿈 발전소 방송국편에서는 크게 6장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한장이 끝날때마다 방송국의 구체적이고 자세하고 깊은 내용을 알수있도록 해놓았답니다. 방송국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소개, 나에게 어떤 직업이 맞는지, 방송국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송인이 알아야 할 직업윤리,방송제작 과정, 역경을 딛고 성공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까지 정말 알야야 하는 정보가 다 있네요.
눈에 보이는 스타들에 가려서 진짜 큰 일을 하고 있는 방송국의 많은 사람들을 몰라봤는데 우리가 보는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고 운영해 가는데 많은 보이지 않게 일하고 있는 방송국사람들이 있음을 새삼 알게되었고 그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좋은 프로그램이 존재함도 알게되었어요.
방송국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우리아이 꿈의 몰록중에 또하나가 추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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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발전소- 방송국] 요즘 아이들 대부분은 연예인을 꿈으로 갖는 경우가 많다 . 우리 아이들역시 가수가 꿈이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유독 방송국에 관한 이 책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방송국안의 다양한 직업들을 접할 수 있는 이 책은 우리가 보아오던 TV의 제작현장이나 그 뒤에서 노력하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재미있는 프로들을 볼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단순히 연예인들을 빛나게 해주는 조연의 방송국이 아닌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우리에게 공정한 방송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고 그 직업 역시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큰 아이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고무적인 생각이다. [어린이 꿈 발전소] 시리즈는 꿈꾸고 희망하면서 줄기차게 노력하면 , 결국 그 꿈은 이루어진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장래 미래에 대한 직업과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만든 시리즈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직업들은 우리 사회에 실재로 존재하는 직업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과 자주 다니는 도서관이나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용하는 학교도서관에서 요즘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는 책은 어린이 꿈발전소인것 같다. 도서관에서도 찾아보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3~4권이라도 볼수 있는 날은 운이 좋다고 할 정도이다. 이렇듯 국일아이의 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는 우리 사회에 실재로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에 관한 책이다. 비단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인것만은 아닌것 같다. 어른들도 같이 보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때문이다. 이렇듯 어린이 꿈발전소는 아이들에게 학습만화 그 이상인 것이다.그리고 한가지더 어린이 꿈발전소는 초등 교과와연계한 교육도서 시리즈이기에 많은 부모들의 신뢰를 얻는 것같다. 아이들이 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를 통해 앞으로 아이들이 가지게될 직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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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이 되는 요즘 방송,연예쪽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만화책이라 받아보자마자 거부감없이 읽기시작~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방해될까 싶어 살짝 훔쳐보았내요 손에 떼어놓질 않으니아이 학원가면 한번 읽어봐야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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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발전소는 초등사회 교과와 연계한 교육도서 시리즈로 우리가 많이 접하는 텔레비젼 그 안에서 많은것을 얻기도 하지요. 방송연출가, 조연출, 방송작가, 아나운서, 촬영기사, 음향기사, 하나의 방송이 전파를 통해서 텔레비젼에 방송으로 나오기까지에는 아이들과 꿈발전소 계속해서 출간되는 책들을 다 보고 싶다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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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커서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모두들 천편일률적인 대답들.. ![]() 그래서 내 아이에게 꼭 읽게 해 주고 싶은 이 책이 탄생되었다.. 내가 본 책은 방송국, 법원, 공항, 태릉선수촌, 병원 이렇게 다섯권 이었지만, 이 책 이외에도 연애기획사와 나사 편이 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변화하는 직업군들과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다룬 것이 마음에 든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또래의 아이들이 위에 제시되어 있는 각 장소에 방문하여 벌어질 수 있는 해프닝을 소재로 한 만화로, 자기들 끼리 미션을 수행 하는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 되며 짬짬이 직업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이렇게 각 장소에 걸맞는 주인공들과, 그 곳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에 대해 대략적인 정보를 제시하는것으로 시작하여, 읽으면 읽을 수록 아이들의 소질과 적성 개발에 딱이다.. ![]() ![]() 이렇게 그 곳에서 일을하는 다양한 직군과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추면 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특정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 ![]() 이렇게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 시켜 준 후에는, 본인의 적성에 맞는 것이 어느 것인지를 찾아 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법원과 파생되어 떠오르는 것들을 하나씩 곁가지로 정리 해 나감으로써 마인드 맵을 작성 해 보는 방법이라던가, ![]() 실제로 그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질적인 업무 내용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확인 시켜 주기도 하고, ![]() 각 직종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그들의 입장을 미루어 생각 해 봄으로써 내가 그에 대해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얼마나 흥미에 맞는지 미루어 짐작해 보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 부분 부분에는 이렇게,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놓치기 쉬운 직업들도 소개가 되어 있다. 물론 공항에서는 기장이, 병원에서는 의사가 되기를 많은 부모들은 원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또 다르기에 이렇게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할 수 도 있는 직업을 소개 해 주는 배려도 놓치지 않고 있다. ![]() ![]() 그 밖에도 각 직업군들에서 유명한 사람들에 대한 소개와 나의 포부 적어 보기 등 내 아이에게 정말로 권해주고 싶게 너무나도 잘 짜여진 책을 만나 읽는 내내 얼마나 흐뭇했는지, 얼마나 고마운 책인지 모르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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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 중 <방송국>이다.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 중 가장 많은 것이 연예인이라고 한다. '방송국'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일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우당탕탕 보물 사냥꾼'에 출연하는 아역배우들이다. 아람이의 꿈은 한류 스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너무 의욕이 넘쳐서 방송을 망칠 때가 많다. 그러던 어느 날 푸른 콧수염 해적으로부터 다섯가지 보물을 찾아오라는 미션과 함께 보물 추적기를 받게 된다. 푸른 콧수염이 찾는 보물은 자수정으로 장식된 선장 모자, 황금 안대, 핑크색 다이아몬드 반지, 보석 장식 벨트와 칼이다. 만약 못 찾아오는 날에는 푸른 콧수염의 저주로 '우당탕탕 보물 사냥꾼'에서 쫓겨난다는 것이다. 대신 일주일 안에 찾아오면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아람이는 보물을 찾아 나선다. 보물 추적기에는 보물이 숨겨진 장소가 반짝반짝 빛이 난다. 뉴스센터, 자료실, 편집실, 공개홀, 촬영세트에 숨겨진 보물도 찾고 방송국 탐험도 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4가지 분야로 나뉘어서 기획분야는 방송연출가, 방송작가, 취재기자가 있고, 기술분야는 촬영기사, 조명기사, 음향기사, 영상기사, 편집기사가 있다. 진행분야에는 아나운서, 리포터, 성우가 있고, 지원분야에는 무대 디자이너, 소품제작원, 특수분장사, 특수 효과원이 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에는 항상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라!>라는 코너가 있다. 질문을 통해서 자신의 성격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한다."라는 질문에 Yes or No로 답을 하면 그 다음 질문이 이어지고 마지막에 직업이 결정되는 것이다. 리더십이 있다면 기획분야,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데 자신 있다면 진행분야, 손재주에 자신 있다면 기술분야, 호기심이 많은 친구라면 지원분야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방송국은 어떤 곳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친구들에게 '우당탕탕 보물 사냥꾼'의 아람, 소리, 경남이가 아슬아슬 보물 찾기로 방송국 견학을 해준것 같다. 과연 아람이는 푸른 콧수염 해적의 보물을 모두 찾았을까? 마지막 장면은 책의 재미를 위해 비밀로 해야겠다. 방송에 관한 꿈을 가진 친구라면 도움이 많이 될 만한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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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발전소 - 방송국 * 저 : 김승렬 * 그림 : 배광선 * 출판사 : 국일아이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이 열풍이죠. 정말 유행이라고 할 정도까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로 해서 벌써 3탄, 2탄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들도 많아요. 그런데요. 그 프로그램들이 대박이 나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날밤을 새면서 고생고생을 하는 것은 많은 이들도 압니다. 하나의 드라마나 예능 프로들도 마찬가지지요. 사극의 경우 더운 날 그 전통 의복을 다 입고 가발까지.. 한 겨울엔 얇은 옷으로 물에 입수도 하고.. 정말 고생이죠. 연예인, PD, 작가, 기자, 아나운서 등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습니다. 아무래도 메인이 되는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를 꿈을 꾸는 이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방송은 이들만으로는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그 주변에 수많은 이들이 함께 해야 방송이 된다는 사실.... 이 책에선 바로 방송국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저도 몇 년 전에 우연히도 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M본부 2번, 케이블 1번 정도였던거 같아요. 생활의 지혜 형태로 두 번, 부부 이야기 관련 한번이요. 아주 짧은 순간 나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시간은 엄청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파급은 오래 갔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이야기인데도 그리고 우연히 본 분들이 계셔서 아직도 회사에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런데요. 한번 경험해 봤는데, 정말 이건 이쪽으로 끼가 있는 분들이 아니시면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 안 맞더군요. ㅎㅎㅎ 이 책에서도 어느 프로에 참여하게 된 주인공들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방송국을 탐험(?)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방송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까요? ![]() 방송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시청자들에게 어느 프로그램이 보여지기 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각 대상을 섭외하는것 부터 해서(사람, 환경, 사물 등) 연출, 촬영, 촬영 후 편집, 그리고 방송까지... 녹화는 이렇게 진행되지만 생방은 리허설에 언제나 사고가 터질 수 있기때문에 대비까지... 정말 그 소요기간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리고 투입되는 인력들도 참 많구요. 물론 적은 인원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 TV 뿐 아니라 라디오도 있잖아요. 라디오도 의외의 복병이더라구요. 생방이기 때문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지나다니면서 보던 목동의 방송국 건물이나 여의도의 방송국 건물들을 볼 수 있었어요. ![]() ![]() 방송이 어떻게 제작이 되는지 그 과정을 알 수 있어서 전 참 좋더라구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깔끔히 정리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어떤 직군이 자신과 맞는지 알아보는 테스트도 재미나요. ![]() 여지껏 살면서 연예인은 고등학교 다닐때 선배가 나중에 인기 많은 연예인이 된 케이스 (개인적으로는 몰랐지만 제 친구가 그 선배를 좋아해서리~ 송00 씨인데 너무 잘 생겼죠^^) 와 회사에서 퇴근하다 본 한채영 씨.. 정말 이쁘셨어요. 늘씬하시구요~ 그 외에는 없다죠^^; 저희 남편은 변정수 씨를 봤었는데 정말 얼굴이 작았다고.. 하더라구요. 실제와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참으로 많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이렇게 우연히 연예인만 봐도 ㅎㅎㅎ 흥분하는데 방송국에서 일하면^^ 방송국, 사실 어떤 이들에겐 로망이기도 합니다만 어떤 이들에겐 삶의 터전이고 전쟁터이기도 하지요.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은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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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희망, 소망 이런 단어는 사람에게있어 살아가야할 존재의 이유중 하나일 것 같아요.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집 아이들도 꿈과 희망을 물어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 혹은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을 갖고싶어합니다. 무턱대고 예쁘고 좋아보여서 연예인이 되고 싶다면 생각을 다시 해봐야할 것입니다. 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는 초등 사회교과와 연계되어있으며, 자라나는 아ㅣ들에게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밌게 알려줌과 동시에 전문적인 용어사용과 작동기계원리, 직업윤리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수록되어있어 한 번 보면 잘 잊혀ㅣ지않을 것같아요. 저희아이가 본 ’방송국’편은 방송국 PD, AD, 방송작가, 기자,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내용은 푸른 콧수염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한아람에게 자신의 5가지물건을 일주일안에 방송국에서 찾아오라고 합니다. 그렇게 아람이는 은소리와 안경남과 함께 방송국에서 푸른 콧수염의 보물을 찾기위해 방송국 이곳저곳을 찾아다닙니다. 이렇게 모험을 하면서 방송국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는데요. 하나의 방송이 완성되기위해 얼마나 많은 스탭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게되고 스탭들에게도 고마움을 느끼게되지요.
가수또는 연예인이 꿈이던 딸아이가 이 책을 읽고나서 분장사, 무대디자이너, 방송작가에도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보입니다.
방송국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라. 방송국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요? 방송 제작 과정을 알아보자 방송인이 알아야 할 직업윤리 역경을 딛고 성공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위 와같이 이야기 사이사이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의 소개들로 방송에 대해 한발짝 더 가까워집니다.
만화 형식이라 순식간에 보고 또 보고 참 재밌어합니다. 또한 막연하게 동경하고 있던 직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건강한 꿈을 심어줄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책이네요. 방송과 관련된 직업이 이렇게 많냐면서 이것저것 따져보고 관심을 가지는 아이를 보며 아이들의 꿈찾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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