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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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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일레인 스콧 글 / 홍 전 옮김 / 홍승수 감수 내인생의 책 펴냄   이번달부터 어린이 천문대라는 곳에서 천문대 수업을 하게 된 큰 아이.. 늘 마음은 있었지만 거리도 너무 멀고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도 못했는데요 이번에 첫 수업을 받고..아이들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했습니다.   그래서 천문학 처음에 어떤 책이 좋을까 알아보다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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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일레인 스콧 글 / 홍 전 옮김 / 홍승수 감수

내인생의 책 펴냄

 

이번달부터 어린이 천문대라는 곳에서 천문대 수업을 하게 된 큰 아이..

늘 마음은 있었지만 거리도 너무 멀고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도 못했는데요

이번에 첫 수업을 받고..아이들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했습니다.

 

그래서 천문학 처음에 어떤 책이 좋을까 알아보다가

이렇게 천문학 입문서라고 하는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라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행성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모를때는 그저 남의 이야기 같았는데요

막상 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행성에 다가가니

그 이야기는 더욱 흥미 진진하고 새로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번에 천문대에 가서도 이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 책에서도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늘 달달 외우면서 기억했던

행성이름이 왜 바뀌었으며 지구가 도는지....달이 도는지...등을

알게 되었답니다.

 


 서두부분에 행성의 유래에 대해...

 

그리스 로마신화 책을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것 같아서

함께 읽었는데요..

 

 

 

 

 


그리스 사람들이 밤하늘에 유달리 밝은 물체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는 여러 별들 사이를

움직여가는 작은 물체들이 무언지 궁금해 하면서 이 물체를 '

플라네테스'라고 했는데, 그리스 말로 방랑자라는 뜻으로

행성(떠돌이별)이라는 명칭도여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 책이 아니면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되고

천문학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공부를 해서...아이와 함께

좀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천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문학 입문서란 말이 딱 맞는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적극 추천합니다~
"천문학 입문서란 말이 딱 맞는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적극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저희 아들이 블랙홀을 시작으로 태양과 주위의 행성들 등 과학관련백과사전을 들쳐보며 자기만의 작은 책을 만들어 사전 속의 내용을 따라 쓰기도 하면서 가족들에게 자기가 아는 걸 얘기하고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더 깊이 있는 사실들을 알려 주고 싶은 맘이 많았어요.   아들에게 물었지요. 엄마 "아들아~ 명왕성이 뭔지 알아?" 아들 "응! 행성이잖아" 엄
"천문학 입문서란 말이 딱 맞는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적극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저희 아들이 블랙홀을 시작으로 태양과 주위의 행성들 등 과학관련백과사전을

들쳐보며 자기만의 작은 책을 만들어 사전 속의 내용을 따라 쓰기도 하면서

가족들에게 자기가 아는 걸 얘기하고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더 깊이 있는 사실들을 알려 주고 싶은 맘이 많았어요.

 

아들에게 물었지요.

엄마 "아들아~ 명왕성이 뭔지 알아?"

아들 "응! 행성이잖아"

엄마 "이 책에 나오는 명왕성은 태양계의 가족이었는데

쫒겨났단다."

아들 "무슨 소리야?"

 

책의 '들어가는 글'에 이런 말이 적혀있습니다.

 

행성의 이름을 외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행성에 대해서는

이름 이외에도 알아 둬야 할 사항이 많다.

행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디에 위치하는지,또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을

알아나가면서 과학하기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라는 것.

여기서 과학하기의 재미가 무엇인지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시게 된다는 것^^

 

1.'행성' 명칭의 유래

 

'플라네테스'

그리스 말로 '방랑자'라는 뜻.

우리가 현재 쓰는 '행성(떠돌이별)'이란 명칭이 여기서 유래.

 

2.행성은 어떻게 운동하는가?

 

그리스의 천문학자 ,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지구를 중심으로 하늘이 움직인다는 뜻)을 처음으로 주장한 천문학자

갑자기 옛기억이 새록새록^^

천동설,지동설 배웠던 기억이 나지만 이야기로 배운 것이 아니라

그냥 암기만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여.

다시 한번 천동설과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갈릴레오 갈릴레이,

요하네스 케플러,아이작 뉴턴의 발견까지

이 부분에 푸욱 빠져 버렸답니다.ㅋㅋ

여기서 알게 된 사실

"과학에서, 누군가가 어떤 현상을 발견하였는데 그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그 발견은 과학법칙이 되고,후배 과학자들은

이 과학법칙을 사실이라 전제한다."

 

3.행성의 발견과 변화하는 과학 지식

 

과학자들의 연구 방식 아세요?

관찰 → 가설 → 가설 반복 검증 → 학설

과학자들이 자세

자신의 학설과 모순되는 새로운 정보가 등장하면 이련 없이

그 학설을 내다 버릴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큰 아들에게 강조를 했지여.^^

 

여러 천문학자들에 의해 많은 행성들을 발견하게 되고

과학자들의 연구 방식대로 반복 검증을 통해 행성에 이름을 지어갑니다.

여기서 마지막 행성, 명왕성을 찾게 됩니다.

 

페이지마다 행성의 그림과 설명,관계도 등을 명시하면서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을 보고 나이가 어려도 아이가 관심이 있다면

보여 줘도 될 만큼 자신이 생기더라구여.^^

 

4.문제투성이 명왕성

 

언젠가 아이가 제게 물었었어여.

"엄마! 햇빛은 왜 나?"

책 속에 답이 있더라구여^^

 

태양 가까이 있는 행성들은 돌덩어리고

태양과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들은 기체 덩어리인데,

왜 명왕성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암석으로 구성되었을까?

여태 명왕성은 태양계의 행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발전된 과학 기술에 의해 많은 천문학자들은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제외되었다는 사실은 매체를 통해 알았지만

왜 제외되었는지, 제외되기까지의 과정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여.

이 부분을 읽을 땐 왠지 모를 긴박감과 긴장감이 떠도는 것이

어떻게 보면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는 행성이야기책을

손에서 내려 놓지 못하겠더라구여.^^

 

5.행성 찾기

 

1992년에 천문학자들은 태양으로부터 약 150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원반 모양의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

끈임없이 연구하는 사람들..

 

6.행성이란

 

국제천문연맹에서는 태양 주위의 궤도를 도는 천체를 3가지로 나눕니다.

행성, 왜소행성,태양계 소천체

 

[행성의 정의]

1.태양 주위를 궤도 운동한다.

2.자체 중력에 의해 모양이 구형에 가깝거나 구형이다.

3.크기가 충분히 크고, 자신의 궤도 근방에 있는 천체들을 '쓸어낼' 정도로

강력한 중력을 갖고 있다.

3번의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으로 태양계라 하는 동네의 깡패가

바로 행성이라 생각하라고 지은이가 얘기해주는 대목을  보고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여.^^

 

[왜소행성]

1.태양 주위를 돈다.

2.둥글다.

3.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니다.

 

이 정의에 따라 명왕성이 행성이 아닌 왜소행성으로 분류가 됨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새로운 발견을 함과 동시에 과학적 사실도 계속 바뀌고

그러한 과학적 사실을 가지고 많은 의문을 갖고 또 연구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과정은 과학의 매력.

 

우주세대를 위한 천문학 입문서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제목만 보고 명왕성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겠구나 했는데

큰 착각이었더라구여.

제가 이야기를 시작할 때 말씀드렸던 '과학하기'의 재미를

우주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단순한 우주얘기가 아닌 과학적 사고로 깨닫게 되는 많은 사실들을 바탕으로 한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한번 보고 덮어버리는 그저 그런 책이 아닌

보고 또 보게 만드는

보면서도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실로 올만에 만난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e*******3 2011.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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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과 행성 이야기
"명왕성과 행성 이야기"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명왕성을 통해 행성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행성이란 명칭의 유래로 시작해서 행성은 어떻게 운동하는지, 그리고 명왕성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행성이란 무엇인가?로 마무리하고 있다. 설명도 경어를 쓰고 있긴 하지만 입말을 사용해서 쉽고 친근감있게 다가온다. 게다가 곁들여진 사진들과 그림 또한 훌륭한 책이다.   전에 기사를 통해 명왕성이 행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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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명왕성을 통해 행성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행성이란 명칭의 유래로 시작해서 행성은 어떻게 운동하는지, 그리고 명왕성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행성이란 무엇인가?로 마무리하고 있다.

설명도 경어를 쓰고 있긴 하지만 입말을 사용해서 쉽고 친근감있게 다가온다.

게다가 곁들여진 사진들과 그림 또한 훌륭한 책이다.

 

전에 기사를 통해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된 것을  읽을 땐

사실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이해하기가 무척 쉬웠다.

 

또 국제천문연맹에서 정의한 행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 역시

내겐 새로운 것이었다.

행성이라고 하면 흔히들 알고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태양 주위를 궤도 운동하고,

자체 중력에 의해 모양이 구형에 가깝거나 구형이며,

크기가 충분히 크고 자신의 궤도 근방에 있는 천체들을 쓸어낼 정도로 강력한 중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이 세 조건을 충족할 때 행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행성이나 우주에 관련된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해 준 점도 좋았다.

 

딸아이는 명왕성을 향해 2006년 쏘아올린 뉴호라이즌 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신기해했다.

계획된 대로라면 2015년에 명왕성에 도착한다는 얘기에 놀라기도 하면서 꼭 그렇게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우주와 행성에 대한 호기심을 잔뜩 끌어올리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신비함에 대해 경외감이 드는 책이었다.

f******o 201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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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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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우주세대를 위한 천문학 입문서   얼마나 열심히 태양계 행성의 순서를 외웠으면.. 태양계를 둘러싼 많고 많은 지식들은 거의 생각이 나지 않고 오로지..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태양의 행성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네요.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행성들의 이름과 태양에서 떨어진 거리의 순서에 따라 어떤 행성들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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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우주세대를 위한 천문학 입문서

 

얼마나 열심히 태양계 행성의 순서를 외웠으면..

태양계를 둘러싼 많고 많은 지식들은 거의 생각이 나지 않고

오로지..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태양의 행성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네요.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행성들의 이름과

태양에서 떨어진 거리의 순서에 따라 어떤 행성들이 자리잡고 있는지를 가르쳐 줄 수 있네요.

 

하지만, 이제 마지막 행성이라 믿었던 명왕성이 더이상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들도 많지요.

우리가 진리라고 믿고 있던 것을 한순간 새로운 사실 때문에 뒤엎어 부정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자리를 박탈당했다는 소식이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왜? 왜 행성이 아니라는 것이지?

그럼 처음부터 행성이라고 하지를 말든가..

행성에 좀 끼워 두면 안되나?

그럼 행성의 정의는 무엇일까? 등등..

수많은 질문이 생각나면서..명왕성이 측은하게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2006년 8월 24일..

국제천문연맹(IAu)에서 명왕성은 행성이 아니라는 중대 발표를 했고,

그 기사를 저도 보았고, 아들도 보았습니다.

그 당시 아들은 3세.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가족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더이상 명왕성이 행성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저처럼 수많은 질문을 퍼부었답니다.

하지만..음...설명을 제대로 해 줄 수가 없었지요.

 

그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드디어 이 책을 통해 얻었습니다. 저와 아들에겐 대단한 발견이랍니다.^ㅡㅡ^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이 책을 읽은 아들의 나이는 8세..

과학자가 꿈이기도 한 아들이 이 책을 관심있게 읽은 건 당연하겠지요.

 

과거 수많은 과학자들이 천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발견했던 수많은 사실들이

엎치락 뒤치락 바뀌면서 현대까지 오게 된 과정이 참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등 특정 과학자들이 주장한 사실들 위주로만 알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태양계를 둘러싼 행성에 관한 과학자들의 주장의 변천사를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오래전 행성이 6개인 줄로만 알았고, 그 다음 8개.

세레스(소행성) 덕분에 한동안은 9개. 그 후 다시 8개.

명왕성 발견 후 9개. 이제 다시 8개.

우와~ 이토록 태양계를 둘러싸고 재미있는 주장과 논란들이 있어 왔네요.

하지만,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과학적 사실도 언젠가는 바뀔 수 있다는 점...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는 일입니다.

 

아, 또 한가지 흥미로웠던 점이..

과학의 연구방식을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는 것!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면 학설이 되고..

그 학설이 바로 우리가 믿는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급식을 예로 들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해 주었네요.^^

 

행성에 대한 신비로운 사진들과,

과학자들의 사진도 함께 보면서..

명왕성이 행성이 아닌 이유, 행성의 정의 등..

꽤 과학적인 깊이가 있는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함께 읽은 저에게도..

참 소중한 책이 되어버렸네요.(그래서 이렇게 말도 많아졌습니다.^^)

우리 아이가 앞으로 커서..

코페르니쿠스처럼..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행성에 대한 사실을 뒤바꿀 수 있는

놀랍고 발견을 하면 좋겠다는..기분좋은 상상도 했답니다.

 

e******1 2011.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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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의 자격을 잃은 명왕성~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행성의 자격을 잃은 명왕성~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내용보기
학창시절 무수히 외웠던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명왕성은 더 이상 행성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때의 충격이란... 지구과학은 아니지만 저 또한 과학을 전공한 한 사람이었고, 과학의 이론도 변할수 있다는 것은 여러차례 배웠던 것이지만 그래도 거의 20년간 알고있던 사실이 하루 아침에 아니라고 하니 조금 어안이 벙벙하다고 해야
"행성의 자격을 잃은 명왕성~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내용보기

 

학창시절 무수히 외웠던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명왕성은 더 이상 행성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때의 충격이란...

지구과학은 아니지만 저 또한 과학을 전공한 한 사람이었고,

과학의 이론도 변할수 있다는 것은 여러차례 배웠던 것이지만

그래도 거의 20년간 알고있던 사실이 하루 아침에 아니라고 하니

조금 어안이 벙벙하다고 해야할까요?

'왜 명왕성이 더 이상 행성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지?'

 

그로부터 5년 정도가 지난 지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행성을 이야기하고,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된 이유를 설명해주는

작은 책 한권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바로 '내 인생의 책'에서 출간된 '자연을 꿈꾸는 과학' 시리즈

6번째 이야기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논픽션 아동도서 작가 '일레인 스콧'이 쓴 책이랍니다.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에서는 '행성'이란 명칭의 유래에서부터 시작하여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통해 행성의 운동을 설명하고 있구요.

행성의 형성과정을 통해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거대 기체 행성)의 특징을 살펴보며

문제투성이의 명왕성을 행성에서 배제시킬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국제천문연맹에서 분류한 천제의 종류와 행성의 정의도 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명왕성은

태양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당연히 기체 덩어리라고 믿고 있었지만

밀도가 높고 암석 성분의 핵도 가지고 있으며,

다른 행성들과는 다른 긴 타원궤도에 공통 궤도면에 대해서도 기울어져 있어요.

또한 크기도 행성치고는 너무나 작았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명왕성이 행성일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어요.

결국, 1992년 태양으로부터 약 150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얼음 성분의 소형 천체들이 7만개 쯤 있는 원반 모양의 카이퍼대를 발견하였고

명왕성도 그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2006년 8월 24일... 국제천문연맹(IAU)은

명왕성을 행성에서 배제하고 왜소행성으로 분류하였답니다.

 

태양계의 천체는 '행성, 왜소행성, 태양계 소천체'로 분류합니다.

행성은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됩니다.

1. 태양 주위를 궤도 운동한다.

2. 자체 중력에 의해 모양이 구형에 가깝거나 구형이다.

3. 크기가 충분히 크고, 자신의 궤도 근방에 있는 천체들을

'쓸어낼' 정도로 강력한 중력을 갖고 있다.

이에 비해 왜소행성은 태양 주위를 돌고 모양이 둥글면서,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니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 중력이 없어요.

그리고 소행성, 혜성, 유성체 등이 태양계 소천체에 속한답니다.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예요.

아직 행성에 대해서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딸아이라

'굳이 지금 명왕성이 행성이었다가 행성에서 배제된 이유를

설명해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에 가면 당연히 명왕성은 왜소행성으로 배우기 시작하겠지요.

하지만 예전에 천문대를 몇번 다니며 망원경을 통해 행성을 관측하고

별자리를 살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 행성이 무엇인지, 천동설과 지동설을 통해

옛날 사람들은 행성을 어떻게 생각하였는지 등을 이야기하면서

태양계의 8행성과 행성의 정의 정도만 함께 살펴보았어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넘 재미있어하며 책을 보네요.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는 행성의 특징을 통해

명왕성이 행성으로서의 자격을 잃은 이유를 아주 쉽게 접근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과학 이론일지라도

새로운 정보가 등장하면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쏘아올린 우주탐사선이

2015년쯤에 명왕성과 카론에 도착하다고하니

어떤 새로운 정보가 우리를 놀라게 할지도 기대가 됩니다.

 

미래 과학의 한 분야로 '우주'는 우리가 알아가야 할 곳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 점에서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는

기본적인 천문학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고

꿈을 키우게 할만한 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b******n 2011.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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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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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라고 해서 명왕성까지 행성이라고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몇 달 전에야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명왕성이 행성에서 쫒겨났다는(?) 기사를 보았었어요 그때도 그냥 아 그래 행성이 아니라는군.. 이런 것도 되다 안되다 할 수 있구나.. 하면서 별 생각없이 단순하게 보고 말았는데요 명왕성을 통해 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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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라고 해서 명왕성까지 행성이라고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몇 달 전에야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명왕성이 행성에서 쫒겨났다는(?)

기사를 보았었어요

그때도 그냥 아 그래 행성이 아니라는군.. 이런 것도 되다 안되다 할 수 있구나..

하면서 별 생각없이 단순하게 보고 말았는데요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라는 책을 보는 순간 왠지 행성이 안된 이유가

궁금해지더군요


우주세대를 위한 천문학 입문서라는 부제를 보면서 얼핏 내가 우주세대라니 하면서

웃음이 났어요. 하지만 읽다보니 이정도 알면 나이와 상관없이 우주세대라고 해도 되겠다 싶네요


우주에 관한 책 치고는 좀 얇은 두께라고 생각했지만 행성에 대한 정보면에 있어서는

쏙쏙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행성이란 명칭의 유래, 행성은 어떻게 운동하는가? 로 시작해 행성의 과학적인 사실들을

만날 수 있고 행성의 발견과 변화하는 과학 지식에서는 역사적으로 행성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업적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줍니다.

특히 문제투성이 명왕성이라는 단원은 왜 명왕성이 행성이 아닌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읽다보니 좀 불쌍하기도 한 것이 꼭 말썽꾸러기 아들내미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봐요


마지막으로 행성을 찾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도 알려주고 관련 사이트에 대한 정보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초등저학년이라도 흥미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읽어보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어른이든 아이든 우주에 관심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m*****9 2011.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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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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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렇게 9개의 행성 이름을 외우던 시절은 2006년 8월 24일의 사건으로 끝이 났어요. 바로 아홉 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게 된 거에요.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는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행성이 어떻게 발견었고 그 정의를 왜 내려야 했는지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천문학 입문서라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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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렇게 9개의 행성 이름을 외우던 시절은 2006년 8월 24일의 사건으로 끝이 났어요.

바로 아홉 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게 된 거에요.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는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행성이 어떻게 발견었고 그 정의를 왜 내려야 했는지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천문학 입문서라는 표제어답게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어투가

꼭 다큐멘터리로 "행성의 역사"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전 행성의 과거를 몰랐네요.

1781년까지만 해도 태양계의 행성이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이렇게 6개였대요.

  그러다가 천왕성, 세레스, 해왕성을 발견하면서 이들을 더해서 146년에는 9개가 되었다가

다시 세레스는 행성의 자격을 잃고 8개,

그러다 1930년 명왕성의 발견으로 다시 9개의 행성으로 자리매김합니다.

지금은? 명왕성을 빼서 도로 8개죠.

 

ㅎㅎ 이 책이 아니었음 6-9-8-9-8 모를 뻔 했어요.

  은근 재밌다는~

 

그리고 행성에 대한 정의도 그전까진 두루뭉실했군요.

2005년 발견한 에리스에 대해 태양계의 행성으로 넣어줄 것인가 하는 문제로

행성의 대한 정의를 내리다 보니

2006년 명왕성의 자격을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내리게 되는 결론이 나오네요. 오호~

 

제가 한창 책을 흥미롭게 읽고 있는데,

딸냄 씨 옆에서 같이 보더니만 홱~ 뺏아갑니다.

그림만 보겠다는군요. ^^;;

나오는 그림들 하나 하나 설명해줘야 했지만 그 덕분에 딸냄 귀에

천동설, 지동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태양계, 행성, 수금지화목토천해~ 뭐 이 정도쯤

한 번 훑어 지나갔으리라 생각해요.

 

 
 

 

뭣보다 우주에 로켓 타고 우주복 입고 가보고 싶답니다.

흠... 딸냄의 어느 시절쯤이면 다른 나라 여행 하듯 달에 가볼 수 있는 여행 코스가 나올까요?

로켓 열심히 접어 슝~ 우주로 향해 날려줘요.

 

 
 

 

우주 세대, 파이팅!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1.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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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가득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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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행성에 대해서 명왕성이 왜 행성 대열에서 빠져야 했는지 행성을 뜻하는 말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웠어요.   관측과 이론의 발달로 우리의 세계관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 지를 실감함으로써 과학 하기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 우주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소중한 첫걸음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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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행성에 대해서

명왕성이 왜 행성 대열에서 빠져야 했는지

행성을 뜻하는 말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웠어요.

 

관측과 이론의 발달로 우리의 세계관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 지를 실감함으로써 과학 하기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

우주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소중한 첫걸음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에

엄마의 배움도 가질겸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다소 어렵고 낯설다는 것은 엄마의 책읽기 전의 생각이였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우주 백과를 담고 있다는 느낌

우주에 대한 지식 상식을 잘 전달해 준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 행성의 발견과 변화하는 과학 지식 ]

과학자들의 연구 방식 우선은 관찰로 시작

어느 정도 과학을 하고 나면 가설을 세웁니다.

가설이란 관찰을 기바느로 하여 그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라네요.

그리고 학설 .

이렇게 과학적인 용어도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의 용어들과 설명으로 잘 풀이를 해 주어서

읽으면서 아~하!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더라구요.

 


특히 윗부분 처럼

전체적으로 사진으로 보여지는 정확한 지식 정보

우리가 평소에 볼 수 없는 여러 행성들에 대해서

시각적인 정보를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 뒷부분에는 용어 정리

또 !! 재미있는 인터넷 사이트 정보가 있어요.

천문학 / 우주탐사선 / 한국 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

등의 인터넷 사이트 정보가 있어요.

 

아이들이 행성에 대해

우주시대의 아이들로 거듭나는 꿈을 키울 수 있는

즐거운 방법을 제시받는 느낌으로

사이트를 찾아서 열어보는 것도 즐거운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s******8 2011.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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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야기 하며 읽을 수 있는 유아/초등 천문학 입문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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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는 초등 1학년 교과서보다 좀 작은 사이즈. 보통 문고판 정도의 책으로 글자도 그리 크지 않아서 유치원생에게는 다소 무리일 수 있는 책이다.   초등 1학년인 딸래미는 몇 권의 문고판 책들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터라. 작고 많은 글자나 작은 책 사이즈에 부담을 느끼진 않았다.   '어느 경우에 행성은 더 이상 행성이 아니게 될까?'란 질문으로 책이 시작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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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는 초등 1학년 교과서보다 좀 작은 사이즈.

보통 문고판 정도의 책으로 글자도 그리 크지 않아서 유치원생에게는 다소 무리일 수 있는 책이다.

 

초등 1학년인 딸래미는 몇 권의 문고판 책들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터라.

작고 많은 글자나 작은 책 사이즈에 부담을 느끼진 않았다.

 

'어느 경우에 행성은 더 이상 행성이 아니게 될까?'란 질문으로 책이 시작된다.

이렇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나서는

 

첫번째 chapter에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우리가 많이들 외워본 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행성들의 이름의 앞글자를 딴 말이 나온다.

이런 얘기를 읽고 있는 동안 딸래미는 명왕성은 "퇴출 당했다"라는 얘기를 자꾸 나한테 해주고 싶어했다.

아이의 설명을 한참 들어주고, 또 다시 책을 이어서 읽었다.

 

이 9개의 행성.

왜 행성이라고 부르는지, 행성이 무엇인지부터 궁금증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며

이 행성의 이름을 외우는 것 보다 왜 행성이라고 부르며, 어떤 것이 행성인지(행성의 특징) 를 같이 알아보자고 책은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지구의 세상의 중심이고 나머지 행성들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생각한 옛날 그리스의 천문학자의 주장부터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태양계의 중심은 태양이라는 얘기까지 Chapter2까지 쉼 없이 읽어갔다.

지금 우리가 알고 딸래미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이야기들과 다른 얘기들이 나오자 막 흥분하며 "아닌데..."한다.

옛날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했다는 것이 작은 녀석이 생각할 때도 답답하고 안타까웠나보다.

코페르니쿠스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 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말이 나오자 "그래~"하면서 안도하는 모습이 귀엽다.

 

처음 망원경을 만들게 된 경위 등도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해주고 있다.

 

이렇게 책은 정말 처음부터 얘기를 하나씩 해주며 아이들이 행성과 천문학이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사진이나 그림들도 많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도와주고 있다.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하루에 2~3 chapter씩 아이와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면 금새 다 읽을 것 같다.

좋은 천문학 입문서가 될 것 같다.

b***j 2011.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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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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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별을 좋아하는 엄마를 따라 따님도 밤 하늘 보는 걸 좋아해요. 방학도 다가오고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우주에 관한 재미있는 책이 없을까 하다가 눈에 띈 책이랍니다. 이미 아이는 명왕성이라는 별이 태양계에서 퇴출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어린이집에서 우주에 관해 프로젝트 수업을 했었답니다.)   엄마는 열심히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배워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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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별을 좋아하는 엄마를 따라 따님도 밤 하늘 보는 걸 좋아해요.

방학도 다가오고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우주에 관한 재미있는 책이 없을까 하다가 눈에 띈 책이랍니다.

이미 아이는 명왕성이라는 별이 태양계에서 퇴출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어린이집에서 우주에 관해 프로젝트 수업을 했었답니다.)

 

엄마는 열심히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배워 왔건만....

아이는 이미 수/금/지/화/목/토/천/해로 배웠고, 태양계에서는 얼마전까지 명왕성이라는 별이 있었다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어요.

행성과 항성의 차이점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주던 생각이 나네요^^

 

일레인 스콧이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써 내려간 이 책에서는

천문학자, 물리학자등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행성에 대해 정의하고, 명왕성의 행성퇴출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에 대해서 쓴 책이랍니다.

저 역시 명왕성의 행성자격 박탈되고 왜소행성으로 지위가 떨어졌다는 기사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한 사람인지라, 관심이 갔던 책이었구요.

 

문고판 정도의 크기에 한손에 딱 들어오는 책 사이즈라 아이들이 손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하지만 아직 초등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렵고 딱딱한 내용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네요.

우주/천체에 관해 궁금증이 많은 아이라면 천문학 입문서로 괜찮은 책 같아요.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이, 뉴턴 등이 활동하던 당시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한 연구와 증명, 그 당시 종교관, 세계관의 흐름도 알아볼수 있어서 천문학이 걸어온 길도 되집어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감수 해 주신 홍승수국립 청소년 우주체험센터 원장님..^^

이름이 낯설지 않다 했더니...

제가 고1때 처음 천문학에 관심이 생겨 필독서로 읽었던 칼세이건의 COSMOS를 번역해 주신 분이시더라구요^^

친구언니의 전공필수 교재였는데 방학때 빌려 읽었어요. ㅋㅋㅋㅋ

그 후 몇년이란 시간이 흐른후 이 책을 찾을 수 없어 중고서점 다 뒤져서 겨우 겨우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천문학 고전중의 고전..

칼세이건의 COSMOS도 추천합니다. ^^ (천문학 서적중에선 난이도가 낮은 편이랍니다.^^)

요즘은 양장본으로도 나오니까 사서 읽어보셔도 되요^^

a******a 2011.07.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