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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답이 없는 철학적인 명제다. 그리고, 이러한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전세계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는 생각을 어렸을때 했었다.
그래서 이 책을 구매했다는것은 거짓말이고, 사실 어린이용 도서인지 모르고 제목만 보고 구매했었다. ㅎㅎ 하지만, 그 내용을 보니 의외로 엄청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져 있다. 요리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임에도 처음보는 각 나라의 음식이 소개 된것에 감탄했다. 특히나 왜 그런 지역, 국가의 특색있는 요리가 만들어 지게 되었는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되어 있는것이 꽤나 공을 들여서 책을 만든것 같아 잘 구매했다는 생각을 했다.
생소한 차파티와 사모사, 피로그, 피로시키 아도보 같은 특이한 나라의 특이한 음식에 대한것은 특히나 좋았다. 그림도 일본식 삽화 방식이 아니라 뭔가 정감있는 그림이라 내용과 더 어울렸다고 생각된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이 봐도 좋은 세계인문 요리책이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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