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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창작동화라... 교회에 다니지만 성경동화는 아직 한번도 읽혀보지 못한터...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하지만 성경창작동화라는 문구가 없었다면 종교적 색깔을 느낄 수 없는 동화였다. 첫눈이 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동화... 7살인 딸아이가 이해하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그 따뜻함은 전해지는 듯 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라는 성경문구에 중심을 둔 이 동화내용은... 가난하지만 마음만큼은 부자인 슬아의 부모님이 배푸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많은 사람들이 부에 매달려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좁은 시야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하였다.
아이를 위한 동화였지만... 아이보다 더 큰 감동을 받은... 어른을 위한 동화같다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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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동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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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동화라는 단어에 약간은 선입견을 가진채 색안경을 끼고 첫장을 넘겼습니다. 얼마나 기독교적인 색깔이 짙으려고 이런 글귀를 표지에 넣었나 싶어서요. 그러나 그건 나의 착각이였습니다. 동화는 너무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저학년을 위한 동화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고도 마음이 훈훈해지면서 남을 위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저희 딸아이는 재미있다고 하면서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겠다고 한마디로 정리해주네요.
슬아의 아빠는 구조조정(저학년아이들이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단어인듯해요)으로 직장을 잃고 트럭에서 채소를 파는 일이 하시게 됩니다. 그러다 김장철이라 엄마까지 아빠를 도우러 새벽에 나가시니 슬아는 슬기의 엄마 역할까지 해야하는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이 너무나 싫은 슬아. 아빠가 밉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부잣집 지영이네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가던길에 아빠의 트럭을 보고 너무나 놀라 몸을 숨긴 슬기. 지영이의 생일 파티에 할머니가 손수 뜨신 목도리를 가지고 오셨지만 지영이네 부모님을 할머니를 무시하고 싫어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모습에 슬아는 지영이네 집안 분위기가 이상하고 불편하여 집으로 돌아옵니다. 다음날 아빠는 힘든 채소 장사를 하시면서도 노인 회관에 배추를 공짜로 드리고 김장까지 해드리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함께 도와 김장을 합니다. 그 곳엔 지영이 생일때 봤던 지영이 할머니가 계셨고 그 분은 당신 재산으로 회관을 짓고 무의탁노인을 돌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김장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아빠가 하신 말씀에 슬아는 아빠가 크게 보이면서 그동안의 미움이 사라졌습니다. "마음이 부자인 어르신이지. 여보, 우리도 마음을 부자로 만들며 삽시다. 내가 힘들게 살다 보니까 정말 소중한 것이 뭔지 알게 됐소." 우린 나중에 좀더 부자가 되면 남을 생각하고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막상 부자가 되면 내것을 지키느라 남을 돌볼 시간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인가요 동병상련이라고 어려운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더 많이 돕고 사는것 같아요. 요즘은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너무나 만연해서 남을 돌아보고 도와주려는 손길이 마음이 많이 부족한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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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상상, 성경적 지혜를 일깨우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야채 장사를 하는 슬아네 가족의 작지만 큰 나눔. 이웃사랑의 이야기~
회사에 다니셨던 아빠가 구조조정을 당해. 아빠 친구와 사업을 시작했지만 빚쟁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아빠는 승용차를 없애고 트럭을 사서 채소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슬아는 창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잣집인 지영이를 부러워 하며 비교되는 것에 늘 속상한 마음 이였습니다. 지영이 생일에 초대를 받아 지영이네 집에 간 슬아는 지영이 생일을 축하해 주기위해 손으로 짠 목도리까지 가져오신 할머니를 차갑게 대하고 가족들이 짜증만 내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슬아는 할머니 방에서 할머니 젖을 만지며 자랐는데...
아빠가 남을 도와준다는 말에 슬아는 부자가 아닌 아빠가 어떻게 다른사람들을 도와준다는 건지 이해를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팔고 남은 채소를 나눠 주기는 것을 보면서 작은 나눔이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나누는거라면 기쁨도 커진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노인회관에 김장배추를 하러 가고 저녁 무렴이 되어서야 마무리가 된 슬아네 가족은 돌아오는 길 첫눈을 보게 됩니다. 슬아가 착한 일을해서 하늘에서 축복해 주시는거 같다는 아빠의 말이 하얀 눈송이처럼 포근하게 들려오는것을 느낍니다.
딸아이의 독후활동~ 아직도 표현이 넘 서투네요 ^^; 그래도 이책이 말해주려 한것을 느낀거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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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을 함께 나누는 기쁨,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 중에 하나!
강같은 평화라는 출판을 보고 교회다닐때 생각이 나더군요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ㅎㅎ 초등학교때 교회를 다녀 노랫소리가 입가에 돌아 혼자 웃었어요 첫눈이라는 제목으로 교회이야기가 나오는것인가 하는생각을 해봤어요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은 거부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네요 하지만 성경창작 동화로 이웃사랑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것 같아 좋은 책이라 느껴집네요
내용은슬아네 집은 부모님이 같이 배추장사를 해서 슬아는 동생 슬기를 챙겨가며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지만 부자집 지영이를 부러워 하면서 아버지 직업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숨기는 과정에서 가정이 어렵지만 장사를 하고 남는 배추를 어려운 노인정에 기부를 하고 김장하는것을 도와주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슬아는 느끼며 꼭 부자가 행복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내용 아이들이 내 부모를 창피하게 느끼게 되지 않게 어렵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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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이야기를 느낄수 있고 저학년 눈길을 끌수 있는 그림 화법이 더욱 빛나는 책이라 생각해요^^
![]() 열심히 책을 읽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슬아처럼 아빠 직업을 창피해하지 않을 꺼라고 하네요 아빠엄마가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데 창피해하면 엄마아빠한테 미안할것 같다고 하는 큰딸아이에 말을 듣고 대견하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성경창작동화로 시리즈로 나온것을 모두 접해보고 싶어요 교회에서 기도하고 나의 잘못을 모두이야기하고 시원하고 개운다하는 생각이 들었던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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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창작동화가 있다는 걸 첫눈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교회를 다니는 저로써는 너무나 반가운 책입니다. 정작 본인들도 어렵게 살아가지만 이웃을 돌아보고, 살펴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로 부자이고,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서 이런 마음들을 같이 공유하고, 느꼈을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서 이 세상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한 순수한 사람이 많다는 걸 울 아이도 느끼고, 아! 나도 그렇게 해야겠구나 하고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크고, 거창한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닌 작은 것을 이웃과 나눌때의 그 기쁨과 설레임들을 경험하는 일이야말로 진정으로 이 세상에 예수님의 뜻을 알리고, 나 또한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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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주인공 슬하네는 배추장사를 한다. 첫눈~ 슬하네 가족이 돌아온 그 저녁에첫눈이 내린다. 슬슬아네 엄마 아빠처럼 이웃과 난는 기쁨을 누리는 일이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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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했다 슬아네는 아버지 사업실패로 좀 고단한 삶을 살아간다 슬아는 어린동생을 깨워서 학교가는것 까지 챙겨야만한다 그러던어느날 부자집 지영이네 생일잔치에 초대된다 하지만 슬아는 가고싶지않다 왜냐면 가지고갈 변변한 선물이 없기때문에 얼마전 아빠가사주신 동화책을 포장해서 생일잔치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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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집에들어간다 슬아는 너무 나 미안한 생각이든다 지영이네는 엄청나게 부자이다 하지만 친할머니가 찾아와 할머니가정성드려 짠 목도리를 선물을 주자 지영도 짜증네고 부모님도 함께 짜증을 낸다 그모습을 본 슬아는 이해가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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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는 팔걷어 붇이고 배추김치담는 일을 거둔다 할머니를 보았느느데 그때그 지영이할머니이시다 말은 즉 할머니네 땅과 재산을 다가져간 아들은 연락도없고 완전히 재산 다팔아 먹기 전에 노인정을 손수 지으시고 불우한 노인들을 거두는 좋은 일을 하고계신다고
슬아는 잘못살고 힘들게 살아도 슬아네 집이 행복하다고 느낀다 진심으로 전에 엄마 아빠를 모른척했던기억을 뉘우친다 조금 힘들게 살지만 남을 도우는 일도 하고 도아주는일도 행복하게 하고 사는 슬아네집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요즘 심각한 노인 봉양을 잘하지않고 점점 고령화사회에서 노인들이 많은 이쯤 아이들에게 본보기로 우리들도 어른 공경하며 불우한 이웃도 돌보며 살아야 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아이들에게 깨우치기에 좋은 책이다 진정함 삶이 뭔지 잘 알려주지않는 다면 우리애들은 점점 핵가족인 이시대를 살아 나중에 우리들을 알아보기나할런지... 물질만능주의에 저학년에도 너희집 몇평이냐고 묻고 , 그옷 메이커냐고 묻는 우리아이들의 생각을 바꿔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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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직하고 착한 책이네요. 성경창작동화라고 해서 성경 이야기가 실려 있나보다 생각했는데 주변에 있을법한 우리 이웃이야기였어요. 이 동화에서는 착한 마음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선행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과 트럭에서 채소 장사를 하시는 부모님의 직업을 조금은 부끄러워했던 슬아가 선행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눈이 분명 달라졌으리라 생각해요.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자신의 것을 조금이라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몸소 실천하고 있는 부모님을 아이들이 바라볼 때 그 때 바로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웃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슬아가 어려움이 없는 친구 가정을 봤을 때에는 부러움이 컸겠지만 어른을 홀대하는 지영이 부모님을 바라보고 슬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생각하니 제가 다 부끄러워지더라고요. 어른의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미칠텐데 난 아이들 눈에 어떤 어른으로 비칠까 생각하니 다시금 바르게, 효도하면서 잘 살아야겠다는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점점 노인들이 많아지는 고령화 시대에 어른 공경을 강조하는 시대도 아니고, 물질이 최고라고 말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면서 교육을 해야 하나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네요. 슬아 슬기 부모님처럼 이웃을 돌아보면서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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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저희 엄마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셨더랬죠. 매일 야채장사를 끝마치고 집에오면 온통 흙투성이에 손톱은 늘 까맣던 엄마의 손~ 그런 엄마를 친구들이 알까봐 늘 피해다녔답니다. 참, 부끄러운 짓이지요. 엄마는 늘 남은 야채를 가져와 김치면 반찬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드시길 정말 좋아하셨어요. 덕분에 엄마는 동네 분들에게 친송이 자자하셨지만 어린 딸 눈에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답니다. 첫눈을 읽고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났답니다.
사업실패로 배추장사를 하시는 슬아네 ~ 늘 명품을 두르고 멋진 차로 학교에 오는 지영이네~ 두가족을 보면서 어떤게 진정한 행복인지 알게되는 책인데요, 배추장사 부모님을 부끄러워 하는 슬아는 부자인 지영이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갑니다. 가는 도중 지영이네 동네에서 장사하는 부모님을 만나지만 외면하게 되지요. 맛있는 음식과 정원딸린 집... 부러운 것들 만 가득한 지영이네~ 그런 지영이네 지영이의 할머니가 오시면서 파티는 찬물을 끼얹듯 조용해지지요. 정성껏 손녀선물을 내미는 할머니를 못마땅하듯 대하는 지영이네 식구들을 보며 슬아는 많은 생각을 하며 집으로 옵니다. 장사가 끝난 부모님은 슬아와 슬기와 함께 봉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노인회관에 가서 김장 봉사를 하지요. 거기서 지영이 할머니를 다시만나고 ~ 할머니의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노인회관 할아버지, 할머니의 감사와 함께 집으로 오는 길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첫눈이 내리지요..
성경동화라고 해서 종교적 색채가 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는데, 우려와 달리 핵가족 사회에 슬아네 가족을 통해 가족의 따뜻함과 어렵지만 진정한 나눔의 기쁨을 알게되는 동화인것 같아 흐믓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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