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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최후의 1백년>을 쓴 저자의 신작, <로마제국과 유럽의 탄생>이다.
로마제국의 멸망과 함께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민족국가들로 대표되는 오늘날의 유럽 문명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예상과는 달리, 고고학적 유물들의 발굴에 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어서 쉽게 다가가기는 어려웠다.
그리고 책의 페이지 수가 굉장히 많고, 책의 무게가 상당히 무거워서 손에 들고 읽기가 힘들었다.
역사에 입문한 초보자나 일반 대중들이 읽기에는 약간 어려운 책이다.
고고학이나 유물에 전공한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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