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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행 기차를 타는 키이라와 아드리안. 이번에도 키이라와 아드리안을 그냥 보내주지 않네요. 기차에서의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하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결국 승무원 한명은 죽음에 이르고 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이라와 아드리안은 너무 순진무구합니다.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있다는 것에 안도하듯 그저 앞으로 나아갑니다.샤먼(우리나라의 무당과 비슷한듯 합니다)을 통해 에고로프의 주소를 알아내지만 키이라의 목걸이를 본 샤먼은 세상의 균형을 망가뜨릴 위험이라며 연구든 뭐든 그만두라는 경고를 합니다.에고로프와의 첫만남은 반갑지 않았지만 키이라의 목걸이와 아드리안이 가지고 있는 조각을 본 후 많이 부드러워졌고 결국 이보리 교수와 토른스텐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됩니다.에고로프의 힘을 빌어 또다른 조각을 찾으러 우랄산맥 동쪽 일곱개의 기암괴석이 있는 곳을 향할 때 아드리안은 키이라의 밝은 표정을 보면서 함께하는 여행에 다가올 위험들을 무름쓸 가치를 찾기도 합니다.이천만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지구상에 경이로운 지질학적 유산을 남긴 만푸푸 니오르에 이르지만 여전히 이들의 가는길을 막아서는 애슈턴 경과 모스크바로 인해 모든 기대는 쑥대밭이 되고 맙니다.아드리안과 키이라는 런던으로 추방당하게 되지요. 이보리 교수와 월터와 그리고 바키에의 비서였던 빔(후에 조직의 암스테르담으로 불림)과 함께 바키에의 컴퓨터를 통해 첫번째 조각을 찾게 되고 세조각을 맞추어서 북위5도10분2초 동경36도10분1초74라는 위도와경도(지구의어느지점)을 알아내게 됩니다. 그곳은 키이라가 고고학자로서 발굴하던 곳과 아주 가깝네요.이제 다시 키이라는 아드리안과 오모계곡을 향해 날라 갑니다, 그곳에서늘 그리워하던 아리를 만나고 새로운 구슬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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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비는 우리나라에도 이제 많이 알려졌지만 자국인 프랑스에서 무척 유명한 작가인가 보더라. 거의 기욤 뮈소랑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기욤 뮈소와 전혀 다른 문체같지만(사실 번역본이라 문체까지 논할 수는 없겠지만) 줄거리나 스토리텔러로서의 역량은 역시 뛰어난 것 같다. 이 책 '밤'도 1, 2권에 나뉘어서 천체물리학자인 아드리안과 고고학자인 키이라의 사랑과 모험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렇고 그런 로맨스만을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은근히 유머스럽고 웃기는 구석이 있는 대사나 상황이 있으며 눈물이 흐르는 감동적인 장면들이 있다. 인간의 희노애락이 잘 표현되었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프리메이슨이나 비밀스런 아카데미의 분위기와 인류의 기원을 찾는 키이라가 찾아다니는 조각의 비밀들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다.
2권에 이르러서도 여전한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살짝 질투심이 날 정도였지만 끝으로 갈수록 고고학적인 진실이 흥미진진해지고 하나하나 맞물려서 밝혀지는 부분들이 있다.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인디아나 존스같은 멋진 작품으로 탄생될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진중한 팩션으로서의 위엄은 떨어지는 것 같다. 조금만 더 <다빈치 코드>적인 전개와 결말이었더라면 좋았을 것을...여름날에 어울리는 한편의 모험과 사랑과 고고학적 비밀 이야기..같은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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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떠날 수 있는 티켓을 손에 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모험을 떠날 수 있게 하는 티켓이면서 동시에 여행안내 책자가 될 것이다. 『낮』 이라는 소설로 알게 된 마크레비 작가의 완결판인 『밤』이 출간이 되었다. 한 단어의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강렬함 그리고 낮과 밤이라는 공생의 관계이면서 동시에 절대 함께 공존할 수 없는 그리고 빛과 어두움으로 해석 될 수 있는 낮과 밤이라는 소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미지의 세계로 안내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나 역시 어렸을 때 밤하늘의 별들을 관찰하며 별자리와 관련된 신화와 지구의 생성과 과정 그리고 자연스레 천문학에까지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물론 천체를 주제로 한 이야기는 다양하지만) 어렸을 때의 향수를 느껴 본다. 이 책은 천체물리학자와 고고학자의 만남과 그들의 모험을 주제로 한 스토리가 탄탄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을 주시하는 인생의 덫과 같은 존재들로 하여금 당하는 어려움과 그것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도움이 밑거름이 되어 책속으로 깊게 빠져들게 하는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가 되고 있다. 또한 이야기의 전개에 있어서 남․녀 간의 사랑이 빠질 수 없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되기에 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는 모험과 스릴을 뛰어 넘어 그들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로 전개가 되기도 하지만 모험과 사랑이라는 두 기둥이 잘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에게 그런 사랑을 꿈꿔보게도 하고 사랑이란 어떤 운명의 장난 같기도 하지만 그런 것 역시 사랑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임을 마치 불가능을 가능케 하거나 인생의 목적이 되게 하기도 하는 그런 불같은 사랑이야기에 다시금 책 속에 빠져 보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스토리의 전개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인생의 목표와 목적은 흔들림 없이 그들을 이끌어가는 운명 같은 이야기임에는 틀림없이 보여주는 것이 특징 인 것 같다. 모험에 있어서 주공들의 만남과 그들을 둘러싼 음모가 이 책에도 등장하는 요소이며 유럽을 배경으로 한 등장인물들의 설정과 거대한 중국이 배경이 되지만 중요한 보석과 같은 것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목숨 건 그들의 여정은 이제 북극으로까지 당신을 인도하게 될 것이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떠나게 될 런지도 모르겠다. 이제 밤을 통해 어렸을 때의 꿈을 다시금 회상해 보는 것은 어떨지 한 여름 밤의 별자리가 이제 당신을 이 책으로 인도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다시금 이 책은 당신을 미지의 세계로 안내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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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났을 때, 요람 위로 메신저가 내려와 아기의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댄다. 아기가 갖고 있는 비밀, 삶에 대한 비밀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아이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갖다 대었던 손가락이 자국을 남긴다. 우리 모두의 입술 위에 이 자국이 남아 있다. 나만 제외하고는... 내가 태어난 날, 메신저는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모든 걸 기억한다. - P.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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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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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인류의 기원에 대해 적은 책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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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겠죠.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십니까? 이 세상의 균형을 망가뜨릴 그런 위험을 원하시는 거예요?" 45p
밤의 1부가 원래의 주제에서 약간 벗어나 실종된 연인을 찾아 구출해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 약간 지루함을 준 것이 사실이었다. 밤 2부는 유럽 최고의 페이지 터너라는 마크 레비의 명성에 걸맞게 정말 빠른 속도감으로 우리를 결말까지 초고속으로 안내를 해준다. 그저 순수한 학문에 대한 열망으로 그들이 찾아나서고 있는 것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토록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때로는 사람의 목숨까지 여럿 없애가면서 그들을 막으려 혈안이 되는 것일까. 그렇게 나서는 것은 한 나라가 아니라 꽤 많은 나라의 윗선에서 지시하는 놀랍고도 강력한 힘이어서 일개 개인에 불과한 그들이 살아남아 끝까지 도전하게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뒤엎어버리는 이야기들. 사실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언급하기가 무척 조심스러운 것이, 우선 아쉬운 점으로 책의 번역시기를 설명하고 싶다. 이 책이 유럽에서 2009년도에 낮과 함께 출간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때 낮과 함께 일찌감치 읽었더라면 다른 무엇보다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을 결말에 무척이나 놀라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2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에 번역이 되었고, 그 시간동안 날 놀라게한 여러권의 책이 있었다. 모두가 다 다른 책이었는데 꽤 비슷한 내용의 결말들이 나와서, 그저 허구나 소설로만 보기에는 아쉬운,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라 믿어온 수많은 것들이 모두 다 감쪽같이 거짓일 수도 있었음을 가정케하기도 한다. 이 소설의 결말이 그랬다. 내가 읽은 몇권의 책과 유사한 결말.
물론 앞서 읽은 책들에 비해 조금더 꼼꼼하고 재미난 방식으로 접근해가는 것이 가슴설레는 일이기는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그 결말과 그들을 막아선 배후 조직의 마무리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생각 외의 관대함이라고 해야할까? 또한그 사실이 밝혀진다고 해서 과연 그들이 걱정하는대로 전복될 일이 발생할지에 대한 의문 말이다. (사람들 생각에 ) 말도 안되는 주장이 지금은 소설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라 사람들이 두근거리는 기대감에 그저 재미로만 읽어가는 것이고, 그것이 정말 사실로 밝혀진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엄청난 혼란에 빠져들게 될 것인가? 읽고도 태연한 나를 보니, 처음에 느꼈던 놀라움이 많이 상쇄된 아쉬움을 찾아볼 수 있었다.
다빈치 코드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고, 인류의 태곳적 비밀을 다루고 있는 책들에 무한한 흥미를 갖고 있는 독자인지라 애정을 갖고 읽어내려간 소설이었다. 그리고 찾을수록 놀라움을 주는 사억년전의 인류의 생존을 밝히고자 했던 그 과정들이, 숨가쁜 네권의 여정동안 나를 긴장시키고 설레게 한것은 사실이었다. 아마 이 책은 얼마만큼의 이야기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 책을 읽는 독자들의 흥분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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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시초에 대한 어마어마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단서를 찾기 위해 또다시 이르쿠츠크로 향하는 기차를 탄 아드리안과 키이라. 그들의 앞엔 언제나 첩첩산중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들을 방해하는 이들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른다. 항상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아드리안과 키이라. 그래도 그들은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그들이 단서에 조금씩 다가갈수록 그들의 위협은 커져만 가고, 단순히 신비의 목걸이의 비밀로 시작한 모험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계속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숨조차 마음대로 쉴 수가 없었다. 괜스레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조바심 내면서 그렇게 흥미진진한 시간이 흘러갈수록 책 읽는 재미에 빠져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조차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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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페이지터너, 마크레비의 야심작
<낮> <밤> 시리즈의 완결편이란 표지의 말을 보며 어떤 내용일까 몹시 궁금했다.
<지구 기원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의 돌을 찾아 나선 천체물리학자와 고고학자의 스릴 넘치는 모험> 이란 말도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천체물리학자란 직업이 어떤일을 하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고고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영화나
책을 통해서 대략적으로 아는 것 외에는 잘 모르지만 원래 책이란 것이 읽으면서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지식의 세계가 넓어지는 것이라고 믿기에 충분히 읽기에 도전할 가치가 있어 보였다.
물론 전작을 읽지않고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조금은 무모한 일인지 알게 되었지만.^^
가끔 책들을 읽다보면 굳이 전편을 읽지않더라도 읽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 책이 있는가하면
이 책<밤1,2>처럼 전작을 읽고 읽어야 훨씬 더 재미를 느낄수 있는 책도 있는 듯 싶다.
1권을 읽을 땐 솔직히 조금 이해가 힘들었다. 하지만 1권의 끝으로 가면서는 읽는 속도에 불이 붙어서
2권으로 들어가서는 읽는 재미에 흠씬 빠질수 있었다.
키이라와 아드리안 두 주인공의 신비의 돌에 대한 멈추지않는 모험과 열정이 흥미로웠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멈추지않는 그들의 모습에서 학자로서의 열정과 함께 조금은 너무
맹목적이지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물론 내가 그들의 입장이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솔직히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면 그들처럼 끝까지 밀어부치지는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그 어떤 일도 생명보다 더 귀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연구에 대한 열정도 이해가 가고 나중엔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세계 각국의 인물들의 마음도 이해가 갔다. 계속 진리라고 지켜져 왔고 믿어왔던 것의 전부가 송두리째 뒤집어진다면 인류가 안게될 혼란이란 것은 가히 상상을 넘어설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에 각자 다른 방법으로 자신들의 신념을 지키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싶다.
둘중에 누가 옳고 그르다고 평가를 내리기엔 별 의미가 없는 일인듯 싶었다.
결론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란 생각과 함께 언젠가는 이런 상황이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철썩같이 믿고 있는 현실이 과연 전부 조금의 의심의 여지도 없는 일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너무 책속에 빠져들었던것일까?^^
아무튼 요즘은 장마로 비가 내리니 집에서 독서에 빠져들기에 딱 좋은 것 같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상황이 어찌 변할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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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좋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것이 없어요. 다 들어 있거든요. 우리의 우정마저도 말입니다. 당신의 충실한 체스 친구, 바키에”
키이라와 아드리안은 네번째 조각을 찾기위해 러시아로 떠난다 물론 두사람은 모르지만 이 영은 이보리가 몰래준비한것이다. 이보리와 두사람을 막기위해 애쉬턴경은 이사벨을 포섭하고 자신을 반대하는 위원들을 포섭한다. 이보리의 친구인 바키마져 희생시킨다. 애쉬턴경은 비밀을 왜그렇게 지키려고 하는것일까 이들이 주장하는건 비밀을 밝힐때가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보기엔 일부 기득권이 정보를 독점하는거로 보인다. 대부분 정치가나 힘있는 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비밀이라는 이름하에 꽁꽁숨기기 급급하다 물론 그에따른 이익을 본인들만이 누리겠다는 얍삽한 이기심이 가장큰 이유다. 겉으로는 국민과 시민을 위한다는말을 주절거리지만 그 검은 속내는 독점으로 이익또한 독점하겠다는 심뽀를 갖고있다. 그런면에서 애쉬턴과 이사벨일당의 행동은 기득권이 전형적인 작태라고 생각했다. 뭐 그렇다고 키이라와 아드리안이 모험을 할수밖에 없도록 뒤에서 조종한 이보리가 좋은 사람이는 생각은 못하겠다. 두사람은 학문을 탐구하는 학자적인 호기심으로 자신들이 어떤 위험에 처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모험을하게 만들었다 절대 그의 행동이 올바른 행동이라고 말할수 없기 때문이다.
세번째 조각의 바키가 숨긴장소에서 찾고 연결하면서 빠진 조각이 하나라는걸 알게된다 그리고 조각을 움직이는 전류를 통하게하는 역활을 한다. 조각을 이을 선을 만들 장인을 찾게되고 지름이 31.4115센티미터 완전한 원 미원성의 조각이지만 이들은 레이저를통해 숨겨진 비밀의베일을 벗길수 있었다 물론 완벽하게는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가리키는 그곳 오모계곡을향에 떠나게되고 누구는 감추려고했고 누구는 찾으려했던 진실이 들어났다. 아드리안과 키이라는 문제에 봉착한다. 이제 결정의 시간이되었다. 그리고 둘은 선택을하고 세상은 여전히 돌아가고있다. 호기심이 굳이 나쁜건 아니지만 이보리의 호기심을 그들이 채워줬다면 두사람은 그런 여행을 할수 없었을 것이다. 다만 의문은 왜 애쉬턴경은 이보리에게 알리지 않았느냐다 비밀이 뭔지 짐작하고 아니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 애쉬턴은 입을 다물고 그들을 막는데막 주력한다. 이보리에게도 선택의 여지를 줬어야 한다는 생각이든다. 그랬으면 뭐 낮과 밤이란 글이 없었겠지만 그래도 아쉽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아기는 세상의 탄생부터 그 마지막 까지, 창조의 모든 신비를 알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났을 때, 요람 위로 메신저가 내려와 아기의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댄다. 아기가 갖고 있는 비밀, 삶에 대한 비밀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아이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갖다 대었던 손가락이 자국을 남긴다. 우리 모두의 입술 위에 이 자국이 남아 있다. 나만 제외하고는....... 내가 태어난 날, 메신저는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모든 걸 기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