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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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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깊은 사랑을 표현한 책 그게 바로, 너야! 결혼을 하면 당연하게 아이를 낳은것이 순리인것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아빠가 아이를 위해 어떤 것을 해주는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고 자라는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에게 네가 얼마나 기다리던 아이였는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인지에 대해 아빠가 말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아ㅃ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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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깊은 사랑을 표현한 책 그게 바로, 너야!

결혼을 하면 당연하게 아이를 낳은것이 순리인것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아빠가 아이를 위해 어떤 것을 해주는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고 자라는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에게 네가 얼마나 기다리던 아이였는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인지에 대해 아빠가 말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아ㅃ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만들었던 많은 꼬마들은 다 그마다의 사정으로 사라지고 만다.

옷감에 물감으로 만든 꼬마는 세탁소 아저씨가 지워버리고 빵으로 만든 꼬마는 새가 먹어버리고...

그러다가 엄마를 만나서 진짜 꼬마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너야!라고 말해주는 멋진 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가 종종 묻곤 한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그럴때마다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엄마 뱃소에서 자라서 태어났지 라고 말해주지만

이렇게 아빠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면서 기다렸는지에 대해서는 잘 말해주지 않는다.

쑥쓰러움에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한국 아빠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인 이 책은 아이에게 아빠가 다정한 목소리로 읽어준다면 아이도 얼마나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느끼지 않을까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만큼 큰 기쁨과 행복은 없을 것이다.

귀여운 그림채와 깔끔한 선처리 그리고 반짝이지 않는 편안한 느낌의 종이질이라 더욱더 아이와 읽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아빠가 어렸을때 만들던 꼬마들이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한장 한잠 넘기다 보면 너무나 코믹하고 재미있는 그 상황들에 아이와 함께 유쾌하게 웃을 수 있어서 더욱더 좋은거 같다.

2010년 블로냐 아동도서 화재작이라는 이책을 아이와함께 아빠가 읽어준다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 될까?

우리집 꼬맹이는 아빠의 나직한 목소리도 좋지만 스스로 읽으면서 어찌나 질문을 해대는지..

대답해주다가 승질낼뻔했다.

아이에게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호기심어린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면서, 우리 엄마 아빠도 나를 위해 오랜시간 공을 들이고 기다렸다는걸 알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책..

그게 바로, 너야!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서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천천히 한장 한장 넘기면서 빵으로 아이를 만들면 정말 새가 다 먹어버려?

난 사탕을 싫어하는데. 과자로 만든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라는 상상과 함께 무수히 쏟아지는 질문들..

아이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주면서 창의력도 함께 키워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1.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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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 -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그림책
"그게 바로, 너야! -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 책 <그게 바로, 너야!>는 아빠가 아들에게 아빠의 깊은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만들기 시작한 꼬마가 바로 너로 완성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라는 설명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는데, 이 책을 읽어 줄 때면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다만, 내게는 아들은 없고 딸만 둘이라서 공감하는 분이 덜 크다는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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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그게 바로, 너야!>는 아빠가 아들에게 아빠의 깊은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만들기 시작한 꼬마가 바로 너로 완성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라는 설명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는데, 이 책을 읽어 줄 때면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다만, 내게는 아들은 없고 딸만 둘이라서 공감하는 분이 덜 크다는 것이 아쉬웠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올바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이의 자아존중감 즉, 자존감을 키우는 데 가장 기본이 바로 애착이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 주는 그런 책이 아닐까. 무뚜뚝해서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쑥스러움을 느끼는 아빠라면 이 책 <그게 바로, 너야!>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전해주는 멋진 그림책이여서 경상도 남자인 남편에게도 권하는 책이다.

 

  어릴 때는 매일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 주고, 아이의 요구에 즉각즉각 대응 했었는데 아이 커감에 따라, 나태한 엄마가 된 것 같다. 기다리라는 말을 자주 하고, 칭찬 보다는 혼 낼 때가 많고, 아이에게 바라는 것도 많아지고, 이기적인 엄마로 변하는 나를 조용히 훈계하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가 처음 내게 왔던 그 때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 귀하고, 소중했던 아이에게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게 바로, 너야!>는 아이보다 내게 더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그게 바로, 너야!>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대신 표현해 주는 고마운 그림책이다. 화려한 삽화도 없고, 깔깔거리게 만드는 유머도 없지만 이 책은 그 보다 더 큰 만족을 주는 책이다. 요즘 아이에게 잠시 소홀해진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부모라면 이 책 <그게 바로, 너야!>를 권한다. 아이의 자존감 뿐만 아니라 부모로서의 초심을 찾아주는 책이 될 것이다. 행복한 아이와 행복한 부모를 만들어 주는 그런 그림책이다.

n****3 2011.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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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소중한 내 아이와 부모를 위한 그림책!
"[그게 바로 너야]소중한 내 아이와 부모를 위한 그림책!" 내용보기
열 달 뱃속에 있을때는 아기가 태어나길 고대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행복한 기분이 사로잡혔었는데, 낳고 나니 매일 매일의 육아가 마치 전쟁같이 느껴졌던 때가 있다. 내 소중한 아이지만, 보살피는 일이 참 쉽지 많은 않다는 깨달음과 동시에 나를 낳아준 부모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소중한 우리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잘 자라주는 것에도 감사할 일
"[그게 바로 너야]소중한 내 아이와 부모를 위한 그림책!" 내용보기

열 달 뱃속에 있을때는 아기가 태어나길 고대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행복한 기분이 사로잡혔었는데, 낳고 나니 매일 매일의 육아가 마치 전쟁같이 느껴졌던 때가 있다. 내 소중한 아이지만, 보살피는 일이 참 쉽지 많은 않다는 깨달음과 동시에 나를 낳아준 부모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소중한 우리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잘 자라주는 것에도 감사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간혹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나무라거나 혼냈던 기억도 있어서 반성이 되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고 나서 말이다.

 

소중한 내 아이의 모습은 바로 부모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을 이 책의 서두에서 깨닫게 해준다.

아빠를 닮은 우리 아들도 아마도 아빠가 자라온 과정과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며 자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가였을때 옷감 위에 얼룩을 내서 꼬마를 만들었던 그 아빠, 조금 더 자라서 빵으로 작은 꼬마를 만들었던 그 아빠, 그리고 조금 더 자라서 사탕과 과자로 작은 꼬마를 만들었던 그 아빠.....

그 아빠가 성장해서 엄마를 만나 사랑으로 진짜 작은 꼬마를 만들었지, 그게 바로 너야!



읽어주기 전에 먼저 부모가 읽어보아도 좋을만한 구성인 듯 하다.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사랑으로 키워야 할 내 아이. 그런 내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안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모의 마음을, 이 책은 담고 있는 듯 하다.

 

단순한 듯 하면서도 독특한 그림 화풍이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뒷면에는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께>라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이미지는 세상에 태어나면서 경험하는 외부 환경을 통해서 형성되며, 그 외부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아이를 주로 돌보게 되는 엄마이며,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경우,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되어 성인까지도 자주적이며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께 일부 인용 요약)

 

아내와의 다툼이 많이 하는 남편들의 경우 생애 초기에 어머니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이를 올바르게 안정적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사실과 또 그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어야 한다는 것.

2010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화제작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책에는, 짧은 글 속에서도 유아기의 자녀들과 또 그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주는 메시지가  큰 그림책인 것 같다. 우리 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또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해본 시간이었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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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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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 라고 외치는 책.  과연 너 혹은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이다. 오분만에 금방 읽을 수 있는, 짧은 글의 그림책이지만 굉장히 따뜻하고 마음이 흐뭇해지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부부가 함께, 그리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그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어떤 존재인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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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 라고 외치는 책. 

과연 너 혹은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이다.

오분만에 금방 읽을 수 있는, 짧은 글의 그림책이지만

굉장히 따뜻하고 마음이 흐뭇해지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부부가 함께, 그리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그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어떤 존재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고, 부부 사이의 처음 그 설레였던 사랑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해준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읽으면서 서로 안아주면 참 좋겠다.

착하고 예쁜, 사랑스러운 책이다.

 

 

아빠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한 꼬마를 상상하고, 꿈꾸며, 기다리고 있다.

그 꼬마를

그림으로 그리고,

빵 조각으로 만들고,

사탕과 과자로도 만들고,

조약돌로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씨앗으로,

성냥개비,

철사,

바닷가 모래알로 꼬마를 만들어본다.

 

그러나 그 꼬마는,

세탁소 아저씨가 옷감을 세탁하며 지워버리고,

새들이 날라와 빵 조각을 먹어 버리고,

사탕과 과자를 다 먹기도 하고,

거센 개울물이 조약돌을 가져가버리기도 하고,

해님과 비님이 씨앗들에 싹을 틔우고,

성냥개비가 다 흩뜨려지기도 하고,

비와 바람에 철사가 녹슬고,

바닷물이 모래알을 쓸어가버리고...

 

그렇게 꼬마는 다 사라져버린다.

 

아빠가 오랫동안 꿈꾸며 기다린 꼬마...

 

어느 날, 아빠는 드디어 엄마를 만나게 되고...

아빠와 엄마가 사랑으로 진짜 꼬마를 만들게 되는데...

 

"그게 바로 너야!"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을 책이다.

나 또한 아이에게 한장 한장, 그림을 보여주며 읽어주다가 마지막 장에서는 "그게 바로 너야!"라고 외치며 힘껏 안아주었다.

 

그래, 맞다.

우리의 꼬마들은, 바로 너희들은. 우리 사랑의 결실이다.

당장은 알 수 없고, 눈 앞에 보이진 않지만.

어떤 원대한 계획 안에서 우리가 만나고,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의 결실로 아이들이 태어나게 된 것일 것이다.

 

내 몸이 힘들고 지칠 땐, 귀찮고 피곤하지만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재롱부리는 것을 보면 한없이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하다.

바로, 우리 사랑의 결실이 아닌가.

 

그리고 그 아름다운 결실을 함께 맺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늘 함께 있기 때문에 가끔은, 아니 자주.. ^^ 그 소중함을 잊곤 하는데, 참 고맙고 또 고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존재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 그리고 나와 평생 함께 걸어갈 인연의 사람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게 바로 너야!" 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내 옆자리를 항상 지켜주고 있는 사람에게 "그게 바로 너야!" 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세상에서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너라는 것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축복해주고픈 사람이 바로 너라는 것을.

YES마니아 : 로얄 a*****e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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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게 바로, 너야! : 엄마 아빠의 사랑을 전하는 동화책
"[서평] 그게 바로, 너야! : 엄마 아빠의 사랑을 전하는 동화책" 내용보기
파스텔 톤의 따뜻한 색상의 그림들이 가득한 책 한 권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너야!>라는 책은 우리 아이에게 아빠가 얼마나 너를 기다려왔고, 얼마나 사랑해서 태어났는지, 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아빠가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이 책이 아빠에게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사랑도 전하는데 더더욱
"[서평] 그게 바로, 너야! : 엄마 아빠의 사랑을 전하는 동화책" 내용보기

파스텔 톤의 따뜻한 색상의 그림들이 가득한 책 한 권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너야!>라는 책은 우리 아이에게 아빠가 얼마나 너를 기다려왔고,
얼마나 사랑해서 태어났는지, 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아빠가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이 책이 아빠에게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사랑도 전하는데
더더욱 유용한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빠가 읽어줘야 효과가 더해지거든요. ㅎㅎ
아무튼 엄마의 사랑뿐만 아니라 아빠의 사랑도 듬뿍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꼬마아이를 꿈꾸어 왔습니다.
그래서 옷감 위에 얼룩으로, 빵조각으로, 씨앗과 성냥개비로 만들어보았지만 사라졌어요.
그러다 사랑하는 엄마를 만났고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진짜 아이가 태어난거죠.
그 아이가 바로 너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오랜 시간의 기다림 끝에 만날 수 있었다며 자아 존중감이 생길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애착이 생기면 아이가 자라는 동안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되고,
또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어 나는 뭐든 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의 엄마 아빠와의 애착이 아이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부드러운 수채화의 일러스트가 부모와 아이를 집중시켜주고,
무한한 엄마 아빠의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도록 아이랑 함께 읽어보면 넘 좋을거 같습니다.

 

c*****5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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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 소중한 우리 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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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을 때가 있다. 바로 아이들의 소중함이다. 아주 오랫동안 아이없는 기간을 보낸 우리부부에게는 더욱 그렇다. 건강하게 태어나기만 해준다면... 하고 바라던 시절이 참 길었는데 말이다. 결혼 후 6년이나 아이들을 기다리다가 그것도 시험관으로 찾아온, 한번에 두녀석이라는 행운에 즐거움도 잠시. 아이들이 태어나고 딱 18개월정도는 정말 집에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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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을 때가 있다. 바로 아이들의 소중함이다. 아주 오랫동안 아이없는 기간을 보낸 우리부부에게는 더욱 그렇다. 건강하게 태어나기만 해준다면... 하고 바라던 시절이 참 길었는데 말이다. 결혼 후 6년이나 아이들을 기다리다가 그것도 시험관으로 찾아온, 한번에 두녀석이라는 행운에 즐거움도 잠시. 아이들이 태어나고 딱 18개월정도는 정말 집에서 매순간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힘들기만 했다. 대체 내가 아이들을 왜 기다렸던가 싶을 정도로 말이다.

 

게다가 체력적으로도 힘든시기만 계속되어 이 기간에는 아이들이 예쁜지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갔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카피를 너무 좋아했던 나머지 의무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은 많이 찍어두었는데, 이때의 기록을 보면 너무 작은 생명체가 꼬물대는 모습이 마냥 신기할 따름인데, 그때엔 그 신기함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니 오죽했을까.

 

그런데 요즈음에는 아이들의 99%가 예쁘다. 둘이 싸우는 때를 제외하고는 예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못하는 말이 없어서 제법 기분을 표현하기도 하고, 사물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묘사해내는 것에 감탄을 자아낼 정도다. 아이들의 시선은 때가 하나도 묻지 않고, 선입견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보니 아이들의 말 한마디, 노래 한 소절에 계속 웃을 일이 가득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 부부의 마음이 꽉 담겨있는 책이다. 얼마나 많은 상상으로 아이들을 만들어냈던지, 아이들이 태어나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해주고 싶은 놀이, 사주고 싶은 물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물론 막상 태어나 제법 걸을때까지 시간이 참 오래걸렸지만 요즈음 우리 가족은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아이들을 데리고, 지하철을 타는 사소한 일에도 신기함이 가득함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은 엄마아빠와 같이 잠자는 시간조차 즐겁다. 조금 더 크면 반항이 가득한 나이가 온다고 하는데 항상 아이들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며 아이들이 엄마아빠를 필요로 할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줄 수 있기를...



 

n***i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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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 - 라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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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드디어 엄마를 만났단다. 그리고 아빠와 엄마가 사랑으로 작은 진짜 꼬마를 만들었지. 그게 바로, 너야!   이 책은 아빠가 아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아빠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작은 꼬마를 만나길 기대했고,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간절히 원했으며, 엄마를 만나 사랑으로 진짜 아이인 너를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어렸던 아빠는 작은 꼬마를 옷감에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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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드디어 엄마를 만났단다. 그리고 아빠와 엄마가 사랑으로 작은 진짜 꼬마를 만들었지. 그게 바로, 너야!

 

책은 아빠가 아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아빠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작은 꼬마를 만나길 기대했고,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간절히 원했으며, 엄마를 만나 사랑으로 진짜 아이인 너를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어렸던 아빠는 작은 꼬마를 옷감에 그림으로 그려도 보고, 빵으로도 만들고, 사탕과 과자, 조약돌, 씨앗, 성냥개비, 철사, 바닷가 모래알 등으로 만들어 보았지만 씻기고, 먹히고, 싹이 트고 거센 물살에 떠내려가버려서 헤어져버렸다고 말한다. 긴 기다림 속에서 드디어 엄마를 만나고 사랑으로 너를 만들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더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이의 맘 속에 심어줄 것이다.

 

리 아이들도 엄마라는 존재를 통해 성장을 하게 되는데, 이 엄마의 역할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엄마의 말투와 행동, 습관을 그대로 배워 성인이 되어도 변하지 않으므로 엄마의 영향이 실로 큰 듯 하다. 책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생애 초기에 양육자와 아이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타인과 세상에 대한 심리 내적인 틀'인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s)'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은연 중에 또 하게 되는 행동들이 대부분 어린시절에 만들어진 '내적 작동 모델'에 의한 것이라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있어 중요한 시기인만큼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기 위해서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 생각하는 '자존감'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빠가 어릴 때부터 작은 꼬마를 기다려오면서 했던 행동들, 빵으로 만들거나 사탕과 과자로 만들고, 모래와 조약돌로 만드는 행동을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경험하게 된다면 아빠처럼 자신의 작은 꼬마를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더니 정말 아빠가 그랬냐고 질문공세를 퍼붓는다. 아이들의 동심에 작은 새싹을 틔워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l*****s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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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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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을 위해 하나 둘 구입하고 읽게 되면서 동화책의 매력에 푹 빠진 나.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보니 내용도 너무너무 순수하고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에 내 마음이 정화된 느낌이 들어 자꾸만 집어들게 되는 것 같다. 결혼해 엄마가 되길 조바심내며 기다리는 시기인지라 그런지 <그게 바로 너야!> 라는 동화책을 알고서 아 ~ 내가 기다리던 그 책이구나 싶은 맘에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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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을 위해 하나 둘 구입하고 읽게 되면서 동화책의 매력에 푹 빠진 나.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보니 내용도 너무너무 순수하고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에 내 마음이 정화된 느낌이 들어 자꾸만 집어들게 되는 것 같다.

결혼해 엄마가 되길 조바심내며 기다리는 시기인지라 그런지 <그게 바로 너야!> 라는 동화책을 알고서 아 ~ 내가 기다리던 그 책이구나 싶은 맘에 냉큼 내 품에 안게 된 이 책은

사랑하는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짜릿해져온다.

읽어본 사람만이 아는데 마지막 페이지 그게 바로,너야! 를 말할땐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진다는 ~

아빠가 아들에게 아빠의 깊은 사랑을 이야기해 주는 책이지만 여자인 내가 읽어도 아무 문제 없는 !!!

 

 


 

어릴때부터 꼬마를 기다려온 아빠.

옷감 위 얼룩으로, 빵 조각으로, 사탕과 과자로, 조약돌로, 씨앗과 성냥개비, 철사, 모래로 만들어 보지만

옷감 위 얼룩으로 만든 꼬마는 세탁소 아저씨가 지워버리고, 빵으로 만든 꼬마는 새들이 쪼아 먹어 버리고, 사탕과 과자로 만든 꼬마는 너무 맛있어서 그만 다 먹어 치워벌고 만다거나 조약돌로 만든 꼬마는 거센 개울물에 굴러가 버려 언제나 실패로 끝나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사랑하는 엄마를 만나 태어난 아기

그게 바로 너라며 외치는 부분에선 나도 모르게 웃음과 눈물이 한꺼번에 교차되는게 너무 감동적이라는 ~ 


 

감성적인 이야기와 독특한 그림으로 2010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많은 호평과 관심을 받은 이 책은

화려한 색감, 부드러운 수채화의 번짐 효과, 심플한 펜 터치가 조화를 이루는 그림으로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게 큰 특징 !!

 


 

어제 조카를 만나자마자 큰소리로 읽어줬는데 뭘 아는지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읽어줄때마다 활짝 웃으면서 좋아라해주더라는 ~

이제까지처럼 당연히 조카에게 선물로 줄 거라 생각했던 동생 / 이 책은 내거라며 다시 가방에 넣자 당황하는 눈치 ㅋ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를 기다려야겠다는 내 말에 금방 웃음꽃을 피우더라는 !!

 

신체 건강하기에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엄마가 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있어 엽산제를 챙겨 먹으며 천사가 찾아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오만함에 대한 벌인지 나에겐 아직.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천사가 찾아오길 기도해야겠다.

그게 바로,너야 ! 라른 말을 맘껏 외칠 날이 나에게도 하루빨리 찾아오길 !!!

 

아이가 있는 부모님에게도,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님에게도 너무나도 소중하게 다가올 이야기 이기에 강력 추천 ~

 

 

h****0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