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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좋은 편....
"비교적 좋은 편...." 내용보기
사실 저자의 책에 대해서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자는 다작을 하는 탓인지 책을 너무 쉽게? 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너무 힘들게 쓰여지고 너무 무겁게 읽히는 책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독일인답지 않게? 저자의 책 중 상당량이 가볍게 읽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책 중 그나마 좀 읽을만 하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심리학자들
"비교적 좋은 편...." 내용보기

사실 저자의 책에 대해서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자는 다작을 하는 탓인지 책을 너무 쉽게? 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너무 힘들게 쓰여지고 너무 무겁게 읽히는 책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독일인답지 않게? 저자의 책 중 상당량이 가볍게 읽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책 중 그나마 좀 읽을만 하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심리학자들의 이야기에서부터 글을 이끌어가고 있고,

교양심리학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다면 어느 정도 내용을 정확하게 추측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 그리스도교와 심리학이 뒤죽박죽처럼 느껴지지만 -

중간 중간 정말 괜찮은 내용이 들어가 있다.

 

좀 더 시간을 들이고 좀 더 심리학적 도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별 점은 더 많이 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볍게 쓴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그리스도교와 심리학이 뒤죽박죽인 상태가 읽기를 힘들게 만들기에

내용 별은 3개이다.

 

편집 별이 2개인 이유는 탈자가 있기 때문이다.

 

g*****l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