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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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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 1978년 생으로 쓰쿠요미지 주지스님이다. 그는 자신이 몸소 실천해 온 방법들을 책으로 발간을 해서 일본에서 크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도쿄대 교양학부라는 이력도 화려하다. 2003년 웹사이트 ‘가출공간’을 열어서 일반인들을 위한 좌선 지도도 지도하고 있는 한 마디로 잘나가는 스님.   사실 우리나라에서 앞서 출간된 생각버리기 연습을 읽었을 때, 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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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
. 1978년 생으로 쓰쿠요미지 주지스님이다. 그는 자신이 몸소 실천해 온 방법들을 책으로 발간을 해서 일본에서 크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도쿄대 교양학부라는 이력도 화려하다. 2003년 웹사이트 ‘가출공간’을 열어서 일반인들을 위한 좌선 지도도 지도하고 있는 한 마디로 잘나가는 스님.

 

사실 우리나라에서 앞서 출간된 생각버리기 연습을 읽었을 때, 나는 주절주절 중얼거리며 투덜거렸다. ‘말은 누가 이렇게 못 하나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건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라고 꽤 심하게 투덜거렸다. 그가 하는 말들은 하나 같이 속세를 벗어나서야 가능한 것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투덜거림이 잠잠해진 계기는 바로 그의 책을 재독했을 때였다. 깊은 근심이 있어 스스로를 가라앉히고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갔더니, 같은 책이어도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 알게 되었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책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읽으면서 느긋하고 편안해지는 것보다는 읽기 전에 마음을 지긋이 가라앉혀야 한다는 걸 말이다.

 

사실 글과 스님이라는 두 단어를 보면 떠오르는 스님이 우리나라에도 있다. 바로 무소유의 법정 스님이다. 법정 스님의 글을 읽고 자라온 사람으로서의 은근한 자부심도 있다고 할까.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 사람들에게 전해주시는 분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은 것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이상한 관계(?)에 기인한 것일지도……. 류노스케 스님의 글은 좀 더 대중적이고 실천적이며 노골적이고 현실적이다. 그에 반해 법정 스님의 글은 인간적이고 자연적이고 자기 성찰적이고 사회성철적이고 깊이가 있다. 두 분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고개가 아프도록 우러러봐야 할 정도의 높은 경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각자가 처한 상황이나 자리에서 최대한 편안해지도록, 그리하여 누구나 ‘나는 행복하다’라고 말한다면 참 좋을 텐데……. 이러시는 것 같다.

 

이 책의 경우에는 스님이 낸 책 중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으로 꼽히었다고 하는데,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이다. 처음부터 끝가지 이렇게 배울 수 있도록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충고를 해 주신다. ‘류노스케 스님에게 일에 대해 묻습니다.’ 에서 사람들이 묻는 질문들이 하나같이 내가 묻고 싶은 질문들이어서 더욱 마음이 책에 가까이 닿았나보다. 물론 모든 문제해결의 모범 답안이 ‘자기 자신’이라는 애매모호하고도 거리가 먼 해결책임에는 변함없지만, 이번에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 지, 그 길을 그려주셨다고 할까. 하지만 나 자신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는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가에 따라 이 분의 글이 다르게 다 와 닿은 것을 보면 이 분의 글은 ‘읽는 개개인’의 개인적인 면에 더욱 크게 영향을 받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으로 이 책이 꼽힌 이유는 전작의 생각 버리기는 조금은 추상적인 일임에 비하여 ‘일’에서 겪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은 누가 뭐래도 오늘, 그리고 내일, 직장에서 일어나는,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역시 스님이시다보니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에 있어서 지극히 현실적인 면에서만은 다루시지는 않는다. 더 나아가 불교의 팔정도(八正道)를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정신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도 풀어놓으셨다. 책 말미에 여덟 가지를 차분하게 정리해 주셔서 ‘일과 사람’에 관해서 진중하게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그리고 스님이 직접 그린 선() 카툰은 앙증맞고 친근하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간 중간에 스님의 의견이 제법 강권한 면이 없지 않아서 한참을 고민한 적도 있다. ‘나’라는 걸 포함시키기 때문에 일이든 다른 모든 면들이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이었는데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면서도 ‘나’자신에게서 ‘나’를 빼고 오로지 일 자체를 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또 다른 허기짐을 유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때는 자존심이나 욕망의 번뇌에 나 자신을 얽어맨 탓에 피곤과 괴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했던 것이다. 번뇌가 마음에 침입하지 않도록 만들고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지니면 아무런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행복하게 일을 해낼 수 있다.」책 서두에 적힌 이 말을 읽었을 때만 해도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짙었다. 적어도 나는 어떤 일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밖에 없는 나의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코이케 류노스케의 글은 굉장히 편하게 읽히면서도 읽는 것만으로는 내용이 충분히 흡수되었다는 만족감이 들지 않는다. 어쩌면 그렇게 편히 읽으면 안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스님이 자신의 책을 숙독(글의 뜻을 잘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하나하나 읽는 것)하기를 권하는 게 헛말이 아닌 것 같다. 이 스님의 글을 읽으면 내가 어떤 면이 부족한 지를 깨닫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 부족함에 대해서는 내게 숙제를 남겨 주는 또 다른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지만 물론 그 스트레스는 기분 좋은 스트레스이다.



l*****2 2011.06.23.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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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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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적다보니 자연히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일을해도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기 보다 그때 내가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을 하고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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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적다보니 자연히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일을해도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기 보다 그때 내가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을 하고 있는 경우다보니 늘 불만을 가지고 일을했다. 그래서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이라는 책이 내가 꼭읽어야 할 책이지만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으로 정말 일하는 것이 행복해 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저자인 코이케 류노스케님의 글은 예전에도 몇 편 읽은 적이있어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

스님이 되기 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입시학원 강사경험도 있다는 저자는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의 생활은 늘 스트레스 속에 있었기때문에 행복한 삶이었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런 과정들은 지금의 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기도 한다.

 

 

 

매일 스트레스로 시달리며 일 하던 시절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던 건 그 순간에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해결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해 혼신의 노력을 하면 그 일 자체가 즐거울 수 있고 일로인한 스트레스는 생길 수 없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처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겠다. 그렇다면 저자가 소개하는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을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저자는 번뇌가 마음에 침입하지 않도록 만들고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지니면 아무런 스트레스도 받지않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마음에 번뇌가 생기지 않도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자체가 번뇌였음을 새삼 느낀다. 번뇌가 생기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되니 어떤 일을하든 술술 잘 풀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마음을 편히 가지는 연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다. 마음이 편안하면 일을 할 때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니 훨씬 능률적으로 일 할 수 있을테고 그렇게 된다면내가 원하지 않던일을 한다는 생각은 할 틈이 없을 것 같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연습, 또 연습이 필요함을 느낀다.

 

 

 

날씨가 더워지면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된다. 그때도 저자가 소개하는 마음을 다스려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은 필요할 것같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지 않는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스스로 마음을 편안히 가지는 연습을 열심으로 해야 되겠다.

 

 

 

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더 좋은 직장이 있을 거라는 환상에서 벗어나기

마냥 놀고 싶다는 욕구에서 벗어나기

일하는 데서 거창한 의미를 찾지 않기

 

 

 



a*******4 2011.06.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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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를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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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매월 19일에 모이는 모임이 있다.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그만둔 예전 동료들과 만나서 새로운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자리이다. 저녁 모임이라 당연히 음주를 하게 된다. 취기가 오르면 그만둔 직장의 상사를 안주로 삼아 씹어대기 시작한다. '그 자식이 보기 싫어 내가 그만 두었어'라고 누가 한마디 뱉어내면 '맞아, 맞아!' 라고 맞장구 치면서 자기가 당했던 경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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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매월 19일에 모이는 모임이 있다.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그만둔 예전 동료들과 만나서 새로운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자리이다. 저녁 모임이라 당연히 음주를 하게 된다. 취기가 오르면 그만둔 직장의 상사를 안주로 삼아 씹어대기 시작한다. '그 자식이 보기 싫어 내가 그만 두었어'라고 누가 한마디 뱉어내면 '맞아, 맞아!' 라고 맞장구 치면서 자기가 당했던 경험 한 두 가지를 도마 위에 올려 놓는다. 이때 만큼은 모두 일류 요리사 부럽지 않게 회를 친다.

 

전철 안에서 멍한 채 앉아 '아,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어'라는 생각을 한다. 이어서 정말 그 상사는 생각할수록 개 같은 인간이네. 인간인 내가 왜 그런 개의 명령을 받으면서 일을 해야 되는지 세상 말세다. 개라면 개사료를 먹어야지 왜 우리와 같이 직원식당에서 점심을 먹는거지? 생각할수록 열불이 올라온다. 가방에서 책을 꺼낸다.

 

이 책은 <생각버리기 연습>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 동경대 출신의 신세대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의 신작 도서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일하면서 겪게되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근원을 밝히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젠 카툰이 눈길을 끌어 흥미롭다.

 

사람의 말투에는 그 사람 특유의 '욕망, 분노, 어리석음'이라는 번뇌 에너지가 숨어 있다. 불가에서는 '탐.진.치貪嗔痴'라부르며 삼독三毒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근본적인 번뇌 요소라는 것이다. 이러한 탐진치는 지금까지 그에게 축적되어 왔던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그 사람에 대해서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탐진치를 가미하여 받아들이면 마음속에서 반발심이 생기게 된다.

 

예를 들어, 상대가 "이 서류 정리 좀 해줘"라고 나에게 부탁했다고 치자. 이 말을 듣는 순간 '미안하지만'이란 말을 붙이는 게 예의인데, 왜 이렇게 무례하지? 란 생각이 든다면 불쾌해 질 것이다. 상대방의 욕망 에너지에다 '나를 존중해 달라'는 나의 욕망 에너지가 합쳐지고 또한 이것이 충족되지 못해서 생기는 분노 에너지가 마치 양념처럼 한데 버무려질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무례한 말투에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예. 그러죠, 뭐"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다.

생각해보면 내가 불쾌해졌던 이유는 상대방의 말투나 행동 때문만이 아니다. 내 마음 안에 있던 나의 번뇌 에너지, 즉 '자존심이라는 번뇌' 때문이었던 것이다.

 

어릴 적 갖고 놀았던 말굽 자석을 떠 올려보자.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의해, 아니 과학적으로는 자력磁力에 의해 서로 자석을 밀쳐 내거나 때론 합쳐지는 장면을 목격했을 것이다. 번뇌 에너지에도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같은 종류의 번뇌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은 서로 끌리고, 다른 번뇌 에너지를 가진 경우에는 서로 반발하거나 미워한다는 것이다. 직장이 마음에 안든다, 잔소리 해대는 상사 또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직장인들의 고민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런 고민들은 자기자신이 지금까지 쌓아 온 마음의 충동 에너지가 상대방이 가지는 번뇌 에너지를 자극해서 마음의 세 가지 독인 '욕망', '분노', '미망'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생긴다" (29~30 쪽)

 

우리는 눈, 코, 귀, 혀, 신체 그리고 의식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감각기관을 통해 '색, 성, 향, 미, 촉, 법色聲香味觸法'이라는 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마음에서 충동이 일어나는 에너지를 '욕망'이라고 한다. 반대로 들어온 정보를 거부하는 충동 에너지를 '분노'라고 하며, 아예 흥미가 없어 이를 무시해 버리는 마음 에너지를 '미망' 이라고 한다. '미망'의 경우는 권태기에 빠진 연인관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어리석음'이라 할 수 있다. 상대가 열심히 얘기해도 내 마음은 콩 밭에 가 있어서 상대의 이야기는 마이동풍 격이다. '무시해야지' 하는 번뇌 에너지가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럴진대 '나를 소중하게 대해 달란 말이야!'라고 말하는 쪼잔함을 추구하려는가? 아니면 나의 번뇌 에너지를 통제해서 스스로 더욱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으로 나를 변화시킬 것인가? 아무도 쪼잔함을 유지하고 싶진 않을 것이다. 아무튼 어느 것을 선택하든 이는 자신의 몫이다.

 

마음 속에 에너지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이를 멈출 수가 없어 계속 마음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처럼 과거의 생각이 계속해서 다른 생각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를 '업業'이라고 부른다. 불가에서는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 '구업을 짓지 마라'고 충고한다. 직장에서의 점심시간, 삼삼오오 식사하러 나간다. 그런데, 그 중 유독 한 사람이 싫지만 따돌림이 두려워 어울리게 된다.

 

퇴근해서도 점심시간의 장면이 생각나며 '아, 아까 정말 싫었어'라는 부정적인 사고가 계속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 일에 마음을 붙잡는다면 부정적인 에너지를 떨칠 수 있을 것이다. 방을 청소하는 것이 싫더라도 억지로 이런 마음을 뇌 속에서 쫓아내고 몸이 하도록 하자. 이런 경험이 쌓이면 '싫어도 참고 했더니 즐거울 수 있구나'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법륜스님이 진행하는 '즉문즉설'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아이들의 육아때문에 직장을 그만 둬야 할까요?, 아이들이 학교에 안가는데 어떻게 할까요?, 새벽기도는 어떻게 하면 힘들지 않을까요?, 며느리가 미워 죽겠는데 어쩌면 좋아요? 등의 질문에 법륜스님이 즉석에서 명쾌한 답을 내려준다. 어떤 질문자는 스님의 즉답을 듣고 감동하여 그 자리에서 울기도 한다.

 

이 책의 3장(류노스케 스님에게 일에 대해 묻습니다)도 '즉문즉설'과 유사하다. 점심시간에 자리에 없는 사람을 험담하는 무리가 있는데, 그 자리에 내가 없다면 나 역시 난도당할 것같아 동참하지만 이젠 점심시간이 두렵다는 질문에 험담에 자주 동참하면 자신의 마음도 덩달아 오염되므로 이젠 점심을 제의해 오면 그들에게 분노를 표출하지 말고 센스있는 말로 거절하라고 답한다.

 

"화를 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화를 내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화를 내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분노의 연극을 멀리서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70 쪽)

 

부하직원에게 호통치고 싶은가? 그러나, 말하기 전에 3초 정도 자신의 마음을 정지시켜 보자. 자신의 분노가 무슨 원인 때문인지, 이 분노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호통의 결과는 무엇일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한다. 호통치는 대신에 오히려 부하직원에게 스스로 통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현명하다.

 

"이 일에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어떤 점이 불만인지 들려주지 않겠나?"

 

반대로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고 화가 났는가? 이를 해소하려고 동료들과의 위로성 음주, 분위기 쇄신용 고스톱 등에 탐닉하면서 일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도망쳐서는 안된다. 오히려 자신을 혼낸 상사에게 보란듯이 평소보다 배의 노력을 기울여 업무에 몰두해보라. 일로 인한 스트레스는 일을 통해 긍정적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이다.

 

일에 의욕이 없다는 말은 눈 앞에 당장 해야 할 일에 대해 '아, 일하기 싫어 죽겠어'라는 분노의 에너지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취할 정도의 음주나 도박 등이 업무 의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중대한 착각이다. 일시적인 기분전환은 '일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잠시 맨홀 뚜껑으로 덮어 둔 꼴이다. 당장 해야 할 일은 먼저 해야 한다.

 

앞서 살펴본 '탐진치'라는 삼독은 고통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를 해소해야 할까? 석가는 수행의 기본을 이루는 여덟 개의 덕德을 설법했다. 불가에서는 이를 팔정도八正道라고 하는데, 원시불교의 경전인 <아함경>에 수록되어 있다. 이중 둘째 '정사'와 셋째 '정어', 그리고 넷째 '정업'은 일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덕목이다. 

 

정견正見 올바로 보는 것

정사正思 올바로 사고하는 것

정어正語 올바로 말하는 것

정업正業 올바로 행동하는 것

정명正命 올바로 생명을 유지하는 것

정정진正精進 올바로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

정념正念 올바로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

정정正定 올바로 마음을 안정하는것

 

마음과 몸과 언어가 가능한 일치되어야 충실감을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일을 지속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불교의 가르침에서는 이를 신체의 행동 '신身'과 언어 '구口',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의意'의 삼업三業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거짓말하지 않기', '비난하지 않기', '나쁜 소문 만들어 내지 않기', '그 자리에 필요 없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남에게 하지 않기'의 네 가지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이제 묵언수행을 왜 하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그것도 충실하게 살면서 행복하고 싶은 것이다. 충실하려면 '진지하게 몰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살아가기 위해서'란 의미는 나만의 의식주만이 아니라 가족, 동료, 회사원 모두의 그것도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라는 말이다. '노는 것도 일이다'라며 빈둥댄다면 남에게 경멸받기 쉽다. 사람들은 타인의 번뇌를 아주 싫어하기 때문이다. 귀찮아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분노의 에너지는 삽시간에 주위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우린 이미 배웠다.

 

 

"석가가 살아있던 시대의 원시불교는 '사람의 마음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완벽하게 해명한 학문과 그런 탄탄한 심리학에 기초하여 마음을 단련하기 위한 연습이라는 두 가지로 나눠져 있다. 즉 당시 불교에는 신과 부처가 존재하지 않았다. 석가시대의 불교란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다 잘 살기 위한 도구였기 때문이다" (245~246 쪽)           



이달의 사락 5****0 2011.06.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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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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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은 일본을 넘어서 우리나라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젊은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의 저서로, 스트레스를 뛰어넘고 즐겁게 몰입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겪고 인간관계로 갈등하며 일에 대한 욕망에 괴로워했하며 세상에 끌려다녔던 자신의 과거를 바탕으로 좌선 수행과 불가의 가르침에서 얻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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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은 일본을 넘어서 우리나라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젊은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의 저서로, 스트레스를 뛰어넘고 즐겁게 몰입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겪고 인간관계로 갈등하며 일에 대한 욕망에 괴로워했하며 세상에 끌려다녔던 자신의 과거를 바탕으로 좌선 수행과 불가의 가르침에서 얻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일에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을 들려준다. 일하는 의미를 찾는다는 것, 직장에서의 감정 조절, 일에 대한 의욕, 일을 할 때의 자세 등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스님이 직접 그린 선(禪) 카툰과 ‘류노스케 스님에게 일에 대해 묻습니다’ 라는 스님의 상담 코너를 함께 수록했다. 선 카툰으로 마음과 번뇌, 스트레스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상담 코너를 통해 일하면서 겪는 고민과 번뇌에 보다 실질적인 해법을 들려주고 있다.

류노스케 스님은 사람을 고통에 빠지게 하는 것은 단 세 가지뿐이라고 말한다. 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 ‘분노’ ‘미망(어리석음)’ 때문이라는 것(흔히 불교에서 말하는 108번뇌는 불교를 창시한 석가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이유도 모두 다 저 세 가지를 만들어내는 잡념(번뇌)에서 기인한다고 한다고 분석한다. ‘나는 이런 일을 하기엔 너무 대단한 존재야(나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 미망)’, ‘나는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해(욕망)’ ‘나를 인정해주는 더 좋은 직장이 있을 거야(지금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직장에 대한 분노)’ …. 이런 잘못된 번뇌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결국에는 몸으로 증상을 나타낸다.
스님은 번뇌가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에너지 때문에 결국은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행복을 얻을 수 없으며, 충실함을 느끼며 일하고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잡념에 휘둘리지 않도록 단속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지금 이 순간 몸의 감각에 집중하기’ ‘마음을 명명백백하게 들여다보기’ ‘자기 자신이 대단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일을 하는 데서 거창한 의미를 찾지 않기(거창한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마음이 해이해졌다는 증거이고, 무언가 의미를 찾으려고 할 때는 지친 마음을 먼저 돌봐야 한다고)’ ‘눈앞에 닥친 일부터 하나씩 처리하기’ 등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해법으로 제시해준다.
“내 몸은 지금 여기, 현재를 살고 있지만 머릿속은 어제의 실패나 분노, 내일의 불안으로 끊임없이 방황하는데 이건 마음이 생각에 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생각에 가 있으면 자연히 번뇌가 많아지고 번뇌가 많아지면 어느 순간도 행복감이나 충실감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스님의 지론이다.
2부 5장 ‘올바르게 살며 일하기 위해서’에서는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팔정도(八正道)를 현대의 우리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으며, 팔정도를 통해 삶을 더 훌륭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이 책의 유익한 점 중 하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1.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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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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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전혀 없이 일을 할수 있을까? 그렇게 일을 한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참으로 행복할것 같은데 그런 일을 아직까지 만나본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내가 맡은 일이 좀 수월하다거나 적성에 맞다고 해도 주변에 같은 직장 동료나 상사가 영 마음에 안 들수도 있고 주변 여건이 또 별로일수도 있어서 행복하게 일을 하려면 여러모로 조건들이 참 많이도 맞아 떨어져야만 가능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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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전혀 없이 일을 할수 있을까? 그렇게 일을 한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참으로 행복할것 같은데 그런 일을 아직까지 만나본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내가 맡은 일이 좀 수월하다거나 적성에 맞다고 해도 주변에 같은 직장 동료나 상사가 영 마음에 안 들수도 있고 주변 여건이 또 별로일수도 있어서 행복하게 일을 하려면 여러모로 조건들이 참 많이도 맞아 떨어져야만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연습이 필요할지 한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적어도 그 비밀을 알아낸다면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하든지 지금보다 훨씬 더 편하게 기분좋게 할수 있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즐겁게 일할수 있는 비법]과연 이런것이 정말 있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어떤 비법인지 한번 찾아보기나 하자는 심정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해 보게 되는데요 모든것이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또 나의 뇌에서 쏟아져 나오는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 나를 공격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각종 번뇌들이 어떤 한 사람을 또는 타인들을 공격하기 위해 미운 감정이나 불만 가득한 감정들을 숨기면서 그들을 대할때 내가 말하지 않아도 이미 그 말속에 포함이 되어 버린 감정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말입니다. 나는 절대로 눈치채지 못하도록 분명히 연기를 했을것이지만 상대는 이미 내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음을 또 신뢰하지 않음을 느낄수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과연 그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 그걸 몰랐을까요? 그냥 마음을 비우면 되는것을요 아무리 아닌척 해도 전해지는 감정이란것이 있는데 왜 무시를 했을까요? 이렇게 중요한 것을 말이죠. 반대로 생각해 보면 더 가까이 와 닿는 말입니다. 누군가 나를 향해 이야기를 할때 어떤이는 참 다정하게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것 같고 또 어떤이는 별로 내키지 않지만 마지못해 나를 자기 앞에서만 좋아하는것처럼 말할때가 있거든요 분명 느낄수 있어요 그걸 나도 똑같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가 누구이든지 간에 분명히 그 상대 역시 느낄수가 있었을것입니다.강제로 뇌속의 속삭임을 강제 종료하는 방법은 정말 괜찮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눈 앞에 현실에 집중하여 번뇌를 이겨내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류노스케 스님에게 이런 우리가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며서 고민을 상담하는 것을 함께 지켜보면서 많은 부분이 나와도 이미 공감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남을 험담하는 자리가 싫지만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도 직장에서 정말 보기 싫은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는 스트레스로 폭식하는 경우 등등 수많은 질문들과 상담으로 알아본 우리들의 스트레스도 이제 스님 앞에서는 가볍게 치유가 되듯이 사라져 버릴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들과 함께 치유방법을 알려주고 계신 스님이신데요 이왕 일을 해야 한다면 이렇게 기분좋게 그리고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일을 할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서 앞으로는 정말 항상 웃는 얼굴로 행복하게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좀 더 노력이 필요하겠고 연습도 필요하겠지만 스스로 어떠한 생각들을 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으니 스님 말씀대로 조용히 하나씩 기억해 두었다가 직장일에 있어서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고 열심히 일에만 몰입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이젠 가까이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1.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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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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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버리기 연습]으로 우리들의 귀에 낯익은 작가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이번에는 스트레스를 뛰어 넘고 즐겁게 일에 몰두 할 수 있는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으로 우리들곁에 다시 왔습니다. 과연, 이 책을 읽으면 일하는데 재미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지는걸일까?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자신이 몸소 실천했던 방법들을 제시해주었으며 자신이 익힌 감정 컨트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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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버리기 연습]으로 우리들의 귀에 낯익은 작가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이번에는 스트레스를 뛰어 넘고 즐겁게 일에 몰두 할 수 있는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으로 우리들곁에 다시 왔습니다.

과연, 이 책을 읽으면 일하는데 재미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지는걸일까?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자신이 몸소 실천했던 방법들을 제시해주었으며 자신이 익힌 감정 컨트롤 방법을 토대로 아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매일 매일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는 비법들을 전해주었습니다.

1부 3장에는 작가에게 가장 많이 했던 상담들을 뽑아 실었는데, 내가 고민했던 부분들도 실려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작은 모임을 할때 정말 싫은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때문에 그 모임이 없어졌지만 그 사람은 자신에 의해 그 모임이 없어진줄 모르고 있답니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과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면서 독불장군같이 행동하는 그 사람에게 이 책이 꼭 필요한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작가는 집단에서 왕따를 당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사람을 측은 하게 생각하고 위로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다시 한번 관찰해 보라고,왕따 당하고 있는 자신에게 잘못이 있음을 냉정하리 만큼 따끔하게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고통에 빠지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이유는 내가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욕망', 나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아 생기는 '분노', 나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 '미망' 이 세가지 때문이라 합니다.

이런 부정적인 번뇌때문에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행복을 얻을 수 없고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몸까지 상하게 되는 거지요. 그러기에 부정적인 번뇌가 생기지 않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마음이 잡념에 휘둘리지 않도록 잘 단속을 해야 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행하는 좌선이야말로 번뇌를 없앨 수 있는 욕망과 잡념으로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져내는 최고의 처방전이 아닐까 싶네요.

퇴근 후 지친 몸에 모든것들을 뒤로 하고 미뤘던 나, 좀 더 좋은 직장이 없을까? 나만 왜 이렇게 살아야되는가? 하고 했던 고민들이 모두 부정적인 번뇌에서 오는것이 였음을 알았답니다.

지금 이 책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하나씩 집중하는것을 몸에 익힌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며 삶을 살지 않을까요?

l***4 2011.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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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언어와 신체의 조화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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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불도에 입문하기 전에 여러직업을 거치면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뼈져리게 겪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생각을 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하고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이기에 피할수 없는 현실이 되버린지 오래다. 그렇다면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고 행복하게 일할 것인가? 누군가를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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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불도에 입문하기 전에 여러직업을 거치면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뼈져리게 겪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생각을 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하고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이기에 피할수 없는 현실이 되버린지 오래다.

그렇다면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고 행복하게 일할 것인가?

누군가를 싫어하는 경우, 또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는 경우 감정을 조정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일단은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위장하고아닌척해도 그 에너지가 밖으로 새어 나올수 밖에 없음은 나도 경험이 있는
바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 번뇌를 극복해야 행복해질까?

마음의 작용,언어,신체의 움직임이 일치해야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고 한다.

 

p148

나는 지금 여기에 앉아 있다. 엉덩이가 방바닥에 닿아 있다는 확실한 감각이

존재하고,옷에서 바져나온 손바닥과 발바닥,귓불에는 늦가을의 차가운 냉기가

확실하게 느껴진다.지금 이순간 신체가 이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실감할 수 있다. ...중략...

쓸데없는 고민거리를 안고 있으면 마음은 머릿속,즉 뇌 속으로 도망쳐 버린다.

그래서 자신의 신체가 이곳에 있다는 실감을 할 수 없게 되고 마음과 몸이

따로따로 놀게 된다.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꾸 몸은 체면상 따로 반응을 해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마음을 통제하는법을 연습하고 시선을 몸으로 향하라. '지금은 숨을 들이마시고

있구나'하고 자각하면 마음은 조금씩 현실 속의 신체감각에 달라붙기 시작하다.

호흡이 흐트러졌다면 마음이 몸상태를 무시하고 뇌 속으로 도망가서 호흡과

몸이 소홀히 다뤄졌기 때문이라는데, 그런 다음은 스트레스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사춘기 딸과의 하루하루가 번뇌의 연속이요,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마음과 언어와 신체가 따로따로여서 헤어나질 못하고 침통하게 보냈던 나날들이

너무 괴로웠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은 방법, 신체에 귀 기울이라는것. 명심하련다.

최대한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지 않게 평상심을 유지하고, 감정을 잘 조절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마음, 언어,신체를  잘 관리해야겠다.심호흡 ...

y*****1 2011.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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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참동안이나 베스트셀러를 지켜왔던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저서가 우리 나라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나 역시 그간 류노스키 스님의 저서를 두어 권 읽으며 일본 열도를 흔들었던 스님 글의 매력에 포옥 빠져있는 상태이다. 그간 책을 급하게 읽느라 잘 몰랐는데, 스님의 약력을 살펴보니 이력이 특이했다. 일본 최고의 명문인 도쿄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원, 편의점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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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참동안이나 베스트셀러를 지켜왔던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저서가 우리 나라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나 역시 그간 류노스키 스님의 저서를 두어 권 읽으며 일본 열도를 흔들었던 스님 글의 매력에 포옥 빠져있는 상태이다. 그간 책을 급하게 읽느라 잘 몰랐는데, 스님의 약력을 살펴보니 이력이 특이했다. 일본 최고의 명문인 도쿄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원, 편의점 까페 아르바이트생, 입시학원 강사 등을 거쳐 불도에 입문한 것이다. 속세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자신도 수많은 좌절과 스트레스를 겪어왔기에 힘들어하는 중생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일반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것 같다.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의 주제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더 좋은 직장이 있을 거라는 환상에서 벗어나기', '마냥 놀고 싶다는 욕구에서 벗어나기', '일하는 데서 거창한 의미를 찾지 않기'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한마디로, 욕심내지 말고 현재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라는 말이다. 앞만보고 전진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집중하며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성취이고 행복인 것이다.

책에는 스님이 직접 그리신 간단하면서도 깜찍한 카툰이 곁들여져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정말 썰렁하고 진지해보이는 그의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어보이는 그 깜찍한 그림들을 보면 그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구나 하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 중 3장은 그동안 사람들이 스님에게 상담했던 고민거리들 가운데 가장 많이 했던 상담내용을 모은 부분이다. 몇 개의 상담을 읽으며, 문득 사람 사는 것이 다 똑같구나, 이런 것이 나 혼자만의 고민은 아니었구나 하는 위안과 함께 직설적이고 명쾌한 스님의 답변까지 함께 만날 수 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짜증이 밀려오는 한여름이다. 그냥 있어도 짜증이 나는데 일하러 가고, 또 일하러 가서 하루종일 시달리는 고통은 오죽할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주저앉아 우울해하지만 말고 스님이 현대인들에게 어떤 처방을 내리는 지 한 번 귀기울여 보시길 바란다. 스님의 처방은 안일하거나 위선적이지 않다. 직선적이고 화끈해서 읽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

m****0 2011.06.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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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행복하게 하는 해법을 가르쳐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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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스님은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젊은 스님이다.그 이전의 작품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작년과 올해 출간된 책인 <생각버리기 연습>,<화내지 않는 연습>등은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책들이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조금은 의아한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스님이 선을 수행하고 집필 활동을 하시는데, 어떻게 세인(世人)들의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하는 해법을 가르쳐 주는 책" 내용보기

'코이케 류노스케'스님은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젊은 스님이다.
그 이전의 작품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작년과 올해 출간된 책인 <생각버리기 연습>,<화내지 않는 연습>등은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책들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조금은 의아한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스님이 선을 수행하고 집필 활동을 하시는데, 어떻게 세인(世人)들의 직장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알고는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스님도 불도에 입문하기 이전에는 편의점, 카페 아르바이트생이었고, 입시학원 강사, 절의 시봉, 월급쟁이 스님(샐러리맨 스님)의 경험을 가지고 계신 것이다.
첫 번째 아르바이트였던 편의점에서는 점장의 꾸중에 자존심이 상하고 자신의 오만함으로 근무 이틀째인가에 그만 두었다고 한다.
이만큼 다양한 사회생활을 경험했다면 스님 역시 근로자의 삶,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 직장 생활에서 부딪히게 되는 여러 상황들을 잘 아시는 것이다.
그래서 스님은 그동안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생겼던 번뇌, 스트레스 등의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했는지에 대한 그 비법을 소개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직장인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번뇌를 1부 3장에 싣고 있다.
이 장은 "류노스케 스님에게 일에 대해 묻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스님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받아 왔던 질문에 대한 상담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이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궁금증과 거의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직장생활에서 빈번하게 마주치는 난관들인 것이다.
구체적으로 사례중에  "꼴 보기 싫으 사람, 어떻게 할까요?" 에 대한 답변이 궁금해 지기도 한다.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란, 뇌 속의 생각들에 마음을 두지 않고 바로 지금 눈앞에 존재하며 보이는 것들에만 마음을 두고 의식을 집중시키는 기술"이다. (p38)
"일의 보람이란 종종 금전적인 면에서의 대차대조표를 무시하고 정열을 쏟아 부을 때에 생겨나는 법이다. " (p138)


 

 

직장이란 이익집단이기에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 저런 상황에 접하면서 좌충우돌하게 되고  거기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기에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책들은 그동안 많이 출간되었다.
그런데, 스님의 책은 그 책들과는  근원적인 면에서는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불교의 가르침 중에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선을 통한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미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그밖에도 직장 생활에서의 감정 조절, 일에 대한 의욕, 일을 할때의 자세, 부정적인 습관 버리기, 스트레스 해결 방법 등 직장인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 등을 삶에 실천적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찾아 주는 것이다.
그 방안들은 곧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이 자신의 적성에 안 맞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완성시키기 위한 한 단계라는 생각을 가지라는 가르침도 전하다.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는 살아가기 위해서이며,
다시말하면, 하루 하루를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에 진지하게 몰두하면 할수록 번뇌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순간이 찾아 오게 되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번뇌를 극복하고 아름답게 일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춘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스님의 <생각버리기 연습>이나 <화내지 않는 연습>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그 책들에서 읽었던 내용들과 연관지어서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 해주는 것은 스님이 직접 그린  선(禪) 카툰을 수록했다는 것이다.

 
 


선 카툰으로 마음과 번뇌, 스트레스의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머리말'에서 스님이 당부하는 말은 이전의 책에서도 말했듯이, 실천을 강조하는 것이다.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모르고 있는 것과 같다"





이달의 사락 n******5 2011.06.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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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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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보내는 시간 8시간, 출퇴근시간 2시간, 집에서 자는 시간 7시간, 가족과의 시간 7시간 총 24시간중 가족과의 시간보다 직장에서의 시간이 긴 것이 현재의 직장인들의 현실이다. 위의 것을 나로 적용한다면 직장과 출퇴근 합해서 13시간이고 가족과의 시간은 고작 4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직장에서 스트레스는 이만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폭발 직전이다. 그러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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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보내는 시간 8시간, 출퇴근시간 2시간, 집에서 자는 시간 7시간, 가족과의 시간 7시간

총 24시간중 가족과의 시간보다 직장에서의 시간이 긴 것이 현재의 직장인들의 현실이다.

위의 것을 나로 적용한다면 직장과 출퇴근 합해서 13시간이고 가족과의 시간은 고작 4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직장에서 스트레스는 이만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폭발 직전이다.

그러면 그만두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종종 있을 것이다.

그럼 돈은 누가..........

바로 답이 나온다.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하면 되겠네~ 스트레스 안받으면 되겠네~

그런데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책은 미소년 같은 류노스케 스님이 쓴 직장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법에 관한 책이다.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단순히 업무량이 많아서 일수도 있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다.

물론 대부분은 후자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스님은 책을 통해 직장에서 수행 아니 고행을 하라고 한다.

내가 발산하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다른사람들이 받아서 내게 다시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내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그런데 과연 항상 긍정적일 수 있을까? 마음을 비울수 있을까?

물론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아직은 수행이 부족한지 거의 실패만 한다.

잡념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결국 부정적인 블랙홀에 푹 담그는게 항상 반복되는 것 같다.

저자도 직장생활을 해보았고 스님으로 전직(?) 하기 전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해봐야 자기만 손해라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수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을 통해 여러사람들의 고민도 같이 들어보고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조언도 읽어보았지만 딱히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마음의 수행을 좀더 하고 나서 책을 읽게 되면 괜찮겠지 싶다.

일단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나와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저자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내 마음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j***a 2011.06.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