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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인가 LPGA 중계방송을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한 여자프로의 모습이 달라졌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예전의 용모가 남아있었지만 언뜻 보기에는 다른 사람 같았다. 국내에서 활동하던 때에도 귀여운 용모였는데, 굳이 바꿀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서 나의 일이 아닌데, 어떻게 알 수 있으랴,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지나쳤던 것 같다. 또 방학 때가 되면 다들 변신을 한다고 한다. 언젠가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니 어디선가 본듯했지만 모르는 여자애가 있더라는 얘기를 큰 녀석한테 들은 기억도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왜 성형을 할까? 물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렇지만 꼭 성형을 해야만 아름다워 지는 것일까? 성형을 한 사람들을 보면 다 사촌 같아 보인다. 예쁘기는 한데, 어딘지 다 비슷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성형미인에 반기를 들고, 우리 인간의 뇌를 관리함으로써 미모와 지성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이 책 [당신이 놓치고 있는 7가지 외모의 비밀]을 쓴 물리학박사이자 의학박사이며 하버드대 의학교수로 있는 ‘마리 파신스키’와 저널리스트인 ‘조디 굴드’가 바로 그들이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뇌 관리법’이란 부제가 붙어있어 인간의 뇌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리고 표지의 사진이 묘하게 시선을 잡아 끈다. 그런데 머리말을 읽다 보니 자기계발서이다. 그것도 여성을 위한.. 읽을까, 말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여성을 위한 것이라고 남성은 읽지 말란 법이 있을까 하고 내친김에 읽었다. 파신스키는 아름다움의 비결은 우리들의 머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뇌가 아름다움은 물론 삶의 모든 부분을 개선시킬 수 있는 마법의 열쇠라고 한다. 따라서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더욱 활력 있고, 창의적이며 생기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이러한 생활이 우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여 최고의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쉽게 공감이 가는 말은 아니다. 내면으로부터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려면, 보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그런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느껴야 할 텐데, 세상은 표면적이고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만을 탐하고 있으니 말이다. 저자가 외모를 아름답게 만들수 있는 7가지 비밀로 꼽는 것은 어찌 보면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렇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핑계로, 아니면 이런저런 이유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이 책을 읽고서 다시 한번 실천하겠다는 전의(?)를 불태워 볼 만하다. 그럼 그녀들은 어떤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을까? 그녀들이 말하는 7가지 비밀을 찾아가보면 이렇다. 우리는 매일 일상적인 생활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 이는 뇌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 같은 뇌세포 경로를 반복하게 만드는 것 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변화는 뇌를 변화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매일 똑 같은 나로부터 일탈하라고 말한다. 일탈이라면 좋은 의미보다는 조금 불량한 의미로 받아들이는 나에게는 복음 같은 말이다. 활발한 사회생활이 아름다운 뇌와 아름다운 외모를 완성시키는 중요한 열쇠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저자는,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과 함께하라고 한다. 우리의 생각과 외모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생각은 고스란히 얼굴표정으로 들어난다고 한다. 즉, 우리는 상대방의 눈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말이다. 마음에 가득한 만족감이 우리의 얼굴을 환하게 만들고, 우리가 만나는 다른 사람 역시 우리의 기분을 무의식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내가 만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라면 자연히 우리의 뇌는 아름다워지고, 그에 따라서 외모 또한 아름다워진다고 한다. 저자는 또 다른 비밀로 감각을 일깨우는 마음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지만, 항상 좋고 즐거운 생각만을 할 수는 없다. 이 순간 우리의 뇌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흘러 다니는 생각과 우리의 삶 전반에서 겪은 경험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서 흘러 넘치는 생각의 수문은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부정적인 생각과 스스로 좌절시키는 생각을 그만두려면, 잔잔한 생각부터 봇물 터진 생각까지 우리 의식의 흐름을 적절히 조절하고 차단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한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우리가 뇌를 사용하는 방식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고 마음 쓰는 것도 습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으로 대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 밖에도 남아있는 비밀을 살펴보면 이렇다. 긍정적인 뇌의 변신을 위해서는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단다. 우리 몸에서 뇌가 차지하는 비중은2%에 불과하지만, 뇌가 사용하는 혈액은 20% 정도이다.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몸이 하는 말을 들으라고 한다. 또 우리 몸을 활발하게 움직일 때 뇌 속에서 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끊임없이 활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생활, 즉 다이내믹 리빙을 습관화 하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는 것이 아닌,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영양이 충분한 음식과 다양한 요리에 흠뻑 취하는 스마트 다이어트를 시작하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피해야 할 음식과 꼭 먹어야 할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뇌 속에서는 매일 24시간의 일상의 주기가 조화롭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이를 원할 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뇌의 리듬을 타야 한다고 말한다. 뇌의 리듬을 타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숙면이 필요하다. 요즘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외모를 중요하게 여긴다. 회사 면접을 위해서 성형까지 하는 남자가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외모 지상주의 이다. 이럴 때 내면의 아름다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이 시류에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외모도 외모지만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움까지 겸비하고 있다면 눈이 부실 것 같다. 또한 단순히 외모만의 아름다움 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싫증이 나겠지만 - 인간은 그만큼 이기적이고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겸비했다면 같이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비록 남자의 이기심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나 저나 담배 끊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식사는 혼자서 하지 말란다. 나한테는 전부 어려운 주문이다. 그냥 이대로 살까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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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잠깐 텔레비젼을 보는데 위기의 주부들 이라는 제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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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생각들이 얼마나 뇌와 정신 건강, 신체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적어 놓은 책이다. 그렇지만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적어 놓은 것에 불과하다. 예를 들면 금연이나 꾸준한 운동 같은 것들은 우리가 늘 알지만 실천이 부족해서 혹은 귀챦거나 바빠서 못 하고 있는 것들이다. 금연의 경우는 특히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야 가능하다. 운동 역시 꾸준함이 관건인데 이 책에서는 운동에 중요성과 뇌의 연관 관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실제로 예를 든 부분들은 미국의 사례들인데 우리나라와는 약간 적용이 안 되는 부분도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노인들은 그렇게 풍요롭지 못 하다는 통계가 나와 있고 아침에 신문기사를 보니 노후대책을 마련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이 열악하고 거기다 자녀들이 낳은 자식들까지 돌봐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는 노후에 갑작스레 몸이 이상징후가 느껴질 때 그것이 뇌가 보내는 신호임을 감지한 후 얼른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그렇지 않을 때는 뇌졸중 등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견해였다. 받아들일 부분도 있고 자신이 책을 읽어 나가며 가지치기 할 부분도 있다. 일단 책의 문장들은 깔끔하고 매끄러워 잘 읽힌다. 주변 어린 친구들에게 선물을 했더니 책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책 장정과 표지를 보면서 좋아했다. 편집에 상당한 신경을 쓴 것 같고 책을 처음 집어 들었을 때 책의 배열이나 목차 편집에 공을 쏟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그러나 내용은 이미 내가 다 아는 내용들 뿐이라서인지 그다지 새로운 이야기는 없었다. 한 마디로 종합하자면 꿈 꾸는 뇌가 아름답다! 는 완결판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이 이번 주 리뷰어 도서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당신이 놓치고 있는 7가지 외모의 비밀”은 딱 하나의 비밀로 완결된다. 그 궁금증이 책을 열게 하리라. 뇌는 학습과 훈련에 의해서도 바뀌지만 생각의 전환, 새로운 활동과 환경에 노출함으로 인해서도 충분히 바뀐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결정짓는 것들 역시 본인은 알지 못 하지만 뇌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것들도 다시금 알게 해 준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대해 돌아볼 수 있다. 좋은 사람-물론 여기서 좋은, 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다를 것이다.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적었다.-과 함께 있으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윤택해진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생활하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지고 뇌 역시 활발해진다고 한다. 뇌 운동이 활발해진다는 것은 “뇌의 사회성”을 길러 주기도 하고 “노화”도 지연시켜 주며 과학적으로는 “뇌에 피가 원활하게 공급” 됨으로 병원과 멀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책이 단락단락 잘 정돈되어 있어 재미가 있고 활기가 있다. 유기농 식단에 관한 이야기나 음식 이야기도 후반부에 나오는데 이 역시 내가 다 아는 이야기였다. 저자인 마리 파신스키는 의학박사의 입장에서 폭 넓은 경험과 의료 상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기 때문에 중간중간 뇌에 관해서나 건강에 관해서 언급할 때 중복되는 부분도 많았다. 예를 들면 초반에 운동과 뇌의 연관에 관해 길게 언급을 했지만 후반부에 나오는 걷기에 대한 이야기도 역시나 운동에 포함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미국은 비만률도 상당히 높아서 아마 이런 부분에 오래 연구를 할애한 것 같다. 공동 저자인 저널리스트인 조디 굴드가 그 빈 공백들을 잘 메꾸고 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참 책도 많이 읽고 뉴스나 방송에서 정보도 많이 얻는다. 어지간한 것들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딱 하나로 귀결된다. 충분히 알고 있는 당신, 이제부터 실천하라. 내 주변엔 80kg였던-그 이상이라고 했지만 중간 몸무게를 적는다.- 분이 2년여 시간의 노력 끝에 50kg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사람들은 그녀를 독하다고 했지만 중요한 것은 1년간 몸을 만들고 1년간은 꾸준히 자신의 뇌에 각인을 시킨 후에 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다. 이 책의 표지 모델처럼 아름다워도 자신이 날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병들도 늘어가는 추세다. 비만 역시도 질병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의학계의 견해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아무리 살을 빼려고 해도 잘 안 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게 최선이라는 글로 기억된다. 아름다움에 관해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되겠고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 자신이 중요시하는 것들을 최우선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내가 적지 않아도 다 알지 않을까 싶다. 하버드대 박사가 전하는 아름다움의 과학은 이미 당신도 나도 다 알고 있다. 나이가 들어 편안한 얼굴과 인상을 주는 분들의 삶의 이력을 보면 놀라운 지점이 있다. 자신보다 다른 이들을 돌보고 나누고 베풀며 살았는데 그 자신의 얼굴엔 선물처럼 아름다운 인상과 편안한 모습이 담겨 있는 것들을 종종 볼 때 뇌의 신비로움에 감탄하곤 한다. 바로 이 책은 그러한 지점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게 만드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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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의 미(美), 즉 아름다움의 기준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서구화'가 가장 적절한 단어이겠지 싶다. 대중매체 및 인터넷 등 네트워크의 발달로 세계는 먹거리, 대중문화, 가치관 등에서 전에 없이 강한 동조현상을 보이고 있고,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판단 역시 그러한 싱크로의 견고하고 두꺼운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긴 손발과 마른 체형, 작은 얼굴, 오똑한 콧날, 쌍커플의 큰 눈 등은 어느틈에 자연스레 여성의 미모를 판단하는 기본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그건 요소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남녀를 불문 우리들의 인식 하 아름다움에 대한 확고한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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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 아직도 온몸의 유연성이 마치 20대 같은 녀석이다. 다리를 180도로 찢기도 하고 그 상태에서 가슴이 바닥에 닿기도 한다. 걸어다기기를 좋아하며 이동중에도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멈추지 않는다. 활동성이 높다 보니 각종 모임의 연락을 도맡아 한다. 같이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일찍이 자유업으로 직업을 바꾸었다. 자유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어 심리적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 보인다. 얼굴에는 건강한 홍조가, 눈에는 빛나는 총기가 그대로 살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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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릴 스트립, 골디 혼, 브루스 윌리스 등이 주연한 로버트 저메키스감독의 <죽어야 사는 여자(1992년 작품)>가 있습니다. 인기가 사라져가는 뮤지컬 스타 매들린(메릴 스트립)의 친구 헬렌(골디 혼)은 약혼자 멘빌 박사(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매들린의 공연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멘빌박사가 매들린의 연기를 보고 반하면서 멜빌박사는 결국 매들린과 결혼하게 됩니다. 복수를 꿈꾸는 헬렌과 그녀가 젊어진 것에 충격을 받은 매들린은 각각 미용실에서 소개한 75살의 나이에도 젊고 아름다운 신비의 여인(이사벨라 로셀리니)에게 큰 돈을 주고 젊음의 묘약을 마시고 영원한 젊음과 생명을 얻게 된다는 조금은 황당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20년 전에 나온 동안의 묘약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요즘에는 동안을 만들기 위하여 얼굴에 생긴 주름을 없애기 위하여 일종의 신경독소인 보톡스를 주름부위에 주사하는 시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보톡스를 맞게 되면 주름이 펴지기 때문에 시술받는 분들은 시술결과에 만족한다고 합니다만, 파신스키와 굴드는 <외모의 비밀>에서 보톡스 시술의 비밀을 밝히고 있습니다. “보톡스는 일종의 신경독소로서 우리의 얼굴 근육과 연결되어 있는 신경말단에서 신경자극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근육에 신경자극이 전달되는 것을 막으면 마비가 일어나는데 문제는 이런 미용치료법잏 행복이나 놀라움 등을 표현하는 얼굴 표정을 제한한다는데 있다. 이에 폴 에크먼 박사 역시 보톡스를 주입한 사람의 얼굴이 오히려 다른 이들에게 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64쪽)” 그렇다면 다른 뾰족한 수가 있느냐는 질문을 하는 절박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미모와 지성과 젊음을 유지하는 기적의 뇌관리법”이라는 부제를 단 ‘당신이 놓치고 있는 7가지’ <외모의 비밀>에서는 신경생리학을 전공한 마리 파신스키 박사는 눈부신 젊은 외모를 유지하는 비밀은 당신의 뇌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머리말에서 “우리의 외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뇌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의 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8쪽)”고 밝히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저자가 7개 영역으로 나누어놓은 ‘아름다워지는 연습’법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그 7가지 연습방법에는 각각 세 가지의 세부실행사항을 정리하고 있고 그 이유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결과적으로 뇌기능에 영향을 주는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에 관련된 여러 가지 요인들을 최적화하는 방법들입니다. 첫 번째 영역의 두 번째 실행사항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새로운 일에 몰두하라’는 제목의 글의 핵심은 뇌가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뇌라고 하는 것은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는 “아하!”라고 감탄하는 순간을 만든다. 두 번째는 읽고 읽으며, 자꾸 읽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일탈하는 것, 네 번째는 유행에 따라 멋지게 변신해보는 것, 마지막 다섯 번째는 낯선 사람과 마주치는 것을 즐기기입니다. 이런 일을 해보라고 권하면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내가 어떻게?”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사에 투자없이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처럼, 생각이 변해야 젊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류사회를 따라가는 것이 힘들다는 이유로 자기만의 공간으로 숨어든다면 젊음의 유지는 커녕 노화행(行) 급행열차는 타는 것입니다. 저자가 설명하는 21가시 세부실행사항에는 사고의 전환을 필두로 해서, 건강유지를 위한 일상생활 패턴의 변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효과적인 다이어트방법을 비롯한 식사요법, 심지어는 잠을 자는 방법까지도 자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들은 저자가 찾아낸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영역의 두 번째 실행사항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신데렐라보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아름답다’는 제목의 글에서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에 과학적 근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잘 때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순환계가 혈류를 피부까지 돌게 하고 잠잘 때 흘리는 땀이 피부의 보습효과를 더해서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젊음에 관한 속설들의 과학적 근거들을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세부실행사항을 마무리하면서 환자의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쉽게 하고 있다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젊음을 되찾고 싶은 혹은 나는 나이듦을 거부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 자신만의 비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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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형미인은 아름답지 않을까?" 미모와 지성과 젊음을 유지하는 기적의 뇌관리법
책 표지의 문구이다. 뇌과학 서적과 자기계발서의 경계에 있는 이 책은 아름다움을 얻는 방법에 대한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겉모습만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래 자연스럽고 깊이있게 아름다워져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해법으로 뇌 관리하기를 제시한다. 뇌와 마음에 관련된 뇌과학 서적과 자기계발서를 총망라했다는 점에서 여느 자기계발서보다 신빙성 있고 깊이 있게 느껴질 수 있겠다. 한편 좀 더 많은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는 저자의 서술 방식 덕분에 많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다는 점은 독자가 책을 끝까지 읽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아닌가 한다. 나열된 각각의 정보는 쉽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단지 내용이 너무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가 제시하는 총체적이고 스마트한 뇌 관리법을 따라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확실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많은 내용을 요약하면 뇌 건강을 위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운동하고 잘 자라"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밥 먹을 때에는 색색가지 채소들로 젓가락이 가기 시작했다. 지난 주에 읽은 우울증 관련 서적에서도 나온 것처럼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적인 생활태도, 운동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많이 느껴서 수영장과 헬스장 등록하는 것을 우선 실천에 옮겼다.
시공사에서 알키를 런칭했다는데 예쁜 표지를 비롯해 레이아웃이 괜찮다. 오타도 없고 삽화도 내용을 압축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어 공들여 만든 티가 난다. '알키'라는 출판사명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 명칭은 런칭 후 벌써 2권의 자기계발서를 출간한 것과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조만간 "3초간"도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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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영어 제목은 'Beautiful Brain Beautiful You'다. '아름다운 뇌 아름다운 당신' 이 책이 전하는 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머리말의 제목이기도 한 다음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뇌가 아름다운 당신을 만든다 개인적으로 위의 문장이 이 책의 제목으로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신경생리학 의사가 쓴 책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호르몬 이름과 생리적인 작용, 다양한 실험들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인슐린이나 콜레스테롤은 들어봤지만 코르티솔, 트리글리세이트, 파이토뉴트리언트 같은 호르몬은 낯설다. 이 책의 처음에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앨범을 펼쳐보고 눈빛이 반짝이는 사진을 골라서 그 때의 상황을 떠올려보란다. 이 순간이 뇌가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한다. 단지 외모가 아름다운 것보다 눈빛이 반짝이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 순간이 진정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 이 책의 거의 모든 부분이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한 뇌를 만드는지에 할당되어 있다. 뇌가 아름답고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외모도 아름다워진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그럴 수도 있지만 확신이 안 섰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지금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내 뇌가 행복해지면 내 자신도 행복해질 것이다. 내가 행복해지면 이 세상도 행복하게 보일 것이다. 나는 자주 웃을 것이고 자주 즐거울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도 모르게 외모도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뇌는 새로운 경험과 몰입을 좋아한다고 한다. 하나씩 자신의 일상에서 새로운 것을 추가해보는 것이다. 책을 읽거나 연극을 보거나 춤이나 악기를 배우거나 봉사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어느 책에선가 뇌는 호기심쟁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 책에서는 뇌는 수다쟁이라고 한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서 네트워크를 늘리는 것이 뇌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인상적인 것은 '감정이 전염된다'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나도 행복해지고 우울한 사람과 같이 있으며 나도 우울해진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과 가까이 하라고 한다. 나 역시 주위 사람에게 '감정전염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즐거우면 주위 사람도 즐거워지고 내 주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름다운 뇌를 만드는 방법에는 특별할 것이 없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육류보다 생선과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 담배 피우지 말고 술과 커피, 콜라를 줄이는 것, 운동을 하는 것(유산소, 유연성, 근력),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는 것, 충분하게 잠자는 것,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아름다운 뇌의 방해꾼(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높은 혈당)을 예방하는 것 등이다. 그런데 내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세 가지였다. 하나는 몸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라는 것이다. 혹시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으로부터'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이 책의 저자도 이것을 강조한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정신과 뇌도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없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몸에 이상이 있다는 낌새만 있어도 즉시 의사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라고 당부했다(저자가 의사라서 그런가?). 또 하나는 '심신이완'이다. 명상 비슷한 방법인데 눈을 감고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나 장면 하나만 생각하는 것이다. 아니면 쉼쉬는 것에 집중해도 좋다. 실제로 내가 심신이완을 해봤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졌다. 또 하나는 거짓 미소을 짓더라도 우리는 즐거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즐거우면 자연스럽게 웃고 미소짓는다. 하지만 웃고 미소짓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즐거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신기하다. 그렇다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고 있을 때 즐거울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활을 돌이켜봤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내 생활을 조금씩 바꿔나갔다.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을 이룬다는 생각에 즐겁게 식사를 하려고 했다. 그리고 땀흘려 운동하려고 했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뇌가 건강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려고 했다. 밤 11시 넘어서 자던 것을 10시 넘어서 자는 것으로 바꿨다. 그랬더니 아침에 핸드폰 알람시각보다 더 일찍 깼다(나에게는 기적에 가까운 경험이었다). 그리고 아침에 더 정신이 맑았고 여유로웠다.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하나하나 내 생활을 바꿔가면서 나는 내 몸이 그것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것이 내 뇌에게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행복해질 것이다. 이 책은 뇌가 아름다워지면 외모도 아름다워진다고 한다. 하지만 뇌가 아름다워지면 외모만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 자체가 아름다워진다. 지은이도 여성이고 이 책의 타켓도 여성으로 보인다. 저자의 경험이나 환자이야기가 있어서 믿음이 갔다. 주로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에 촛점을 맞춰서 쓴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남성도 이 책을 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의사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낯선 호르몬들, 의학용어 등이 많았다. 이렇게 하면 이런 좋은 호르몬이 생기고 이런 이유 때문에 뇌에 좋다는 식의 설명이다.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 스마트 다이어트, 스마트 지방, 스마트 탄수화물 등 '스마트'라는 단어가 많다. 요즘 스마트폰이 유행이고 '스마트'라는 단어가 좋은 뜻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과연 '스마트'라는 단어를 이렇게 써도 되는 걸까? 기억하라, 당신의 뇌를 변화시키는 것에서부터 당신 모든 것의 변화가 시작된다. (30쪽) 이제부터는 거울을 보다가 눈가에 생긴 잔주름을 발견하더라도 섣불리 보톡스 시술부터 생각하지는 말자. 그 잔주름이야말로 당신의 삶 속에서 즐거웠던 때를 상기시켜주는 '웃음 주름'이기 때문이다. (65쪽) <단어> 1) 가소성: 고체가 외부에서 탄성 한계 이상의 힘을 받아 형태가 바뀐 뒤 그 힘이 없어져도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가지 않는 성질. 2) 트리글리세이트: 콜레스테롤과 더불어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혈중 지방 성분 3) 파이토뉴트리언트: 인간과 생물에게 도움이 되는 식물이나 과일, 채소, 콩, 곡물, 싹에서 추출되는 화합물을 포괄하는 단어. 항산화물질인 비타민도 파이토뉴트리언트의 한 종류.(257쪽) 4) 브리지 게임(www.bridgeschool.com): 카드 게임인 콘트랙트 브리지는 높은 수준의 기억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다. (52쪽)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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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래오래 아름답기를!"
"아름다움이란 자연이 여자에게 주는 최초의 선물이며, 또 자연이 여자에게서 빼앗는 최초의 선물이다."-나레, 스웨덴 사회학자
책의 표지에서 보여지는 멋진 몸매의 여성을 보면서 외모에관해 많은 관심이 있는 여성들에게 그 아름다움을 가꿀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뇌의 활동과 아름다움과는 연계가 깊고, 그리고 그 뇌를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향후 어떠한 자신을 이끌어낼건지에 대해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책의 저자는 하버드의대를 졸업한 박사로써, 신경생리학에 대해서는 저명한 전문가이다. 그 전문가의 의견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하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7개의 Chapter로 되어있다. 1장에서는 일상에서의 나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는 부분을 중점으로 도입부를 설명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분은 자신이 해보지 않았던 그리고 관심이 있었던 새로운 일에 몰두하는 방법이다. 뇌를 변화시키는데 있어서는 5가지 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이 5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아하!'하고 감탄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드는 것이다.
2. 읽고 읽으며, 자꾸 읽는 것이다.
3. 일탈하는 것이다.
4. 유행에 따라 멋지게 변신해보는 것이다.
5. 낯선 사람과 마주치는 일을 즐기는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되고 있는 5가지 사항은 솔직히 언제 어디서든 쉽게 행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뇌를 자극한다면 긍정적 흥분을 작용하여 그 시너지효과가 외모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2장은 타인의 감정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뇌에 대해 주변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 그리고 긍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3장은 뇌에 영향을 미치는 몸의 건강도와 건전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뇌에 영향을 미쳐 긍정적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이끌어 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4장은 운동효과를 바탕으로 외모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고, 5장은 스트레스, 6장은 다이어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초반에는 뇌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외모로 나타나는 것을 설명을 했다면, 후반부분에는 외모를 긍정적효과로 이끌어내기위해서는 운동, 스트레스,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결국 모 TV광고처럼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몸을 이끈다."로 긍정적 사고와 지속적인 몸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체적으로 재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꼇던 부분은 우리 몸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먹고 싶어하는 식욕을 억제하지 않고, 인생 즐기면서 사는거지란 생각으로 자기 하고픈 대로 몸을 사용하지 않았나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시니컬한 생각도 한 몫햇다는 생각도 들고, 결국 이 책을 통해서 느낀점은 상당히 많았다. 궁극적으로 "절제", "자기통제"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나의 10년뒤, 20년뒤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최근 체중이 과체중까지 가는 것 같아서, 식이요법과 워킹을 간단히 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보다 관리를 더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들을 위한 책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하다보니 남자인 나도 이 책을 읽게되었고, 긍정적효과로 작용하는 듯하다.
여성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긍정적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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