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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회사에서 진행하는 강의때문에 자주 만나게 되는 신상훈 교수님의 신간을 읽게 되었다. 국내에서 몇 안되는 코미디 작가이자, 최고의 유머명강사. 오랫동안 인정 받아오는 저자의 유머실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손에 넣고 며칠동안 행복한 책읽기를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4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장은 애드립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이라고 볼 수 있으며, 두번째장은 고품격 애드립에 대한 이야기다. 세번째장은 독자 스스로가 애드립의 달인이 되기위해 알아야할 실전 지식에 대한 내용, 그리고 마지막장은 말그대로 필요할 때 뽑아 쓸 수 있는 실전애드립 사전이다. 애드립의 달인이 되고자 하는 이는 곧바로 3장으로 건너가서 달인이 되기 위한 실전 법칙을 꼼꼼하게 살피며 자신의 언어습관에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고품격 애드립을 원하는 이들은 2장에 나오는 실전 애드립 테크닉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만약 이도저도 아니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마지막 4장을 적절하게 활용해 보길 권한다.
저자가 말씀한 것처럼 실제 내용을 읽어보고 외워서 활용할 것인지, 메모해 두었다가 내 생활에 접목시켜 새로운 나만의 애드립을 만들 것인지 결정하면 될 것 같다. 특히나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자주 접하게 되는 키워드들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유머 및 지식들을 모아둔 4장은 반드시 읽어보길 원한다. 만약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분들은 이 4장이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그러면 분명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밥을 안 먹으면 40일, 물을 안마시면 4일, 공기를 안마시면 4분만에 죽는다. 그런데 책을 안 읽으면 안 죽는다고? 그렇다. 죽지 않는다. 그러나 뇌가 죽는다. 책은 머리와 마음을 위한 충전이다. 책을 안 읽는 사람은 티가 난다. p.134
저자는 곳곳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실제 마이크를 들고 대중앞에 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우리들이 쉽게 부러워하는 이들, 대중앞에서 사랑받는 애드립 강자들이 결국은 모두 사전에 준비한 이들임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부러워만 하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게 한다.
이젠 정보만 전달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고 본다. 그 정보를 넘어서는 감동과 설득.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유머가 필요할 것 같다. 그것도 짜여진 각본과 같은 유머가 아닌 자연스러움이 배어나는 애드립이... ^^
준비된 말들은 상대의 심증을 뚫기엔 역부족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듯 갑자기 나오는 애드립은 상대에게 공감을 듬뿍 안겨주며 감격시키고 폭발적인 웃음을 터트리게 하기 때문이다.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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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그렇지만 직장생활에서의 상사의 웃음을 때론 가혹할만큼의 고통을 준다.요즘 CF에오는 커피 많이 마시면 코피나 하면서 하는 그런 것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서 참으로 남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하는생각이 많이들기도 한다. 예전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왜 아부를 하고 그렇게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나도 모르게 조금씩 따라하면서 더 잘해야 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참으로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생각이 든다.
웃음의 코드는 다양하다 자신을 학대하면서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법도 있고 ,1명을 지목해서 다른사람에게 더 큰 웃음을 주는 방법도 있지만 그 한명에게는 웃음을 웃음으로 넘겨 버릴수 없는 고통이 따라오게 된다..왜냐면 나에게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정도 어느 정도 하고 반어법과 직설법을 적당히 사용하면 모두 만족하게 웃음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웃음의 코드는 직정한 타이밍에서 시작하는것 같다 .똑같은 내용을 동일한 사람이 하더라도 어느시점에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니 아무때나 웃음을 주려고 하지 말지어다. 난 농담할때는 진지할때다 똑같은 톤으로 똑같이 해서 그러지 사람들이 이게 웃음인지 아닌지 농담인지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농담을 하지도 할생각을 점점더 안하게 되고 무조건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게 되는데 이건뭐 나도 다른 사람도 고통인것 같다.
지금 개인적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애드립 점수를 계산해보니 참으로 암담하다 점수를 매길수 없을 정도로 나의 유머지수는 바닥이다. 이러니 내가 웃음을 줄수도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것이다 . 이번의 기회로 좀더 유머에 대해서 진지하게 아니 어렵지 않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지말고 왜? 라는 의문을 가지고 때로는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편안하게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그렇게 좀더 유연한 사고를 가질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다음엔 어떤 유모로 다가가야할지 좀더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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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 나는 포함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이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공연 도중에 말하는 즉흥적인 대사이다. 특히 배우가 공연 도중에 대사를 잊어버리는 등의 돌발적인 상황이 생겼을 때 즉흥적으로 말하는 대사를 말한다. 배우는 대사를 잊어버려 극의 흐름이 중단될 위기를 즉흥적인 대사로 모면하게 된다. 프롬프터는 공연 도중 배우에게 대사나 큐를 알려 주는 행위나 기계를 말한다. 그런 애드립이.. 준비된자에게서만 나온다니. 사실 몰랐다. 그냥 튀어나오는말도 그들은 다 준비한다는 것인가? 역시 ...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유머의 달인이 되는것은 아닌것같다. 저자가 원하는? 것은 유머달인을 만들기이겠지만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이책을 읽고 나면 음.. 애드립이 무엇인지 알겠다. 하는정도.. 그리고 남은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책을 많이읽고, 마음을 상대방에 이야기를 한다.애드립은 준비된 말을 적절한 순간에 타이미을 맞춰서 사용한다. 등등.. 이런 말들이 떠오르게 된다. 큰 기대와 달리 머리말을 읽고 조금 마음을 접었었다. 그래서 읽으니 마음 도 훨씬 편해진 느낌이랄까? 그런데 중간중간에 나오는 여성에 대한.. 그런 이야기들은 읽기가 거푹하고 좀 짜증이 났다. 이렇게 할말이 없나... 이렇게 아쉬운 부분도 있어지만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다. 남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정말로 행복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러팁중에서도 상황에 따라 애드립을 사용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논쟁할 때, 외국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명함을 주고받을 때, 실수를 했을 때 이야기들이 좋았다. 한 번 말하기보다 백 번 들어라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잘 듣는 사람이다. '대화의 1 2 3법칙'을 기억하라. 한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맞장구 쳐라. 입이 하나고 귀가 두 개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또한 조물주가 우리르 만들때 중됴한 것부터 머리 위쪽에 배치했다. 듣는 것(귀)이 말하는 것(입)보다 위에 있지 않은가? -p.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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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에 강한 사람들을 보며 한편 부럽기도 하고 어떻게 재미있게 말을 잘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유머 애드립 또한 배우고 익히는것으로 알수 있었다. 연예인 김제동님도 책을 많이 보고 배우고 내것으로 익혀서 만들때에 그렇게 할수 있었다는 애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책은 유머의 달인을 위한 톡킹 애드립이지만 달인은 아니여도 삶을 살아가는데 잔잔한 웃음을 주고 활력을 불어 일으킬수 있는 시간들이 될수 있다면 좋을것이라 생각해 본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수 없는 사회의 공동체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어려움도 문제점도 많이 나타나는데 그럴때 지혜로운 유머 한마디 에드립을 통해 분위기를 잘 풀어나갈수도 있고 관계회복을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할것이다. 책에서 보면 애드립은 자신을 바꾸게 해 준다고 한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애드립의 효과와 회복의 의미를 말하고 있다. 성공을 부르는 비장의 카드 애드립. 애드립을 잘하는 사람을 직원으로 뽑아라. 애드립은 직장에서도 활력을 몰고 오며 가정에도 활력을 주고 건강을 주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면 낭패를 보게 됨을 또한 말한다. 고품격 애드립의 4차원의 애드립 고품격 애드립의 기본원칙을 보면 여러가지 가운데 타이밍이 생명이며 단순한게 좋고 애드립의 기본은 단어이고 연습이 없으면 애드립도 없다 라고 한다.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 집중력을 높이는 단어를 사용하라 예를 들어 가슴이 답답하다 보다'심장이 터질 듯하다''천근만근의 무게로 나의 가슴을 짓눌렀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영상이 떠오르는 단어를 사용하라 운율을 사용하라.마치 노래를 들은 것처럼 오래도록 기억나도록 하는것이다. 희미한 기억이 뚜렷한 기억보다 낫다. 은유법 직유법 반복법을 활용하라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가 되는 단어를 소유하라 달인이 되기 위한 실전 법칙에서는 무엇을 말하는가 거울을 보고 연습하라 눈으로 몸으로 말하라 등 여러훈련을 말한다. 애드립의 달인들 임현식 김제동 등 여러 방송인들을 보며 이렇듯 애드립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훈련 기술등이 뒷받침되어 있음을 보게 되었다. 어찌보면 어려울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애드립을 구사할수 있게 될것이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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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하는 사람, 특히 유머러스하게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럽다. 사회생활을 원만히 잘 하기위해서도 말을 잘하는 것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무엇보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데 이는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상대의 이야기를 전적으로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잘 들음으로 대화를 해 나감에 있어 객관적이 되어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톡킹 애드립'에 나오는 애드립들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래서 적절히 응용하면 대화를 훨씬 유머있고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화술의 달인, 열쇠는 애드립', '고품격 애드립', '당신도 애드립의 달인', '실전 애드립 사전' 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애드립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맛깔난 애드립과 고품격 애드립을 배울 수 있고, 애드립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소위 애드립 고수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도 있다. 실전에서 연습과 응용을 통해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책은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조크와 애드립에 대해 설명하는데 메인이 조크라면 디저트가 애드립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중요하고 핵심적인게 조크지만 조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디저트인 애드립이라는 말이다. 충분한 준비를 통해 상대를 웃기는 조크와 준비되지 않은 적흥적인 상황에서 상대를 웃기는 애드립과는 차이가 있는데 애드립을 잘하면 조크가 살지만 그렇지 못할경우에는 조크를 한 자신이 실없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만큼 애드립은 중요하지만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사용하지 못함만 못한 결과를 가져 올 수 도 있음을 기억해야 되겠다.
처음부터 유머러스한 사람은 없다는 저자의 말에 용기를 얻는다. 아무리 애드립을 잘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처음부터 잘한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유머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겠다. 나 또한 유머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늘 말 잘하는 사람, 유머있는 사람들을 무척이나 부러워 했는데 그저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과감히 연습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애드립도 조크도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다. 한 사람을 죽이고 모든 사람을 웃기는 것이 위트라면 모든 사람이 즐겁게 웃게 만드는 것이 바로 유머라고 생각된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려면 이 책을 필독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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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프로프로그램을 보는 기분으로 히죽히죽 웃으며 즐겁게 한권을 뚝딱 읽었다. 예전에는 개그 프로를 볼때 유치하기 짝이 없고 재미라곤 전혀 느끼지 못했었던 사람이 나다. 새로운 코너가 생기기라도 하면 그래 어디 한번 웃기는지 보자. 하는 식이였다. 그러나 이런 나의 태도? 마음 가짐은 개그를 대할 준비 자세가 아니였던거다. 마음을 비우고 함께 공감하며 즐기다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그래서 가끔씩 TV를 보다 큰 소리로 웃을 때도 자주 있는데, 남편은 그런 나를 보면서 참 신기하단다. 처음에는 나 자신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어느순간 한번 웃게 되니 웃음은 또 다른 웃음을 낳고 웃음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겪이 되었다. 즐겁게 웃다보면 스트레스도 날려 버릴 수 있고, 건강은 절로 얻어 진다. 예전과 같은 잘못된? 마음 가짐으로 볼때는 오히려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말이다. 웃고 즐기다 보니 나도 그들처럼 말을 잘 하고 싶고, 남을 웃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은 우선 앞섰지만 막상 남을 웃기려고 하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전할때도 마찬가지다. 남에게 들었을때는 혹은 TV에서 봤을때는 정말 재밋어 죽는줄 알고 키득키득 푸하하하 웃었는데, 내가 남에게 들려주었을때 남들의 반응은 많이 달라서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재밋게 할줄몰라서 그런거다. 잉잉~ 집에서 보다도 직장생활에 있어서 요즘은 말이 많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가끔 던지는 한마디로 직장동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고, 그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나에게 유머감각이 필요하고 애드립을 날릴 수 있을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이책이 딱 그런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우연히 그냥 던지는 한마디로 사람들을 웃게하는 일이 그냥 우연인줄로만 생각했었는데, 나의 큰 오산이였다. 철철히 준비된 그리고 개그 노하우가 쌓여서 생기는 것?이였다. 히죽히죽 웃었던 부분을 떠올리면 가족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시도해 봤지만 실패했다. 그렇지만 뭐 처음부터 달인은 없는 법이니까. ^^ 재미있는 에피소드, 개그프로, 퀴즈 등등등 기억하고 싶은게 아주 많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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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킹 애드립
하고자 하는 말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요, 뛰어난 능력이라 생각한다. 마음 속에 하고 싶은 말은 가득 차 오르는데 마음처럼 제대로 잘 풀어내기는 참 쉽지가 않다. 그런데다 무거운 분위기도 살리고 업무의 효율도 살리고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까지 띄우는 유머감각까지 지닌다면 그야말로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책에서 이야기한다. 진정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다른 이의 말을 잘 듣는 것이요, 남을 잘 속이거나 솔직하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전달되는 진심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진심을 말한다라....... 길게 여운을 남기는 말이었다. 또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톡킹 애드립에 관해. 이 책에 애드립은 없다 단지 타이밍이 있을 뿐이다라고. 코미디언들이 순간적으로 재치있게 이야기 하는 것도 오랜 시간 생각하고 준비했다가 때를 놓치지 않고 딱 그 타이밍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란다. 시작부터 강펀치를 날리는 책이다. 늘 웃길 생각을 하고 웃길 준비를 하니까 더 잘 하는 것이겠지만 그냥 보고 웃고 즐기는 시청자입장에서 코미디언은 재치꾼이요 달변가이다. 그런데 그 안에 늘 갈고 닦는 숨은 노력과 놓치지 않도록 타이밍을 지키기 위해 온 신경을의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니 역시 노력과 끈기와 열정이 성공을 끌어내는 비결인가 보다. 책의 곳곳에 유머와 재치가 스며들어 있다. 정말 애드립을 몸 가까이 끌어 내 입 속의 혀처럼 능수능란하게 쓰고싶다면 한 번 훑고 놓지 말고 늘 가까이 끼고 보며 익혀야 한다고 한다. 원할한 소통을 위해서든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유머, 애드립의 힘은 분명 크다고 본다. 보아서 즐겁고, 배우고 생각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늘 나 자신을 다듬으며 내게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정신 무장 시켜주어서 더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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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달인이라는 말들을 사람들은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다. 그것은 아마도 모 방송사에서 방영하고 있는 개그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달인이 그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달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 사람을 볼수 있었다. 그는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기위해 매주 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여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달인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말의 달인을 만들어가는 책이다. 사실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말로 인해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말 한마디로 인해 사람들의 기분을 흐뭇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이처럼 말 한마디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책이다. 특히 말 중에서 애드립은 보통 사람들이 하기란 참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애드립에 대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특히 저자는 이러한 애드립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경쟁력이라고 까지 말한다. 어디든지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그마만큼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단지 애드립이라는 것이 연예인들인 개그맨이나 코미디언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이 책은 누구나가 애드립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애드립의 달인이 되기 위한 비법들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책의 저자는 애드립의 달인처럼 글쓰는 재주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내 마음은 애드립이란 단순히 순간적으로 재미있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토록 생각하고 고민한 흔적이 애드립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성경에보면 마음에 가득한 것들이 밖으로 나온다고 했듯이 우리 안에 즐거움이 가득채워져있고, 매일 매일의 삶을 즐겁게 살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통해 진정한 애드립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들도 유머의 달인 한 번 도전해볼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뒷부분에 기록되어있는 실전 애드립사전을 통해서 애드립을 연습할 수도 있도록 해두어 지금이라도 당장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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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즉흥적으로 말하거나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애드립은 애들 입으로 생각하라고 한다. 언제나 조잘조잘 떠들어 대는 애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말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말에도 일리는 있는듯 하다.
애드립이라고 하면 말로만 하는것 같기도 한데 몸으로 하는 애드립도 있다고 한다. 저자가 2006년 갑작스럽게 사망한 김형곤씨를 대신해서 진행했던 강의가 그러했다. 경영에 문외한이었던 그는 미리 준비한 케익으로 생일자에게 퀴즈를 내서 정답을 맞히게 한뒤 선물을 전달하는... 이 강의가 저자의 첫 '펀 경영 강의'였다고 한다.
감초 연기자라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임현식氏'가 아닌가 싶다.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분의 삶의 일부분이 그대로 방송 타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하지만 그는 그 연기를 위해서 대본을 받을때마다 수없이 반복되는 대사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것도 무려 40여년동안.. 저자는 수십년 고통속에서 탄생하는 진주라고 표현을 했는데 적절한 표현인것 같다. 애처가였던 부인이 폐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을때 암 퇴치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도 했다고 하니 얼마나 귀감을 받을 일인가.. 그에게서 나오는 따뜻한 마음이 애드립의 비밀은 아닐까 싶다.
김제동氏는 군대 시절 틈이 날때마다 명언, 격언, 축약어를 외웠다고 한다. 그렇기에 지금의 김제동씨가 오는건 아닌가 싶다.
최형만氏 처음엔 누군가 하고 잠시 어리둥절 했었다. '돌강의'라고 하니 이내 생각이 났었던.. 정말 재미있게 봤던 프로그램이었다. 그의 애드립의 원천은 책이라고 한다.
이렇듯 애드립이라고 하는것은 갑자기 나오는것은 아닌것 같다. 즉흥적이라고는 하나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가능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말이라고 하는 것은 때로는 촌철살인이될수도 있겠지만 애드립을 통해서 촌철활인이 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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