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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해법 같은 수학참고서를 옆에 끼고 버거워했던 학창시절이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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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수능 등급이 올라간다!"? 이 말은 책 표지에 있는 제목이기도 하고 내가 책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망므 속으로 떠오른 말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수차례의 학력평가와 모의 수능을 보아왔고 수많은 기출문제집을 풀어보았으나, 다른 영역은 몰라도 수리 영역만큼은 점수 올리기가 쉽지 않아 늘 실망하였다. 또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수리 영역과 관련된 고민을 많이 하였고 다양한 수리 영역 참고서를 구입하여 공부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동안 봐왔던 수많은 참고서와는 다르게 다양한 문제의 유형 풀이법이 나와있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참고서인 <ㅈㅇㅅㅌㄹ>의 저자라는 것에 신뢰가 가서 이 책을 구해 읽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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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일반 기출문제집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반 기출문제집은 딱딱한 구성에 해설을 봐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준교쌤의 수능 수학의 지름길만 있다면 수학은 문제없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지름길이 무엇인가?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이다. 수학의 본질을 꿰뚫고 쉽고 올바른 답으로 안내해주는 이책이야 말로 수포자의 구세주이다. 문제 밑에 바로 풀이법이 있어 답지를 따로 찾아볼 필요없이 구성방법이 나와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문제들도 간단하고 쉽게 해결할수 있는 테크닉도 알려주어서 짧은시간안에 등급을 올릴수 있다. 그리고 준교쌤의 공략법과 스텝 1 스텝2로 나타나있어 해설을 바로 보지않고 차근차근 접근할수 있다. 수학포기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 딱딱한 책보다는 쉽고 친근하게 수학도 다가갈수 있다는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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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 뒤에 있는 해설과 같은 단순한 문제풀이를 위한 해설이 아니라 기출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법이어서 정말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기출문제를 풀면서 기계적으로 답만 구했지 진정으로 교수님들께서 평가하고자 하는 개념 혹은 이 문제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그 동안에 모르고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수능 수학의 지름길에서는 준교쌤의 공략법을 통해서 이 문제에서 원하는 개념, 공략법 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그 공략법을 따라서 문제를 풀게 되어있더라고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야 진짜로 교수님들이 원하는 것을 알았다~!! 라고 감탄했습니다. 게다가 기출문제를 문제집 형식으로 쭈~욱 나열한 책이 아니라 유형별로 분류해서 각기 다른 풀이법으로 하지만 같은 단원내에서 비슷한 개념이 통하게 분석이 되어있어서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각각의 공략법이 전부 다르면 ‘다 암기해야 하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책은 단원별로 연결되는 혹은 유사한 개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부할 때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역시 반복되는 것이 최고죠!! 또한 유형별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저 같은 재수생들에게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취약한 유형들 예를 들면 수학적귀납법 증명 문제 이른 바 빵꾸 뚫기나 행렬의 ㄱ,ㄴ,ㄷ 문제등만 반복적으로 그리고 세심하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최대 장점이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고2, 고3 때 학원도 다니면서 많은 개념을 습득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개념을 익혀도 기출 문제를 푸는 데는 많은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고민이었지요. 그런데 수능 수학의 지름길은 그런 제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들을 기출문제에 하나하나 적용해 주셨거든요. 이제 드디어 살아있는 개념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상세하게 공부하는 것도 유용하겠지만 시간이 없으시다면 그냥 준교 쌤의 수능 수학의 지름길을 읽는 것만 으로도 많은 공부가 된답니다~!! 보기만 해도 머리에 쏙쏙!! 대신에 1번 봐서는 많은 도움은 안 되겠죠? 2번이고 3번이고 계속 보시면서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친구들끼리 공유도 해 보고 학원선생님들께 가져가서 질문도 해 보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도 갖고 내공도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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