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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저거봐 마디타 눈이와]여름에 보는 겨울이야기!!
"바람의아이들/저거봐 마디타 눈이와]여름에 보는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무더운 여름^^ 우리 핑크양에게 이 더위를 날려줄만한 책이 없을까??? 요책이 엄마의 눈에 포착되었답니다!!   책표지에서부터 더위를 싹 날려주는 느낌이랄까용~~     요건 책의 간지부분인데용.. 온마을의 지붕위에 눈이 가득가득 쌓인 모습이~~ 정말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이이야기는 마디타와 리사벳 귀여운 두자매의 이야기인데요.. 정말 엉뚱발랄
"바람의아이들/저거봐 마디타 눈이와]여름에 보는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무더운 여름^^
우리 핑크양에게 이 더위를 날려줄만한 책이 없을까???
요책이 엄마의 눈에 포착되었답니다!!
 
책표지에서부터 더위를 싹 날려주는 느낌이랄까용~~
 
 
요건 책의 간지부분인데용..
온마을의 지붕위에 눈이 가득가득 쌓인 모습이~~
정말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이이야기는 마디타와 리사벳 귀여운 두자매의 이야기인데요..
정말 엉뚱발랄하답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의 색채와 그림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것 같아요~
 
 
 
사실 요건 글밥이 좀 많아서 우리 핑크양에게 조금은 무리인듯한 책이랍니다~
그러나 어른인 제가 읽기에 좋더라구요..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랄까요??
 
 
우리 핑크양에겐 굵직한 줄거리만 이야기해주면서..
그림 설명을 부연시켜서 해주었더니..
잘 알아듣더라구요~
 
 
핑크양과 자기전에 함께 읽어봤어요~~
엄마 이건 뭐야?? 이건 왜이래??
여태까지 보던 동화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궁금증이 많았나봐요^^
 
 
 
[바람의아이들/저거봐 마디타 눈이와]를 읽고...
엉뚱발랄한 모험이야기!!!! 끝이 궁금해서 많은 글밥이라도 한번에 쭉 나아가더라구요..
초등 저학년에게 딱 알맞은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리고 어른들에겐 동심을 다시한번 느끼게준 도서랍니다.
i*****n 201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마음에도 하얀 눈이 와!
"나의 마음에도 하얀 눈이 와!" 내용보기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 내 나이 즈음, 비슷한 세월을 살아온 이들에게 말괄량이 삐삐라는 이름은 너무나도 친근할 것이다. 혹은 어린 시절 동경의 대상이었는지도 모르겠고. 또 닐스의 모험은 어떻고! 오랜 추억 속의 이름들이지만 아직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들은 린드그렌으로부터 탄생했다. 그녀의 미발굴 그림책이라니. 마치 엄마의 서랍장을 열어 보았다가 발견한 보물처럼
"나의 마음에도 하얀 눈이 와!" 내용보기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

내 나이 즈음, 비슷한 세월을 살아온 이들에게 말괄량이 삐삐라는 이름은

너무나도 친근할 것이다. 혹은 어린 시절 동경의 대상이었는지도 모르겠고.

또 닐스의 모험은 어떻고! 오랜 추억 속의 이름들이지만 아직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들은 린드그렌으로부터 탄생했다.

그녀의 미발굴 그림책이라니. 마치 엄마의 서랍장을 열어 보았다가 발견한

보물처럼 반갑기 그지없었다. 게다가 그림은 또 어찌 그리 잘 어울리는지.

 

청회색 빛이 감도는 표지엔 온통 하얀 눈이다.

따뜻한 털모자를 쓴 마디타와 리사벳의 눈싸움이 마음을 즐겁게 한다.

 

사랑스러운 그녀들에게 자작나무 숲 위로 펑펑 내리는 첫눈의 의미는 대단하다.

하루 종일 눈밭에서 뛰어논 대가로 마디타는 감기에 걸려 버렸지만.

 

열이 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가지 못하는 마디타 대신

리사벳이 알바 언니와 선물을 사러 가게 된다.

선물을 고르는 리사벳에게서 재미있는 표현을 배웠다.

“너무 귀여워서 소름 끼칠 것 같아.”

소름 끼칠 정도로 귀엽다니. 아이다운 발상이다.

 

별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리사벳을 가게 앞에서 기다리게 한 알바.

그런데 거기서부터 뭔가 잘못된 거다.

그냥 아이도 아니고 호기심 많은 리사벳이었기 때문이다.

유난히 거리에 많이 다니는 마차 끝에 매달린 동네 꼬마 구스타프가 리사벳을

무시하고 약올린 것. 질 수 없었던 리사벳이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에

깡충 뛰어올랐지 뭔가! 아이쿠! 그건 너무 위험하잖아.

그 시대야 자동차가 다니지 않던 시절이지만 말이 끄는 썰매는 무척 빠르다고.

 

설 줄 알았던 썰매는 멈추지 않고 시내를 벗어나 숲 속으로, 숲 속으로.

어린 리사벳이 아니라 어른인 내가 매달려 있었어도 겁이 덜컥 났을 것 같다.

그런데 우리 꼬마아가씨 리사벳은 참 용감하기도 하지.

울면서도, 안데르손 아저씨는 정말 나쁘다고 원망하면서도

눈 속에서는 잠들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집에 가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거든!

하지만 보호자 없이 혼자 어디 가면 안 된다는 걸 마음 깊이 깨달았을 게다.

 

그래서 리사벳은 어떻게 됐을까? 아.. 다 말해버리고 싶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고..

다만 마지막 장에서 난 리사벳과 마디타 때문에 감사기도를 드릴 수 있었다는 것,

침대에 아이가 하나 있는 것과 둘이 있는 건 엄청 다르다는 것,

그리고 무척이나 안심했다는 건 말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그림책,

폭염에 지친 내 마음에까지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사랑스러운 리사벳과 마디타와 노래를 하고픈 기분.

 

일생이 하루 같고 일순간 같으니, 무슨 일을 당하는 위로 있으리라.

아버지의 품에서 쉼 있으리니, 나는 그의 어린 양, 두려움 없어라.

k*********5 2011.07.1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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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413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그림책시렁 413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413《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바람의아이들 2011.6.20.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던 어린 날은 온몸이 꽁꽁 얼어붙어도 집으로 돌아갈 줄 몰랐습니다. 눈이 내리고 또 내리는데, 눈이 실컷 놀라고 또 놀라고 부르는데, 섣불리 집으로 못 돌아갑니다. 아니 눈밭에서 눈사람이 되어 저녁맞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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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413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바람의아이들

 2011.6.20.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던 어린 날은 온몸이 꽁꽁 얼어붙어도 집으로 돌아갈 줄 몰랐습니다. 눈이 내리고 또 내리는데, 눈이 실컷 놀라고 또 놀라고 부르는데, 섣불리 집으로 못 돌아갑니다. 아니 눈밭에서 눈사람이 되어 저녁맞이까지 합니다. 봄이 찾아와 두꺼운 옷을 훌훌 내던지고서 가볍게 거닐다가, 여름을 맞아들여 땀내음 물씬 나도록 뛰놀다가, 가을이 돌아와 고루두루 가을열매를 누리다가, 새삼스레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첫눈이 언제일까 하고 목을 뺍니다.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는 새겨울에 첫눈을 맞이한, 또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밭에서 스스로 새롭게 놀이를 찾아서 옴팡지게 누리는 아이들을 포근하게 보여줍니다. 눈이 부르는데 집에 얌전히 있지 못합니다. 눈송이가 노래하는데 다른 놀이는 모두 뒷전입니다. 우리 어른은 눈겨울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눈이 올 적마다 날씨알림이는 투덜거리는 목소리가 아닌가요? 눈 탓에 자동차나 버스가 제대로 못 다닌다고 싫어하지 않나요? 눈이 찾아오는 날 “여러분, 아이 손을 잡고 신나게 눈사람을 굴립시다!” 하고 알리는 어른이 있기를, 눈을 쓸지 말고 눈놀이를 하기를 빌어요.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2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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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그려낸 따뜻한 겨울 풍경 저거 봐,마디타,눈이 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그려낸 따뜻한 겨울 풍경 저거 봐,마디타,눈이 와!" 내용보기
저거봐,마디타,눈이 와!라는 책은 제목에 등장하는 마디타가 주인공은 아니예요. 울 12월생일 7살 아들과 12월에 읽은 책인데 신정때 친정 다녀왔다가 폭풍약속 신년회등등으로 너무 바빴다가 아~내가 12월 크리스마스 즈음에 읽었던 책이 있었지!하는 생각에 후딱 일어나서 서평을 합니다.         일단 2008년생이고 이제 초등입학을 앞둔 울 아들에게 글밥이 제법 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그려낸 따뜻한 겨울 풍경 저거 봐,마디타,눈이 와!" 내용보기

저거봐,마디타,눈이 와!라는 책은 제목에 등장하는 마디타가 주인공은 아니예요.

울 12월생일 7살 아들과 12월에 읽은 책인데 신정때 친정 다녀왔다가

폭풍약속 신년회등등으로 너무 바빴다가

아~내가 12월 크리스마스 즈음에 읽었던 책이 있었지!하는 생각에 후딱 일어나서 서평을 합니다.

 

 

 

 

일단 2008년생이고 이제 초등입학을 앞둔 울 아들에게

글밥이 제법 있는 그림책이었지만 잘 읽혀줬다는 사실!

집중력이 낮은 산만 부산한 아들인데 이 책은 왠지 끝까지 앉아서 결말을 보고 싶은 흡인력이 있더라구요.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의 알맹이그림책인데 시리즈가 계속 나오네요!

흠~29번째로 나온 알맹이그림책 엉터리 아프리카가 있는데

지금 보니 마디타 책은 24번째로 나온 그림책이네요, 

아무래도 겨울 퐁경이고 책표지에 눈싸움 하는 두 자매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지금 소개해드려야할 것만 같은 책이예요.

 

 

 

제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작가를 좋아해요,

그녀가 만든 삐삐롱스타킹 캐릭터는 나중에 우리 나라에서 삐삐롱스타킹 그룹도 만들어질 정도의 인기?ㅋ

아무튼 그 음악하는 분들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의 팬이었던 거겠죠?

내가 어릴때 보지 못 했던 그림책을 아들과 함께 읽다보니

마음 한 켠에 촛뷸 하나 켜지는 느낌 드는거 있죠!

 

그림책은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들까지도 위로해주는 마법이 깃들어 있는거 같아요.

 

저거봐,마디타, 눈이 와!이 그림책도 스웨덴의 겨울 풍경

북유럽의 감성이 녹아나는 글과 그림이라

소장가치도 높은 그림책같아요.

이 그림책은 잘 간직했다가 울 아들들 장가가면 싸보내야할듯요 ㅎㅎㅎ

마디타 여동생의 리사벳의 엉뚱한 모험 이야기와 결국 집에 돌아와 언니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는

자매를 보고 있노라니 아~하나님 감사합니다.하는 말이 저도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사합니다~하고 고백할 수 있는 시간 되었음 좋겠어요.

o********5 201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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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바람의 아이들]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내용보기
저거 봐, 마디타 눈이와!  오늘은 모두들 늦잠을 자요   "저거 봐, 마디타 언니, 눈이 와!" 이 소리에 마디타는 벌떡 일어났어요   그날 하루 종일 두 아이는 눈밭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다음 날 마디타는 열이 나서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마디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같이 나가지 못했어요   리사벳은 알바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
"[바람의 아이들]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내용보기

저거 봐, 마디타 눈이와!
 

오늘은 모두들 늦잠을 자요

 

"저거 봐, 마디타 언니, 눈이 와!"
 이 소리에 마디타는 벌떡 일어났어요


 

그날 하루 종일 두 아이는 눈밭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다음 날 마디타는 열이 나서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마디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같이 나가지 못했어요

 

리사벳은 알바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갔어요

리사벳은 마디타 선물로 조각 그림을 골랐어요

알바는 살게 있다며 리사벳에게

나가서 멀리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어요
 

마차뒤에 매달린 구스타프가 리사벳에게

너는 이런거 못하지?라고 소리쳤지요

그때 안데르손의 마차가 멈춰섰어요

리사벳은 마차 뒤에 매달려봤어요

썰매가 쌩쌩 달리기만 했어요
 

리사벳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내려달라고 소리쳤어요

안데르손은 불같이 화를 내며 리사벳을 내려주고

가버렸어요

리사벳은 걷고 또 걸었어요
하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라사벳은 점점 지쳐갔어요

그때 노랫소리가 들리면서 썰매 한대가 다가왔어요

리사벳은 그 사람들을 몰랐지만

도와달라고 소리쳤어요

한손 부부는 리사벳을 엄마에게 대려다 주겠다고

안심시켜주었어요
 

가족들은 모두 리사벳을 찾으러 나갔어요

마디타는 리사벳을 걱정하고 있었어요

바로 그때 리사벳이 들어왔어요

둘은 한참 꼭 끌어안고 서 있었어요


 

엄마 아빠 알바기 집에 돌아왔어요

너무 걱정이 돼서 눈물도 안 나올 지경이 채로요

엄마와 아빠는 마디타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하려고 이층으로 올라왔어요

그런데 마디타의 침대에 두 아이기 나란히 누워 잠들어 있는 거예요

두 아이는 천사처럼 보였어요

 

지나주 캠핑갈때 요책을 챙겨갔어요...

텐트에서 아침에 저랑 같이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마디타가 아파서 크리스마스 선물 사러 못가서 서운했겠어요...

리사벳이 마차 뒤에 매달리자...

안돼 위험해~~ 하는 공주님이였어요!!

 

리사벳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자

정말 다행이예요..

한손부부는 정말 착한 분들인거 같아요

 

마디타도 동생이 와서 너무 행복했을꺼 같아요

엄마랑 아빠 알바두요...

 

그러면서 동생한테

너는 혼자서 절대로 가면 안돼!!

하더라구요요^^

 

 

이들.. 책노아 http://cafe.naver.com/booknoa

 

s****6 201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아름다운 책. 소장가지 200%
"정말 아름다운 책. 소장가지 200%" 내용보기
너무나 아름다운.. 오래오래 간직하고픈 책을 만났습니다.   저거봐, 마디타, 눈이 와!   제가 넘넘 좋아하고  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게된 아스트리스드 린드그렌, 일론 비클란드의 책이라 맘을 끌었지만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읽고 난 후   정말 빠져들수 밖에 없었어요.     우리아이들도 로타와 자전거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와 함께   저거봐, 마디타, 눈이
"정말 아름다운 책. 소장가지 200%" 내용보기

너무나 아름다운.. 오래오래 간직하고픈 책을 만났습니다.

 

저거봐, 마디타, 눈이 와!

 

제가 넘넘 좋아하고  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게된

아스트리스드 린드그렌, 일론 비클란드의 책이라

맘을 끌었지만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읽고 난 후

 

정말 빠져들수 밖에 없었어요.

 

 

우리아이들도 로타와 자전거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와 함께

 

저거봐, 마디타, 눈이 와!를 넘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39


 

저거봐, 마디타, 눈이 와!

 

아스트리스드 린드그렌, 일론 비클란드 그림 

출판사 /바람의 아이들

<이렇게 좋은 책들 출판하는 출판사에 감사합니다!^^>

 

표지 그림이 색감부터 너무 사랑스럽죠 ^^]

 

 

 



 

유명한 로타와 자전거 <난자전거를 탈 수 있어> 글쓴이와 그림 그린이가 같아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던,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에요~

그 유명한 삐삐 시리즈도 모두 이 작가 작품이구요~ 우리 어린시절에 많이 보던

그 삐삐 말이에요~! 정말 대박 작가이지요?

거기에 내 사랑!! 로타 시리즈까지!!

그녀의 작품들은 '동화의 교과서'로 일컬어지기도 하다니...

아~~ 정말 책들을 모두 소장하고 싶네요~

 

 

사자왕 형제의 모험, 난뭐든지 할 수 있어, 엄지소년닐스, 산적의 딸 로냐, 미오,나의 미오,

라스무스와 방랑자, 마디타, 개구쟁이 에밀 시리즈,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훌륭한 작품이 넘 많네요!

 

그림을 그린 일론 비클란트. 전 이분 그림이 너무 좋아요!​

어릴적 로타와 자전거 그림에 정말 빠져있었어요. 커서까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책들 대부분을 이분이 그렸답니다.

정말 더 갖고프네요~~ 하나하나 다 찾아봐야겠어요^^​



 

책 열자마자 보이는 그림이에요~

 

아름답지 않나요~

moon_and_james-12 

이그림을 보자마자 로타가 생각나는거 같으면서

옛생각이 많이 떠오르는... 뭔가 미묘한 감정이었어요~

 


 

제가 화살표로 표시해놓은 빵집 보셔요!

 

로타에서도 나오는 저 빵집 간판..

 

아 사랑스럽다~^--------------^

 

『저거봐, 마디타, 눈이와』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아이들과 읽어도 참 좋을거 같아요~

 

눈을 참 좋아하는 주인공 리사벳과 그의 언니가

첫눈을 맞이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그 다음날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가야하는데

언니 마디타가 감기에 걸렸어요~ 열이나서

리사벳과 하녀 알바 언니랑 둘이 선물을 사러 갑니다.

 

요 장면에서도 저 바닥에 비스듬하게 깔려있는 러그~

아! 정말 정겹다!!!

 

로타에서도 비스듬하게 깔려있는 러그....ㅠㅠ

 

아 어쩜좋아 넘 좋아~~~

 



 

선물을 사러가서 리사벳은 장난감은 다 구경하고 갖고싶은것도 고르고

또 언니 마디타의 선물도 샀어요.

 

알바 언니가 살게 더 있다며

리사벳보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아마 리사벳 선물도 사려했겠죠?^^



 

밖에서 기다리던 리사벳은

지나가던 이웃집 남자애 구스타프가가 썰매뒤에 매달려서

리사벳에게 "너 이런거 못하지?"하며 지나가는 바람에...

 

오기가 생기기도 하고

뒤에 타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해서

 

 

앞에 서있던 썰매가 출발할때 매달려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썰매는 멈추지 않고 점점더 멀리~~

숲속까지 가버렸어요.

 

결국 뒤늦게 내려달라고 고함을 지르고

 

숲속에 혼자 남게 되요~

 

썰매아저씨 안데르손 아저씨 나빠요!

여자아이를 위험하게..

눈 펑펑내리는 추운날 숲속 깊은 곳에 남겨두고 가다니..

 



 

한편 집에선 리사벳이 없어진걸 알곤

난리가 나죠.

 

썰매온길을 되돌아가는 리사벳.

 

모든 눈이 너무너무 좋다하던 리사벳은

눈보라속에서 고생을 해요~



 

숲속에 집이보여 갔지만 아무도 없어서

헛간에서 오줌도 누고 마른풀 속에서 잠깐 잠도 자는 리사벳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다시 밖으로 나온 리사벳은

눈길을 걷다가

 

 

지나가던 한손 부부의 썰매에 타게 됩니다.

어찌나 다행인지요!

 



 

언니 마디타는 집에 홀로 남아 동생을 기다립니다.

부모님과 알바언니는 모두 리사벳을 찾으러 나갔거든요.

 

이 페이지 읽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ㅜ

 

'리사벳을 못 찾으면, 리사벳이 안돌아오면 어떡하지요?

그럼 어떻게 되는거죠?'

ㅠㅜ

 

어릴때 동생이 없어졌던때가 있어서

그때가 많이 떠올랐어요.

 

 

"리사벳, 너 어디있니?"

마디타가 소리쳤어요.

"



 

그때 문을 열고 리사벳이 들어오며

"나 여기있어!" 라고 합니다.

 

아~ 정말 귀염둥이.

 



 

배고픈 리사벳은 배를 채우고

언니와 대화를 나눈후

 

함께 언니 침대에서 잠이 듭니다.

 

 

리사벳을 찾다찾다 못찾은 부모님이 밤늦게 돌아와

침대에 누운 두 아이를 보곤

두사람은 손을 맞잡고 눈물을 흘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 이부분에서도 눈물이 또...ㅠㅜ

 

이책이 은근히 내용이 길어요~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을거에요!

 

 

 

 

 

 

처음에 두아이와 함께 앉아 책을 읽어주는데

넘 길어서인지 둘다 중간에

그만본다며 각자 다른책을 봤어요.

 

엄마인 입장에서도

넘 길긴 길다.. 그러곤 책을 덮고

 

애들 잠든 밤에 혼자 책을 펼쳐 봤는데

 

아~~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그 다음날 멈췄던 중간부터 큰아이와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둘째는 왔다갔다하다가

중간에 내용이 재미있다고 같이 와서 보더니

 

 

완전 빠졌네요~~ㅎㅎ



 

그 뒤론 이렇게 완소북이 됐어요~



그림도 한참보고요~

 

 

자주 읽어달래서 좀 목이 아프긴 하지만~

빠질수 밖에 없는 책이니까요!^^

 

 

이렇게 좋은책, 아름다운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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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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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의 저거봐, 마디타, 눈이 와! - 하얀 눈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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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저거봐, 마디타, 눈이 와! "저거봐, 마디타 언니, 눈이 와!" 눈이 오는 날 아침 신이 나서 일어난 리사벳과 마디타는 눈밭에서 즐겁게 뛰어 놀아요~   알바언니와 리사벳은 시내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가요. 마디타는 열이 있어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어요. 마차 뒤에 매달린 구스타프를 보고 자신도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의 매달렸어요. 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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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봐, 마디타, 눈이 와!


"저거봐, 마디타 언니, 눈이 와!"

눈이 오는 날 아침 신이 나서 일어난 리사벳과 마디타는 눈밭에서 즐겁게 뛰어 놀아요~



  알바언니와 리사벳은 시내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가요.

마디타는 열이 있어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어요.

마차 뒤에 매달린 구스타프를 보고 자신도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의 매달렸어요.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는 멈출 줄을 몰랐어요.

계속 달리는 썰매에 무서워 세워 달라고 하고 혼자 눈속에서을 찾아 헤매게 되었어요.

 



길을 헤메던 마디타는 다행히 한손씨 부부를 만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집에 돌아 온 리사벳은 엉엉 울고 마디타와 꼭 끌어안아요.
리사벳은 그날 있었던 끔찍한 사건을 이야기해요.



리사벳은 크리스마스가 될때까지는 아무데도 안 나간다고 하며
노래를 부르다 마디타와 나란히 누워 잠이 들어요.
침대에 나란히 자는 모습을 보며 엄마와 아빠는 안심을 하고 눈물을 흘려요.

 

우리아이 예쁘게 책을 읽어요~



더운 여름 하얀 눈을 기다리는 우리딸은 눈 쌓인 풍경에 신이 났어요.

엄마 눈이에요~



눈속을 헤매는 리사벳의 모습에 걱정을 하네요.

 

리사벳과 마디타가 나란히 누워 자는 모습에 이제는 안심이 되나봐요.

너무 더운 여름날 읽은 이 책은 아이에게 하얀 눈을 기다리게 하고

눈속의 풍경만으로도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어요.

아직 썰매를 타 보지 않은 아이는 리사벳이 올라탄 썰매가 위험해 보여도

궁금하고 타고 싶어서 썰매를 태워 달라고 하네요.

글밥이 좀 많았는데도 우리아이 엄마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책을 열심히 보았어요.

아마도 좋아하는 눈과 친구들의 모습이 흥미로웠나봐요.

삐삐시리즈의 작가의 책이라 더욱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던 책이었는데,

예쁜 그림과 따뜻한 내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책이에요.

 서로를 걱정해 주고 챙겨주는 마디타와 리사벳의 예쁜 모습,

우리아이도 태어날 여동생과 나란히 누워 자고

서로를 챙겨주는 예쁜 자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겨울 흰 눈이 내리면 눈 속을 뛰어 다니고 싶다는 우리아이,

이 책을 읽으며 눈을 더 기다리네요.

따뜻한 내용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하얀 눈속의 풍경으로 시원해진

우리아이책 바람의 아이들의 "저거봐, 마디타, 눈이 와!" 였어요^^

b*******4 2011.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것봐! 마디타 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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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 말괄량이 삐삐와 닐스의 모험으로 유명한 아스트리스 린드그랜의 작품이라 어떤 내용일지 너무나 궁굼했던 책 입니다.자작나무에 하얀 첫 눈이 내리는 날 마티다 가족들은 눈싸움을 즐깁니다.눈싸움으로 감기에 걸린 마디타를 두고 시내로 크리스 마스 선물을 사러 가는 리사벳과 알바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내에서 선물 고르기에 흠뻑 빠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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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 말괄량이 삐삐와 
닐스의 모험으로 유명한 아스트리스 린드그랜의 작품이라 어
떤 내용일지
 너무나 궁굼했던 책 입니다.

자작나무에 하얀 첫 눈이 내리는 날 
마티다 가족들은 눈싸움을 즐깁니다.
눈싸움으로 감기에 걸린 마디타를 두고 시내로 
크리스 마스 선물을 사러 가는 리사벳과 알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내에서
 선물 고르기에 흠뻑 빠진 아이들..
알바 언니가 장난감을 고르는 사이에 리사벳은
 썰매 뒤어 타고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 생각 하다가 
안데르손 씨의 썰매 뒤에 매달려 썰매를 타기 시작 합니다 . 
썰매는 시내를 벗어나고 자그마한 마을들을 지나가고 
집에 가고 싶은 리사벳을 집에 가고 싶다고 소리치치만 안데르센은 
그런 리사벳을 그 자리에 내려 놓고 가버립니다. 
도무지 끝이 날 것 같지 않은 길과 눈보라 속을 헤치고
 기진맥진해 걷던 리사벳은 마차를 타고 가던 한손 씨 부부를 만나 
집에 돌아오게 됩니다..
집에서 걱정 하고 있는가족들 ...
리사벳은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며 언니 마디타와 함께 잡이 듭니다.


크리스마스 즈음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눈 날리는 스웨덴의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그런 책 인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오고 무더운 여름 이 책을 읽으면서 
스웨덴의 눈내리는 자작나무 숲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들과 스웨덴의 크리스마스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마디타 리사벳과 함께  스웨덴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신 분들께 강추 하고 싶은 책 이네요~~!! 



 

w*******1 201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거 봐, 마디타, 눈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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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봐, 마디타, 눈이와!   책표지에 눈밭에서 장난 하는 리사벳과 마디타의 모습을 보며 마디타와 리사벳 자매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전개될 거라고 기대했다. 마디타가 감기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갈수 없게 되어 화가 나있고, 동생 리사벳은 하녀 알바와 시내 장난감가게에 가게 되고, 리사벳의 알바와 약속을 뒤로 하고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 뒤에 올라타면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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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봐, 마디타, 눈이와!

 

책표지에 눈밭에서 장난 하는 리사벳과 마디타의 모습을 보며

마디타와 리사벳 자매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전개될 거라고 기대했다.
마디타가 감기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갈수 없게 되어 화가 나있고,
동생 리사벳은 하녀 알바와 시내 장난감가게에 가게 되고,
리사벳의 알바와 약속을 뒤로 하고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 뒤에 올라타면서
처음엔 멋지고 신나던 리사벳이 걱정과 두려움이 시간에 빼져 들게 된다,..

리사벳이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에서 내린 후, 혼자 집을 찾아가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숲 한가운데, 눈쌓인 길에서 혼자 죽을거야’ 하고 생각하며
집을 향해 걸으면서 “엄마! 엄마, 이리 좀 와!”라고 외치며,
슬프고 외롭고 오줌이 마려워하며 이 상황을 끔찍해한다.
그러다 발견한 작은 집의 헛간에서 잠깐 쉬었다가, 다시 집으로 가기 위해 눈길을 헤쳐나가다 쓰러진다. 그러다 한손부부를 만나서 한손부인의 따뜻한 감싸준 손과 노래속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이 든다.

집에 있는 마디타는 밤이 되자 리사벳이 안돌아오게 될까 걱정을 하게 되고, 리사벳이 돌아오자 꼭 안아주고 빵과 과자를 챙겨주는 좋은 언니가 된다. 그리고

마디타는 “애가 하나 있는 거하고 둘 있는 거 하고는 엄청달라” 라며 엄마 아빠를 놀래게 하자고 하면서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이 든다.
나중에 집으로 돌아온 부모는 하나님께 안도의 감사를 드린다.

 


어린 리사벳이 눈덮인 숲속 풍경과 즐거움 뒤에 혼자 숲속 눈덮인 낯선 곳에 혼자 남아 두려움과 씩식함으로 버텨내는 이야기다.

혼자서 지금 닥친 어려움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면서,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재미나게 전개되는 책이다.

혼자 숲속한가운데 남겨진 아이의 느낌과 동생이 밉기도 하지만 잃어버린 동생을 걱정을 하는 언니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고스란히 표현해 내는 그림들 또한 참 서정적이다,
20세기 초반 유럽의 모습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뱃사람인형이 있는 장난감가게의 풍경,
거리를 달리는 마차들과 썰매,
후추과자를 굽기 위해 준비하는 엄마모숩과 과자를 구워 내는 다디타의 부엌,
작은집 헛간안의 소와 두엄 더미 풍경,
양치세트와 물병과 컵이 있는 아이들의 방을 보며
예전에 다른 나라 아이들의 생활과 이야기를 실감나게 눈으로 볼수 있어 좋았다,,

 

삐삐의 작가다운 모험이 담긴 책으로 리사벳의 장난과 말썽이 나오지만, 자매간의 시샘 속에서도 사랑을 보여주는 포근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p******o 201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거봐, 마디타, 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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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봐, 마디타, 눈이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네요. 추운 겨울이 배경이지만, 내용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혀버리는 따스한 내용이네요. 알바언니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간 리사벳. 썰매 뒤에 매달린 구스타프를 보고 자신도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의 매달렸다가 홀로 눈속에 갇혀서 집을 찾아 헤매네요. 다행히 마음씨 좋은 한손 부부를 만나서 무사히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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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봐, 마디타, 눈이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네요. 추운 겨울이 배경이지만, 내용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혀버리는 따스한 내용이네요.

알바언니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간 리사벳. 썰매 뒤에 매달린 구스타프를 보고 자신도 안데르손 아저씨의 썰매의 매달렸다가 홀로 눈속에 갇혀서 집을 찾아 헤매네요.

다행히 마음씨 좋은 한손 부부를 만나서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엄마,아빠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를 한답니다.

더운 여름에 겨울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을 읽으니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네요.

아이가 이 책을 정말 재미있어 하네요. 그림도 이쁘고 글밥은 많지만,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서 아이가 눈을 떼지 않네요.

리사벳은 어리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을 직시하고 홀로 집을 찾아 나서는 용기가 넘 멋지네요.

아이에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용기를 내서 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는 좋은 내용같아요.

마디타가 돌아온 리사벳을 보고 서로 껴안는 장면, 자매간의 사랑,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지금은 어린나이에도 여러학원을 다니느라 스트레스 받고 또 다른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욕심만 커가는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유익한 책이네요.

두 번 연속으로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가 제 무릎에서 낮잠이 들어버렸네요.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니 길을 잃었다가 다시 돌아온 리사벳이 우리 아이라면 저두 감사의 눈물이 펑펑 흘리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수백번도 외쳤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생일을 맞는 친구 딸에게 이 책이 좋은 선물이 될꺼같아요.

q*******o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