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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사진찍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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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은 어느 고등학교 사회(지리) 선생님이라는데 책을 읽을 수록 짜증이 난다.   나름의 경험이고 나름의 관점이니 비판할 것은 없겠지만 거슬리고 불편하다.   여행을 통해 사진에 빠졌고 사진에 빠져 여행을 다니는 저자는 아시아 곳곳의 오지를 다니며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나 자신도 사진을 취미로 하며 사진자체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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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은 어느 고등학교 사회(지리) 선생님이라는데

책을 읽을 수록 짜증이 난다.

 

나름의 경험이고 나름의 관점이니 비판할 것은 없겠지만

거슬리고 불편하다.

 

여행을 통해 사진에 빠졌고

사진에 빠져 여행을 다니는 저자는

아시아 곳곳의 오지를 다니며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나 자신도 사진을 취미로 하며

사진자체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최근 어느 사진작가의 새사진이 불러온 동물학대 논란처럼

사진을 미학적으로 완성시키는 것에만 몰두하는 것은

왠지 불편함을 준다.

 

곳곳에서 모델료를 뿌리며 연출한 사진을 찍고

그들의 삶을 동정과 측은함으로만 바라보고 있다.

 

분쟁지역으로 들어가며 폭탄테러 장면을 찍을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의 삶과 죽음 문화에 대한 관심보단

단지 이쁘고 멋진 사진만 찍기 원한다.

 

여행기로서는 나쁜책은 아니지만

저자의 마음에 공감이 안되는 바가 너무 크다.

 

아마도 지리선생님이라 사람보단 풍경과 풍물에 더 관심이 커서였을지도 모르겠다.

 

지도만 보지 않고 지도속 사람도 볼 줄 아는 그런 선생이었다면 더 큰 감동이었을텐데...

 

http://www.namkyungwoo.net/

YES마니아 : 로얄 j****o 2012.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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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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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검색하던중 발견한 동아시아 여행기록, 그것도 시골여행에 관한 책이라 선뜻 읽어 보았다.   저자는 2002년에 인도여행을 계기로 사진과 여행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매년 아시아의 오지마을을 탐방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바를 생생한 사진과 기록으로 남겼다.   일본 '시라카와고'의 동화 속 마을, 중국 남부의 '야칭스', 인도 북서부의 '라다크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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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검색하던중 발견한 동아시아 여행기록, 그것도 시골여행에 관한 책이라 선뜻 읽어 보았다.

 

저자는 2002년에 인도여행을 계기로 사진과 여행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매년 아시아의 오지마을을 탐방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바를 생생한 사진과 기록으로 남겼다.

 

일본 '시라카와고'의 동화 속 마을, 중국 남부의 '야칭스', 인도 북서부의 '라다크와

카슈미르', 아웅산 수치 여사가 떠오르는 '미얀마', 불교의 나라 '라오스', 베트남 북

서부 '소수민족들의 공화국', 베트남 중남부 '호치민 루트와 무이네', 중국 신장웨이

우얼 자치구, 인도 28개 주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지만 인구는 가장 적은 '라자스탄' 을 배경으로 9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동남아 지역을 몇 군데 여행을 한 경험은 있지만 산간오지를 가 본 기억은 없다.

그저 현지 가이드가 이끄는데로 그곳의 관광명소를 찾아 사진 찍고 별미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여행을 마무리 했는데 뭔가 꼭 아쉬움은 남았다.

 

기회가 된다면, 마음에 맞는 동료 두세명과 배낭여행 형식으로 여유있는 여행계획을

세워 그 나라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싶다.

 

 

 

m******3 201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