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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감독이 제 3의 사나이,오드 맨 아웃을 만들었던 감독이다. 정치 상황이 배경인 영화는 재미없다. 아무 줄거리도 아니고 내내 서 베를린 동 베를린을 낮에 왔다갔다 관광하고 카페에서 마시고 먹고 하다가 갑자기 왜 탈출한다고 목숨을 걸고 탈출한다고 그래? 더 이해할 것도 없다. 아무 줄거리도 없다. 어린 아이가 심부름꾼인데 그 아이는 추운 겨울 밤에 밖에서 서성대고 어른들은 자나? 베를린 복구를 위해서 밤에도 건설했나? 건설은 그럴수도 있지만 ....이상한 상황이다. 아무튼 느와르가 아니라서 담배, 술이 없다. 담배 딱 붙이고 멋부리는 것은 없지만 참 재미없다. 유럽은 너무 오래된 대륙이라서 자주 자주 고생이다. 전쟁중에도 미국은 풍요하고 햇빛 넘치고 평온한 행복한 일상인데 그런것은 유럽에서는 수십년 뒤에나 가능하니... 중,북부에 위치해서 추운 곳도 안좋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어렵게 손에 넣었는데 이렇다. 화질도 별로이다. |